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거제시지회는 지난 8일 회원 20여 명과 함께 전적지 순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순례는 통영 해병전적지와 하동 쌍계사, 거제 포로수용소 등지를 둘러보며 고령의 노병들이 서로 친교를 나누고 잊혀져 가는 6·25참전유공자의 명예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모두 90세 이상의 고령으로, 안전한 여행을 위해 준회원호국봉사단이 동행해 도움을 주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참전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늘 가슴에 새기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완연한 봄기운 속에 좋은 날씨가 함께해 더욱 뜻깊은 순례행사가 되기를 바라며, 안전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2026년 경남형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 공모에서 관내 3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자원순환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공동체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공모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내부평가와 지방보조금심의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13개 단체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거제시에서는 ▲남부면 저구마을회 ▲도장포새마을회 ▲해금강새마을회가 이름을 올렸다. 저구마을회는“자원순환을 위한 저구마을의 작은 실천”이라는 사업으로 에코문화관광과 자원순환 실천을 추진하며 신규로 선정됐다. 도장포새마을회는“다시 쓰고 고쳐 쓰고 만들어 쓰는 맥가이버마을 도장포”를 통해 재사용·수리·창작을 결합한 자원순환 모델을 제시했다. 해금강새마을회는 “관광 부산물의 예술적 재탄생, '거제 해금강 오션 퓨처 랩'” 프로젝트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6년 경남형 자원순환마을로 신규 선정된 저구마을회는 1,500여만원, 다시 선정된 도장포새마을회과 해금강새마을회는 각각 1,200여만원의 사업비를 도비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신안소방서는 7일 흑산면 다물도에서 발생한 실종자 수색을 현지 의용소방대와 관련 유관기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경 다물도 야산에서 마을 주민 A씨(남, 68세)가 산에 올라간 뒤 귀가하지 않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이날 산에 물건을 놔두고 내려와 다시 산에 올라간 후 하산 중 길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물도는 상시 소방력이 배치되지 않은 도서지역으로,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지역이다. 이에 섬의 안전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즉시 수색에 나서며 현장 대응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 지형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야간 수색을 신속히 전개했으며, 헬기장 인근 야산을 집중 수색한 끝에 오후 9시 10분경 요구조자를 발견했다. 요구조자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구조는 소방력이 상주하지 않는 섬 지역에서 의용소방대가 사실상 ‘최초 대응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주민 안전을 지켜낸 사례이다. &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제7기 흑산홍어썰기학교 개강을 앞두고 4월 7일 흑산면 복지 회관에서 입학생 12명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흑산홍어썰기학교’는 2020년부터 신안군 관광협의회 흑산 지회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명절 및 홍어 주문량 증가 시기마다 발생하는 썰기 인력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수산물 판매 촉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7기를 맞이한 흑산홍어썰기학교는 그동안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지역 대표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까지 수료생은 누적 93명에 이르며 다수의 교육생이 ‘흑산홍어썰기 기술자’ 민간자격증을 취득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7기 과정에서도 실습 중심 교육과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자격증 취득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입학식에서 흑산홍어썰기학교장(최서진)은 “흑산 홍어는 단순한 작업이 아닌 숙련된 기술이 필요한 분야”라며 “교육생들이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4월 8일 화순군 도곡면 소재 보은병원에서 중독질환자의 건강증진과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알코올·도박 등 중독질환자를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치유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중독질환자 및 지역민 대상 치유프로그램 제공 ▲중독질환 치료·재활서비스와 치유프로그램 연계·지원 ▲양 기관 전문인력 및 프로그램 콘텐츠 상호 교류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복지향상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이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독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특화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산림복지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독질환 치료·재활서비스와 산림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중독질환자의 건강 회복과 지역민의 심신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나주시는 8일 시청 이화실에서 ‘나주시 공공기관 유치추진단’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상황과 최근 동향을 공유하고 나주시 차원의 대응 방향과 추진단 운영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 유치추진단은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을 단장으로 유치계획 및 지원, 대외협력 및 홍보, 정주 여건 개선, 이전부지 검토 및 조성 등 총 4개 분야 28명으로 구성되며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빛가람혁신도시는 2025년 전국 혁신도시 상생지수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하며 16개 공공기관과 78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혁신도시로 성장했다. 나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 한국전력거래소 등 농업 및 에너지 공공기관이 집적되어 있어 향후 농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관련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지역 연관기관과 시너지를 낼 뿐 아니라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할 지역 성장 거점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강상구 권한대행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나주의 미래 성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8일 해빙기를 맞아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재난취약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빙기 취약지 및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해빙기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등이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절개지 붕괴, 옹벽 균열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시는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점검은 서부양산권 3개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산막공단남14길 절토사면 1,2호를 방문해 절토사면의 균열과 낙석 위험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이어 북정빗물펌프장비점오염저감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북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재해예방시설 정비상황과 공사장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재난취약시설 안전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8일 주요현안사업인 사송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사송하이패스IC 서울방향 타당성 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주민들이 원하는 양방향 동시추진을 위해 당초 올 7월 완료 예정인 서울방향 타당성 용역 일정을 3개월 앞당겨 4월에 용역을 완료하고 타당성보고서 또한 도로공사에 신속히 제출할 계획이다. 부산방향과 서울방향 양방향 동시 추진할 경우 설계 및 공사 등 후속 절차를 도로공사에서 동시에 진행하게 됨으로써, 하이패스IC 개통시기도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방향 하이패스IC 용역 결과 총사업비는 203.7억원, 경제성 분석 결과(B/C)는 1.18로 나타났다. 