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올바른 분리배출 활성화와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 회수율 제고를 위해 관내 청소년문화의집 3개소에 캔·투명 페트병 무인 회수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 회수기는 양평청소년문화의집, 동부(용문)청소년문화의집, 서부(양서)청소년문화의집 등 3곳에 마련됐으며, 청소년 이용이 많은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에 배치해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양평군은 앞서 양서에코힐링센터, 용문다목적청사, 양평물맑은시장에 무인회수기 6대를 설치·운영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해 왔으며, 이번 추가 설치를 통해 미래세대인 청소년의 환경 인식 제고와 실천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캔과 투명 페트병은 재활용 시 고품질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대표 자원으로, 별도 선별 없이 수거될 경우 재활용 효율과 경제적 가치가 크게 향상된다. 특히 투명 페트병은 이물질이 적고 순도가 높을수록 의류용 원사나 신규 페트병 생산 등 고부가가치 재활용이 가능하다. 무인 회수기는 캐시비카드 또는 모바일 이즐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캔과 투명 페트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평택시 원평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 입맛을 돋우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 15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했다.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로 완성된 밑반찬은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 심기숙 원평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최근 물가 상승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우리가 만든 반찬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원평동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봉사에 동참하신 원평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뜻을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을 시작으로 12주간 녪년 상반기 도시민 생활원예 및 반려식물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생활원예 교육은 도심 속 자연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도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식물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베란다나 거실 등 제한된 실내 공간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원예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생활원예 교육은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추진 될 예정이며, 과정별 각각 도시민 30명이 참여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가드닝의 정의 △반려 식물의 번식 및 병해충 관리법 △팜파티 연출 체험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되어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교육생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이를 바탕으로 향후 생활원예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향상시킬 계획이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민 참여 중심의 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생활 속 원예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라며,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함으로써 도시민의 삶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평택시 청년지원센터는 2026년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사업 '센터밖 청년쉼,표'를 본격 추진한다. '센터밖 청년쉼,표'는 청년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생활권 내 민간 공간을 청년 활동 거점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취미·문화·예술·자기계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공개모집을 통해 북부권과 서부권 5개소를 선정하여 공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북부권에는 작심스터디카페 평택서정점(스터디카페 이용 지원), 논노(도자기 문화예술 수업), 아트무쌍(창작 기반 미술 수업), 달콤on베이킹아카데미(베이킹 교육)가 참여하고, 서부권에는 안중 시민의 공간(원데이 클래스 운영)이 함께한다. 평택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정책을 생활권 중심으로 확장하고, 지역 공간과의 협력을 통한 청년 친화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청년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세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평택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2025년 실적기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시군 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며 세무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는 취지로 매년 경기도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방세 징수·신장률, 정확한 세수 추계, 소송 등 기본지표 6개 및 제도개선, 국정 과제 이행 등 가감산 항목 15개를 바탕으로 종합평가를 했고, 평택시는 도세 부과 징수와 세수 추계 오차율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세수 규모가 가장 큰 1그룹(수원, 용인, 고양, 화성, 성남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평택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탈루 세원에 대한 기획조사 및 누락 세원 발굴, 현 년도 체납 최소화 대책 실시 등 세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지방세 징수 목표액을 초과하는 1조 4350억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하고 지방세 우수·성실 납세자에게 인증서 수여 및 혜택을 지원하여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 및 납세자 중심 세무행정을 적극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평택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하여,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The 경기패스’지원 확대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The 경기패스’사업은 최근 정세에 맞춰 환급률을 6개월 동안 최대 30% 포인트(p) 상향하며, 대중교통을 15차례 이상 이용하는 경우 환급률은 일반 이용자는 30%, 청년·어르신ܨ자녀 가구 이용자는 45%로, 3자녀 가구 이용자는 75%로, 저소득층 이용자는 83%로 각각 더 많은 환급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2026년 K-패스 정액권 기능인 ‘모두의 카드’가 신규 도입되며 대중교통 이용 요금을 환급받는 방식이 확대됐다. ‘모두의 카드’는 월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초과 금액을 전액 환급하는 유형이다. 일반형은 월 6만2천 원, 플러스형은 월 10만 원을 기준으로 환급되며, 플러스형은 광역버스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까지 환급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 K-패스 사용자는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모두의 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매월 이용 수단 및 금액을 계산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 왕인문화축제에 참여한 외국인 주민들이 지난 4월 5일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며 축제에 의미를 더했다. 군은 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함께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축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베트남·네팔·우즈베키스탄 등 외국인 근로자 1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참여자들은 전통문화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는 한편, 축제 기간 중 행사장 주변에서 쓰레기 수거와 분리배출 캠페인을 진행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함께 나누고, 지역 주민과 어울리며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국적은 다르지만 영암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해준 외국인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내·외국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완도군은 4월 6일 특산품 온라인 쇼핑몰인 ‘완도 청정 마켓’의 앱을 출시했다. 