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청도군은 한자로 작성된 구(舊) 토지(임야)대장을 한글로 고도화하고 데이터(DB)로 구축하는'구(舊) 토지(임야)대장 한글 고도화 구축사업'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240,190면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600백만원을 투입해 읍․면별로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구(舊) 토지․임야대장은 일제강점기 양식으로 작성돼 한자 표기와 일본식 연호 등이 혼재되어 있어, 자료 해독과 검색에 어려움이 컸다. 이로 인해 조상 땅 찾기, 소유권 변동 확인 등 재산권 관련 민원 처리 과정에서 시간과 행정 부담이 발생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자로 표기된 토지 및 소유자정보, 일본식 연호(大正 등)등을 한글로 변환하고 DB화함으로써 항목별 검색.조회가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여, 조상 땅 찾기, 소유권 변동 확인, 등록사항 정정등 재산권 민원 처리가 더 신속하고 정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구(舊) 토지(임야)대장 한글 고도화 사업은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적행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 구현에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계룡시는 도시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3회에 걸쳐 도시·치유농업 텃밭 프로그램 운영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총 2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텃밭 프로그램을 실제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핵심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교육 과정은 ▲행정 실무 및 학교 교육과정 이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역량 강화 ▲스피치 역량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교와 지역사회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도시농업 전문가를 중심으로 학교, 공공기관, 지역 공동체와 연계한 텃밭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운영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태교육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6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충청지방우정청과 함께 ‘꿈돌이 느린우체통’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와 우정청의 느린우체통 서비스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대전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여행의 감동을 엽서에 담아 미래의 자신이나 가족에게 보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새롭게 준공되어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인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에 ‘꿈돌이 느린우체통’을 시범 설치할 계획이다. 관광객들이 전망대에서 느낀 감동과 추억을 엽서에 담아 우체통에 넣으면 일정 기간 보관 후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꿈돌이가 전해주는‘1년 후 도착하는 대전의 추억’이라는 특별한 감성적인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대전 여행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돌이가 전해주는‘1년 후 도착하는 대전의 추억'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대전을 다시 찾게 만드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를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체육회는 시민 건강 증진과 친환경 생활체육 문화 확산을 위해'2026 삼한의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를 오는 3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청전동 삼한의 초록길에 위치한 자전거체험센터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 시설이다. 완만한 경사로 이루어져 있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힐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센터는 어린이용, 성인용, 산악용(MTB), 2인용 자전거, 트레일러 등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를 구비하고 있으며, 안전모 등 보호 장비를 함께 제공한다. 제천 시민은 물론 관광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신분증 확인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우천, 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탄력적으로 운영시간을 조정한다. 또한,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 강화를 통해 이용객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삼한의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사업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조합장 김현주)이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로컬푸드 출하 발대식’을 열고 농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출하 발대식에는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꽃임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 로컬푸드협동조합 생산 농가 등 230명이 참석했다.