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14일 오전, 예천가축시장에서 열린 ‘2026년 새해 첫 염소 경매’ 현장을 찾아 출하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경매는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장으로,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염소를 거래하려는 농가와 매수 가동 인력들로 활기를 띠었다. 현재 예천가축시장의 염소 경매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투명한 유통 체계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예천군은 ‘개 식용 종식 특별법’ 시행에 따라 염소가 새로운 대안 축종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특히, 염소는 건강식 이미지와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농가 소득을 보완할 수 있는 축종으로, 예천군 차원의 체계적인 유통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예천군은 염소 경매 활성화와 함께 관내 염소 취급 음식점과의 연계를 통한 소비 확대,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방안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특히 생산·유통·소비가 연계되는 구조를 구축해 지역 축산업의 새로운 소득 기반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해부터 고품질 염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가 2027년 개관을 앞두고 지역의 우수한 연구 인력들과 연계를 강화하며 학술대회 유치에 본격 나섰다.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대표이사 송남운)는 지난 14일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에서 ‘POEX 찾아가는 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포스텍 교수진을 대상으로 대규모 학술대회 및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설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POEX가 최근 POSTECH과 학술·연구 중심 MICE 협력 체계를 구축한 데 따른 후속 실무 행보로, 2027년 개관 이전부터 학술행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POEX 시설 및 공간 구성 소개 ▲학술대회·국제회의 개최 시 제공되는 지원 사항 안내 ▲행사 유치 및 운영과 관련한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실제 학회 유치 가능성과 운영 방식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수는 “학회 운영 경험이 있는 연구자들에게는 장소 선정과 운영 부담이 큰 고민인데, POE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해남군이 추진 중인 장학사업기금 500억원 조성 사업이 2025년 말 기준 234억원을 돌파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공동체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방소멸과 인구감소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도 해남군은 아이 한 명의 성장이 곧 지역의 미래라는 인식 아래 군민과 행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인재육성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가고 있다. 해남군은 가족의 역할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교육과 돌봄의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아이 한 명 한 명을 해남의 미래 인재로 키워내겠다는 공동체적 의지가 장학사업기금이라는 제도적 기반으로 실천하고 있다. 해남군 장학사업기금은 지난 1997년 조례 제정을 통해 처음 조성됐다. 당시에는 지역 인재 육성의 필요성에 공감한 군민과 향우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탁금과 군의 전출금이 중심이 되어 기금이 마련됐다. 이후 20여년간 기금은 약 100억원 규모로 성장했으나,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미래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에는 재정적 기반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해남군은 2021년 ‘장학사업기금 500억원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미국산 만다린의 무관세 수입에 적극 대응해 농가 소득 안정과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섰다. 오영훈 지사가 직접 주산지 현장을 찾아 농가와 소통하며 품질 중심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오영훈 지사는 14일 오후 제주시 도련이동 만감류(레드향) 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 현장을 살펴보고, 농가와 농협, 만감류연합회, 수급관리센터 등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2025년산 만감류 본격 출하 시기에 맞춰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현장 목소리를 도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산 만다린은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단계적으로 관세가 인하돼 2026년부터 관세가 전면 철폐된다. 최근 수입 물량이 빠르게 증가하며 국내 감귤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 내 만다린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수입량 역시 관세율이 20% 이하로 낮아진 2024년 이후 급증하는 추세다. 최근에는 대형마트뿐만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유통이 확대되며, 제주산 만감류와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로컬크리에이터를 제주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제주도는 14일‘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운영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총 29억 3,100만원 규모의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제주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전담부서 신설과 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실질적 지원체계 구축에 집중한다. 