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교육청이 지난달 마련한 ‘사립유치원 교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통합지원방안’ 발표에 이어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했다. 주요 실행 사업으로는 ▲단기 대체 교사 지원 범위 확대와 복지 향상 추진 ▲현장·실천 중심의 사립유치원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사립유치원 원장 대상 경기미래장학 리더십 연수 진행 ▲도교육청-직속기관과 연계한 통합지원책 마련 등 현장 밀착형으로 추진한다. 우선 4월 1일부터 단기 대체 교사를 대상으로 기존에 공가 및 특별휴가 등에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일반 병가’로까지 확대했다. 또한 출산휴가 지원 일수를 최대 60일에서 90일로 늘려 교원의 복지를 강화한다. 이어 8일과 9일 이틀 동안 사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인사·복무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고 행복한 유치원 조성을 위해 사립유치원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 시간에는 사립유치원 교원을 위한 인사제도 안내 및 복무 사용 등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내용을 담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4월 17일에는 사립유치원 원장을 대상으로 민주적 리더십 및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한 연수도 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교육청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녪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예방 중심의 마음 건강 지원을 통해 영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고, 영유아·보호자·교사를 아우르는 다층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8개 교육지원청, 28개 육아종합지원센터 총 36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기반의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지원 대상을 전년도 20,042명에서 올해 30,000명으로 확대해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규모로 운영한다. 사업 주요 내용은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검사 ▲도움이 필요한 유아 대상 추가 검사 및 맞춤형 치료 ▲보호자 상담 및 양육지도 ▲교사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영유아 발달 특성에 맞춘 지원은 물론 모두를 아우르는 다층 지원으로 따뜻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한층 확대·강화한 이번 사업으로 더 많은 영유아와 보호자, 교사가 전문적인 정서·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영유아기가 평생 성장의 기초가 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교육청이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봄철을 맞아 선제적인 화재 예방 활동으로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도 신학기가 시작한 3월 한 달간 화재에 취약한 특수학교와 기숙사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사전 점검을 시행했다. 업무담당자 30여 명으로 구성한 점검반은 야간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많은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10년 이상 노후 특수학교, 기숙사 운영 학교 등 총 59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두루 살폈다. 화재 점검 내용은 ▲자동 화재 탐지 설비 ▲옥내 소화전 ▲소화기 작동 여부 ▲피난 유도등 ▲스프링클러 및 화재 감지기 작동 상태 등 소방 점검이었으며, 특수학교와 기숙사 학교의 특성을 고려해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안전 점검도 병행해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2026년 하반기 화재 안전 점검 시 개선 사항을 반영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산업통상부는 4월 2일,'제1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개최(서면)하여 총 32건의 산업융합 규제특례 관련 사항을 논의했다.(26건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과제 심의·승인, 6건 제도운영 등 보고). 특히 AI 기반 의료서비스와 수소에너지 분야 중심의 다양한 과제를 의결했다. 앞으로 사진, 영상 등의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합성데이터(실제 데이터를 모방해 생성한 가상의 데이터)를 AI로 생성・학습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다. ‘다오솔루션’은 ‘연세대 치과병원’과 치아 교정 및 치료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에스와이엠헬스케어’는 ‘길의료재단’과 환자의 근골격계 질환의 검진·예측·처방·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간 이미지·영상 등 비정형 합성데이터는 개인정보보호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기업들이 신사업 진출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실증을 통해 합성데이터 기반 맞춤형 의료서비스 구현이 가능해지고, AI를 활용한 비정형 합성데이터의 생성·활용 범위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소에너지 분야에서는 수소 저장 기술과 활용 확대를 중심으로 실증특례가 승인됐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2일 제주웰컴센터에서 도내 마이스( MICE, 기업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주 그린 MICE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도와 공사는 지난 3월 13일부터 30일까지 공모를 통해 도내 MICE 유관기관 및 업계를 대상으로 얼라이언스에 참여할 회원사를 모집한 결과, 전문 회의 시설, 호텔, 여행사, 유니크베뉴(Unique Venue, MICE 행사 개최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의 장소) 등 총 56개 회원사를 선정했다. ‘제주 그린 MICE 얼라이언스’는 친환경·지속 가능 가치 확산을 기반으로 도내 MICE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지속 가능한 MICE 행사 운영 확산 ▲친환경 산업 생태계 조성 ▲도내 업계 역량 강화 등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서 도와 공사는 회원사 소개와 함께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제주 그린 MICE 얼라이언스’를 이끌어갈 총괄대표도 선발했다. 도와 공사는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국내·외 M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3일 09시 24분경, 수원시 경기도청사 구내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 없이 5분 만에 진화됐다. 경기도는 점심 식사를 준비하던 구내식당 내 조리기구에서 기름을 가열하던 중 화재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화재 발생에 따라 도는 방송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한 대피를 유도했으며 스프링클러, 피난방송설비, 제연설비 등 소방시설도 정상 작동했다. 현장 상황 안정에 따라 현재는 전 직원이 정상 근무 중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봄은 짧지만 혜택은 크다. 올봄엔 할인받고 여행가요.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4월 한 달간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법인은 오는 4월 30일까지(연결법인은 6월 1일까지) 사업연도 종료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중소기업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3월 법인세 신고 시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적용받은 중소·중견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로 3개월 자동 연장된다. 연장 대상은 매출이 감소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 고용·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 등이다. 