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31일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에서 도내 중동 수출기업을 긴급 지원하기 위한 '수출 유관기관 찾아가는 합동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3월 27일 도지사 주재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논의된 수출기업 긴급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로, 중동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한 현장 대응형 상담회로 확대 추진됐다. 도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상황을 신속히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자 이번 상담회를 운영했다. 도내 중동 지역 수출기업은 총 159개사로, 전체 도 수출기업 1,085개사의 14.6%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 수출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쿠웨이트 등 중동 21개국이다. 특히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 비중이 높아, 중동 정세 변화가 장기화될 경우 물류 지연과 운송비 상승 등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상담회에는 강원지방중소벤처기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 대구효신초등학교 효재관(강당)에서 ‘효신초 그린스마트스쿨(공간재구조화) 사업’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 기념식에는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김의주 대구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학부모, 학생, 교직원이 참석해 효신초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1979년 개교한 대구효신초등학교는 현재 26개 학급이 운영되고 있으며, 개교 47년 만에 전면적인 교육환경 개선이 이루어졌다. 이번 사업은 지상 4층 연면적 6,018㎡ 규모로 총 112억 원을 투입했으며, 2025년 2월에 착공해 올해 2월 말에 완공했다. 사전기획 단계부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했으며, 학교 특성 및 여건을 반영해 실제 활용도를 최대한 높였다. 또한 에너지고효율(1등급) 실현과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채광·단열·친환경 자재 등을 적용했다. 주요 공간 구성면에서는 ▲학생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일반교실과 특별실 배치 ▲유치원·늘봄교실 등 보육 여건 개선 ▲각 층마다 소규모 전시·휴게가 가능한 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시교육청은 31일 라온제나 호텔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자문단 및 지원단’ 160명을 대상으로 합동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연계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통합 체계다. 이러한 통합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관련 업무 수행 및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사례에 대한 통합지원 접수 창구 ▲센터와 관련 부서 간 연계·조정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사항 총괄·조정 기능을 수행하며, 현장 지원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자문단은 아동·청소년, 심리상담, 복지, 특수교육, 법률,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원단은 교육(지원)청 내 기초학력, 교육복지, 이주배경, 특수교육, 학교폭력, 아동학대, Wee, 생활교육 등 관련 업무 담당자 10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제34회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가 영취산 일원이 봄빛으로 물든 가운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맑은 날씨와 함께 행사장에 3만 8천여 명의 수많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번 34회 여수영취산 진달래축제는 새롭게 변경된 프로그램과 함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영취산 전역을 붉게 물들인 진달래 군락은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진달래 홍보사절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했다. 오재환 사)여수영취산 진달래축제 이사장은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축제를 안전하고 뜻깊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취산 진달래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는 후원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의 노력이 더해져 수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완성도 높은 행사로 평가받고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아산시가 지역 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경영 혁신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AX 혁신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아산시는 30일 관내 중소·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와 기업 리더들을 대상으로 ‘AX 혁신리더 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하고, AI 기반 경영 의사결정 및 AX(AI Transformation)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아산시가 주최하고 호서대학교가 교육 운영을 맡아,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대응해 기업 리더들이 AI를 활용한 경영 전략 수립과 기업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AI 전문가 강연 △AI 활용 실습 교육 △기업 현장 사례 공유 △기업 리더 간 네트워킹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업 경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전략과 디지털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참여 기업 간 정보 교류와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기업 간 혁신 경험 공유와 협력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4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시정 운영 관련 왜곡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오 시장은 아산시 청렴도 평가를 둘러싼 공직자 비방, 특정 아파트·통학로 관련 문제 제기, 시정 성과와 비전을 임의 차용하는 행위, 시 행정을 낡고 부패한 것처럼 묘사하는 발언 등이 잇따르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청렴도 평가와 관련해서는 전임 시장의 당선무효라는 특수한 상황이 반영된 결과라는 감사부서의 분석을 상기시키며, “이를 마치 현 공직자 전체의 문제인 것처럼 거론하는 것은 2,600여 공직자의 자부심과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부족한 부분에 대한 비판은 겸허히 수용해야 하지만, 사실과 다른 주장까지 그대로 둘 수는 없다”며 “왜곡된 내용에 침묵하는 것은 시민의 오해를 키우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사실을 분명하게 알리고 적극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정 성과와 정책을 보다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홍보를 강조하며, 부서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의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제19기 포항시 귀농귀촌 아카데미’를 3월 31일 농업기술센터 흥해청사에서 개강했다. 시는 상·하반기 연 2회 귀농귀촌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과 초기 정착 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포항시 귀농귀촌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이해와 귀농·귀촌 정책, 농업 법률 및 농지 임대차, 토양 및 재배 기초, 병해충 관리, 스마트팜 이해 등 농업 전반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과 함께 농가 현장 견학 1회로 구성돼 있다. 특히, 청년 창업농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농가(상추 재배)를 사례로 한 교육을 통해 실제 운영 사례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교육생들이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귀농·귀촌 준비에 필요한 기본적인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봄철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전국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급식 위생관리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점검은 봄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집 급식 현장의 위생 관리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역 내 운영 중인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관리(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식재료 보관(소비기한 준수 및 온도 관리) ▲조리 과정(교차오염 방지 및 가열 조리 준수) ▲배식 및 보존식 관리 등 급식 전 과정에 걸친 중점 항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 어린이집이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자체 점검 결과를 제출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점검 결과 미제출 시설이나 위생 취약 시설에 대해서는 점검반이 직접 방문하는 현장 불시 점검을 병행했다. 