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1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백승규 의원이 맡았다. 이날 위촉식에서 손태화 의장은 백승규 의원과 최정훈 의원을 비롯해 조정숙 퇴직공무원, 배동범 세무사, 안상희 세무사, 김명진 공인회계사 등 결산검사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재무·회계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결산검사에 참여한다. 손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전문적인 시각에서 면밀하게 검토해 시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규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시민의 세금이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재정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점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결산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이날부터 20일까지 창원시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특별회계 세입·세출, 각종 기금과 채권·채무, 물품·공유재산 등 회계 전반을 점검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일 청기면 구매2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나눔 프로그램 ‘짜장면 시키신 마을’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4개 단체와 개인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주민들에게 짜장면을 제공하고, 명패(문패) 만들기, 부엌칼 갈기, 즉석사진 촬영,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짜장면 시키신 마을’행사는 2008년부터 매년 짜장면 배달이 되지 않는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영양군의 대표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짜장면 나눔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짜장면 한 그릇이지만 주민들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특수교육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과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 교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업무 담당자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안내 △경북 특수교육 주요 사업 설명 △담당자별 주요 업무 전달 △진단․평가 및 선정․배치 업무 연수 △분과별 협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단․평가와 선정․배치 업무에 대한 집중 연수를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내용을 중심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단․평가 및 선정․배치 체계, 통합교육 지원,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진로․직업교육 강화 등 교육지원청과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상반기 동안 중점 추진할 사항들이 안내됐다. 특히 △권역별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 관리 운영권이 만료되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학교 124곳을 직영으로 전환하기 위해 인수인계 절차를 차질 없이 밟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시설물의 지속 운영 여부와 미래 교육 환경 변화를 고려해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이 끝나는 학교를 모두 직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현재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에 따라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선 올해 1~2월에는 2027년 처음 전환하는 9개 학교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결과 건축물 구조 등 중대 결함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족한 부분은 인수 전까지 사업시행자가 보수를 완료하도록 미리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시설 유지관리 이력과 설비 운영 지침서 등 핵심 자료를 체계적으로 데이터로 만들어 인수한다. 운영 주체가 바뀌더라도 시설 관리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서다. 또한 전국적으로 유례가 없는 대규모 직영 전환인 만큼 전담팀(TF)를 구성해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제작 중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27일~5월 20일까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검토하여 주민으로 구성된 위원회 심사와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다음 연도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이번 공모는 ▲시 정책사업(5억원) ▲구 정책사업(15억원) ▲읍면동 생활안전형 사업(10억원)으로 총 3개 분야, 30억원 규모로 시행된다. 공모 신청은 창원시민과 창원 소재 직장인·학생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구청 행정과, 시 자치행정과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양덕로 보행자 안전난간 설치, 동읍 저수지 제방도로 가드레일 설치, 동구산 둘레길 정비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97개 사업, 약 30억원을 편성했다.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예산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다양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가족센터는 월남면반 거제점과 함께 취약계층 및 사회공헌 가족을 응원하기 위한 ‘쉼이 있는 가족행복식탁 - 마음을 잇다’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심리적 여유가 부족한 취약·위기가족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경찰관 등 이른바 ‘거제 히어로’ 가족들을 격려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 총 4회정기 외식으로 진행된다. 첫 행사는 3월 28일 열렸으며, 관내 한부모가족 5가정(19명)이 초대되어 특별한 외식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한 베트남 출신 한부모 어머니는 친정어머니, 자녀와 함께 고국의 음식을 나누며 “현지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베트남에 계신 가족 생각이 많이 났다.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주진 센터장은 “다양한 가족들이 관계를 회복하고, 특히 우리 곁의 영웅인 ‘거제 히어로’들을 위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자원과 협력해 모든 가족이 소외됨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 공곶이가 거제9경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거제시는 수선화 경관조성 관리기간 연장을 통해 지속적인 경관 유지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곶이 수선화 재배지는 기존 관리주체의 고령화로 인해 체계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거제시가 지난 2023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관리에 참여해 수선화 구근 식재 및 재배 관리를 추진해 왔다. 특히 거제시는 수선화 재배지의 경관 품질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식재와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개화 시기에 맞춘 경관 연출과 관람환경 정비를 병행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공곶이를 단순한 경관지를 넘어 거제를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는 기반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관리 연장은 토지소유주와의 무상사용 협의를 통해 추진되며, 기존 관리기간 종료 이후에도 2026년 7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 관리기간을 연장해 지속적인 경관 조성과 유지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선화의 안정적인 유지와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은 1일 대치면 칠갑산골에서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진우 추진위원장과 스마트청양 분과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1분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스마트청양 주요 목표 및 추진일정 ▲10대 분야 2,300억원 소비 ▲ 5대 분야 25개 세부과제 점검 ▲연간 세부 일정 및 협의사항 순의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올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급된 기본소득이 관내 소비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소비 목표액을 2,3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를 위해 기본소득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관내 소비 촉진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홍보 방식도 변화를 준다. 