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보성군이 주민 생활권 중심에 읍면별 1개소씩 ‘맨발산책길’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의 이용 수요가 높은 생활권 인근에 맨발 걷기 공간을 조성해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힐링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관내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총 21개 후보지를 신청받아 현장 조사와 입지 여건, 접근성, 이용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12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구간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 △노동면 어등산 △미력면 용지등 보성강뚝 △겸백면 소재지 대나무숲 △율어면 문화체육센터 △복내면 주암호변 △문덕면 투구봉 △회천면 율포해수욕장 곰솔림 △웅치면 구 웅치초등학교 등 8개소를 우선 조성한다. 또한 하반기에는 △보성읍 동윤천 생태공원 △조성면 은림저수지 등 2개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황토 포설과 세족장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기존 노면 정비, 잡목 제거, 쉼터 조성 등을 통해 쾌적한 맨발 걷기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벌교읍 칠동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10일 수동면 상백마을을 시작으로, 11월 19일까지 9개월간 총 44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를 운영한다. 이번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은 농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오지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중소형 농기계의 점검·정비·간단한 수리 및 관리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현장 맞춤형 서비스이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농기계 임대사업소 근무자 2명이 순환 근무를 통해 농가를 직접 찾아간다. 4월, 5월, 10월, 11월에는 주 2회, 3월, 5월, 7월, 9월은 주 1회 운영되며 총 9개월간 44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장소는 해당 마을회관 앞이나 넓은 공터에서 진행되며, 농기계 점검·정비, 고장 원인 진단과 작동 및 관리요령 지도와 함께 농기계 사용 기술 교육과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간단한 농기계 고장은 농가가 스스로 정비할 수 있도록 실습도 함께 진행한다 수리 대상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동력분무기, 예취기, 엔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림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요령, 안전수칙, 장비 운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하는 과정이다. 특히 실습 교육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산림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여러분이 있어 거창군의 소중한 산림을 더욱 든든하게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산림 보호를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사태현장예방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5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월례회의를 열고, 전통놀이 윷놀이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1∼2월 주요 활동 현황과 재활용 판매장 운영 결과 등 주요 안건을 보고하고 3월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정월대보름을 맞아 단위 단체별 단합 윷놀이 대회를 진행하며 회원 간 친목과 협력을 다졌다. 단위 단체별로 팀을 구성해 진행된 윷놀이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단합의 장이 됐으며, 자연스러운 대화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 김만순 회장은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각자의 자리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지역을 위한 책임과 사명감만큼은 모두가 한마음”이라며 “올해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회원 간 결속을 더욱 다지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광양시는 병문안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올바른 병문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 주간’을 운영했다. 홍보 주간 동안 시 누리집과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무분별한 병문안이 환자와 문병객 모두를 감염 위험에 노출시킬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설 연휴를 앞둔 2월 11일 광양읍 5일시장 일원에서 보건소 직원 5명이 참여해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병문안 문화 개선 3대 원칙인 ▲확인하기(병문안 가능 시간과 장소 확인) ▲자제하기(환자를 위해 병실 면회 자제) ▲지켜주기(손 위생, 기침 예절 등 예방수칙 준수)의 실천을 안내했다. 또한 병원급 의료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문병객 방문 기록지 및 예약 시스템 운영 여부, 소독용품 비치 상태, 방문자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점검하며 병문안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병문안으로 인한 감염 위험을 줄이고 환자와 의료진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역량을 높이고 농식품 가공 창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가공교육 기초반'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강식은 3월 4일 광양시 농산물가공센터에서 교육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 일정 안내와 식품 가공 기초 이론 강의가 진행됐으며, 농산물가공센터 시설 소개와 현장 견학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번 기초반 교육은 3월 4일부터 3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식품 가공 기초 이론 ▲포장 디자인과 상품 마케팅 전략 ▲농산물 가공 트렌드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등 농산물 가공 창업을 준비하는 농업인을 위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기초반 수료 이후에는 심화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심화 교육은 4월 중 조별로 나누어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실식초스틱, 매실워터젤리, 과자류, 야채후레이크 등 4개 제품을 농산물가공센터 장비를 활용해 직접 제조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 광양시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별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2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광양시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행사에서는 광양시장이 직접 시정 주요 성과와 2026년 주요 시정 계획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대화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민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도로 정비, 주차 공간 확충, 가로등 정비, 문화·체육시설 확충 등 총 24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시는 제기된 건의사항 가운데 단기간에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예산이 필요하거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축제와 공원 등 시민이 모이는 생활 공간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이동형 독서공간 ‘팝업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팝업도서관’은 특정 장소에 일시적으로 조성되는 이동형 도서관으로, 사서가 큐레이션한 도서를 현장에서 자유롭게 읽고 독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는 독서 공간이다. 광양시는 2026년 지역축제와 공원 등 시민이 모이는 생활 공간에서 이동형 서가와 독서 프로그램을 결합한 팝업도서관을 총 4회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직접 찾지 않더라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야외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 축제 속 쉼의 공간, '비밀의 정원' 팝업도서관 운영의 시작은 오는 3월 13일부터 열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다. 