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발대식에서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교육과 제천로컬푸드 농가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는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농산물 생산과 유통이 쉽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농가들을 지원하고, 유통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은 2026년 제5기 청소년 사서 ‘북틴(book-teen)’을 모집한다. 청소년 사서 북틴은 관내 중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사서 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은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도서 대출과 반납, 분류 등 사서의 기본 업무와 주제별 도서 추천과 서평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북틴으로 활동하면 도서관 우수회원 전환, 봉사활동 실적 2시간 인정, 명예사서증 수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3월 11일부터 26일까지 제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청소년 사서 북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서관과 사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북틴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제천시지부(지부장 엄병길)는 지난 5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불우이웃 지원을 위한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엄병길 지부장을 비롯한 180여 명의 회원과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유석 충북도지회장 등이 참석해 외식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는 물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외식산업을 지켜온 업주들을 격려하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외식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회원 9명, 오래된 전통 음식점 5곳에 표창이 수여됐으며 회원 자녀 5명에게는 장학금도 전달됐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엄병길 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정기총회와 함께 따뜻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한국외식업중앙회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올해 처음 시행하는 ‘2026년 제주-유네스코 청년 연수 프로그램(2026 JEJU-UNESCO Sponsored Traineeship Programme)’참가자를 모집한다. 제주 청년이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직접 실무를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5월 체결된 제주-유네스코 간 연수 협약을 바탕으로, 인재육성 장학사업 개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선발된 참가자는 유네스코 본부에서 6개월간 실무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근무 분야는 △교육 △사회·인문과학 △문화 △커뮤니케이션·정보 △자연과학 △지원 및 행정 등 6개 분야이며, 총 5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주 주민등록 주소 보유 기간을 합산해 5년 이상인 청년(19~39세)으로 제한된다. 업무 특성에 따라 분야별 어학 점수, 관련 학력 및 경력 등이 요구된다. 모집 기간은 10일부터 27일까지며, 운영기관인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국내 심사와 유네스코 면접을 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에너지정책의 무게중심을 공급 중심의 기술적 영역에서 도민 참여 중심의 ‘사회적 혁신’으로 전환한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제주시 오등동 헤리티크 제주(1층)에서 ‘제주 에너지 거버넌스(가칭 ‘에너지 대전환 도민운동본부’)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범식은 ‘탄소중립 2035’ 실현을 위해 도민이 정책의 관객이 아닌 주체로 나서는 ‘에너지 민주주의’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이날 출범하는 거버넌스는 도민의 눈높이 맞춰 난해한 에너지 용어 재정립, 주요 정책과 비전을 공유할 방침이다. 특히 상시 의견 수렴을 통한 도민의 목소리를 에너지정책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민관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거버넌스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에너지 전환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해 제주의 미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도민의 실천 의지를 결집하는 ‘에너지 주권 선언식’과 정책의 이해를 돕는 ‘에너지 톡톡(Talk)’이 진행된다. ‘도민 에너지 주권 선언식’에서는 세대별·분야별 도민 대표들이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2026 제주들불축제 기간인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애월읍 새별오름 행사장 입구에서 ‘농수특산물 상생장터’를 운영한다. 올해 상생장터는 농수특산물 분야와 소상공인 분야를 통합해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총 41개 부스(농수특산물 26, 소상공인 15)에 7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장터로 꾸려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특히 방문객들이 제주 농수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먹거리 부스와 시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또한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구매 물품을 주차장까지 운반해 주는 도우미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판매되는 전 품목은 20% 이상 할인 판매를 원칙으로 하며, 정상가와 할인 가격을 병행 표기해 가격의 신뢰도를 높인다. 