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3일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2026년 제1회 군산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 전문가와 청년위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시행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산시는 “청년이 일하고 정착하며 참여를 통해 성장하는 도시, 군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청년의 삶을 진입–정착–확장–전환의 생애주기 4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60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사회진입기(18~24세)에는 학업 및 취업 준비 부담 완화와 진로 탐색 지원에 중점을 두고, 청년뜰 운영, 청년활력수당, 면접정장 무료대여,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을 통해 취업 준비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정착 형성기(25~29세)에는 취업·창업 초기 청년의 주거 안정과 일자리 연계를 중심으로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 주력산업 안착플러스, 지역정착금, 청년 월세 지원, 내일채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옹진군은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에 나선다.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착한가격업소란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격, 위생, 공공성 등 행정안전부 지정 기준에 따른 평가를 충족하여 선정된 곳을 말한다. 모집대상은 지역 내에서 영업 중인 요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으로,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포장·배달 전문업소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모집을 통해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점포에는 직·간접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위생관리 물품(소모품 지원) ▲카드사별 할인 행사 지원(카드사별 일자 상이, 카드사 홈페이지 확인) ▲위치 기반 서비스 사용 시 위치 및 상호 표시 제공 ▲배달 플랫폼 사용자에게 배달료 할인 쿠폰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옹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후 방문 접수 또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옹진군 경제정책과 경제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옹진군은 지난 3일 관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북도면 장봉 연안 해역에 어린 점농어 종자 16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점농어는 서해 연안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나고 성장 속도가 빨라 자원 조성 효과가 높은 품종으로, 고염분과 저염분을 오가는 환경 변화에도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어 장봉도 인근 해역의 생태계 안정화에 적합한 어종이다. 이번에 방류된 종자는 해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경우, 내년에는 상품성 있는 크기로 성장해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류 사업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거친 건강한 종자를 선별해 추진되어 방류 효과와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 군 관계자는 “옹진군 해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뿐만 아니라 바다숲 조성,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풍요로운 어장 조성과 살기 좋은 어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옹진군은 올해 전복, 해삼, 넙치, 꽃게, 조피볼락, 바지락, 동죽, 백합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옹진군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새벽오름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 농업경영인옹진군연합회(회장 최영빈)소속 회원 및 가족 30명이 참석해 전국 농업인들과 교류하며 농업 정보와 경험을 나눴다고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후계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높여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이끄는 한편, 전국 농업인 간 영농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며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막 첫날인 3월 31일 환영 리셉션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환영의 밤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인 4월 1일에는 학술 심포지엄과 체육대회, 가족 음악회가 이어졌다. 마지막 날인 2일에는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최영빈 회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농업을 이어가고 있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현주 옹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전국대회가 농업인 간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상호 협력과 결속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옹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옹진군은 지난 2일 백령면 진촌리에 조성한 용기포 물양장 대체부지에서‘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문경복 군수를 비롯해 옹진군의회 이의명 의장, 김규성 의원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지역주민과 공무원 등 약200여 명이 참석해 나무심기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어업활동을 위해 구 용기포항 물량장 대체부지를 조성한 곳에 경관개선과 모래날림 방지를 위해 해송(곰솔) 500주를 식재하여 생활환경 개선을 기대하고 향후 묘목이 자라서 울창한 해송림으로 자라면 방풍림의 역할도 함께 할 것으로 전망한다. 군 관계자는 “정성껏 심고 가꾼 나무들이 향후 대형 여객선 취항과 백령공항 개항에 맞춰 조성 중인 명품 둘레길과 어우러져 지역의 새로운 경관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 실시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으며,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조림사업, 병해충 방제, 숲가꾸기 등 산림관리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산림 관리와 지속적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제81회 식목을 맞아 3일 도안면 송정리 814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군청 공무원과 군의회 의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기후위기 시대 숲과 나무의 가치, 그리고 산림을 지키는 일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행사 현장에서 소나무 4500그루를 식재하며 지역의 산림을 가꾸고 미래 세대를 위한 녹색 기반을 확충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재영 군수는 “오늘 우리가 심은 한 그루의 나무가 우리 증평의 미래세대를 위한 희망의 숲이 될 것”이라며 “나무를 심는 것만큼 지키고 보호하는 일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을 교훈 삼아 산불 예방에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산림 취약지역 순찰을 확대하고 초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두환 부군수 주재로 ‘지방정부 국정 비상 점검회의’를 열고 지방행정 공백 방지와 민생경제 대응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정부의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되는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 차원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행정 공백 방지 및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민생 안정을 위한 지방재정 운용 및 경제 상황 관리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소극적 업무 행태나 복무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감찰 활동을 강화하고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선거 관여 금지 사항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또한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서민 부담 완화와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한 정부 추가경정예산 사업이 국회에서 의결되는 즉시 신속히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체계도 점검했다. 