유망 기업 발굴·투자 연계·네트워킹 확대 및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3단계 전략을 추진, 지역 전체를 아우르며 성장하는 로컬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방침이다. 먼저‘스타크리에이터 육성 사업’(8억 2,000만 원)으로 로컬 생태계를 이끌 앵커기업을 발굴한다. 공개선발 과정을 통해 글로벌 확장 기업과 지역 상생 기여 기업 등 성장 유망 기업 9개 사를 3월 중 선정한다. 선발 과정과 성장 스토리를 영상으로 제작해 도민 관심을 높이고, 선정기업에는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이 이뤄진다. 글로벌 진출 기업에는 해외 인증·현지 투자유치·유통채널 입점 등의 지원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충북도는 ‘어쩌다 못난이 캔김치’ 4,500캔이 베트남 호치민시에 처음으로 수출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현지 유통업체와 협력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못난이 농산물 가공품의 해외 진출 가능성이 확인됐다. 충북도 관계자는 “첫 베트남 수출을 계기로 해외 시장 개척에 더욱 힘쓰겠다”며 “우리 도의 어쩌다 못난이 김치가 다양한 해외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안산시가 한양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미래 첨단 의료산업을 선도할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안산시는 14일 오후 한양대학교 ERICA 프라임컨퍼런스홀에서 학교법인 한양학원, 한양대학교, 한양대의료원과 공동으로 ‘한양대학교 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미래 첨단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한양대학교 ERICA를 중심으로 지역의료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윤호주 한양대의료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과 의료 기반 확충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이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시동’ 앞서 안산시는 지난 2019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한양대학교와 한양대병원 유치를 위한 상생발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구성한 협력 TF팀은 한양대학교 종합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지난 1월 12일,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에서 여주시와 동국대학교 RISE사업단간의 그린바이오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을 위해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과 동국대학교 성정석 경기RISE사업단장(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동국대학교가 보유한 그린바이오 분야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여주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농산물 및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을 추진하고, 품질 표준화와 기능성 평가, 기술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농산물 및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기능성 농산물과 건강기능식품의 품질 표준화 ▲기능성 평가 및 기술 자문 ▲지역사회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정책 연계 협력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건수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에는 단순한 농산물 생산을 넘어 여주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과 기능성 농식품 육성에 주력하며, 그린바이오 산업으로 농업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뒷받침하는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015년 개소한 광명시 공동물류센터는 현재 200여 개 소상공인과 거래 관계를 유지하며 연 매출 70억 원을 넘는 성과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13일 시흥시 소상공인과 관계 부서 공무원, 시흥시정연구원 관계자들이 광명시 공동물류센터를 방문했다. 광명시 공동물류센터는 중소상인과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15년 6월 소하동에 조성했다. 연면적 772.7㎡, 지상 2층 규모로, 첨단 물류 시스템과 장비, 판매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동구매와 유통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공동물류센터 운영을 경기광명시수퍼마켓협동조합에 위탁해 공동구매한 상품을 관내외 소상공인에게 공급함으로써 중소 슈퍼마켓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배송 체계 구축 사업도 병행해 1인 점포나 차량이 없는 영세 상인의 물류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 완화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장흥군은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품질쌀 유통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해 이창원 농협중앙회 장흥군지부장, 박철환 장흥군 조합운영협의회장(용산농협 조합장) 등 6개 지역농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정부의 ‘1시·군 1통합RPC’ 정책에 따라 관내 6개 지역농협이 공동 참여하는 통합RPC를 구축해 쌀 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벼 가공시설 현대화를 통해 장흥쌀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장흥군과 지역농협은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공모사업에 공동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는 장흥군 식량산업종합계획에 따라 쌀 산업 발전과 유통체계 확립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장흥군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농협의 사업 신청을 위한 제반 절차 이행 및 사업비 분담에 대한 협의 ▲장흥쌀 전국 최고 브랜드 육성 ▲농업인 소득 증대 실현 등 총 5개 조항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고품질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1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년도 정보통신·방송 연구개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보통신 방송 연구개발 신규 과제의 기획 의도와 기술적 요구사항을 상세히 설명하고, 과제 신청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연구자들이 과제를 충분히 준비하여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정보통신 방송 연구개발 예산은 전년 대비 3,280억 원(24.3%)이 증액된 총 1조 6,786억 원으로, 국가 인공지능 대전환(AX) 가속화를 위해 인공지능 대전환 엔진(인공지능, 인공지능 반도체, 양자 등) 및 첨단 기반(인프라)(차세대통신, 사이버보안 등) 핵심기술 확보와 인공지능 고급인재 양성에 집중 투자하고,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등 지역 인공지능 대전환 혁신 거점 조성을 중점 지원한다. 