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오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기존 플라스틱 카드 형태의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전자증명서다. 스마트폰에 저장해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다. 공공기관 민원 업무, 복지시설 이용, 각종 감면 및 할인 혜택 확인 등 실물 등록증이 사용되던 모든 영역에서 동일하게 인정된다. 신청 대상은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등록 장애인이며 읍·면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제도 시행으로 실물 등록증을 상시 소지해야 했던 불편 해소와 분실·훼손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의 생활 편의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충분한 안내와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인력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도서관에 전문 인력을 파견한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근 인력 확보가 어려운 작은도서관에 전문 사서를 지원해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괴산군립도서관은 순회사서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 총 2,700만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군립도서관은 순회사서 1명을 채용해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두 곳에 배치할 계획이다. 순회사서는 도서관을 순회하며 장서 관리,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운영자·자원봉사자 대상 실무 교육 등을 담당한다. 지원 대상 작은도서관은 솔맹이골 작은도서관과 장연 마을 도서관 등 2개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작은도서관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질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의 겨울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파가 이어지는 1월 괴산 스포츠타운과 지역 체육시설 일대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소년 축구팀들의 동계 전지훈련이 한창이다. 군은 1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전국 12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여하는 동계 전지훈련이 괴산군 스포츠타운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대전P&S, 서초MB, FC구로, 신정FC, 김신욱FC, 제천봉양축구센터FC, 김포ONEFC, 남동유나이티드, 인천부평FC, 인천아이원FC, 인천서창FC, 광명FC 등 전국 각지의 유소년 팀이 참가했다. 훈련 현장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선수들의 구령 소리와 공 차는 소리가 울려 퍼진다. 선수들은 괴산스포츠타운 축구장을 주 훈련장으로 지역 체육시설에서 체력 강화 훈련과 전술 훈련을 병행하고 ‘유소년 축구 스토브리그’ 형식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전지훈련에는 선수단, 지도진 등 400여 명이 장기 체류하고 있으며 연습경기 일정에 맞춰 전국 각지에서 학부모 200여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상주시는 2026 상주곶감축제 및 설 명절을 맞이하여 1월 15일부터 2월 말까지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NH농협은행(지역 농축협 포함) 창구를 통해 ‘상주시’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시는 추첨프로그램을 통해 3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인기 답례품인 곶감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선정 결과는 3월 4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많은 출향인과 관광객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접할 수 있도록 상주시 전역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광판, SNS, 상주소식지 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본 이벤트와 더불어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2026 상주곶감축제 기간 중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찾아 현장 기부를 해주신 분들께는 명주 스카프를 추가로 증정하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은 물론 이벤트 경품까지 더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상주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인장애인복지과 내에 전담 T/F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통합돌봄사업에서는 노인과 장애인 등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하면서 △의료서비스 △요양지원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신설 전담팀은 대상자의 건강·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개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방문의료 연계, 장기요양 지원, 집수리 등 주거개선, 가사 지원, 이동지원 등 통합서비스 제공부터 사후 모니터링까지 수행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시는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 창구를 설치․운영하여 상담과 신청 서비스 연계와 제공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해 기존처럼 서비스별로 나뉘어 있던 복지 지원을 어르신 개인 상황에 맞춰 통합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제도 시행 초기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고려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주)비에스텍이 안동시의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쾌척했다. 안동시는 1월 12일 시장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과 (주)비에스텍 최한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금을 전달한 ㈜비에스텍은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시스템)와 전기차 급속충전기 등을 보급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이날 ㈜비에스텍은 고향사랑기부금과 더불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주)비에스텍 최한길 대표는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안동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번 기부가 안동시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이에 권기창 안동시장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동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기부금을 기탁해 주신 (주)비에스텍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마음은 안동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재)안동시장학회는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안동시 퇴계학당 2026학년도 개강식’을 1월 10일(토) 예일메디텍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안동시장학회 이사장인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퇴계학당 수강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 학년도 교육과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함께 강사진 소개 및 2026학년도 퇴계학당 운영 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안동시 퇴계학당은 2012년부터 지역의 우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학습 지원과 진로․진학 지도를 제공해 온 안동시 대표 인재 양성 기관으로, 주요 교과 심화 학습과 맞춤형 진학 상담을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키움에듀가 위탁 운영을 맡아 국어․영어․수학․과학 교과 강의와 함께 수시전형 대비 진학 상담 및 면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컨설팅과 인터넷 강의 지원 등 교육 지원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안동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에 시행하는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를 1월 30일(금)까지 읍면동 농업인 상담소에서 신청받는다. 