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식량 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사업 신청을 5월 2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논에 벼 대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재배 작목에 따라 다르다. 동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등록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작목별 헥타르(ha)당 지원 단가는 동계작물의 경우 식량작물·조사료 50만 원, 밀 100만 원, 하계작물의 경우 옥수수·깨 150만 원, 두류·가루쌀 200만 원, 조사료 550만 원이다. 동계작물과 하계작물을 이모작으로 재배할 경우 1헥타르당 1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특히 올해부터 하계작물 지원 품목에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가 추가됐다. 또한 옥수수·깨(하계)의 직불금 단가는 헥타르당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조사료(하계)는 500만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천안시가 지역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정규직 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천안시는 오는 20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인턴에게는 최대 3개월간 월 215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청년과 우수 중소기업을 매칭해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돕는 핵심 일자리 정책이다. 올해 천안시는 총 74명 규모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 중 상반기에 40명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 기업은 한솔제지, 신화인터텍 등 관내 우수기업 60여 개사로 제조, 디자인,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턴을 채용한다. 특히 천안시는 오는 31일 ‘청년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해 현장 면접을 실시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업 정보 제공과 전문 취업 상담이 함께 진행되어 청년들의 구직 역량 강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천안청년센터 이음 누리집을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청년인턴 사업은 단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김제시는 관내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참여자 7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취업 준비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3. 5.)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1986. 1. 1.~2007. 12. 31.)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미만인 자다. 단, 재학생은 신청할 수 없으며 최종학력 졸업·중퇴·수료자만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월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이 지원되며 지원금은 지역화폐 50% 및 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50% 방식으로 지급된다. 해당 지원금은 취업준비를 위한 교재 구입, 자격시험 응시비, 면접 준비 비용 등 구직활동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이며,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업로드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구미시가 2026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30만 원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20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교복을 착용하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이다. 학기 중 구미시로 전학 오는 1학년 학생도 포함된다. 주민등록지가 구미시라면 타 시·군 소재 학교에 입학하더라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2월 10일까지이며, 집중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구미시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경우 해당 학교에 신청하면 된다. 타 시·군 소재 학교에 입학한 학생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집중 신청 기간 내 접수한 학생은 전입일 등 확인 절차를 거쳐 4월 중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신청 절차도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생계급여수급자와 한부모가정 학생이 행정복지센터에 별도로 신청해야 했으나, 이제는 입학 학교에서 일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행정 절차를 줄여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를 높였다. 김장호 구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구미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한시적으로 시행한 시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 지난해에는 39개 업체를 대상으로 8,760만 원의 시유재산 임대료를 감면했다. 이번 연장 조치는 지난 2월 3일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임대료 부과 요율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소상공인은 5%에서 1%로 중소기업은 5%에서 3%로 인하된다. 이에 따라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임대료의 최대 8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시유재산을 임차해 경영에 직접 사용하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으로,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 및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해당하는 업체다. 다만 유흥주점업, 기타 사행시설 관련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임대료 납부기한은 최대 1년까지 유예 가능하며, 연체료 또한 50% 경감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감면을 희망하는 임차인은 신청서와 소상공인(중소기업)확인서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고창군이 근로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지역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2년간 적립하면 전라북도와 고창군이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는 사업으로, 만기 시 최대 5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6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창군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 이하의 근로 청년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은 전북청년허브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고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의 건전한 저축 습관을 형성하고, 결혼·주거·창업 등 미래 준비를 위한 실질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수는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산형성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4일 공공배달앱 운영사인 먹깨비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김주형 먹깨비 대표를 비롯해 남해군소상공인연합회장, 배달 라이더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민간 배달플랫폼의 높은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남해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가맹점 확대 및 이용 활성화 △소상공인 대상 수수료 절감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연계 결제 시스템 구축 △홍보 및 마케팅 협력 등이다. 특히 남해군은 지역사랑상품권과 연계한 결제 시스템을 통해 소비의 지역 내 환류를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모두 체감할 수 있는 공공형 배달서비스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군민의 소비 혜택을 확대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의 애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운영해 온 ‘찾아가는 현장지원실’을 올해부터 정규 사업으로 확대·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이 관공서를 방문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문제를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밀착형 기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은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등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산업수도 울산’ 이상(비전)에 부합하는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존 전략산업에 인공지능(AI) 산업군을 추가 반영하는 방안도 마련 중이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인력과 정보 부족으로 관련 제도와 지원사업 정보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행정이 먼저 현장을 찾아가 상담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지원 체계 구축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경자청은 지난해까지 시범 운영해 온 현장지원실을 올해부터 정규화하고, 투자 활성화와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에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의 2025년도 생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판매액이 전년(4,514억 원) 대비 405억 원(9.0%) 증가한 4,91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강원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신뢰와 가공 기술 고도화가 맞물려 이뤄낸 성과로 풀이된다. 