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6일, 오남읍 소재 오남저수지에서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동계수난사고 대응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남양주소방서 119구조대가 참여했으며, 구조대장과 각 팀장이 현장 안전관리 및 책임교관을 맡아 기상 상태와 훈련 여건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훈련 내용으로는 동계수난구조 절차 및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얼음물 잠수 적응 훈련과 수중탐색법 실습 위주로 이루어졌다. 특히 얼음 아래에서 발생하는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해 호흡기 및 잠수장비를 활용한 실전 중심 훈련을 실시하고, 해빙기 사고를 대비한 구조 기법을 집중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작은 판단 차이가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반복적이고 실전 같은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교육청이 태국, 튀르키예, 뉴질랜드 3개국 방문으로 구축한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2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월 중 해외 3개국 방문 성과를 공유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성과 보고회’를 6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방문 추진단의 경험·성과 공유와 2026년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 확대 운영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 조성 추진단이 발굴한 30여 개 해외 학교 및 교육기관 정보를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박숙열)과 공유하고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내 학교와 외국 학교의 국제교류협력 연결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3개국 30여 개 기관, 경기교육과 협력 의지 확인 지난 1월 추진단은 유엔(UN) 참전국인 태국, 튀르키예, 뉴질랜드를 방문해 현지 교육청, 지방정부, 초·중·고교 등을 방문했다. 태국에서는 중등교육청 및 방콕 소재 주요 학교들과 온라인 국제교류수업, 교원 연수 교류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튀르키예에서는 네브세히르 주(州) 교육청 및 주청(시장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김포시가 지난 1월 13일 월곶면을 시작으로, 2월 4일 사우동까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신년인사회가 마무리됐다. 시장이 직접 시민 앞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한 이번 인사회는 각 읍면동의 지역적 특성과 현안을 고려한 맞춤형 설명으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면서 호응이 이어졌다. 시는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해 접수된 142건의 건의사항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각 부서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단계별 추진 계획을 마련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는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신년인사회에서 주셨던 말씀을 정책에 반영, 올해도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북부권 “기본 생활 인프라와 균형발전이 핵심” 통진읍·양촌읍·대곶면·월곶면·하성면 등 북부권 읍면에서는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에 대한 요구가 주를 이뤘다. 지역 특성상 도로, 교통, 의료·복지 시설 등 기본적인 생활 기반에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김포시가 제3자 수급인 근로자까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전면개정하고 이를 공식 선포했다. 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의사결정하겠다는 시장의 철학과 각오를 피력한 것으로, 현행 방침의 주요 문제점으로 제기되어 왔던 법적 요구사항 및 실효성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그간 안전보건 경영방침에는 도급·용역·위탁 근로자 보호 의무가 명시되지 않아 제3자 근로자 재해 발생시 안전관리체계가 부족하고 구체적 실행계획이 불명확해 실제 행동지침으로 기능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개정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더욱 공고히 하고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지와 이행 노력을 선포함으로써, 실질적 행동지침 제공으로 실효성 있는 변화를 이끌 수 있게 됐다. 이번 개정은 내부 근로자 보호 중심에서 공공발주 도급·용역·위탁 사업 종사자까지 보호 범위를 확대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 전반에 PDCA(Plan–Do–Check–Act) 환류체계를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개정 방침에는 기존 방침 대비 조항이 두 배로 늘어나 구체성이 확보됐고, 안전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김포시가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위협하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김포시 안전전세 관리단 및 운영협의회’로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조성에 나선다. 시는 지난 4일 ‘김포시 안전전세 관리단 및 운영협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전세사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리단은 김포시 공무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 임원진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전파하고 체계적인 현장 점검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은 공인중개사 스스로 ▲위험물건 중개 안 하기 ▲임차인에게 정확한 물건정보 및 체크리스트 제공 ▲중개사무소 종사자 신분 고지 ▲계약 후 권리관계 변동 알림(문자 서비스) 등 10대 실천과제를 실천함으로써 공인중개사가 스스로 전문가로서의 윤리 의식을 강화하고, 임차인이 계약 전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윤철헌 도시주택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김포시가 2026년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태산패밀리파크와 문수산 산림욕장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지역 여가 공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차장 무료개방은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태산패밀리파크와 문수산산림욕장에 설치된 공영주차장이 대상이다. 무료개방 기간은 김포시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일정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아울러 태산패밀리파크 내 공예체험장은 명절 기간 중 운영 여건을 고려해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휴장하며 이 기간 동안 시설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 연휴 주차장 무료개방을 통해 귀향객의 이동편의를 높이고, 명절 기간 산림 휴양시설 이용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 정비와 운영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산림과 신동진 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하게 산림 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장 무료개방을 결정했다”며 “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김포시양곡가공협회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맞아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에 10kg으로 포장된 김포금쌀 200포를 김포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포시양곡가공협회는 김포금쌀을 가공하는 관내 도정업체가 연합된 단체로 15년째 매년 김포시노인회에 김포금쌀을 지원해왔다. 전달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정성채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사업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기부를 계속해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이재준 소장은 “매년 지역의 이웃들에게 쌀 기부를 이어가는 김포시양곡가공협회에 감사드리며, 김포금쌀의 안정적인 가공판매를 위한 양곡가공협회의 노력만큼 농업기술센터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2026년 2월 5일 부발읍 산촌리에 위치한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하수도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의 전기를 마련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익 증진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준공된 부발 하수처리장은 이천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중·장기 하수처리 수요를 체계적으로 반영해 추진된 시설로, 증가하는 생활하수 처리와 수질 개선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계획됐다.