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에너지 이용 합리화 정책 기조에 발맞추는 한편,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국제 원유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4월 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시까지 금릉공영주차장과 연수1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하는 5부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차량 5부제는 요일별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예를 들어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차량은 해당 요일에 주차장 이용이 제한된다. 이를 통해 차량 운행을 분산시켜 교통 혼잡 완화와 에너지 소비 절감,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공단은 장애인·임산부 차량, 특수목적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고려하여 ‘공영주차장 요일제 제외차량 신청서’를 통해 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양군에서는 4월 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2026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정기회를 개최한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전년도 운영결과와 금년도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신규구입 농기계의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임대농가별 활용도가 높고, 기계화영농 확대에 적합한 신기종을 선정하여 영농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관내농가 농업경영비 절감에 큰 몫을 차지하는 농기계임대사업은 지난 한 해 동안'임대건수 5,451건, 대여일수 6,841일, 편도운반 1,259회, 콩정선 91회, 임대세입 153,395천원'의 운영실적을 거두었으며 신규 농업인과 소규모의 영농 이용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현재 보유한 농기계는 53종 599대(동력형 31종 387대/부착형 22종 212대)이며, 금년에도 임대료 50%감면을 한시적(1.1~12.31)으로 연장 시행함에 따라 농번기 이전에 보유농기계의 안점점검과 수리를 완료했으며 예비용 부품의 상시구입을 통해 농기계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토록 했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지난해 급격한 기온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8일 구청 1층 잔디광장에서 작은 나눔으로 큰 사랑을 실천하는 ‘모아모아 기부 DAY’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혁 부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직원과 한국철도공사 본사 및 대전충남본부,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그린요양병원, 이마트 대전터미널점 등 지역 기관·업체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라면, 햇반 등 식료품과 생필품 약 4300여 개를 기부했으며, 구는 이를 관내 푸드마켓 2개소(2호점, 7호점)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원혁 부구청장은 “일상 속에서 정성을 모아 전해주신 작은 나눔 하나하나가 우리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아모아 기부 DAY’는 동구 복지브랜드 ‘천사의 손길’ 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매년 2차례 주민과 공공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가정의 여유 물품을 기부하고 이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울주청년회의소가 8일 남창 3·1운동 기념비와 온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07주년 남창 4·8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남창 4·8 만세운동은 1919년 4월 8일 남창 장날을 계기로 시작된 항일 독립운동으로, 언양·병영 만세운동과 함께 울산을 대표하는 역사적 사건이다. 당시 애국지사와 주민이 중심이 돼 대한독립을 외치며 지역 전역으로 항거의 물결을 확산시켰다. 이날 이순걸 군수를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 지역주민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기념비 앞 헌다·헌화 의식으로 시작됐다. 전통 다도 형식의 헌다와 분향이 이어지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을 추모했으며, 이후 온양읍 행정복지센터로 자리를 옮겨 기념식을 진행했다. 기념식에서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추념사가 이어졌으며,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감사를 전하는 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만세운동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재현 연극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와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규탄문 낭독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2026년 우수기업 모범근로자 산업시찰’을 실시한다. 이번 산업시찰은 산업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해 온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역량 강화와 노사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모범근로자 25명이 참여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삼다수 공장과 제주해녀박물관 등 산업·문화시설 견학이 포함돼 있으며, 산업시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근로자 김모 씨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현장을 직접 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인 것 같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잠시나마 재충전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싶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산업시찰을 통해 근로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나아가 상생의 노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그동안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온 근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산업시찰이 근로 의욕을 높이고 생산성 향상에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증평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병노)은 7일 지역 청소년들의 자치 역량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청소년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리더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또래 간 협력과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이달부터 8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와 3차 프로그램은 형석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과 학급 임원 등 학생 리더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2차 캠프는 청소년수련관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참여한다. 이날 열린 1차 캠프에서는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참여해 리더십 교육을 비롯해 팀별 역할 발표, 문제 해결 활동, 학교 개선 방안 모색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리더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2차 캠프는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진행되며, 해양안전 교육을 비롯해 해양문화 체험, ‘마린 크라임씬’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소년들이 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속초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 선제적으로 대상 기관을 방문하며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시는 지난 8일 △코레일관광개발(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해양환경공단 3개 기관을 방문했다. 이병선 속초시장과 관계 공무원, 이양수 국회의원실 등으로 꾸려진 방문단은 이날 △코레일관광개발(주) 이우현 대표이사 직무대행,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전재우 원장, △해양환경공단 강용석 이사장을 방문해 속초시의 강점과 기관별 이전 논리를 설명하고, 본사 이전 장소로 속초시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병선 시장은 공공기관 이전 당위성으로 ‘동서고속철과 동해북부선 개통으로 인한 서울, 부산과의 비약적인 접근성 개선’, ‘양양국제공항, 국내 6대 크루즈 기항지로 연결되는 육·해·공 사통발달 교통 중심지로의 부상’, ‘역세권 MICE 복합타운 조성을 통한 관광·회의·컨벤션·숙박 기능 최적화’를 중점 설명했다. 