또한 포항시는 이번 점검 기간 중 주요 위반 사례인 ‘건강진단 미실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을 공유하며 현장 지도를 강화했다. &n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가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경보 ‘주의’ 단계 발령(2026.3.18.)에 따라 시청사 내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가운데, 빠른 대응과 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조치는 즉시 시행 가능한 부분으로 추진하며, 청사 이용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중장기적인 에너지 효율 개선까지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청사 내 에스컬레이터 가동 중지 ▲사무실 조명 소등시간 단축(기존 22시→20시) ▲불요불급한 옥외 조명 차단 ▲공용차량 운행 시 전기·수소차 우선 배차 ▲복도 및 공용공간 조명 구역별 부분 점등 등이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평상시 대비 약 10% 이상의 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 직원이 참여하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될 경우, 차량 부재 강화, 승강기 격층 운행 및 일부 가동 중단 등 추가적인 절감 대책도 단계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노란 유채꽃 물결이 일렁이는 봄을 맞아 포항을 대표하는 봄꽃 행사인 ‘2026 포항 호미반도 유채꽃 축제’가 내달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호미곶에서 만나는 봄의 향연’을 주제로 드넓은 유채꽃밭을 배경 삼아 오감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봄 소풍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존과 캠핑존을 조성해 색다른 분위기를 제공한다. 또한 관람객들의 흥을 돋울 버블쇼, 풍선 이벤트, 봄바람 버스킹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또한 유채꽃을 활용한 체험 행사와 지역 농산물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유채 아이스크림, 보리와 메밀로 만든 음식 등 경관작물을 활용한 특색 있는 별미들을 선보인다. 여기에 축제 분위기를 더할 수제 맥주 판매 부스까지 운영돼 더욱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유채꽃은 개장식이 열리는 4월 초부터 활짝 펴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4월 중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와 ‘미식 창의도시 포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손지오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대표이사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후에는 미식 콘텐츠 확산을 위한 홍보 릴스 촬영도 진행됐다. 포항이 보유한 식문화 자원과 인플루언서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미식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식 창의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식문화 콘텐츠 개발 및 공동 홍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미식 관광 콘텐츠 확산 ▲지역 식품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2,000여 명의 회원과 대규모 SNS 팔로워를 보유한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포항의 미식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SNS 기반의 확산력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음식과 관광, 콘텐츠 산업을 연계한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천안시가 삼성전자의 투자를 발판 삼아 글로벌 반도체 생태계의 핵심 기업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본격적인 투자유치에 나섰다. 천안시는 31일 삼성전자가 개최한 ‘2026 상반기 지속가능경영 세미나’에 참여해 천안만의 차별화된 투자 환경과 지원책을 홍보하며 기업 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세미나는 삼성전자와 협력사 간 원활한 협력 관계 유지 및 상호 정보 교환, 공동 기술 개발 촉진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270여 개 협력사가 참여했다. 시의 이러한 선제적 대응은 삼성전자가 천안 제3일반산업단지를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HBM) 패키징 공정 생산시설을 확충하는 흐름에 발맞춘 것이다. 천안시는 삼성의 설비 증설에 따른 낙수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을 한곳에 모으는 클러스터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천안시 투자유치 설명’ 발표를 통해 대한민국 교통 요충지로서의 물류 이점과 반도체 특화 단지 입주 기업의 안착을 돕는 경제적 인센티브, 인허가 ‘패스트트랙’ 지원 시스템을 집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 체육건강안전과 학교안전팀은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 자체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요소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동시에,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 놀이시설이 노후된 학교 5교와 가구류 전도방지 조치가 미흡한 학교 8교 등 총 13개교로, 가구류 전도 위험 점검과 놀이시설 안전 상태 확인, 현장 의견 청취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공문을 통한 결과 확인에 그치지 않고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 개선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도교육청은 점검 결과 안전사고 위험이 높거나 중‧장기적인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 교육지원청 및 관련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으로, 자체 해결이 어려운 학교에는 가구류 전도사고 예방과 노후 놀이시설 교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금호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4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공공도서관과 아동센터·문화의집 등 아동기관이 협력해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정서적 성장을 돕는 사업으로, 올해 전남지역에서는 5개 도서관이 선정됐다. 2026년 어린이 부문에 선정된 광양금호도서관은 금호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해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독서-미디어아트’ 융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위한 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문화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 23일부터 8월 7일 기간 중 매주 1회씩 총 15회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작가와의 만남 2회 ▶예술문화 프로그램 10회 ▶도서관 활용교육 1회 ▶책 읽어주세요 2회다. 작가와의 만남에는 2024년 광양시 올해의 책 '카페 네버랜드'의 저자 최난영 작가가 참여해 독서 특강을 진행하고, 나만의 메뉴판을 만들어 카페를 꾸며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문화도시센터는 오스트리아 린츠와의 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 미디어아트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광양-린츠 미디어아트 익스체인지 그랜트(Exchange-Grant)'에 참여할 국내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ART(예술)×TECHNOLOGY(기술)×SOCIETY(사회): Asia·City(아시아·도시)’를 주제로, 변화하는 기술·사회 환경 속에서 매체와 다양한 존재 간 관계를 탐구하고 ‘혁신’의 가치를 새롭게 정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국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디어아티스트 개인 또는 팀으로, 최근 2년 이내 발표된 작품을 보유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예술과 기술, 사회적 메시지를 아우르는 미디어아트 전 분야다. 최종 선정된 1명(팀)에게는 ‘익스체인지 그랜트’ 수상금 5,000유로(제세공과금 포함)가 지급되며, ‘2026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9월 9일~9월 13일)’과 ‘2026 광양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10월 21일~10월 26일)’에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심사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