군은 특히 고유가 피해 지원금 등 총 26조2000억 원 규모로 편성된 정부 추경 사업과 연계해 관련 민생 정책이 지역 현장에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남 함양군은 본격적인 복숭아 개화기를 앞두고 2일 휴천면 과원에서 만생복숭아 재배 농가 20여 명을 대상으로 ‘적뢰(꽃눈 솎기) 및 적화(꽃 솎기)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실시한 동계 전정 현장 교육에 이어 충북 음성군 선도 농가 송찬의 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연속성과 현장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송찬의 강사는 겨울철 전정 작업을 통해 잘 다듬어진 나무에 봄철 적뢰와 적화 작업이 어떻게 이어져야 하는지, 실제 현장에서 겪은 풍부한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가감 없이 전달했다. 적뢰는 개화 4~5일 전 꽃망울 머리가 조금 붉은색을 뛸 때 불필요한 꽃눈을 미리 제거하는 기술로, 나무의 양분 소모를 최소화하여 과실의 크기를 기우고 당도를 높이는 핵심 작업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지난 겨울 전정 교육 때 배운 내용이 실제 봄철 꽃 관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송찬의 강사님의 설명을 통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선도 농가의 생생한 경험이 큰 도움이 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단발성 교육에 그치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2일,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안심마을 함양읍 죽곡마을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마을에서 버스로 이동해 작은영화관과 하림공원 일원에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작은영화관에서 영화‘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간식도 함께 즐긴 후 치매 예방 체조로 몸을 충분히 풀고, 벚꽃이 만개한 하림공원을 걸으며 봄날의 정취를 느끼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실천했다. 걷기는 신체활동을 통해 뇌 혈류를 증가시키고 인지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치매 예방 활동으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나주소방서는 26년 공공기관, 학교 교직원, 학생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을 방문해 대국민 심폐소생술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연간 교육 인원 3만 명 달성을 목표로 교육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교육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과 기도폐쇄 상황에 대비한 하임리히법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교육은 25년과 비교해 개정된 구급 가이드라인의 통합․단순화․ 회복단계추가와 구급상황요원 AED요청 적극지도 등 새롭게 정리한 핵심 내용을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인공호흡법을 포함한 심폐소생술 적용 기준, 가슴압박 시 정확한 손 위치, 여성 환자에게 AED 패드를 적용할 때 유의사항 등 혼돈하기 쉬운 부분도 되짚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을 통해 대상자들이 응급처치 방법의 변화된 기준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심정지 환자 발생 시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가 지석천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길을 전면 개통하며 영산강과 연계한 광역 자전거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 여가와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새로운 명품 라이딩 코스를 선보였다. 나주시는 지난 2일 지석천 자전거길 나주 구간(산포~남평) 6.11km 조성을 완료하고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구간 개통으로 광주~나주~화순을 잇는 지석천 자전거길이 하나로 연결되며 자전거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총사업비 37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기존 영산강 자전거길과 연계한 또 하나의 명품 자전거길 조성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석천 자전거길은 유채꽃밭과 갈대밭, 철새 등 사계절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형 코스로 라이더와 시민들에게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남평읍 주요 상권을 지나는 구간이 포함돼 있어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개통식은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기념 촬영에 이어 자전거 시승 행사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시민들이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4월 2일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사업단 팀장 어르신 189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지원사업 팀장 어르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 현장에서 팀장 역할을 수행하는 어르신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팀장 어르신들이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예방 을 위한 안전수칙과 함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응급처치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김영욱 구청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엠제이티 진종호 대표가 사상구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사상구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엠제이티는 사상구를 기반으로 성장한 지역대표 기업으로, 반도체 및 산업용 정밀부품을 생산하며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진종호 대표는 “기업과 지역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라며 “사상구의 우수한 인재들이 미래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지역경제 발전과 나눔문화 활성화에 크게 보탬이 되어주고 계신 엠제이티 진종호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상구가 부산을 대표하는 교육명문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3월 31일 운수사(사상구 모라로219번길 173) 일대에서 사상소방서와 함께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건조한 날씨 등으로 대형 산불 우려가 큰 봄철을 맞아 산불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추진됐으며 특히, 사상소방서, 산불감시원, 의용소방대원 등 관계기관 총 80여 명과 함께 소방차 3대, 산불진화차 1대, 지휘차 1대, 개인진화장비(등짐펌프) 30여 점이 투입되는 등 실제 진화 상황을 방불케 했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운수사를 찾는 방문객 및 주변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벌여 홍보활동에도 구슬땀을 쏟았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앞으로도 사상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굳건히 유지하여 산불 대응 태세 유지에 총력을 가하겠다”라며 “주민들께서도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와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부산 사상구보건소(보건소장 이정민)는 지난 3월 29일 모라동에 있는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부산시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검진 시범사업’과 연계해 감염병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유입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 위험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인식 개선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이용 외국인 150명이 참여했다. 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에이즈, 성매개 감염병, 뷰박스 활용 올바른 손씻기 방법 등 교육, 감염병 예방 홍보물 배부 등 감염병 예방 홍보 및 교육이었으며, 특히 뷰박스를 활용한 손 씻기 체험은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민 사상구 보건소장은 “기초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 교육과 홍보를 통해 외국인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감염병 예방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