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17일 오봉리 로터리 거북상에서 면민의 무병장수와 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력 1월 29일을 맞아 한 해 구항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배미자 구항면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각 마을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례 행사는 거북상 앞에서 배미자 구항면장, 서용삼 구항면 노인회장, 유재호 구항면 주민자치회장이 헌작을 하며 면민의 안전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방식으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면민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구항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부터 이어져 온 구항면 무병장수 안전기원제는 구항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보건지소, 구항농협을 거쳐 오봉리 거북상까지 이동하며 지신밟기와 제례를 진행하는 전통 행사로, 면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공동체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홍성군이 환경 분야 중심에서 벗어나 경제·사회·문화를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를 구축하며 군정 전반으로 정책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16일 오후 5시 군청 대강당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제11기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1기 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2005년 ‘청정홍성21’로 출범한 협의회가 20여 년의 활동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로 역할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최근 '홍성군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관련 업무를 환경 부서에서 기획감사담당관으로 조정했다. 이는 지속가능발전을 특정 분야의 정책이 아닌 홍성군정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가치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성군 지속가능발전 서약식’도 진행됐다. 각 분과위원장들은 군민을 대표해 6가지 핵심 실천 과제를 낭독하며 지속가능발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약서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평등 공동체 조성 ▲지역 자원 기반 경제 생태계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립합창단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어린이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이민영 지휘자와 김어진 연출이 함께하며, 독일 작곡가 훔퍼딩크(Engelbert Humperdinck)의 대표작을 청주시립합창단만의 색채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공연은 △제1막 가난한 집안에서의 헨젤과 그레텔 △제2막 숲속에서의 모험 △제3막 과자집과 마녀의 등장 총 3막으로 구성되며 동화같은 음악과 극적인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는 상상의 세계를 성인 관객에게는 따뜻한 향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청주시립합창단은 익숙한 줄거리, 감각적으로 무대위에 펼쳐지는 신비로운 멜로디와 환상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과 오페라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한다. 이민영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청주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과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시 승격 46주년을 맞아 오는 4월 1일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46주년 제천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전 행사와 1부 기념식, 2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특별 상영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제천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식전 사진 촬영 행사에는 장항준 감독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기리는 ‘제38회 제천시민대상’ 시상식이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특히 기념 공연은 지역 어린이 합창단과 대학 공연팀 등 제천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로 꾸며 시민의 날을 축하하는 활기찬 분위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2부 행사에서는 2026년 상반기 최고 흥행작이자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특별 상영한다. 영화 상영에 앞서 장항준 감독의 관객 인사와 함께 작품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부산 영도구 동삼1동 발전협의회(주최)와 구룡축제추진위원회(주관)는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아미르공원 및 동삼해수천 일원에서 '제6회 구룡마을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축제는 ‘구룡의 밤, 벚꽃 판타지’를 주제로, 해수천의 아름다운 벚꽃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간 빛 경관을 다채롭게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빛 점등식을 비롯해 ▲소망등 엽서 달기 ▲플리마켓 ▲먹거리존 등 지역 자원과 연계된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벚꽃 흩날리는 수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은 방문객들에게 봄날의 낭만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올해는 축제 장소를 아미르공원까지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축제의 배경이 되는 구룡마을의 ‘구(駒)’는 망아지를, ‘룡(龍)’은 용을 의미하는 동삼동의 옛 지명으로 과거 구룡마을 목마장 일원에서 자란 말들이 용처럼 날래고 용맹한 준마(駿馬)가 됐다는 전설에서 유래한 만큼, 이번 축제는 이러한 마을의 역사적 기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7일 오후 4시 대전시립미술관 중앙 로비에서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의 작업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를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워홀 연구자이자 소장자인 폴 마레샬을 비롯해 대전 지역 기관장, 언론계, 문화예술계 인사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폴 마레샬의 앤디 워홀 컬렉션을 대전에서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많은 시민이 이번 전시를 통해 팝아트 거장의 작품을 직접 만나보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4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시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도시인문학 특강 ‘AI시대를 사는 인간의 힘, 메타인지’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 인간 고유의 사고 능력과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시민과 함께 살펴보고자 마련했다. 강연은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인지심리학 분야 전문가인 김경일 교수가 이끈다. 김 교수는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심리학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온 인지심리학자로 알려져 있다. 또한 ‘어쩌면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것들’, ‘마음의 지혜’ 등 저서를 통해 인간의 사고와 마음에 대한 통찰을 제시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간 고유의 역량인 ‘메타인지’와 자기 이해,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스스로 생각하고 성찰하는 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17일 동네북네 북카페 가양1동점에서 열린 ‘2026년 동구 평생학숲 명사 특강’이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국내 대표 인지과학자이자 AI 교육 전문가인 김상균 교수를 초청해 ‘AI시대를 준비하는 전략–두 번째 지능’을 주제로 약 90분간 진행됐으며, 구민 150여 명이 참석해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교수는 강연에서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인간이 갖춰야 할 핵심 역량으로 ‘두 번째 지능’을 제시하며,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질문하는 능력과 다양한 경험을 통한 사고 확장, 실행을 통한 문제 해결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과 경쟁하기보다 협업을 통해 인간의 창의성과 판단력을 확장하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인공지능 시대의 직업 변화와 미래 교육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오가며 참석자들과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인공지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이천시 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이하 세천책)’ 사업의 94번째 주인공은 권이준 어린이다. 