군은 주민들의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홍보물품을 제작, 배부하여 범군민운동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남교육청은 중대재해 예방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각 지역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 학습의 날’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보건 학습의 날’은 중대재해예방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산·태안 지역을 시작으로 순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론 교육과 더불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업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도급·용역·위탁 시 안전보건 확보 기준 절차 ▲안전보건 관계 법령 의무 이행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각 지역 현장에서 겪는 어려운 사례를 청취해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등 현장 밀착형 소통 교육으로 운영된다. 조성구 안전총괄과장은 “ ‘안전보건 학습의 날’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지역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31일 여름철 태풍과 호우 등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하절기 대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자율방재단은 평상시 재해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수행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초기대응과 주민 대피 지원을 담당하며 지역 재난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율방재단의 임무 및 역할,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행동 요령,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위험 요소 신고 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동구 관계자는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31일 동래중학교 일대에서 새 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자율적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동래중학교 선도부원과 학생 40여 명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동래구청, 동래경찰서, 동래교육지원청,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등 유관 기관 관계자 30여 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등굣길 친구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나부터, 지금부터, 우리부터’라는 구호 아래 학교폭력 예방 안내문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에게 직접 목소리를 내어 전달함으로써 캠페인의 실효성과 공감대를 한층 높였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앞장서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다”라며 “학교폭력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대한 문제인 만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30일 2026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핵심 사업의 사업비 배분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우리 동래 천사를 찾습니다’와 ‘우리동래 희망플러스 사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우리 동래 천사를 찾습니다’ 사업은 주민이 월 1,004원 이상 참여하는 소액 기부 기반 복지 펀드로, 동래구를 대표하는 복지 특화사업이다. 2026년 사업비는 총 1억 6,420만 원 규모로, 적립금과 부담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지원에 투입된다. 또한, 이 사업은 아동·청소년 지원, 어르신 돌봄, 1인 가구 및 고독사 예방, 생활·정서 지원 등 구 협의체 1개 사업, 13개 동 협의체 55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리동래 희망플러스 사업’은 민·관 협력 기반의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사업으로, 총 7개 사업에 5,672만 원이 배분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 인적 안전망 운영, 위기가구 지원, 고립 가구 예방 프로그램 등이 포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해운대구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생태유아교육 시범어린이집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아이들이 밀폐된 교실에서 벗어나 흙을 만지고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아이다움’을 되찾게 하려는 해운대구의 차별화된 특화 보육 모델이다. 구는 지난 2016년부터 선제적으로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올해도 공모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 7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에는 총 2,4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해당 어린이집은 전문가의 체계적인 컨설팅을 바탕으로 보육 환경을 생태 중심으로 전면 전환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텃밭 가꾸기 및 산책 등 일상적인 생태학습 ▲절기에 맞춘 전통 세시잔치 놀이 ▲교사와 학부모 대상 생태 교육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폰과 인공적인 놀잇감에 익숙해진 영유아들에게 자연 속 놀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감 형성 및 신체 면역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해운대구는 1일 부산시교육청, 동백초와 ‘통학환경 개선 및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백초 앞 엘리베이터 설치에 나섰다. 현재 동백초(좌동순환로357번길 6) 통학로는 계단으로만 연결된 보행로라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해 기존 계단 인근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보행 접근성과 안전성을 확보한다.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고, 재원 마련에 최선을 다해 국·시비 8억 원(국비 3억, 시비 5억)을 확보했다. 구비 2억 원을 더해 모두 1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관련 행정절차를 차례대로 진행해 오는 10월 착공, 내년 4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구는 사업을 총괄 추진하는 한편 엘리베이터 설치와 유지관리를 전담하고, 부산시교육청과 동백초는 학교 부지 사용 허가 등 원활한 사업 추진에 협력한다. 김성수 구청장은 “엘리베이터가 완공되면 계단 이용에 따른 불편이 해소되고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이 XR 기술을 활용한 직업체험 프로그램 ‘XR 직업체험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상현실 환경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는 ▲과학(천문학, 우주탐사) ▲의료(의료교육) ▲공학(컴퓨터, 자동차, 기계) ▲우주항공(드론, 우주탐사) ▲체육(경기 시뮬레이션) ▲예술(음악, 뷰티, 요리) 등 6개 분야의 직업을 XR 콘텐츠를 활용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교육은 4월 18일 영암 달빛청춘마루와 삼호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각각 진행되며, 영암읍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삼호읍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회차별 3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 관련 문의는 영암군 진로진학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영암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