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운영 중구청소년수련관은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이동 거점에 바닥 투사 조명인 ‘고보라이트(Gobo Light)’를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예산 편성에 직접 참여하는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제안되고 확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 수련관을 이용하는 청소년과 구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반영돼 긍정적인 환경 변화를 끌어낸 모범적인 거버넌스 사례라는 게 공단 측의 설명이다. 고보라이트가 설치된 장소는 길 찾기에 혼선이 있거나 안전 주의가 매우 요구되는 ▲본관 1층 주차장 방면 출입구 ▲본관 1층 로비 ▲본관 2층 로비 ▲공연장 외부 ▲지하 주차장 등 총 5곳이다. 무엇보다 각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내 이미지가 바닥에 투사되는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수련관을 처음 찾는 방문객도 주요 시설을 직관적으로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사각지대가 있는 지하 주차장 진입로에는 시각적인 감속 경고 조명을 비춰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보호하는 안전망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가 지난 28일, 강화 프렌쥬랜드와 강화 루지에서 주말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동물 관람과 먹이 주기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강화 루지에서는 역동적인 야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강화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강화군의 지원을 받아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무료 돌봄 사업으로, 강화군 내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강화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은 1일, 다가오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식목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문제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임직원 3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공단은 단기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공적 자산 형성을 위해 2014년부터 올해로 12년째 식목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환경보전을 위한 ESG 경영 실천과 지방공기업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영길 이사장은 “수목은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중요한 탄소흡수원으로, 이번 식목 행사는 임직원의 탄소중립 가치 확산과 기관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이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이야기 나눔 모임 '‘나’와 만나는 시간'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와 만나는 시간'은 어르신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기존 프로그램 틀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서로 부담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과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나’와 만나는 시간'은 오는 4월 17일~6월 19일까지 총 10회기로 운영되며, 이야기 나눔을 중심으로 간단한 만들기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윤심 관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부담 없이 참여하실 수 있는 모임이니 관내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노인복지관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화군은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운영 중인 ‘마을세무사 무료상담 서비스’ 이용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민들에게 무료로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현재 강화군에서는 2명의 마을세무사가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강화군은 마을세무사와 함께 매년 ‘찾아가는 세무상담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세무신고 방법, 절세 전략, 세법 개정사항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세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상속·증여 문제부터 부동산 양도소득세, 종합소득세 신고 유의사항까지 실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상담이 제공돼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을세무사 제도를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세무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을세무사 제도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세무회계과로 문의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화군은 군민들의 주택 자가 수리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2026년 셀프 집수리 교육 1기’가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24일부터 시작되어 총 5주간 주 2회 일정으로 운영되며, 기초 이론부터 심화 과정, 현장실습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도면 작성, 전기·도색·도배 시공, DIY 목공 등 실생활에 적용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모집 단계부터 정원을 초과하는 신청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공개 추첨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하는 등 군민들의 참여 열기가 확인됐다. 교육은 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현장 경험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안전교육과 기초 공구 사용법도 함께 진행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집수리에 대해 막연했는데 기초부터 현장실습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집을 관리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화군은 4월 1일부터 섬 지역 주민들의 건축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건축자재 해상운송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섬 지역의 경우 건축자재 운반 시 해상운송비가 추가로 발생하는 구조적 여건을 고려해 마련된 것으로, 실제 발생한 해상운송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서도면에서 열린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이 정책으로 이어진 사례로, 현장 중심 행정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강화군은 섬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행정적 검토와 관련 절차를 추진했으며, 조례 개정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사업 시행 기반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강화군 섬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중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또는 신고를 받은 건축주이며, 시멘트·철근·블록 등 건축자재와 건설기계 운송 차량의 해상운송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건축물 준공(사용승인)이 완료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강화군청 해양수산과에 신청서 및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n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119 신고 요령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119 신고는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첫 단계이지만, 위치 설명이 불명확하거나 장난·비긴급 신고가 이어질 경우 긴급 대응이 지연될 수 있어 시민들의 올바른 신고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서산시는 농촌지역과 산업단지, 관광지 등이 혼재해 있어 정확한 위치 전달이 늦어질 경우 출동 시간이 지연될 수 있어 신고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이에 따라 서산소방서는 시민들이 긴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명확히 전달할 수 있도록 신고 요령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바른 119 신고를 위해서는 ▲사고 발생 위치를 도로명 주소나 주변 건물 이름 등으로 정확히 알리고 ▲어떤 사고인지, 환자 상태나 화재 규모 등 상황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하며 ▲전화를 끊지 말고 상황요원의 안내에 따라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119 신고는 단 한 통의 전화로 생명을 살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위기가구 발굴 포상금 지원 제도’를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다양한 사회적 위험에 처해 있음에도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군민의 자발적인 신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 대상은 실직, 질병, 학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로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가구여야 한다. 