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시교육청 산하 동부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과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대구파티마병원과 협력한‘다 건강한 도서관-병원 협력 서비스’를 운영한다. 동부도서관은 2023년 9월 대구파티마병원 내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여 환우들과 의료진을 포함한 지역 주민이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할 수 있도록 365일 생활 속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 4월부터 독서활성화를 위해 파티마병원과 함께하는 ‘다 건강한 도서관-병원 협력 서비스’를 실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구파티마병원 내원 환우와 가족을 위한 책을 읽어주는 ▲ "병원으로 찾아가는 노란 앞치마 이야기 선생님”, 스마트도서관 이용자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월별로 ▲대구파티마병원 스마트도서관 "스마트하게”이용하기 이벤트, 대구파티마병원 전문의가 들려주는 가족 건강 및 심리 강연 ▲“도서관으로 찾아온 우리동네 의사”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병원으로 찾아가는 노란 앞치마 이야기 선생님’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하는 그림책 읽기 및 독후활동으로 4월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시교육청 산하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3~5세(2020.1.1.~2022.12.31.출생) 유아 64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유아 상담'마음 케어 시스템'을 운영한다. '마음 케어 시스템'은 모래놀이치료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유아의 발달 특성과 개별적 요구를 반영하여 전문상담사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4년간 총 216명의 유아가 참여했으며, 만족도는 ▲2022년 94.8% ▲2023년 94.3% ▲2024년 97.0% ▲2025년 98.6%로 매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 상담 운영 내실화를 위해 지난 2월 사단법인 모래놀이상담협회 한국모래놀이치료 영남학회, 대구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상담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상담은 유아의 발달 수준과 기관 적응도를 고려하여 개별(1:1) 또는 그룹(2:4) 상담으로 운영되며, 유아 1인당 10회기 이내로 지원한다.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유아 HTP(집-나무-사람) 그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시교육청 산하 학교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더욱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현장체험학습 외부 보조인력 배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따른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를 경감하고, 외부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여 내실 있는 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체험학습 외부 보조인력’은 체험학습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실질적인 조력자 역할을 한다. 인솔교사를 보조하여 교통 안전 지도, 코스 이동 인솔, 안전 수칙 준수 확인 등 안전 관리 전반을 지원한다. 특히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나 응급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도와 교사가 학생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보조인력 배치를 희망하는 학교에서 필요 인력을 신청하면, 센터에서는 지역·성별·활동 유형 등을 고려해 최적의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갑작스러운 결원에 대비한 긴급 예비인력까지 확보하여 운영의 안정성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0일 오후 2시, 남부교육지원청에서 대구스포츠과학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스포츠과학센터는 그동안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만 제공해 온 스포츠과학 지원 서비스를 지역 초·중·고 및 일반 선수들에게 확대해, 과학적 훈련 기반 정착 및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경험 중심의 기존 훈련 방식에서 벗어나 첨단 장비와 데이터를 활용한 스포츠과학 기반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포츠과학 기반 운동처방 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 지원 ▲학생선수 밀착형 맞춤 케어 ▲스포츠과학 교실 운영 등의 사업을 공동으로 함께 추진한다. 특히 다가오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대표 선수들에게는 전문적인 체력 분석, 개인별 운동처방, 심리 및 컨디션 관리 등 ‘맞춤형 집중 케어’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성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과학적 지원 체계는 학생선수들에게 부상방지 및 부상 위험 최소화, 효율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3월 30일, 대구특수교육원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내·외부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행동중재 지원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행동 지원을 위한 개선 과제와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대구특수교육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행동중재 지원단을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를 통해 다양한 긍정적 성과를 거두는 한편, 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도 함께 확인했다. 특히 행동중재는 일회성 개입이 아닌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지속적인 과정이라는 점이 강조됐으며, ▲전문가 인력풀의 전문성 강화 ▲가정 연계 및 가족지원 확대 ▲학생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아울러 자폐성장애 및 ADHD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조기 개입과 장기적 지원체계 구축, 학교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도균)은 지난 3월 28일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10명을 비롯해 7개 동아리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환영사, 위촉장 및 인준장 수여, 아이스브레이킹 활동, 자치기구 소개 및 연간 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문화의집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비롯해 월 1회 정기회의, 워크숍, 타지역 청소년 교류활동, 지역사회 참여활동 등 다양한 자치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동아리는 주도적인 동아리 활동을 기반으로 동아리연합회를 구성해 정기회의, 연합활동, 워크숍, 성과보고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카카오톡 채널, 전화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28일 영월읍 문산리 일대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청소년 가족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환경보호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초등학생과 가족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상수리나무 200주를 식재하며 숲의 탄소 흡수 기능과 생태적 가치를 배우고, 숲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요 촬영지로 주목받는 영월군 청령포 들판(방절리 522 일원)에서 지난 28일 열린 로컬 창작자 마켓 ‘영월 쪼매장’이 관광객과 지역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지역 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Next Local)’을 통해 영월에 정착한 울퉁불퉁 팩토리(대표 조찬희)와 지역 청년 추보삼림(대표 박태호)이 공동 기획·운영을 맡아 민관 협업 사례로 주목받았다. 영월군은 지난 1월 ‘2025년 넥스트로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정책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현장에서 입증했다. 특히 ‘쪼매장’은 일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한 친환경 마켓으로 운영되어 ‘무해한 시골라이프’라는 핵심 가치를 구현했다. 