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한 ‘2026 금산인삼·푸드 대구 특별전’을 대구·경북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금산군이 주최하고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영남권 핵심 거점인 대구에서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인삼경작농가 및 인삼류·제품류 제조업체의 수익 창출을 위해 계획됐다. 관내 28개 업체 및 생산자 단체가 참여한 이번 해사에 방문객 7천여 명, 매출액 4억5392만 원의 성과를 거두며 영남권 인삼 소비 시장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특별전의 성공 비결은 금산군이 올해부터 전면 시행한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제도에 따른 두터운 신뢰도였다. 군은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검사를 통과한 적합 제품만을 시장에 출하하도록 해 믿고 먹는 금산인삼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수삼뿐만 아니라 홍삼, 흑삼 등 고품질 가공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이 명절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토마토뿔나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약제 지원을 2회 추진한다. 토마토뿔나방은 가지과 작물 중 토마토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크며 암컷 한 마리가 최대 260여 개의 알을 산란한다. 1년에 8~12세대 발생하며 시설 하우스 내에서 월동이 가능해 토마토 작물에 극심한 피해를 주고 있다. 특히, 30℃ 내외의 기온 조건에서 확산이 빨라져 방제가 곤란하기 때문에 발생 전부터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토마토뿔나방의 주요 피해증상으로는 잎·줄기 등 식물체 조직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넓은 터널 안에서 내부 조직을 갉아 먹으며 다 자란 유충은 성숙한 열매까지 파고 들어가 피해를 준다. 센터 관계자는 “토마토뿔나방은 발생 이후에는 방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식 전후 적극적인 예방 방제가 중요하다”며 “방제 지원에 앞서 시설 토마토 재배 현황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고용주의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금산농유원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에 참여하는 고용주 443개 농가와 1개 법인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인력 수급의 원활화를 도모하고 근로자와 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근로자의 기본권 보장과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의무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주요 전달 내용은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개요 및 행정 절차 안내 △근로계약 체결, 임금 지급, 보험 가입, 숙소 기준 등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근로자 인권 침해 예방 △관련 규정 위반 시 제재 사항 안내 등이다. 군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 제도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교육과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30일 센터 내 토양환경분석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등에서 현업 근로자와 관리 담당자 32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와 준수 △사업장별 작업환경 내 위험 요소 파악 및 안전 행동 요령 △산업재해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포함해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센터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건안전관리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사업장별 유해 및 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며 개선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재해로부터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서는 근로자의 참여와 협력이 필수 조건”이라며 “안전 기본 수칙을 실천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다락원은 오는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금산자치종합대학 3개 대학 수강생 313명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교양, 창업 준비, 외국어대학 분야의 25개 과정으로 오는 3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금산다락원은 지난해 수강생의 만족도와 참여율 등을 반영하고 일부 과정을 보강해 재활용(recycling) 패션디자인 액세서리 제작, 우리 가족 헤어 커트 등 과정을 신설했다. 수강 신청은 금산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1차 인터넷 신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일 밤 12시까지 금산평생학습포털에서 할 수 있으며 이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2차 방문·전화 신청은 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잔여분만 진행된다. 모집 과정별 세부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 금산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금산다락원 평생학습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금산자치종합대학이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고 군민과 지역이 함께 상생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배움이 끊임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1월 31일 금산읍 청산회관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전통문화 계승과 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위한 2026년 제3기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청소년 풍물단 개강식을 성료했다. 이날 새롭게 단원으로 선발된 관내 청소년 24명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서 한 해 동안 이어질 대장정의 시작을 축하했다. 개강식 내용으로는 △2026년 운영 방향 공유 △청소년 선서문 낭독 △학부모 간담회 △전통 연 만들기 및 날리기 체험 등의 다채로운 내용을 담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번 과정은 충남도 무형문화재 제53호인 금산농악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전인근 금산농악보존회장을 비롯한 전문 강사진이 직접 지도에 나서며 청소년들에게 우리 가락의 흥과 멋을 체계적으로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악기 연주법 습득을 넘어 △전통문화 체험 캠프 △지역 행사 찬조 공연 △연말 정기 발표회 등 다채로운 일정이 마련돼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소양을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청소년전통문화학교는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하동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설맞이 하동사랑상품권 특별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판매는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할인율은 기존보다 확대된 15%로 적용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하동사랑상품권은 종이상품권과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종이상품권은 관내 농협에서 구매 가능하며, 모바일 상품권은 간편결제앱 및 은행앱을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구입 한도는 종이상품권 1인당 월 20만 원, 모바일상품권 1인당 월 150만 원까지로 설정됐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하동사랑상품권과 함께 지역의 온기가 오가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미용실, 의료기관 등 관내 2,350여 개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전통장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된장, 고추장, 청국장, 간장 등 한식 장인에게 배울 수 있는 전통장류 마스터 클래스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전통장류 마스터 클래스는 15명을 정원으로 죽산면 일원에서 진행된다. 전통장류 마스터 클래스반 교육기간은 오는 24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10회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되며 참가자격은 김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이메일이나 김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김제시 또는 김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교육내용은 김제 콩을 활용한 전통 발효식품 된장, 고추장, 간장, 청구장 제조 및 활용법에 대한 이론 및 실습으로 구성된다. 