또 앞서 발표된 부산방향 진출입 노선 및 사송지구와의 연계성, 하이패스 IC 설치 기준(고속도로 분기점과 1㎞, IC ․ 휴게소와 2㎞ 이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서울방향 진입 노선(안)은 양산휴게소를 활용하는 방안이 사실상 유일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양산휴게소를 활용하되 기존 휴게소 이용 동선과는 최대한 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과 연계하여 동시대 한국화의 흐름과 확장성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성인 대상 강연 프로그램 ‘지금, 한국화를 말하다’를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총 3회 걸쳐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미술사 속에서 형성된 한국화의 흐름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작가의 작업 세계와 미술사적 시선을 함께 살펴보며 한국화가 동시대 예술로 어떻게 확장되고 있는지를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료와 기법, 표현 방식의 변화 등 다양한 측면을 통해 한국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강연은 ‘형식, 흐름, 삶’이라는 세 가지 관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1강에서는 ▲정종미 작가가 전통 채색화의 재료와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소개한다. 2강에서는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을 역임한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윤범모가 한국미술의 개념과 흐름을 중심으로 한국화의 정체성과 미학적 기반을 짚는다. 3강에서는 ▲김선두 작가가 인간과 일상을 담아내는 수묵화의 현대적 변주를 통해 한국화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 현장 안전 대응력 강화를 위해 불시 비상대응훈련을 확대한다. 이는 최근 대전 공장 대형 화재를 비롯해 KTX 열차 내 보조배터리 연기, 서울 1호선 소사역 차량 하부 연기, 대구 1호선 진천역 환기실 연기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현장 대응체계 강화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공사는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분야별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기존 본사 차원에서 진행되던 월 1회 불시 훈련에 더해 각 현장에서도 분야별 자체 불시 비상대응훈련을 분기 1회 이상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비상 상황 발생 시 공기호흡기, 방독면 등 인명 구조장비 활용 능력을 높이고, 반복 훈련을 통해 즉각적이고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비상대응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불시 비상대응훈련 강화를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갖추겠다”며 “앞으로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구에서 임신 20주차 임산부가 병원 수용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으나, 대구소방안전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끈질긴 병원 조정으로 무사히 치료를 받고 퇴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25일 새벽 2시경, 대구 동구에서 임신 20주차 임산부가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는 산모 상태를 확인한 뒤, 즉시 구급상황관리센터에 병원 선정을 요청했다. 하지만 당시 대구·경북 지역 주요 병원들이 분만실 포화, 산과 당직 부재, 응급수술 등으로 산모 수용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임산부 복통은 조산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아 전문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의 신속한 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관내 병원뿐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수용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 과정에서 관내·외 16개 이상의 의료기관에 수차례 문의가 이어졌고, 약 3시간에 걸친 조정 끝에 충남 아산의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센터는 환자가 질 출혈이나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구례군이 지난 3월 한 달 동안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유치하며 대한민국 대표 봄꽃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는 구례군 인구의 약 42배에 달하는 규모다. 이러한 관광객 증가는 3월 한 달간 구례 전역에서 이어진 봄꽃 개화가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산동면 일대를 중심으로 산수유꽃이 만개한 데 이어, 화엄사와 섬진강 수달생태공원 일대의 홍매화, 군 전역의 벚꽃이 순차적으로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의 발길을 끌었다. 구례군은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인 ‘산수유꽃축제’와 ‘구례 300리 벚꽃축제’, 그리고 전국 사진 애호가들을 불러 모은 ‘화엄사 화엄매 콘테스트’를 연계 진행하며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3월 한 달간 구례를 찾아주신 100만 명의 관광객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봄꽃 시즌의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관광 인프라를 더욱 확충하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연간 1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농촌 지역 생활환경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나섰다. 함평군은 8일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운영주체를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함평군연합회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환경 사각지대를 개선하고 함평나비대축제, 대한민국 국향대전 등 우리 군 대표 축제와 연계해 ‘청정함평’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공모를 통해 지역 농업단체인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함평군연합회’를 운영 주체로 선정했다. 향후 주민들로 구성된 농촌 환경 파수꾼인 ‘클린농촌단’을 운영해 환경을 정비하고 마을 내 쓰레기 불법 소각·투기를 감시하는 등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사업비 3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이 투입되며, 군은 사업을 통해 농촌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 문제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클린농촌단’을 통해 해결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 모델을 정립할 계획이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함평군지회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대응해 공공부문 에너지 사용 절감을 위한 에너지 절약 추진대책을 수립하고 4월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원유 및 천연가스 수급 차질 우려에 따른 국가적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은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비상 에너지 절약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각 반은 에너지 절약 추진계획 수립, 이행 점검, 군민 홍보 등 역할을 수행할 계획으로, 이번 대책은 위기 해제 시까지 운영한다.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조치로는 미사용 조명 일괄 소등과 자연채광 활용, 광고·장식 조명 심야 소등, 냉난방 온도 기준 준수, 전기기기 전원 차단 생활화, 승강기 사용 최소화 및 계단 이용 권장 등이 포함된다. 또한 부서별 에너지 지킴이를 지정해 실천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전면 시행해 차량 운행을 줄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공공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문화예술회관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영화 속 명곡을 재즈로 재해석한 공연 ‘시네마 재즈여행’을 오는 4월 29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화양연화'의 ‘Quizas, Quizas, Quizas’와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의 ‘You Don’t Know Me’ 등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영화 음악을 재즈의 리듬과 즉흥연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누리집, 4월 28일까지)과 현장 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4월 29일 공연 전까지)를 통해 가능하다. 관람료는 1층 5,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며 재즈가 선사하는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예술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