다만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반드시 4월 말까지 완료해야 하며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닌 경우에도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법인은 별도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안전취약계층을 비롯한 일반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은 전문 강사가 교육을 신청한 기관·단체를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해주는 시책으로,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교육은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특히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집중 운영된다. 또한 안전보안관·자율방재단 등 안전관련 단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생애주기별 5대 안전분야(▲일상생활, ▲교통사고, ▲재난사고, ▲범죄예방, ▲보건수칙)로 구성되며, 신청자가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여 이수할 수 있다. 교육 비용은 합천군이 전액 부담한다. 특히 올해 교육에서는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체험형 교육 비중을 확대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참여자의 집중도를 높일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면적이 넓은 우리 군 특성상, 군민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성주 참외 재배에 스마트 양액재배 기술이 접목... 새로운 전환점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역점 추진해 온 참외 양액재배 시범사업 대상농가 에서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50년 동안 토경재배 기술로 참외산업을 일으켜 온 성주 참외농가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가 개발한 새로운 참외 양액재배 기술을 도입하여 성주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시범지도하고 컨설팅하여 양액재배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자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성주군은 전국 참외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국내 최대 참외 주산지이나 연작장해 심화, 기후변화에 따른 생육 불안정,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등 환경적, 구조적 과제가 심화되고 있어, 기존 토경재배 방식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재배 기술 혁신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이미 토마토, 딸기, 파프리카 등 시설과채류 분야에 널리 보급되어 있는, 양분과 수분을 양액기로 제어하는 양액재배 방식을 참외에 처음으로 시범 도입하고 경북농업기술원의 도비 지원으로 새로운 도전에 적극적인 6농가를 선발하여 올해 초부터 본격적인 재배에 돌입했다. &n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부산 동래구는 혈액 수급난 해소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5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제7회 구민 헌혈의 날(매년 1월 6일, 6월 9일)’을 기념한 헌혈 월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월간은 단체와 개인이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공공기관·유관 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2일 시작된 ‘단체 헌혈 릴레이’에는 원예고등학교(교장 박형규) 학생 87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72명이 실제 헌혈에 동참해 첫 주자로서 의미 있는 출발을 알렸다. 특히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지역사회에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헌혈 릴레이에 참여한 단체 및 개인 헌혈자에게는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에서 문화상품권·커피 교환권 등 7종의 기념품 중 1종을 지급하며, 동래구에서는 편의점 상품권(5천 원권)과 생애 최초 헌혈자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머그컵을 추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헌혈 참여자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관내 유휴부지인 (구)사직1치안센터를 활용해 청소년 전용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일 ‘사직동 청소년 공간 건립 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공간 구성에 대한 기본 구상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아시아드대로 일대의 입지 특성을 고려하여 추진된다. 특히 학원가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설계 방향을 검토 중이다. 현재 검토 중인 구상안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대지면적 약 114.7㎡, 연면적 132㎡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계획되어 있다. 내부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파악해 △1층 자유로운 휴게 및 학습 공간 △2층 상담 및 소통 공간 등으로 배치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동래구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설계를 보완하고, 하반기 중 공사 착공을 위한 행정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시설은 오는 2027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가 수화기 너머 아무런 대답이 없는 이른바 '침묵 신고'를 위기 상황으로 직감하고 자살 시도자의 생명을 구한 것을 계기로, 119 상황요원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대응 교육에 나선다. 최근 전남 지역에서는 새벽 시간대 말없이 걸려 온 119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상황실 근무자는 전화 연결 상태 등을 토대로 이를 단순 오접속이 아닌 긴급 상황으로 판단했다. 즉각적인 휴대전화 위치 추적과 함께 소방·경찰의 공동 출동을 지시했으며, 출동한 구급대는 저수지 인근 차량에서 자살 시도자를 발견해 병원으로 무사히 이송했다. 이처럼 불명확한 신고에도 상황실의 빠르고 정확한 대처가 생명 구조로 직결됨에 따라, 전남소방은 119종합상황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신고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중점 교육 내용은 ▲침묵·무응답 신고 대응 요령 ▲위기 상황 판단 기준 ▲공감 중심 대화기법 ▲관련 기관(경찰, 정신건강복지센터) 공동 대응 절차 등이다. 특히 이번 구조 성공 사례를 실전형 교육에 적용하고, 상황요원과 신고자, 정신건강 전문 상담 기관을 실시간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2026년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2026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선정하고,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의 창작 흐름에 맞춰 신진예술인 지원, 준비지원, 결과지원, 다시지원 등 총 4개 유형으로 운영되며, 단계별 지원체계를 통해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올해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이 지원한 가운데 심의를 거쳐 총 16명(팀)이 최종 선정됐으며, 시각예술을 비롯해 공연예술, 다원예술 등 전 분야에서 창작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신진예술인지원 부문을 통해 활동 초기 단계의 신진예술인들이 기획·실행·발표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예술인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전문예술인으로의 도약을 도모한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창작 단계에 따라 창작지원금과 함께 ▲발표 공간 지원 ▲전문가 컨설팅 ▲평론 및 전시 서문 지원 ▲홍보 지원 ▲결과공유 프로그램 등 통합적인 창작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대전 동구의회 오관영 의장은 3일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통합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하구복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국가하천 규제 합리화 및 지역 상생형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 총 6개 안건이 논의됐다. 한편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끝으로 제9대의 마지막 공식 회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다가올 제10대 협의회에서도 전국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