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영천시는 8일부터 영천시종합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 어르신 마인드 케어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관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정서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겪는 어르신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상담 서비스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어르신들이 평소 자주 이용하는 노인복지관 인근에 이동 상담센터를 운영해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정신건강 검사지를 활용해 스트레스·우울·불안·자살 예방·알코올·불면 등 총 6개 항목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설명과 취약 분야 예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상담 과정에서 발견된 고위험군이나 추가 상담 희망자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전문 심층 상담과 의료기관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년기에 겪는 우울감이나 외로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중동전쟁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인한 경제 불안 속에서 군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 원의 민생활력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3월에 “고성군 민생지원금 지급 조례안”을 마련하여, 4월 2일 입법예고 했다. 이번 민생활력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부담을 덜고, 소비를 촉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지원으로 추진되어,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4월 1일 현재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로, 약 4만7천 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고성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를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민생활력지원금 지급은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 정책을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고성군은 청결하고 안전한 공중위생업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숙박업과 목욕장업, 세탁업을 대상으로 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23일부터 진행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4월 14일까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우선 평가가 실시된다. 위생서비스수준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시행되며, 명예공중위생감시원 2인 1조로 구성된 2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업소의 위생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게 된다. 올해는 숙박업과 목욕장업, 세탁업 등 총 1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미용업과 이용업 150개소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어졌다. 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최우수업소(녹색등급, 90점 이상)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 이상)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 80점 미만)로 구분되고 결과는 군청 누리집에 공개되며 최우수업소는 전국 지자체에도 공표될 예정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위생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주의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해 더 안전하고 높은 공중위생 서비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으로 4월 8일부터 관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기 위함이다. 관내 대상 공영주차장은 3개소(성내 공영주차장, 동외공영주차장, 동외들공영주차장)이며,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가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에 해당하는 차량은 주차장에 출입할 수 없으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 전통시장 인근과 환승주차장 등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곳은 대상주차장에서 제외되고, 장애인·임산부·국가유공자, 전기차·수소차, 특수목적 차량 등은 대상 차량에서 제외된다. 이번 5부제 시행은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장은창 도시교통과장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황순옥)는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적응과 한국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4월 8일 고성군 남산공원 일대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고장 명소 및 한국의 봄’을 주제로,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의 대표 명소인 ‘남산공원’을 직접 둘러보며 고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남산공원 내 주요 포인트 장소를 함께 탐방하며 고성의 자연환경과 명소에 대한 설명을 듣고, 봄꽃이 만연한 풍경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원 곳곳을 걸으며 계절의 변화를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한국어로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는 활동을 병행하여 진행했다. 또한,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지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여성은 “고성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고, 봄꽃을 보며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황순옥)는 은퇴 후 새로운 일상 적응이 필요한 중년 남성들을 위해 특별한 요리 수업을 마련했다. 센터는 4월 7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은퇴기 요리 교실'은퇴기 남성들의 냉장고를 부탁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 후 가정 내 역할 변화에 낯설어하는 남성들이 요리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립적인 식생활을 꾸리고, 가사 분담을 통해 배우자와 더욱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은퇴기 남성들의 냉장고를 부탁해!'는 관내 거주 중인 50세 이상 은퇴기 남성 10명을 대상으로 총 4회기에 걸쳐 고성군가족센터 조리실에서 진행된다. 요리가 서툰 초보자들도 집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도록 제철 농산물 및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봄철 입맛을 돋우는 ‘오징어 풋마늘 무침’ △영양 만점 ‘새송이 새알조림’ △향긋한 봄내음 ‘꼬막 달래무침’ 등을 직접 만들어볼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씨(60대, 동해면)는 “그동안 요리를 해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재미있고 뿌듯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청년·근로자 등 경제활동 인구 유입을 위하여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고성군이 직접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주도하는 것으로, 2026년 4월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올해 실시설계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7년 3월 착공하여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 557억 중 △168억 원이 국비(주택도시기금 출자) △200억 원은 주택도시기금 저리 융자 △189억 원은 군비 투입 예정이며, 고성읍 서외리 고성형 근로자 주택 인접부지 1곳 및 회화면 배둔리 152번지 일원 1곳으로 2개 단지가 조성된다. 고성읍 서외리에는 △전용면적 36제곱미터 77세대 △전용면적 51제곱미터 44세대, 회화면 배둔리에는 △전용면적 32제곱미터 92세대 △전용면적 54제곱미터 12세대 총 225세대 계획이며, 세부 주택 규모 및 세대수는 설계공모 선정시 최종 확정된다. 특히, 고성읍 서외지구는 현재 건립 중인 고성형 근로자 주택 70세대와 공동으로 관리·운영될 예정으로,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은 재단이 운영하는 당항포관광지에서 다가오는 봄 시즌 행사에 맞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위해 공룡 테마를 담은 신규 음료 3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규 음료는 상큼한 복숭아향을 느낄 수 있는 루카&토비 피치에이드, 진한 블루베리를 즐길 수 있는 브리나 블루베리스무디, 신비로운 색감의 티노 매직에이드 총 3가지이다. 3가지 음료는 오는 4월 18일부터 당항포관광지에서 구매하여 만나볼 수 있다. 브리나 블루베리 스무디와 티노 매직에이드는 고성문화관광재단이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한 ‘공룡나라 유니버스 F&B 레시피’를 활용하여 탄생했다. 해당 레시피는 고성군의 공룡 콘텐츠 확산을 위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될 예정이며, 향후 고성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계획이다. 