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4월 정약용도서관에서 시민에게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테레사그림책방’과 함께 ‘그림책 인형 전시’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마련했다. 시는 그림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했다. 전시는 이달 30일까지 정약용도서관 로비에서 진행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공간에서는 다양한 그림책 캐릭터 인형과 원작 도서가 함께 전시돼 관람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캐릭터 인형 중심 전시는 어린이와 보호자에게 친근한 볼거리를 마련하여 자연스럽게 그림책에 대한 관심을 높였으며, 현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이 이어졌다. 전시와 함께 운영되는‘프레드릭 인형 만들기’ 체험은 오는 14일 오후 2시 문화강연실에서 진행 예정이다. 시는 향후에도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통해 시민에게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생활 속 1회용품 감량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시민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시민과 기관·단체가 주관이 돼 자율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일상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은 지난 2일 금곡동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관내 기관과 단체 등 총 29개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단체는 연중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시는 참여 시민에게 △개인 자원봉사시간 인정 △기후행동기회소득 1,000원 등 보상 혜택을 제공해 참여 동기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시 자원순환과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의 일환으로 △다회용컵 대여사업 ‘같이 컵’ △시 주관 행사 개최 시 다회용기 지원 △환경우수업소 ‘지구사랑가게’ 선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공공기관 1회용품 제로화를 위해 지속적인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4월 8일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산업현장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산재예방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업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언어와 작업환경 차이로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작업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과 보호장비 착용 방법을 집중 안내했다. 안내문을 베트남어, 필리핀어, 중국어, 한국어 등 4개 언어로 제작하고 배포해 외국인 근로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안전모, 안전대 등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한 즉각적인 개선을 지도했다.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는 작업환경 불편, 안전교육 이해도 부족 등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를 추가 보완하고 반복적으로 제기된 위험 요인에 대해 사업장 개선을 권고하는 등 후속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는 언어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정보 전달이 어려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하남 신평초등학교는 4월 8일부터 12월 9일까지 1학년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오늘은 노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과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지역사회 연계 교육 활동으로, 학교와 지역기관이 협력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은 전문 놀이 강사의 지도 아래, 스마트폰 중심의 정적인 놀이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몸으로 부딪히며 어울리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신체적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학년별 발달 수준에 맞춘 놀이 활동도 운영된다. 1학년은 ‘감자에 싹이나서’, ‘여우야 뭐하니’, ‘동동동대문’ 등 전래놀이와 짝놀이를 통해 기초적인 사회성을 기르고, ‘바나나 술래잡기’, ‘경찰과 도둑’ 등 규칙 있는 활동을 통해 자기조절력을 익힌다. 3학년은 ‘지우개 피구’ 등 신체 활동을 통해 협동과 공정한 경쟁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학생들은 놀이 과정에서 갈등과 긴장, 실패와 성공을 경험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정서 조절 능력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오포고등학교는 4월 7일 교내에서 외부 공개수업을 실시하고, 수업 나눔 활동과 연계한 수학책임수업 심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수업탐구공동체 활동의 일환으로 ‘수학책임수업’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심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업은 학생 참여형 활동을 중심으로 예습부터 복습, 정리까지 학습 전 과정을 수업 안에서 완결하는 구조로 운영됐다. 공개수업은 김인경 수학교사가 진행했으며, 수학 교육 전문가 최수일 박사가 전 과정을 참관한 뒤 심화 연수를 이어갔다. 연수에서는 수업 설계의 적절성, 학생 참여도, 학습 완결성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수업의 질적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참관 교사들은 수업 관찰 기록을 바탕으로 전문적 대화를 나누며 수학책임수업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확장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수업 공개를 넘어 교사 간 협력적 학습과 실천 중심의 수업 개선 문화 정착이 기대된다. 