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 이후 단계별 사업 추진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와 공정을 거쳐 준공에 이르렀다. 이천시는 2011년 6월 이천시와 한국환경공단 간 위·수탁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준공식에 이르기까지 부지 선정 과정과 공사 기간 중 소음·교통 불편 등 여러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가 원활한 사업 추진과 준공의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1만 4,000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2월 5일 부발읍 고백리 770번지에서 ‘죽당천 인공습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 허원 경기도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죽당천 인공습지는 죽당천 인근 농지 및 축산시설 등에서 기인한 비점오염물질(불특정하게 배출되는 오염원)을 저감하는 시설로, 지난 2020년 제9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 사업에 선정됐다.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2만 8천㎡, 유효용량 1만 9천 톤 규모로 조성됐다. 해당 인공습지는 침강조, 얕은 습지와 깊은 습지, 방류 연못 등의 처리 과정을 거쳐 침전, 식생 식물에 의한 자연정화 과정을 통해 수중의 오염물질을 저감하고 하천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회복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죽당천 인공습지 준공으로 복하천 수질개선과 하천 보호뿐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 속에 쉼터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여가와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월 5일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쌀 4kg, 65포를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미선 센터장과 문용태·서은화 연합회장을 비롯한 읍면동 대장 14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지난 1월에 개최된 이천소방서 의용소방연합회 및 읍면동 대장 이임·취임식에서 모인 축하금으로 구입해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지정 기탁됐으며, 2월 6일 이천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로 전달되어 관내 재가노인 및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문용태·서은화 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야로면사무소는 지난 2월 5일 오후 2시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가야면과 야로면 농업인 각 20명씩 총 40명으로 계획됐으나, 예상보다 많은 5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교육은 시작에 앞서 산불 예방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며 겨울철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농업경영체 등록 및 정보 갱신 ▲공익직불금 제도 안내 ▲양파 재배 기술 등 농업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서원호 야로면장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교육을 통해 안전한 영농 환경을 구축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더불어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한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도 함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농업경영체 교육에서는 농업 경영정보 관리와 등록 절차를 안내했고, 공익직불금 과정에서는 신청 요령과 의무사항을 상세히 설명했다. 양파 재배 기술 교육에서는 품종별 재배 포인트와 병해충 관리법 등 실용적인 기술 정보를 제공하며 참석자들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국립경주박물관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조성된 박물관공영주차장이 2026년 3월 1일부터 유료로 운영된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경주시와 박물관공영주차장(경주시 구황동 619번지 일대)에 대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주차장을 공단 주관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 경주박물관 동측에 위치한 박물관공영주차장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조성된 시설로 국립경주박물관 방문객 수용을 위한 기반시설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근 신라금관특별전으로 인한 관람객 급증으로 주차 수요가 크게 늘어난 만큼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관리 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해당 주차장은 ▲일반 주차면 214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8면 ▲전기차 충전구역 14면 ▲대형버스 전용 주차구역 28면 등 총 264면 규모로 구성되어 있다. 주차요금은'경주시 주차장 조례'에 따른 공영주차장 요금체계를 적용한다. 20분 이내 출차 시 무료이며, 최초 20분을 포함한 30분 이내 이용 시 500원, 이후 10분당 200원이 부과되고 1일 최대 요금은 1만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전문 헬스케어 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 중인 ‘스파헬스케어지도사’ 민간자격제도 구축의 첫 단계로, 제1회 전문가양성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총 1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전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수료생들이 대상자 맞춤형 스파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운영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전문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현장 적용이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향후 민간자격제도 도입 시 제도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과정은 호서대학교 물리치료학과의 정규 교과과정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앞으로 지역 대학 스포츠학과, 보건과학대학 등과의 정규 수업 연계는 물론, 관련 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가양성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인 전문인력 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이경헌 원장은 “스파헬스케어지도사는 과학적 근거와 전문 교육을 기반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하는 전문 인력”이라며, “전문가양성 교육과정을 지속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천안 지역은 공동주택과 원룸 밀집지역(두정동·성정동·쌍용동 등)이 많아 겨울철 난방기기와 전열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설 명절 기간에는 귀성·귀경 및 가족 모임으로 인해 전기장판, 전기히터, 멀티탭 사용량이 급증하고, 장시간 사용으로 과열 위험이 커지는 만큼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손상된 전선 즉시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점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외출 전에는 사용하지 않는 전열기기 플러그를 반드시 뽑고, 장시간 자리를 비우는 경우 전원을 차단하는 습관이 전기화재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시민 모두가 작은 실천으로 큰 사고를 예방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2월 6일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춘천 중앙시장을 방문해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한 소비촉진 캠페인이다. 연구원 임직원 20여명은 춘천 중앙시장·제일시장에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및 지역화폐를 활용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각자내기 오찬 간담회를 실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연구원은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연구원 에코백을 장바구니로 활용해 친환경 장보기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원장 최종모)은 “강원의 역사와 정체성을 연구하는 우리 연구원이 앞장서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하고, 도민들이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