한편, 당항포관광지에서는 신규 음료 출시와 함께 '당항포만의 봄'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야외 화석 발굴 체험, 공룡 라이브 가든, 당항포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함께 선보일 예정으로, 당항포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열린강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열린 강좌는 연초에 실시한 청소년 욕구 조사 결과를 반영해, 청소년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실용성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강좌를 통해 체험과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소년 열린 강좌는 오는 4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10주간 운영되며, △요리 △제과제빵 △바리스타 자격증 △배드민턴 △미술공예 △컴퓨터 기초, △통기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하교 · 하원 이후 시간대와 주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편성해 접근성을 높였다. 학부모를 열린 강좌는 4월 28일부터 7월 8일까지 10주간 운영되며, △요리 △제과제빵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으로 구성됐다. 강좌는 평일 오전 시간대에 운영돼 학부모의 참여 편의를 고려했다. 참가 신청은 4월 9일 10시부터 4월 20일 20시까지 고성군청소년센터“온” 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센터 방문을 통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n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관리감독자의 책임의식 강화를 위해 4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군청 우주홀에서 관리감독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을 키워 올바른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직무스트레스 관리 ▲위험성 평가 개요 및 절차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사항과 지자체 사고사례 ▲근골격계 질환 예방 ▲휴먼에러와 안전 문화 등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단순한 지시를 넘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 여부까지 점검하는 데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고 예방을 위한 책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영민 군수는 “사고를 막는 결정적인 차이는 현장에서 한 번 더 확인했느냐 하는 ‘한 끗 차이’에 달려 있다”며 “관리감독자는 단순히 지시하는 자리가 아니라 직접 위험 요인을 즉시 조치하고 개선될 때까지 끝까지 챙기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장기화로 생계 부담이 가중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민생안정 긴급 특별 생계비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국제 에너지 가격과 식료품비 상승이 저소득층의 생계에 직접적인 부담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군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급여) 4,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씩 특별 생계비 지원하며, 오는 4월 중순까지 계좌 입금 방식으로 신속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전라남도와 고흥군 예비비 총 4억 5,250만 원을 신속히 투입해, 사회적 불안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고유가 여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분들께 이번 긴급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이번 생계비 지급 외에도 복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해남문화예술회관은 개관 24주년을 기념해 오는 4월 30일 오후 7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봄날의 가락’콘서트를 연다. 콘서트에는 한국대중음악상 수상하고, 방송 출연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추다혜차지스’를 비롯해 KBS 국악대상 대상 수상, 풍류대장 프로그램 준우승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국립창극단 출신 소리꾼‘김준수’, 풍류대장 우승 이후 방송과 공연을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서도밴드의 보컬‘서도’가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고 있는 아티스트들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관객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해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예매 사이트 및 전화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무료공연이며 1인당 2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입장권은 공연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50분까지 배부되며,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미수령 시 자동 취소되고, 취소된 티켓은 현장에서 선착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월 4일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밖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강릉 시험장까지 차량 지원과 점심 도시락 지원 및 현장 응원 활동을 병행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검정고시 응시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이동의 불편과 심리적 긴장감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시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시험 당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강릉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왕복 차량을 지원했으며, 비가 오는 날씨의 이동 과정에서도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세심함 배려를 더했다. 또한 센터 실무자들은 시험장 현장에서 응시 청소년들에게 응원 메시지 전달과 필기구 및 간식 꾸러미, 점심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밀착형 지원을 진행했다. 이는 시험을 앞둔 청소년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검정고시에 응시한 한 청소년은 “혼자 준비하면서 불안함이 컸는데, 센터에서 검정고시 대비 강의 지원부터 시험 당일 이동부터 응원까지 함께 해줘서 큰 힘이 됐다”라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공간(성내동 소재 금성양화점)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안전한 쉼터를 제공하며, 청소년 멘토 선생님들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초기 상담 연계가 이루어지도록 지역사회 기반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청소년 아지트 현판식”을 마련했다. 청소년 아지트 간담회 및 현판식은 4월 1일 도시재생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따숨동행 청소년 멘토 선생님들과 1388 청소년지원단, 도시재생지원센터,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안전하고 따뜻한 쉼터 공간 마련과 청소년 멘토 선생님들과의 연계 활동에 대한 필요성을 공유했으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자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논의했다. 청소년 아지트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간식 제공, 보드게임, 동아리 모임 활동, 청소년 멘토와의 만남과 다양한 활동 지원, 간이 심리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은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심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세종국제고등학교(교장 이경영)는 4월 7일 대만문화고등학교 대표단을 초청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방문에는 대만문화고 학생 36명, 교사 3명, 국내 인솔자 2명 등 총 41명이 참여했다. 대만문화고는 1989년 설립된 타이중 소재 공립 고등학교로, 인문·예술·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교육 성과를 보이고 있는 학교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예술 공연, 학술 토론, 문화 체험, 중국어 기반 체험 부스 등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예술적 감수성, 학문적 탐구력, 문화 이해력, 외국어 소통 역량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환영식과 미니 콘서트에서는 세종국제고 중국어 선택 학생 전원의 합창, 양교 학생들의 K-POP 합동 공연, 듀엣 무대, 대만문화고의 현대무용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학생들이 기획부터 무대 구성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음악을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학술 교류 프로그램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운데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SDG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