정성운 교장은 “이번 공개수업은 학생의 학습 과정을 교실 안에서 책임 있게 완성하는 수업 모델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교사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고양교육지원청은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4월 9일, 11일, 12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BTS 공연에 대비하여 학생생활교육 특별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별대책반은 고양시에서 이루어지는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교육지원청과 학교는 물론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학생의 안전과 보호가 최우선이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되어, 각 기관 특성에 맞게 학생 안전에 대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별대책반에서 고양교육지원청은 공연 관람 학생뿐 아니라 공연장 주변 도로, 역사, 상업지역 등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통행하거나 이동하는 학생들까지 폭넓게 살피면서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상황 대응 지원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 사전 점검을 통해 학생 밀집 예상 구간, 주요 이동 동선, 야간 귀가 경로, 혼잡 우려 지역 등을 직접 확인하고, 그 결과를 학교 현장의 학생생활교육에 반영하여, 보다 실효성있는 예방중심의 학생 생활지도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에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특별 학생생활교육 실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다중밀집 장소 행동요령, 공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천학생회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4. 12.~4. 18.)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도서관주간은 체험과 참여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행사로는 라탄 공예를 통해 나만의 전등 갓을 만들어보는 ▲'책을 비추는 라탄 공예'와 과학 분야 도서 대출 시 실험 키트를 제공하는 ▲'과학책 빌리Go, 실험키트 받Go', 미션 수행형 독서 활동 ▲'도전! 미션 북빙고!', SNS를 활용한 참여 프로그램 ▲'#제천학생회관인증샷'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도서관 방문과 이용을 유도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도서 대출 이용자를 위한 ▲'대출만 해도 행운이 콸콸콸~',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대출 2배 Up!'을 비롯해, 기증 도서와 잡지 과월호를 나누는 ▲'행복 나눔 책 나눔터', 숨겨진 양서를 소개하는 ▲'숨은 책 찾기', 박밀 작가의 '완벽한 하루'를 선보이는 ▲'미니 원화전시', 연체 해방 이벤트 ▲'쓱싹쓱싹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초등교사 60명이 참여하는'2026 함께 수UP 하는 고양 교육과정-수업 직무연수'가 시작됐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문성을 강화하여 교사가 학생의 삶의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 설계자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직무연수는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직접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자신의 교실에 맞는 맞춤형 수업 모델을 설계해 보는 실천적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수업의 본질에 집중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구현하도록 교육과정 깊이있게 바라보기와 깊이 있는 수업 단원 설계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4월 8일에 열린 직무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철학과 핵심 가치 ‘깊이 읽기’ ▲학생의 삶과 배움을 잇는 학교·학급 교육과정 설계 실습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기반의 전문성 신장 과정으로 구성됐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교사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은 곧 학생 배움의 질과 직결된다. 이번 연수를 통해 고양의 선생님들이 2022 개정 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행동중재 시스템인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추진한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특수교육학생들의 행동 어려움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의 행동 특성과 학교 현장의 지원 요구를 반영해 상담·컨설팅·현장 지원이 연계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문제 예방 및 지원을 위해 구축된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행동지원 시스템이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행동중재특화 특수교육원으로 ‘경기 행동 바로 온(ON)’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사를 배치했으며 지역 내 행동중재 전문가, 의사, 교수 등 20여 명의 전문가로 경기행동중재지원단을 구성했다. 학교에서는 행동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있을 경우 ‘경기 비에이블(Be-Able)’플랫폼 및 직속 전화를 통해 상담 및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학교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등 단계적인 지원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교육청이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개최한다. 이번 권역별 네트워크는 도내 학교의 운영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내실화를 기하고자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 125개교 중 가장 많은 31개교를 운영하고 있다. 권역별 네트워크는 운영교 31개교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일정은 ▲1권역(8교, 중심교 포천고, 7일) ▲2권역(8교, 중심교 덕정고, 8일) ▲3권역(8교, 중심교 성남고, 10일) ▲4권역(8교, 중심교 용인삼계고, 9일)으로 진행한다. 행사에는 자율형 공립고 교감 및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상반기 협의 주제는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로 설정했다. 필수과제(교육과정·수업·평가 등)와 선택과제(지역 연계 교육, 진로 교육, 인성 교육, 디지털 교육 등)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성과와 과제를 발표한다. 