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마산 원도심의 상징적 공간인 (구)롯데백화점 마산점 부지의 장기 공백을 막고, 도심 기능 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해법 마련에 나서왔다.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지역 상권 활성화의 핵심 거점이었으나, 2024년 6월 30일 폐점 이후 유동인구 감소와 주변 상권 침체가 가속화되면서 도심 공동화 현상에 대한 우려가 커져왔다. 다만, 실물경기 침체 장기화와 지방 대형 시설에 대한 수익성 불확실성으로 민간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이다. 특히 대규모 건물로 인한 초기 투자비 부담, 리모델링 및 유지관리 비용 과다 등 구조적 한계가 상존하고 있다. 이에 창원시는 TF팀 중심으로 지역 상인회, 시민단체와 소통하며 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한편, 국가 차원 지원 건의,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체계적으로 대응해 왔다. 지난 1년간 시의 구체적인 노력들을 살펴보면 ▲‘25. 4. 전담 TF팀 구성 ▲’25. 7. 국정기획위원회 '찾아가는 소통버스' 방문 시 국정과제 채택 건의 ▲’25. 8. 시민단체-국회의원실-시의원 부지 활용 관련 토론회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시교육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오는 20일까지 155개 국·공·사립 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늘봄학교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국정과제인 ‘온동네 초등돌봄 도입’과 ’방과후학교 지원 확대’ 정책에 발맞춰 신학기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학교 자체점검과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및 늘봄지원센터 담당자로 구성된 현장 점검반의 방문 컨설팅을 병행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늘봄학교 수요조사 결과 ▲공간·시설 확보 ▲실무 인력 배치 현황 ▲프로그램 개설 현황 ▲지역 연계 현황 ▲안전관리 등이다. 특히 초1~2 맞춤형 교육 지원, 초3 방과후교육 프로그램 지원, 지역사회 연계 협력, 신학기 준비 과정 현장 애로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이정선 교육감은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학교 준비 상황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 요구를 반영하겠다”며 “학생,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늘봄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시교육청은 9~10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2026 학생 마음건강 지원사업 안내 및 사회정서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다른 지역에서 교과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는 사회정서교육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또 위기학생 발견-상담ㆍ치료지원-지원체계 구축 사업 설명, 교육청에서 개발해 운영할 예정인 ‘마음건강 챗봇’ 등도 안내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현장의 교사들이 들려주는 수업 사례가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볼 생각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의 마음건강은 교육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라며 “사회정서교육을 통해 학생의 긍정적 성장을 위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마음건강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0일 광주소방학교에서 각 소방서 화재조사관 3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조사관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조사관의 직무 수행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화재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감식 기법과 화재 원인 규명 절차를 다뤄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이날 교육에는 김수영 국립소방연구원 책임연구관이 외부 강사로 참여, 화재조사 사례 분석을 통해 감식 능력 향상과 실체적 화재원인 도출 과정에 대한 전문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국가화재정보시스템 입력 체계와 분야별 전문조사관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화재조사 기법의 표준화와 조사서 품질 향상 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화재조사관의 전문성은 화재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고 유사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해 화재조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5년간(2021~2025년) 화재통계에 따르면 설 명절 기간 광주지역에서는 총 33건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의회는 10일 군수실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어려움은 나누고, 기쁨은 함께하기 위한, 따뜻한 기부문화의 조성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을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정봉훈 의장은 “많은 군민께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을 나눔에 동참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이번 합천군의회의 기탁이 더욱 많은 분께서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여 주실 것을 기원한다” 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올바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군의회의 큰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모두가 행복한 합천군을 위해 합천군과 군의회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연휴 기간 동안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무료 개방 기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이며, 대상 주차장은 합천읍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합천왕후시장 주차장, 삼가면 공영주차장, 농협군지부 앞 공영주차장, 합천약국 사거리 공영주차장, 합천터미널 앞 공영주차장 등 모두 6곳이다. 이번에 개방되는 주차장은 총 282면 규모로,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주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설날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는 합천군 건설교통과 교통지도담당으로 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는 9일 문화예술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김재성 회장을 비롯한 임원, 합천군의회 박안나, 김문숙 의원과 김필선 일자리경제과장, 조현정 NH농협 합천군부지부장, 유승호 BNK경남은행 합천지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2025년 세입·세출 결산에 따른 감사보고와 25년 추진 사업 성과, 2026년 사업계획 보고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김재성 연합회장은 “작년 수해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군과 유관기관에서 많은 관심과 협조 덕분에 소상공인들이 힘을 내서 극복했고, 연합회에서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다”며, “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지난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총 2,800여건의 민원 처리를 지원했고, 올해에도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 접수 및 서류 작성 지원, 권역별 찾아가는 민원상담소 운영,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정책 건의, 법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합천군은 10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부서 및 읍면 주민등록·인감 담당공무원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인감 담당자 직무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군수주재 2025년 창구민원공무원 간담회에서 주민등록·인감 담당자들이 제기한 건의사항을 반영해 추진됐다. 