한우 등 일부 품목은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될 예정이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만감류를 비롯해 카뮤트·생강·레몬 등 농산물과 한우·제주산 돼지고기 세트 등 축산물, 갈치·옥돔·굴비 등 수산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등이 준비된다. 아울러 익산·안동·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2026 제주들불축제를 방문하는 도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축제 기간인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제주시 1·2노선과 서귀포시 노선 총 3개 노선에 70대를 투입한다. 제주시 1노선은 종합경기장 시계탑에서 출발해 한라대 입구를 거쳐 행사장까지 10~20분 간격으로 왕복하며, 제주시 2노선은 애월체육관에서 행사장까지 30분 간격으로 왕복 운행한다. 서귀포시 노선은 서귀포시청 제2청사에서 출발해 천제연 입구를 경유한 뒤 행사장까지 30분 간격으로 왕복한다. 또한 축제장 접근성 강화를 위해 평화로를 운행하는 대중교통 노선도 행사장을 경유하도록 운영한다. 제주시에서 서귀포시 방향으로 운행하는 노선버스는 새별오름 정류소를 경유하고, 서귀포시에서 제주시 방향 노선버스는 화전마을(동) 정류소를 경유한다. 아울러 제주시는 행사장 주변 주요 지점을 불법 주·정차 관리 계도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오봉식 교통행정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시교육청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대구교육의 주요 정책과 각종 소식을 생동감 있게 전하는 대구교육의 홍보대사 역할을 할‘2026년 대구교육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교육기자단’은 ▲초3부터 중3 학생들로 구성되는‘대구교육학생기자단’과 ▲학부모·시민으로 구성되는‘대구교육사랑기자단’’으로 나눠 활동하며, 월 1회 이상 직접 취재한 기사를 통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학생기자단(6기) 200명, ▲사랑기자단(15기) 30명 등 총 230명이며,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다. 기자단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학생, 학부모·시민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기한 내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지원서에 필수 기재 사항 누락, 내용 불성실·불충분, 기한 내 제출하지 않은 경우 등을 제외하고 모집인원 내 지원서 제출 순서에 따라 올해 기자단을 구성할 계획이며, 3월 25일 누리집을 통해 최종명단을 공개한다. 교육기자에게는 매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고, 학생기자에게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시도서관사업소는 시민이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며 책 읽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창원의 책 독서릴레이’ 참가팀을 모집한다. 이번 독서릴레이는 ‘2026 창원의 책’으로 선정된 5권 중 한 권을 선택해 팀원들이 차례로 읽고 감상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독서 진흥 캠페인이다. ‘2026 창원의 책’ 선정도서는 △엄마만 남은 김미자(김중미/사계절) △트윈(유진서/위즈덤하우스) △4X4의 세계(조우리/창비) △대단한 날개(이현영/북극곰) △Ugly Beauty(박진석/문장)으로 이 중 한 권을 선택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학급 단위 팀을 비롯해 동아리, 독서회, 지인 등 5인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3월 5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사업소 누리집 내 독서릴레이 게시판에 신청하면 된다. 본격적인 활동은 4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이며, 활동 종료 후 독서릴레이 게시판에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접수된 독서릴레이 활동 보고서를 심사하여 총 15팀의 우수팀을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보은고등학교 개교 50주년을 맞아 6일 보은고등학교 현송관에서 열린 기념식에 함께해 학교의 반세기 역사를 기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보은군의회 의장, 보은교육장, 보은경찰서장, 동문,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보은고등학교의 50년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학교 연혁 보고, 윤여찬 교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 공로자 및 학교 발전 기여자 감사패 수여, 개교 50주년 기념 영상 상영,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1976년 3월 6일 개교한 보은고등학교는 현재 241명의 학생과 28명의 교원이 함께하며 지역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인재를 길러낸 보은을 대표하는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 윤여찬 교장은 “보은고등학교가 오늘의 50주년을 맞기까지 학교를 아끼고 응원해 준 동문과 지역사회, 학부모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며 학생들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보성군은 지난 5일 벌교읍 채동선음악당에서 배우이자 소설가인 차인표 작가를 초청해 ‘제380회 보성자치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차인표 작가에게 듣는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객석을 가득 메운 400여 명의 군민들에게 삶의 균형과 성찰의 시간을 선사했다. 차인표 작가는 강연에서 오늘의 자신을 지탱해 온 세 가지 원동력으로 ▲읽기 ▲쓰기 ▲운동을 제시했다. 그는 이러한 습관들이 단순한 일과를 넘어 내면의 단단함을 키우고 삶의 방향을 정립하는 힘이 됐던 과정을 진솔한 에피소드와 함께 풀어냈다. 특히 차인표 작가는 특유의 차분하고 진정성 있는 어조로 “작은 습관의 반복이 삶의 궤적을 바꾸는 거대한 에너지가 된다”고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포럼은 피아니스트이자 강연 연출가인 문아람이 진행을 맡아 강연 메시지와 어우러진 섬세한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며 강연자와 청중 사이의 정서적 교감을 높였다. 강연에 참석한 한 군민은 “농어촌 지역에서 평소 접하기 힘든 명품 강연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