특히, 권역별 네트워크는 학교별 교육 모델 개발을 위해 추진한 지역 기관 협약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혁신지구 성과평가에서 인공지능(AI)·로봇 특화 산업 기반의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안산시의 직업교육혁신지구 선정 이후 전담 인력과 예산을 지원하고, 사업계획 수립과 지역 기업 발굴·연계 추진 등 행·재정 전반에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산업체 네트워크 구축과 협약 체결 지원으로 산·학·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에 안산 지역 특성화고 6개교는 한양대 ERICA캠퍼스, KT 등과 협력해 ▲협동 로봇 ▲PLC ▲인공지능 융합 교육·자격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가 매월 기업 발굴을 추진하며 지역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기반을 확대했다. 아울러 안산시청과 협력해 ‘안산시 직업교육혁신지구 활성화 조례’ 제정과 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교육·취업·정착을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직업교육 선순환 구조를 단기간에 구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교육청은 행·재정·인력을 집중 지원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교육청은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협약형 특성화고’의 출발과 성공적 운영을 상징하는 ‘송아지 출산’ 소식을 알렸다. 도교육청은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인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산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가치와 농업의 의미를 체감하고 전통 농업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미래 농업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 유일의 창업 영농인 육성 특성화고로 축산·재배·가공·유통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여주자영농업고 송달용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돌보던 젖소의 출산 과정을 함께하며 생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체득한 뜻깊은 순간이었다”며 “이번 출산은 협약형 특성화고로 도약하는 상징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산업체와 협력하는 협약형 특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4월 7일 ‘추동 숲정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능골 무장애길 입구부터 하늘마당, 잣나무쉼터, 물놀이장까지 약 6.0km 구간을 따라 현장을 확인하며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추동 숲정원은 약 22만 평 규모의 추동공원을 도심 속 생태 공간이자 산림휴양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42.2ha 규모의 숲가꾸기와 8.8km 구간의 숲길 정비, 과학도서관 및 물놀이장 입구와 테마정원 조성을 완료했다. 하늘마당과 잣나무쉼터, 순환산책로(무장애길 1.4km, 숲둘레길 2.7km) 조성사업은 착공해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특히 공원 정상부인 효자봉에 들어설 ‘하늘마당’은 주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일출‧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잣나무쉼터’는 잣나무와 전나무 숲 속에 목재 데크와 해먹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온전히 쉴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시는 현장 관리와 안전 확보를 위해 해빙기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4월 8일 의정부역 일대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의정부역 사업 예정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의정부역 7번 출구 일대를 시작으로 남부 출입구와 1번 출구 앞 승강설비(에스컬레이터) 설치 예정지 등을 확인하며 사업 구간과 보행 동선, 환승 체계 등을 점검했다. 시는 4월 말부터 지장물 이설 등 GTX-C 노선 착공 준비가 진행됨에 따라 도시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추진에 나서고 있다. GTX-C 노선은 양주 덕정에서 수원을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개통 시 의정부에서 서울 주요 도심까지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창동역까지 약 5분, 삼성역까지 약 20분 내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생활권과 경제권은 물론 인구 이동 등 도시 전반에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향후 의정부역에 지하철 8호선이 연결될 경우, 의정부역은 6개 노선이 교차하는 수도권 북부 교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이러한 변화를 도시 구조 재편의 기회로 삼아 교통 인프라 구축은 물론, 도시 기능과 공간 구조 개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성군가족센터가 이주배경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함양을 위한 ‘2026 달성 글로벌 어린이 스포츠 교실’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2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업은 축구와 야구 등 단체 운동을 통해 이주배경·비이주배경 가정 아이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통합 돌봄’에 방점을 뒀다. 최근 달성군 내 이주배경 인구의 유입세가 뚜렷하다. 2024년 기준 관내 이주배경 미성년자는 1,975명으로, 2년 전(1,775명)보다 11% 급증했다. 테크노폴리스와 국가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인력이 대거 유입되면서, 과거 ‘일터’였던 공간이 이제는 이들이 가정을 꾸리고 정착하는 ‘삶터’로 확장된 결과다. 이러한 변화는 지자체에 새로운 과제를 안겼다. 단순히 정착을 돕는 것을 넘어 이주배경 아동의 지역사회 통합이 중요해진 것이다. 달성군은 그 해답을 ‘스포츠’에서 찾았다. 2023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이주배경 가정의 돌봄 고민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지역 공동체와 화합하도록 돕는 달성군만의 실무적 복지 모델로 안착했다.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