특히, 공공기관 이전 예정 부지가 외곽이 아닌 도심과 인접한 ‘속초형 콤팩트시티의 최중심 역세권 개발부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오전 11시, 본청 집무실에서 (재)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이사장 최지현)이 기탁한 독서교육 및 학교도서관 활성화 장학금 1억 원에 대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오송솔미초(교장 조인숙), 주성중(교장 김경희), 충주미덕중(교장 이희영), 동성고(교장 김태선), 청주여고(교장 오남진) 등 5개 학교에 각 2,000만 원씩 전달되며, 학교발전기금으로 편성되어 충북교육청 독서교육 정책 '언제나 책봄' 실현을 위한 도서 구입과 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전체 지원금의 약 90%는 도서 구입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독서교육 연계 프로그램에 활용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하는 독서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최지현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와 선정학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장학금 전달과 함께 학교도서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윤건영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비판적 사고와 질문하는 힘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도서 구입과 독서교육 지원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오전, 중등 교장 및 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등 교장 미래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따른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 에너지 수요 관리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충북교육청 '다채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화상회의 서비스 '채움모니터'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실용으로 여는 학교, AI로 확장하는 미래 리더십'을 주제로, AI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학교 관리자의 미래교육 이해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김미향 한국교원대학교부설미호중학교 교사가 중등 수업혁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학생 질문을 중심으로 탐구와 참여를 이끄는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로의 교실 변화를 제시했다. 이어 홍영일 재미와의미연구소 대표(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객원연구원)는 'AI는 리더의 탁월한 파트너'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AI를 학교 운영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방향과 관리자의 미래 대응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산물 소득조사 분석’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관내 주요 재배 작목인 상추·부추·시금치를 포함한 시설채소와 장미, 선인장을 포함한 화훼품목 등 총 40개 품목을 재배하는 표본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 조사는 시가 수립한 ‘2026-2030 고양시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에 맞춰 조사 항목을 구체화했다. 단순 소득분석을 넘어 스마트팜 도입 농가와 일반 농가 간의 수익성 차이, 에너지 절감 시설 설치에 따른 경영비 감소 효과 등을 집중분석 한다. 작목별 총수입, 종자·종묘비, 비료비, 농약비, 기타재료비, 고용노동비, 자본용역비 등 17개 항목을 조사하며, 기후변화에 따른 생산량 변동성, 스마트팜 기술 적용 시 노동력 절감 수치 등을 중점적으로 분석한다. 고양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물가·고금리·고인건비의 ‘3고(高)’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소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가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저탄소 농업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2026년 친환경 로컬푸드 유통지원사업’의 참가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고양시 내 유기농 ·무농약의 친환경 농산물과 저탄소 인증 농산물이 활발하게 유통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의 유통 비용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시는 대상자에게 로컬푸드 직매장에 납품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고양시 내 필지에서 농산물을 생산해 경기도 로컬푸드 등록 직매장에 납품 중이거나 납품 예정인 농업인이다. 지원 기준은 인증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유기농 친환경 인증 농가는 납품 수수료(기준 12%)의 100%를 지원받으며, 무농약 친환경 농가는 90%, 저탄소 인증 농가는 80%를 지원받게 된다. 직매장 수수료율이 12%를 초과할 경우에는 최대 기준인 12%를 적용해 농가의 실질적인 혜택을 극대화했다. 경기도와 고양시가 사업비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고양특례시는 고양의 우수한 특산물을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선보이는‘고양특례시 특산물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는 농협하나로유통 고양이 주최한 것으로 오는 9~12일 4일간 일산서구청 광장에서 진행된다. 같은 기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콘서트 일정에 맞춰 기획했으며 고양시를 찾은 방문객에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로컬푸드 문화를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콘서트 관람객과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운영된다. 고양시를 대표하는 품목들이 외국인 관광객과 MZ세대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 세미파이널에서 김시엽 셰프가 선보인 ‘가와지쌀도그’를 만나볼 수 있다. 이는 한반도 최초로 재배한 벼 가와지쌀과 일산열무, 행주한우 등을 활용한 품목이다. 또 고양쌀로 만든 떡·식혜 등의 K-디저트를 판매한다. 고양 화훼류와 향긋한 꽃차를 만나볼 수 있으며 고양시에서 엄선해 로스팅한 ‘고양발리커피’원두 등 여러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n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의회는 박대성 의장이 지난 3일 동두천 자연휴양림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과 함께 민생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의장은 제8대 파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운영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회기 운영과 의사 진행 등 의회의 기본적인 기능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해왔다. 아울러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정책 관련 의견 제시 등 의회의 기능 수행에 참여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의장 임기 중 불황 및 지속되는 물가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지역상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에 대한 추가경정예산을 통과시켰으며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과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나타났다. 박대성 의장은 “열린 의정으로 시민과 함께하며 새롭게 도약하는 의회를 만들고, 의정활동 과정에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8일 황새울공원에서 ‘세대공감 통합형 청렴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일상적인 사무 공간에서 벗어나, 탁 트인 야외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는‘피크닉형 행사’로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돗자리를 펴고 앉아 세대 간 자연스럽게 함께하며 ‘통합형’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MZ 공무원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선배 공무원들의 풍부한 경험을 나누는‘세대공감 토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은 “기관장님과 함께한 밸런스 게임은 기억에 남는 즐거운 시간이었고, 세대 간 생각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청렴은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오늘 공원에서 나눈 자유로운 대화가 우리 교육지원청을 더욱 맑고 투명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 ‘세대공감 통합형 청렴주니어보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불합리한 관행 발굴 ▲청렴 캠페인 기획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약 5주간, 지역 인적 자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자원봉사자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학부모 및 지역주민 약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 활용도가 높은 책놀이, 전래놀이, 생태놀이를 주제로 총 6차시씩(생태놀이의 경우, 7차시) 실시하고 8일 수료식을 진행했다. 연수를 마친 수료생들은 향후 관내 유치원과 초등돌봄교실 등에서 동화구연과 전래놀이, 생태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자원과 학교 교육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재능나눔기부 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 및 활동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교육자원봉사자들은 학교 밖의 풍부한 경험을 교실 안으로 전달하는 소중한 통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