올해 신규 지원 과제는 4,766억 원 규모이며, 이 중 1,821억 원의 과제가 1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누리집을 통해 공고됐다. 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겨울방학 청소년자원봉사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슈링클 키링과 신명여자고등학교 뜨개질 봉사단 ‘뜨봉단’이 제작한 손뜨개 물품을 청담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된 청소년자원봉사학교의 나눔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이수한 뒤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슈링클 키링을 직접 제작했으며, 해당 물품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기부됐다. 이와 함께 신명여자고등학교 뜨개질 봉사단 ‘뜨봉단’이 정성을 들여 만든 귀도리, 목도리, 모자 등 방한용 손뜨개 물품도 함께 전달돼 겨울철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청소년자원봉사학교 참여 청소년과 고등학생 봉사단이 함께 참여한 연계 나눔 활동으로, 세대를 넘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공동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달된 물품은 청담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이번 전달식은 교육에서 제작, 그리고 기부로 이어지는 자원봉사의 전 과정을 청소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귀포시는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대상자에 직접적인 감면 혜택을 제공하기 위하여 연납 신청자 1,754여 명에게 10% 감면된 금액의 환경개선부담금 연납분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일시납부)은 매년 3월(1기분)과 9월(2기분) 연 2회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일시에 납부하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1월에 일시 납부하면 1기분 및 2기분 각 10%씩, 3월 납부 시 2기분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노후 경유차 소유자이며, 지난해 연납 납부자는 자동으로 재신청 처리된다. 연납 납부 후 명의이전이나 폐차, 주소이전 등의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잔여 일수만큼 환경개선부담금을 재산정하고 차액은 환급해 준다. 한편 서귀포시에서는 지난 12월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대상자 6,400여 명을 대상으로 연납 홍보 안내문을 발송했다. 신청 및 납부는 2월 2일까지이며, 아직 연납 신청을 하지 못한 납부 대상자는 서귀포시 기후환경과로 문의하여 신청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김해시는 14일 김해아이스퀘어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관내 기업체,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김해경제포럼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포럼 주관기관이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에서 김해상공회의소로 변경돼 이날 행사부터 김해상공회의소 주최·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의 익숙한 틀을 넘어 지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산·학·관 협력의 외연을 넓혀 실질적인 경제 네트워크와 시너지를 창출하는 포럼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다. 김해시는 2026년부터 김해상공회의소에 보조금을 지원하며, 후원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 힘을 보탠다. 올해 첫 포럼 강연자는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 재직 중인 서용석 교수이다. 서 교수는 ‘AI 대전환 시대가 요구하는 조직 변화와 리더십’을 주제로, AI 도입은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조직 전체를 재설계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리더는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역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기술 변화에 적응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직 문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1월 14일부터 위원회 주관의 세미나, 토론회를 생중계 등의 방식을 통해 모두 공개한다고 밝혔다. 1월 14일 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네시스 미션 : AI 시대, 과학 혁신의 새로운 여명’ 주제 세미나를 실시간 생중계로 공개한 것도 그 일환이며, 앞으로도 위원회는 업무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대국민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는 앞으로 전체회의뿐 아니라 각 분과, 특위, TF 등이 주관하는 모든 회의는 회의록, 녹화본 등의 방식으로 홈페이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분과 간 상호 교류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연합세미나, 토론회 등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임문영 부위원장은 “모든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AI정책 결정에 있어, 전문성 못지않게 투명성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앞으로 위원회는 업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