강사는 한식 예술장인 지평선연미향 강은미 대표가 진행하며 지평선 연미향은 성공적인 농업경영체로서 2021년 농촌진흥청 강소농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2023년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2024년에는 농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지난달 29일 만경읍 화포리의 토정마을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 해결사’를 진행해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청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농촌지역 주민과 교통약자들을 위해 2026년 특수시책으로 마련된 것으로, 토지관련 민원을 직접 찾아가 상담·접수·처리해 주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한국국토정보공사(LX) 김제지사와 협업을 통해 측량장비를 활용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현장에서 ▲토지이동(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지적측량(경계, 분할, 현황) 접수, ▲토지 제반민원(경계, 소유권 등) 상담이 이뤄졌으며, 농한기에 접어든 토정마을과 인근의 화포, 창자, 장흥, 소토 등 인근 마을 주민들까지 방문해 토지 관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시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해결사’를 올해 총 6회 운영할 예정으로, 방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바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2027년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지난달 29일 2026년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한 농업기계 임대사업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농업인단체 및 농기계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기계 임대사업 현황과 운영계획, 농번기 주말근무, 임대농기계 현장배달서비스, 임대료 등 2026년 김제시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올해는 자체재원 12억원을 투자해 노후화된 장비와 농업인의 수요에 맞춘 활용도 높은 트렉터, 굴삭기, 진압기 등 농업기계 36종 130대를 심의회를 거쳐 구입할 예정이다. 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현재 68종 1,630대의 임대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마다 임대 건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금년에도 농번기가 시작되는 봄철과 가을철에 농번기 주말근무를 추진해 농기계 사고예방 홍보책자와 야간반사 스티커도 배부할 계획이며, 임대료 50%감면(1.1.~12. 31.)이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을 농기계임대사업소가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자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1억3천250만원을 투입해 10여가구를 대상으로 임대보증금 가운데 계약금을 제외한 금액에서 최대 2천만원을 무이자로 지원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국민기초생활보장법'제2조에 의한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현재 김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중 장기임대주택에 입주를 희망하는 자다. 지원받을 수 있는 주택은 장기임대주택(30년 이상인 임대) 및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이며, 신청 및 접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임대차계약을 체결 후 오는 9일부터 건축과에 신청 가능하며, 사업 예산범위 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이번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으로 저소득계층 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지원 요건에 해당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시정 소식 전달의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월부터 새만금지평선소식지를 3분 내외의 영상 소식지로 제작해 송출한다고 밝혔다. ‘새만금지평선영상소식’은 올해 처음으로 시정 소식지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정규방송 채널에 편성하는 사례로, 시민의 일상에서 시정 소식이 보다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에 글로 접하던 정보를 영상으로 풀어내고 복잡한 정책은 핵심만을 담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영상은 LG헬로비전 TV 정규방송 채널을 통해 송출됨은 물론, 관내 경로당 IPTV를 비롯해 유튜브와 시 홈페이지에도 게재된다. 특히, ‘새만금지평선영상소식’은 수어 통역을 병행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시민과 시각·청각 정보에 취약한 고령층,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까지 아우르며 시정 소식의 문턱을 낮췄다. 앞서, 새만금지평선소식은 지난해 ‘보이스아이’시스템을 처음 도입, 스마트폰 QR을 활용해 소식지 내용을 음성으로 제공함으로써, 고령층과 시각장애인도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기적의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 뮤지컬 ‘나쁜 말 먹는 괴물’을 오는 21일 오후 2시와 4시, 총 2회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카시 르코크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극단 '아름다운 세상'의 창작 뮤지컬이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나쁜 말’이 타인에게 어떤 상처를 주는지 이해하고 따뜻한 말과 배려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공연이다. 극은 친구를 상처 입히는 말들로 인해 점점 커지는 괴물과 이를 해결해 나가는 아이들의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특히 관객인 아이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해 ‘나쁜 말’과 ‘고운 말’을 구분해 보는 장면은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깊은 교훈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회당 80명씩 총 160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2월 2일부터 정읍시립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말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월 29일 정읍고용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일자리 유관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열고 지역 내 고용지원 서비스 협력 강화와 취업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포함해 고용복지+센터, 정읍시일자리지원센터, 정읍지역자활센터, 정읍시가족센터,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 취업지원센터, 정읍시청 관련 부서 등 지역 일자리 정책을 수행하는 9개 기관의 실무자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연계·협업 성과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직업교육훈련의 유기적 연계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모집 협업 ▲취업 박람회 및 ‘일자리 수요데이’ 공동 운영 등 현장에서 거둔 실질적인 성과들이 우수 사례로 공유됐다. 참석 기관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무자 소통 창구를 가동해 취업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기관별 강점을 결합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정읍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고용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는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자율방재단 단원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상해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보험 가입은 ‘자연재해대책법’과 ‘정읍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됐다. 재난 대응 및 예방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상해에 대해 단원들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올해 보험은 예산 범위 내에서 최고 수준의 보장을 적용해 단원 보호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보장 항목은 총 30개로, 주요 내용은 ▲활동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자연재해·교통사고·화재·폭발 사고 ▲질병·상해 입원 및 통원 치료비 ▲골절·화상·수술비 ▲배상책임 ▲강력범죄 및 폭력 피해 등이다. 특히 사고 발생 시 단원들이 번거로움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담 콜센터를 통한 신청·신속 지급 체계를 마련해 안정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시는 이번 상해보험 가입으로 재난 대응 현장 인력에 대한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원이 안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