앱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내려받으면 되고, 주문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 소식도 간편히 받아볼 수 있다. 상반기 중에는 지역 화폐인 완도사랑상품권 모바일(chak)과 연동하여 결제 방식을 추가, 사용자 이용 편의 증진과 특산품 소비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완도 청정 마켓’은 지난 1월 단장 후 이벤트 등을 꾸준히 진행 중이며, 전라남도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 장터’와 연동하여 특산품 홍보 및 판매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온라인과 더불어 앱 운영으로 특산물 소비가 늘어나 입점 돼있는 업체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7일 생신을 맞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생일 케이크와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 신규 특화사업으로, 가족과의 관계가 소원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 독거노인 20명을 대상으로 실제 생신을 사전 조사해 지난 3월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의 생신을 맞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을 펼쳤다. 또한 생일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장상진 위원장은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생신을 챙기며 정서적 돌봄까지 실천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7일 ‘공간마음이음’ 이용 청년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간마음이음’은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자의 회복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상담 및 사례 관리, 심신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리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혈압·혈당·4종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측정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온가족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과 연계해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일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참여자들이 스스로 신체 건강을 관리하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공간마음이음(인창동 궁말경로당 3층)과 동인건강증진센터(인창문화센터 1층)에서 약 1개월간 운영된다. 세부 일정으로는 4월 7일에 사업 안내와 만성질환의 원인 및 관리 방법 교육, 건강 설문조사가 진행되며, 4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아차산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아차산 4길 주제별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국시대부터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유산과 유적이 공존하는 아차산을 전문 해설과 함께 4가지 주제로 탐방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지정된 탐방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주요 지점에서 스탬프를 수집하고, 문화관광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아차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다. 탐방 코스는 고구려대장간마을을 시작으로 ▲아차산 큰바위얼굴, 온달주먹바위, 두꺼비바위, 범굴사 ▲경기도 지정 유산인 아차산 3층 석탑 ▲고구려 군사 유적인 아차산 4보루 ▲독립운동가 이강덕 묘로 이어진다. 특히 삼국시대 군사 유적과 불교문화 유산, 근현대 인물 관련 유적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 교육적 가치와 관광적 매력을 동시에 갖춘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아차산은 다양한 시대의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소중한 자산”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7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위생 관리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구리시 약사회(회장 박미경)로부터 구충제 400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보건의 날’을 맞아 성장기 아동에게 발생하기 쉬운 기생충 감염을 예방하고, 보건 사각지대에 놓인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위생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 약사회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구충제 전달 역시 아동들의 기초 건강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경 구리시 약사회장은 “보건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을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주신 구리시 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구충제를 드림스타트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을 가질 수 있도록 지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 토평도서관은 4월 8일부터 재외동포청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 교육 – 시로 만나는 중국동포 이야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다문화 특화도서관인 토평도서관에서 문학 작품을 매개로 재외동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포용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전은주 시인이 맡아 진행한다. 분단과 이산의 역사를 함께 살아온 재외동포의 삶을 조명하고, 중국 동포 시인들의 작품을 통해 고향과 이산, 정체성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재외동포의 삶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사각지대에 놓인 학습자를 발굴하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장애인 소규모 학습모임 지원사업’ 참여 모임을 4월 2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총 11개 팀을 선정해 팀당 20시간에 해당하는 강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모임은 프로그램, 강사, 학습공간을 자율적으로 구성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평생학습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강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구리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리시청 평생학습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4월 20일부터 시작되며, 적합 여부 검토 후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선정된 학습모임은 5월 11일부터 10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더욱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평생학습을 통한 삶의 만족도 향상과 사회 참여 확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가평군과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가 손잡고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가평군은 7일 청평수력발전소와 ‘한수원과 함께하는 전기사랑 독서마라톤 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평군도서관이 ‘2026년 한수원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한수원과 함께하는 전기사랑 독서마라톤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시켜 책 1쪽을 2m로 환산해 신청한 독서코스를 완주하는 독서캠페인이다. 다채로운 독서 이벤트와 함께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오는 4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협약에 따라 한수원 측은 총 5,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가평군은 이를 투입해 독서마라톤 대회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사업 예산 지원 및 집행 △주민 독서 의욕 고취를 위한 공동 홍보 △독서마라톤 연계 행사 진행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