방문객들 또한 개인 용기와 장바구니를 지참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며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를 만들어냈다. 행사장에는 제주도부터 서울까지 전국 각지에서 모인 31개 팀의 창작자들이 참여해 로컬 푸드와 수공예품 등 다양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맞춤형 중장기 전략사업 발굴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했다. ‘지정기부사업’이란 사용처를 정하지 않은 기존의 고향사랑기부금과 달리 처음부터 사용처를 정해 기금을 적립,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구는 다소 많은 예산이 필요한 중장기 전략사업을 발굴, 기부금을 모아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1․2차 심사를 통해 ‘아동·청소년 희망키움’와 ‘해운대 더 라이드 해변열차’를 최종 선정했다. 공모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한 3명에게 모두 9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2개 사업 관련 기부금을 모금해 내년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1억 5천500만 원이다. ‘아동·청소년 희망키움’은 5개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학교 밖 청소년에게 수학여행, 진학․문화체험 캠프, 급식 지원을 하고, 일반 청소년 대상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주거·생계·취업을 지원한다. ‘해운대 더 라이드 해변열차’는 미포와 송정을 오가는 해변열차가 정거장에 정차하는 시간을 활용해 해운대문화예술단 청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 인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오는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관내 표본 1,6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 한다. 경상남도 사회조사는 도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생활수준 및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경상남도 주관으로 1992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조사통계로, 올해 35회차이다. 조사대상은 관내 표본 1,600가구에 만15세이상 가구원으로, 조사항목은 △보건 △가족가구 △사회 △안전 △환경 분야의 5개 분야 41개 공통항목과 중점 추진 시정 분야 등 8개의 창원시 특성 항목으로 구성되었으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진행되고, 인터넷 조사도 병행된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비밀이 보장되도록 법으로 엄격하게 보호되며 이번 조사 결과는 경상남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2026년 10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 디지털정책담당관은 “정책수립과 시정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조사로 중요성이 큰 만큼 조사원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안전 관련 사업 부서장들과 함께 ‘집중호우 예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여 피해 시설 복구현황 및 재해 예방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2024년, 2025년 연이은 극한‧집중호우로 인한 공공시설물 피해 145건에 대한 복구현황을 점검했다. 현재, 145건 중 143건은 복구를 완료했으며, 신이천 복구 등 공사가 진행 중인 2건은 올해 우수기 전에 최대한 완료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더해 시는 일상화된 이상기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하천범람, ▲도심침수, ▲토사유출, ▲기반시설, ▲대피체계 5대 분야별 피해 예방대책에 대한 점검도 진행했다. 분야별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관내 19개 배수펌프장에 대한 면밀한 관리와 정기적 지방하천‧소하천 정비를 통해 ‘하천범람’을 줄이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우수저류시설 설치 등 중‧장기 인프라 구축 사업에 더해 15만여 개의 빗물받이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통해, ‘도심침수’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급경사지 정비, 임도 재해 및 산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한 건의사항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생활과 안전에 직결된 사안을 중심으로 신속한 이행에 나서며 시민 체감형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연초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총 471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의사항을 유형별로 보면 마을 안길 및 농로 확장‧포장, 배수로 정비 등 건설 및 안전 분야가 292건으로 전체의 6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어 관광·문화 55건(12%), 복지·환경 42건(9%), 행정·교통 39건(8%), 농업·보건 23건(5%), 경제·교육 20건(4%) 순으로 나타났다. 나주시는 주민과의 대화 종료 직후 시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된 사안을 우선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76억 원을 반영했다. 부서별 현장 방문과 건의자 면담을 병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지난 27일 현종산풍력발전소에서 산불예방 및 대응강화를 위해 산불신속대응팀 임무기반 산불 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서 직원 20여 명과 풍력발전소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여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모의진화훈련을 진행했으며, 발전기 내부와 외부의 구조 및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화재 시 필요한 적응 장비와 전력 차단장치 위치도 사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풍력발전소는 화재 발생 시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고, 지리적 특성 및 발전기 높이 때문에 화재진압이 매우 까다로운 환경이다. 이에 소방서는 원거리 방수를 위한 소방장비 보강과 현장 적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서창범 서장은 “풍력발전기 화재는 산불로 확산 가능성이 높아 무엇보다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훈련과 장비 보강을 통해 화재진압 대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를 예방하고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다시 한번 확고히 하고, 통상적인 직무 수행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를 미리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앞서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은 공정한 선거를 치르기 위한 핵심이자 군민의 신뢰를 얻는 길”이라고 강조하며 “선거철 분위기에 휩쓸리는 일 없이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직무와 군정 현안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본 교육에서는 거창군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지도계장이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무원의 선거 관여 등 금지 행위 안내, ▲ 지방자치단체 및 소속 공무원의 각종 행사 개최・후원 제한 규정, ▲시기별 제한 및 금지되는 공직선거법 주요 규정, ▲SNS 활동시 주의사항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메가쇼 2026 시즌1’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식품을 선보이며 수도권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정가네식품 △진앤진푸드 △딸기엄마양파아빠 △화신영농조합법인 △그농부 △오가뷰 △만석지기농장 △우리농원 △패미로스 △까매요 △지리산홍화인 △함양농협가공사업소 등 12개 업체가 참여해 건강식품, 부각, 청류, 차류, 육가공품 등 특색 있는 함양 농식품 43여 종을 선보였다. 참가 업체들은 현장에서 제품 시식과 상담을 진행하며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신규 판로 확보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박람회에 참가한 한 업체 관계자는 “현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직접 확인하며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구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여러 업체가 함께 참여해 함양군 농식품에 대한 홍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식품 업체들의 판로 개척을 위해 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