매화문화관 뒷마당에서 운영되는 팝업도서관'비밀의 정원'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이 잠시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마련된 야외 독서 공간이다. 행사장에는 '비밀의 정원' 콘셉트에 맞춘 테마 도서와 빈백, 텐트 등을 비치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5일, 거제리본플라자에서 지역 여성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성평등가족부 국비 지원 직업교육훈련 과정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거제 지역 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온·오프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80여 명의 참가자가 몰리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졌다. 센터는 설명회에서 AM조선설계전문가 양성과정 외 5개 교육 과정의 커리큘럼과 참여 혜택 등을 상세히 소개하며 각 과정별 전문 상담사가 참가자들의 적성에 맞는 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1:1 상담을 지원했다. 박재자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가 경력 단절과 구직 여성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제의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취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직업교육훈련은 오늘 3월 23일 ‘AM조선설계전문가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각 과정별 일정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경상남도가 시행한 '2026년도 경상남도 지역축제 지원사업' 심사위원회에서 ‘거제섬꽃축제’가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향후 2년간 매년 5,000만 원의 도비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거제섬꽃축제’는 2006년 시작돼 올해로 20회를 맞는 거제시 대표 축제로, 2017년부터 6년 연속 경상남도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다시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면서 거제시를 넘어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개최되는 ‘제20회 거제섬꽃축제’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9일간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가을꽃 전시를 비롯해 거제현령 부임 행차 재현,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전시·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전국 단위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영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축제는 20주년을 맞아 더욱 다양한 꽃을 준비할 예정”이라며 “풍성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을 통해 경상남도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첫 실천기관으로 NH농협 거제시지부가 참여했으며, 시지부 소속 직원들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시지부는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재활용 실천, 친환경 제품 구매 등 생활 속 탄소 감축 활동을 전 직원이 솔선수범해 실천하며 지역의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전 직원이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에 참여하며 전기·수도 등 에너지 절약 실천에도 적극 나선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NH농협 거제시지부가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을 매달 선정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한국 춘란의 자생지이자 시배지인 거제에서 개최된‘제38회 거제 난(蘭) 대전’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3월 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거제난연합회가 주최하고 거제시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거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렸으며, 거제시 8개 난우회 회원들이 정성으로 길러낸 한국 춘란 200여 점과 동양란 40여 점이 출품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예술성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의 백미인 시상식에서는 전국적으로 이미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명명된 한국 춘란 명품‘홍나래’를 출품한 배경옥 회원이 영예의 대상(향파상)을 수상했다. ‘홍나래’는 거제의 기운을 담은 독보적인 색감과 자태로 심사위원들과 관람객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으며 전시회의 격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 4점, 우수상 4점, 금ㆍ은ㆍ동 72점 등 총 81점의 우수 작품이 선정되어 거제 난 문화의 깊은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전시가 열린 농업기술센터는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거제식물원(정글돔)과 인접해 있어, 거제를 찾은 수많은 방문객들과 시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난 4일 공공기관 실무 경험을 쌓고 있는 청년행정인턴들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 개최 및 시정 주요 사업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청년행정인턴들이 사무실을 벗어나 시 행정이 실제 구현되는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인턴들이 현장에서 느낀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 정책 및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인턴들은 거제시 삼거동에 위치한 ‘거제 치유의 숲’시설을 방문해서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확인하고, 산림 휴양 행정 서비스의 현장과 산림자원 활용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견학에 참여한 한 인턴은 “담당 부서 업무 외에 산림 휴양시설을 직접 돌아보니 시 행정이 시민의 삶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 관계자는“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느낀 점들은 향후 거제시 청년정책 수립에 소중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내실 있는 인턴십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정화영 부군수가 지난 5일 줄포면 줄포리 환경사업소 부지에서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매립·소각시설)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매립시설과 소각시설 설치사업 공정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주변 환경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영 부군수는 환경사업소장으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 설치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추진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환경 보호 대책 등을 점검하며 안전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정화영 부군수는 “폐기물처리시설은 지역 환경 관리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중요한 시설인 만큼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과정에서 환경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폐기물처리시설 중 매립시설은 오는 12월 완료 예정이며 소각시설은 2027년 7월 시험 가동을 포함해 완료 계획으로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23일 군과 NH농협은행 부안군지부, 전북은행 부안지점,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항으로 군과 금융기관의 출연금을 통해 보증재원을 마련해 저금리 대출과 보증서 발급을 책임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지원 대상은 군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신용점수 595점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일반 소상공인의 경우 최대 3000만원, 청년 소상공인(18~45세)은 최대 5000만원까지로 보증 기간은 1년 거치 후 7년 균등상환 또는 8년 균등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대출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이차보전도 지원되며 일반 소상공인은 최대 3%, 청년 소상공인은 최대 4%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이달부터 전북신용보증재단 부안지점과 각 협약 은행(농협 · 전북은행)을 통해 상담 및 접수가 시작됐으며 원활한 상담을 위해 ‘보증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