시범사업은 각 사업 특성에 따라 농업 개인 또는 마을, 영농조합법인, 작목반 등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사업목적에 맞게 사업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고 신청 자격 조건을 충족한 개인 및 단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신청자 1인이 2종 이상의 시범사업을 신청한 경우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하는 신기술을 사업 포장에 적용하기 곤란한 경우 ▲시범사업 포장을 농업인 교육장으로 활용함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에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1월 30일까지 각 읍면동 농업인 상담소에 사업을 신청하면, 현지조사 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안동시는 시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심야 시간대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1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을 기존 2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지정해 운영 중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심야약국으로 용상동 ‘고려약국’과 옥동 ‘보명당한약국’ 2개소를 운영한 결과, 총 9,826명이 방문해 10,336건의 상담 및 처방 조제가 이뤄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시민의 이용 편의를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총 5개소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확대 지정에는 기존 365일 운영 약국뿐만 아니라 지역별 균형과 효율성을 고려한 ‘요일제 약국’이 추가돼 더욱 촘촘한 의약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 올해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곳은 기존 △고려약국 △보명당한약국을 포함해 △분수대약국(중구동) △옥동약국(옥동) △라라약국(평화동)’ 등 총 5개소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오남용을 예방하고자 한다”며 “심야 시간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받는 의약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안동시는 안동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시행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사서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인력을 작은도서관에 파견해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안동시립도서관은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지속적으로 공모에 선정되며 사업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국비 지원 인력이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확대됐고, 시 자체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총 3명의 전문 순회사서를 채용함으로써 더욱 체계적인 운영 지원 시스템을 갖출 수 있게 됐다. 사서들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관내 작은도서관 8개소를 정기적으로 순회하며 활동하게 되며, 주요 업무는 ▲체계적인 도서 등록 및 장서 관리 ▲도서관 운영자 대상 실무 교육 ▲이용자 특성을 반영한 북큐레이션 제공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지원 등이다. 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 확대는 지역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안동시는 1월 12일 강남동에서 출정식을 열고,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2026년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의 날’을 시작했다. 올해 출정식은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회’가 안동시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 강남동에서 개최하게 됐다. 출정식에서는 2026년 안동시의 신년화두인 “대동화융 일신흥래(大同和融 日新興來)*”와 병오년을 상징하는 역동적인 모습의 붉은 말을 붓글씨로 그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대동화융 일신흥래: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날마다 새로운 변화와 번영을 이룬다는 의미 퍼포먼스에 참여한 권기창 시장은 대시민 메시지를 통해 “시민의 뜻을 모아 새로운 안동을 완성한다는 ‘대동화융 일신흥래’의 자세로 날마다 새로운 변화가 움트는 안동을 만들어가겠다”며 시민과 함께 시정을 꾸려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진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의 날’ 행사에서는 읍면동장의 시정설명과 업무보고에 이어 시민이 묻고 권기창 시장이 직접 답하는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는 지난해 6월 원주남부 복합체육센터에 실내사이클장을 조성한 이후 현재까지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원주 실내사이클장은 시민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유산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실내사이클장에서는 시뮬레이션 체험형 사이클과 개인 자전거를 활용한 전문 라이딩이 모두 가능하다. 시설에는 체험형 사이클 20대와 개인 자전거를 거치해 이용하는 평로라 10대, 휴대전화 앱과 연동되는 스마트로라 6대가 설치돼 있다. 체험형 사이클은 대형 화면을 통해 다양한 코스를 체험하며 게임처럼 즐길 수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개인 자전거를 활용하는 평로라와 스마트로라는 겨울철이나 악천후에도 체계적인 라이딩 훈련이 가능해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활용도가 높다. 원주 실내사이클장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주말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엄일식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초보자부터 자전거 동호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20일까지 2026년 신규 강소농을 모집한다. 강소농은 영농규모는 작지만,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통해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를 말한다. 신규 강소농으로 선정되면 3월부터 9월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강소농 자율 모임체에 가입해 농가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농장 경영관리와 마케팅 방법 등을 공유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현재 100여 명의 강소농 회원들이 모임체를 형성해 원주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김미영 농촌자원과장은 “원주시는 관내 강소농이 독창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매년 지속적인 교육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11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보안등 전기요금을 비롯해 단지 내 도로 유지보수 등 총 15개 분야다. 특히 올해 시설 보수 지원 예산에 지난해 대비 46.3% 늘어난 6억 원을 반영해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2월 13일까지 시청 3층 주택과에서 접수한다. 시는 현장 확인과 공동주택관리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지원 대상 단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원주시는 준공 후 20년이 지난 공동주택 단지가 현재 181개 단지에 이르는 등 공동주택 노후가 가속화됨에 따라, 신규 지원사업 확대와 보조금 최고액 상향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민물가마우지 피해방지단’ 단원 1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민물가마우지 피해방지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내수면어업 등 각종 사업·영업에 피해를 주는 민물가마우지 신고가 접수되는 경우 어족자원 보호와 양식업 피해 예방을 위한 포획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원주시로 되어 있고 실제 거주 중인 사람으로, 원주경찰서 관할 총포 소지 허가를 받은 자여야 한다. 또한 최근 5년 이내 야생생물법 및 총포화약법을 위반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수렵면허 또는 총포 소지 허가를 (재)취득한 후 5년 이상 경과한 사람은 우선 선발된다. 접수 기간은 1월 20일까지며, 시청 6층 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환경과 자연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용 환경과장은 “민물가마우지의 텃새화와 개체수 증가를 방지하고, 섬강 내수면 어업계의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경험 많고 모범적인 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