권이준 어린이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여러 나라 작가의 책을 읽어보는 경험이 좋았고 천 권을 읽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달성한 것도 뿌듯하다며 메달을 받게 되어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유아가 어릴 때부터 책에 흥미를 가지고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효양도서관에서는 ‘세천책’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들의 책 선택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엄선된 그림책을 꾸러미당 5권씩 담아 총 200개의 ‘책 꾸러미’를 대출 형태로 제공한다. 아이들이 책 꾸러미를 읽을 때마다 달성 스티커를 스티커북에 붙일 수 있어, 자연스럽게 책 읽기에 흥미를 느끼도록 유도한다. 2020~2022년생 어린이(2026년 기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효양도서관 2층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세천책 꾸러미를 빌릴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양곡도서관은 오는 2026년 4월 8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4주면 완성! 나도 에세이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글쓰기 초보를 대상으로 에세이 쓰기의 기초를 배우고,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집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강연이다. 강사는 자기계발/에세이 분야 양민찬 작가가 맡아, 참여자들이 글쓰기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와 몰입을 경험하도록 이끌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다룬다. ▲에세이란 무엇인가? ▲구체화와 감각의 언어 ▲구조와 리듬 다듬기 ▲제목 짓기의 비결과 글 ▲글쓰기 피드백 및 공유 등을 중심으로 참여자들에게 글짓기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모두 제공할 예정이다. 양곡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글을 배우는 것을 넘어, 참여자가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구성하고 목소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경험 중심의 강연”이라며 “참가자들이 글쓰기를 통해 자기 성찰과 표현의 즐거움을 느끼고, 나만의 책을 만들어보는 성취감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김포시 고촌도서관은 4월 11일 오후 2시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신기루 박사의 과학마술 체험쇼'를 운영한다. 과학마술사 신기루박사 임종기 선생님을 초청하여 특별한 과학마술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마술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참가자들이 과학을 즐겁게 배우며 창의적 사고와 탐구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에서 과학·문화체험의 장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신청은 3월 17일 10시부터 고촌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3~6학년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과 주식회사 아트오앤오(Art OnO)은 17일 문화예술 교류 확산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남기민 수원시립미술관장, 아트오앤오 노재명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주식회사 아트오앤오(Art OnO)는 2024년부터 동시대 미술을 기반으로 전 세계 20여 개국의 다양한 갤러리와 폭넓은 스펙트럼의 아티스트를 소개하는국제 아트페어‘ART OnO’를 주최·주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양 기관 상생발전을 위한 정보, 인프라, 콘텐츠 등의 인적, 물적 교류 △ 아트페어의 원활한 추진ㆍ운영 및 홍보를 위한 지원 및 협력 등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3일부터 서울 세텍(SETEC)에서 개최되는 국제 아트페어‘아트오앤오 2026’에 참여한다. 이번 아트페어는 아프리카, 동유럽, 북유럽 등 국내에 접점이 적었던 지역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관람객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으로 특별한 정원을 완성한다. 오는 4월 25일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는 박람회를 다녀갔던 관람객의 기억과 이야기를 담아낸 참여형 전시 공간 ‘花답하라 1997’정원이 조성된다. 花답하라 1997 정원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았던 관람객들의 사진과 기록이 모여 만들어지는 시민 참여형 전시 공간이다. 1997년 첫 개최 이후 이어져 온 박람회의 시간 속에서 시민들이 꽃과 함께 남긴 다양한 순간을 한데 모아 세대를 잇는 기억의 정원으로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花답하라 1997’ 사진 공모전의 접수 기간을 오는 3월 31일까지 연장했다. 공모전은 1997~2025년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방문한 국내외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가족·연인·친구와 함께한 박람회 방문 사진 등 꽃과 함께했던 순간을 담은 사진을 간직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재단은 공모전을 통해 총 1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사진들은 올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고양문화재단은 시민들에게 참신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양시민문화예술학교’(아람문예아카데미 및 어울림문화학교) 강사 인력풀(POOL)을 상시 모집한다. 이번 인력풀 구축 시스템은 변화하는 문화예술교육 수요에 대응하여 다양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량 있는 전문 강사진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완성도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시에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양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 전공·경력 갖춘 전문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고양시민문화예술학교’ 강사 인력풀(POOL) 모집은 문화예술 및 인문학 관련 전 분야를 아우른다. 해당 분야의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강의 및 실무 경력자 등 전문성을 갖춘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장르를 제한하지 않는 폭넓은 인력풀 구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향유 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 이메일 접수 절차 및 제출 서류 안내 강사 등록 희망자는 고양문화재단 누리집 내 ‘문화예술교육 공지사항’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경산시립합창단은 26일 19시 30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제3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롭게 취임한 우성규 상임지휘자의 첫 공식 무대로, 경산시립합창단의 새로운 출발과 음악적 비전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우성규 상임지휘자는 계명대학교 성악과와 동 대학원에서 합창 지휘를 공부한 뒤 미국 오클라호마시티대학교(Oklahoma City University)에서 합창 지휘 석사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으며, 귀국 후 광주대학교에서 합창 지휘 박사학위(DMA)를 취득했다. 대구시립합창단, 포항시립합창단, 창원시립합창단 등을 객원 지휘하며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았고, 국내외 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지휘자상을 수상하는 등 지휘자로서 음악성과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정기연주회의 중심 작품은 창작 칸타타 '동방의 빛'으로, 합창과 오케스트라, 국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규모 편성이 돋보인다. ‘건(建)·혼(魂)·진(進)’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장대한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