업종별 판매액은 유가공업 3,326억 원, 식육가공업 1,532억 원, 알가공업 59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내수 판매가 4,884억 원으로 전체 판매액의 98.5%를 차지했으며, 수출은 73억 원(1.5%)으로 수출액 기준 전년 대비 37.7% 증가했다. 식육가공업, 유가공업, 알가공업 모두 전년 대비 판매액이 증가했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성과는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의 지속적인 품질 혁신과 도의 전략적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는 강원 축산물의 위생·품질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도내 업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농업인 영농편의 증대에 나섰다. 센터는 보유 중인 농업기계 246대에 대한 전수 정비를 마치고 장비 운용 준비를 완료했다. 특히 봄철 농번기 수요 증가에 대비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근무 인력을 편성, 탄력적인 임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해 농업인 경영 부담도 완화할 방침이다. 임대 대상은 증평군 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임대가 가능해 농가의 작업 일정 조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오는 3월 9일부터 총 경작면적 3000평 미만 영세농을 대상으로 경운, 정지, 배토, 이앙, 벼 수확 등 주요 농작업에 대한 임작업 대행도 실시한다. 자체 장비 확보가 어려운 소규모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농업기계 임대와 임작업 대행 신청은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김덕태 소장은 “농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릉시 소상공인과(과장 김현경) 전 직원은 지난 4일 내곡동 골목형 상점가를 방문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화된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내 소비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상공인과 전 직원은 내곡동 일대 상점가를 돌며 시민들에게 관내 음식점 이용을 독려하는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지난해 8월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중 한 곳인 ‘내곡동 골목형상점가’ 내 음식점을 직접 방문하여 오찬을 함께하며 민생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기존 단골 식당 위주의 소비에서 벗어나 다양한 지역 음식점을 발굴하고 방문함으로써, 위축된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착한 소비’를 직접 실천해 눈길을 끌었다.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고물가로 인해 지역 상권이 위축되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분들께 이번 캠페인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시민들께서도 우리 동네 상권 살리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대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뷰티 행사인‘2026 대전 뷰티 엑스포’가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2전시장 진행되고,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네일페스타, 코리아탑 메이크업 행사가 하나로 통합 개최된다. 해외 대표단 10개국 100여 명과 외국 경연자 450여 명, 국내 경연자 1,500여 명이 참여하고, 국내외 방문객만 2만 여 명으로 예측돼 명실상부한 글로벌 K-뷰티 축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세계적 권위를 지닌 OMC 주관 ‘OMC 아시아 컵 오픈 대회’를 유치해 대한민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11개국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국제 미용경연 대회로 살바토레 포텔라(Salvatore Fodera) OMC 회장, 카르멜로 구글리오티(Carmelo Gugliotti) 부회장, 라파엘 페리에(Raphael Perrier) OMC 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국제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K-메이크업 경연대회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공모전 ▲K-네일 기능경기대회 ▲OMC 아시아 컵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달 27일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i-SMR)기술개발사업단으로부터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의 표준설계인가 신청을 접수했다. 이에 따라, 4일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심사 준비 워크숍’을 개최하고 향후 심사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표준설계인가는 동일한 설계의 원전을 반복적으로 건설하려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승인받은 사항은 건설·운영허가 신청 시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 표준설계인가의 유효기간은 10년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원안위를 비롯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소형모듈원자로규제연구추진단 등 표준설계인가 심사와 관련된 규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사업단,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등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개발자들도 참석하여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중점관리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원안위는 향후 인허가와 관련한 현안과 일정을 긴밀하게 논의할 수 있는 ‘원자력 규제현안 점검단(Working Group)’ 구성·운영 계획, 규제전문기관의 심사 준비현
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화성특례시는 국가철도공단이 3월 3일 발표한 ´6월 GTX-A 전 구간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 착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GTX-A 노선은 2026년 중 삼성역 무정차 통과를 통해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구간이 연결될 경우, 동탄역에서 서울역을 거쳐 경기 북부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망이 하나로 연결될 전망이다. 이번 사전점검에서는 시설물 기능시험 결과에 대한 서류 검토와 현장 안전 점검이 진행되며, 점검이 완료되는 4월 이후에는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 시운전 등 종합시험운행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전 구간 개통으로 ▲서울역 30분 내외 생활권 형성 ▲출퇴근 환경 개선 ▲이동권 확대 ▲동탄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GTX-A 개통 일정에 맞춰 동탄역 연계 교통체계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1월부터 동탄역(동탄구청)과 연계한 동탄1·2 순환버스 4개 노선 10대를 운행 중이며, 6월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점에 맞춰 5개 노선 12대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김천시는 4일, 김천시장 및 송언석 국회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령면 덕촌리에서‘K-드론지원센터’착공식을 개최했다. ‘K-드론지원센터’는 대지면적 4,350㎡, 건축면적 1,563㎡(473평), 총면적 2,987㎡(903평)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166억 원으로 드론 기체 및 부품의 성능 평가를 위한 시험/분석 장비실, 개발 및 테스팅을 위한 개발지원실/제작지원실/테스팅룸, 기업입주 등 드론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구축된다. 또한 드론 부품 국산화 지원을 위한 측정용 시험 장비 10종, 기체 제작 장비 8종의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송언석 국회의원은 “K-드론지원센터가 김천시 드론 산업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기반 시설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K-드론지원센터는 단순한 연구시설이 아니라 기업이 모여서 자유롭게 연구하고, 실증하는 공간으로 그동안 수입에 의존했던 드론의 핵심부품을 국산화시키는 전략기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VTOL(수직이착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