위기가구를 발견한 군민은 누구나 해당 가구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고할 수 있다. 신고된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으로 선정될 경우 신고자에게는 1건당 5만 원 상당의 현금 또는 거창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포상금은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다만,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의 신고의무자와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친족 등은 포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여수 일대에서 청소년 수련관의 청춘동감 동아리 회원 80명이 참여한 작당 프로젝트 ‘유스데이 연합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남 여수에 위치한 여수청소년해양교육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해양·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청춘동감 동아리 회원들의 단합과 교류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팔찌 만들기 체험, 해양기상과학관 견학, 아쿠아플라넷 여수 방문, 오동도 탐방, 요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해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또한 팀별 과제 수행 활동을 통해 회원 간 협력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청춘동감 연합회장 오찬서(중앙고등학교 2학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동아리 회원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26년 청춘동감 활동을 힘차게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31일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고립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자들로 구성된 『꽃길합창단』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7년 개소이래 다채로운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센터는 지난 2025년부터 합창을 주간재활프로그램으로 선정해 매월 꾸준히 운영해 왔다. 특히 연말 송년회 발표 무대를 통해 음악(합창) 활동이 참여자들의 자존감과 정서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하면서 정식 합창단 창단으로 이어지게 됐다. 합창단 명칭인 ‘꽃길합창단’은 참여자들이 앞으로 걷게 될 삶의 여정이 꽃길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직접 지은 이름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합창단은 외부 전문지휘자와 반주자의 지도 아래, 매월 2회 발성 및 호흡 훈련, 합창곡 연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2026년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자이며, 필요시 사례관리자의 추천을 통해서도 합류할 수 있다. 꽃길합창단은 이번 창단을 시작으로 연 1회 이상의 정기공연을 목표로 연습에 매진한다. 향후 여건에 따라 ‘정신건강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체육시설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튼튼머니” 인증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30일까지 해당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운동을 하며 포인트를 적립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내 등록된 체육시설은 총 6개소로 실내수영장,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헬스장), 실내테니스장, 스쿼시장, 인공암벽장이 있다. “튼튼머니”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국민체력증진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인증시설에서 체력 측정 또는 스포츠활동에 참여한 고객은 국민체력100 사이트에 가입 후 시설에 비치된 QR코드를 활용해 본인의 참여를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참여 인증 시 최소 30분 이상 활동을 해야 하며 포인트는 1회 500P~1000P씩 하루 1회, 주 5회, 연간 100회까지 총 50,000P 적립이 가능하다. 또한 적립된 인센티브는 제로페이 어플에서 사용처 확인 후 스포츠상품권으로 전환하여 스포츠시설, 스포츠용품 구매, 약국, 병원, 친환경식품매장, 온라인 전용몰 등에서 사용 가능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의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한 시설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내 보조경기장(천연구장)과 인라인롤러장 보조경기장의 시설 무료 개방 운영에 나섰다. 30일 김천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되는 시설은 경북 김천시 삼락동에 위치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내 국제 공인규격을 갖춘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이며 천연필드를 제외한 400m × 4레인, 직선 레인, 직선 6레인 규모의 육상트랙 전체를 비롯해 인라인과 롤러 등을 즐길 수 있는 인라인 롤러장 보조경기장 트랙도 함께 개방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연중 엘리트 및 초,중,고,대 선수들의 훈련이 없는 시간을 이용한 매일 오전 7시 ~ 9시, 오후 6시 ~ 9시 이며 주말도 동일하게 시민들이 체육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시설 개방을 통해 부족한 시민 생활체육 기반 시설을 전문체육시설을 이용해 활성화하고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는 러닝, 육상 및 인라인을 즐기는 생활체육 동호인과 시민에게도 뛰는 기쁨을 선사해 줄 예정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청도군이 미혼남녀들에게 자연스럽고 건강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 ‘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가 청춘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1회차에서 총 9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미혼남녀 3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청도의 주요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즐기고,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 1일차에는 봄꽃이 만발한 청도읍성에서 1대1 랜덤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의 거리를 좁혔다. 이어지는 저녁 시간에는 진솔한 속마음을 나누는 낭만적인 자리가 마련됐다. 2일차에는 청도 레일바이크 체험으로 이색적인 데이트를 즐겼으며, 이동 및 식사 시간에 진행된 ‘로테이션 매칭 토크’를 통해 보다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매칭 성공률을 높였다. 행사에 참가한 A씨는 “청도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함께 걷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마치 여행을 온 듯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3개소가 진주시 최초로 ‘범죄 예방 우수시설’인증을 획득하여 진주경찰서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공영주차장은 진주대첩 역사공원 부설주차장, 중안지구 공영주차타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등으로 공단의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 노력이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범죄예방 우수시설’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관할 경찰서가 범죄예방 진단을 시행하여 우수시설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주차장의 경우 ▲환경 구조 개선 ▲조명·CCTV 등 방범 설치 ▲비상호출 시스템 점검 ▲운영‧관리 체계 ▲이용자 안전 편의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현장 심사가 이루어졌다. 정상섭 이사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공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영주차장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기반 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운영관리로 앞으로도 경찰서와 유관기관 등과 협력하여 이용하는 시민이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받은 공영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