당시 신규 담당자의 비중이 높고, 주민등록·인감 업무 특성상 다양한 사례와 복잡한 법령을 숙지해야 한다는 점에서 직무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현장에서 겪는 업무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관련 지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이용남 민원팀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4시간 동안 주민등록·인감 업무 전반에 대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읍·면 주민등록·인감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난해한 질의·답변을 정리해 참석자들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단순한 제도 설명을 넘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감 있는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김윤철 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은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아동보호시설인 마산애육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복지시설을 찾아 나눔과 배려의 공직문화를 실천하고, 아동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한 직원 13명은 시설 관계자들과의 티타임을 통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치행정국에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64만원)으로 마련한 간식과 온정물품을 전달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명절의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1952년에 설립된 마산애육원은 마산합포구 산호동에 위치한 아동보호시설로, 현재 29명의 아동과 19명의 종사자가 생활하고 있으며 매년 아동 보호와 자립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방문이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2026년을 맞아 AI 전담 인력 부서를 신설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로 담아낸 양산 30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양산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AI 영상 콘텐츠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모전 접수는 2026년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개인 또는 팀(연령 및 거주지 제한 없음)이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30초 내외의 숏폼 영상으로 제출해야 하며, 응모된 작품은 창의성, 기술력 및 완성도, 활용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공모전 결과는 2026년 4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양산시청 대형 미디어 전광판에 송출되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관계자는 이번 AI 영상 공모전이 지역 사회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AI 기술의 활용성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양산시의 30년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영상으로 담아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2026년 창업기업 신규고용 인력 보조금 지원 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총 사업비 1,800만원 규모로, 도비 540만원과 시비 1,260만원으로 편성됐으며 이를 통해 총 6명의 신규고용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본점 또는 연구소가 양산시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의 중소·벤처기업이며 지원 가능 업종은 제조업, 제조업 관련 지식기반 서비스업, 정보통신업이다. 공고일 기준 3년 내 최소 5천만 원 이상의 투자(부가가치세 제외) 및 해당 투자 완료일 이후 공고일 이전 신규로 고용된 인원 중 당해연도 사업기간(선정 후 6개월) 동안 고용유지한 인력에 대해 1인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서는 양산시 산업혁신과로 방문 접수하며, 투자금액 인정 항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작년 4개사 6명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고용 안정을 도모했고 올해에도 본 사업을 지속 추진해 창업기업의 고용 여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해남군은 가뭄과 수질사고 등 예기치 못한 수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해 온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2025년 12월 말부터 해남정수장(지방상수도)의 광역상수도(장흥댐) 즉시 전환이 가능해지면서 사고 발생 시 수계 전환을 통해 해남읍,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에 신속한 비상급수가 가능해졌다. 앞서 지난 2022년 송지정수장 비상공급망 구축을 완료해 송지 지역 전반에 대해 광역상수도(장흥댐) 전환이 가능한 공급체계를 확보하고 있다. 송지 비상공급망은 지난 2022년 극심한 가뭄으로 송지 지방상수도 수원지 저수량이 급감했을 당시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해 큰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은 지방상수도와 광역상수도(장흥댐)를 상호 연계할 수 있는 비상 대응체계로, 단수 및 적수 발생 등의 수도사고 발생 시 피해 구역을 최소화하고 끊김없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구축됐다. 특히 비상공급망은 주요 송수관로를 이중으로 확보하는 복선화 기능을 갖추고 있어, 평상시에도 수압·수량·수질의 안정성을 높인다. 아울러 향후 수도 사용량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해남군은 고구마 주요 병해인 덩이줄기썩음병을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유전자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고구마 덩이줄기썩음병을 역전사 중합효소연쇄반응(RT-PCR) 방식으로 분석하는 내용으로, 병원균에 대한 종 특이성이 높아 신속·정확·간편한 진단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해남군농업기술센터와 ㈜마이크로진에서 공동 연구를 통해 덩이줄기썩음병 검출에 필요한 프라이머, DNA 중합효소 등 핵심 구성 요소를 포함한 분석 키트를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토양이나 고구마 시료에서 병원균 존재 여부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고구마 덩이줄기썩음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고, 발병한 후에는 방제가 어려운 병해로 알려져 있다. 이번 기술 개발로 병 발생 이전 선제적 예방 조치가 가능해져, 농가 피해 감소와 고구마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남군은 덩이줄기썩음병의 사전 예방을 위해 올해 1월부터‘토양 사전진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수집된 토양 시료를 대상으로 병원균 유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10일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예천군청소년상담자원봉사회 주관으로 임시총회 및 봉사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천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를 위한 자리로, 2026년 예천군청소년상담자원봉사회 활동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임시총회에서는 청소년상담자원봉사회의 운영 기준과 회칙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임원의 역할과 의사결정 구조, 봉사자의 활동 범위와 책임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 운영의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어 진행된 봉사자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품위 있는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상담자원봉사자의 기본 역할과 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봉사를 위한 기본자세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봉사자로서의 책임과 초심을 되새기며 지역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다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상담자원봉사자들은 청소년 곁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와 같은 존재”라며, “이번 임시총회로 봉사의 방향을 정립하고, 역량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10일 오전 경주 성동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시와 함께 경북도, 경북도의회,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 시장은 정육점과 건어물점, 채소가게 등 시장 곳곳을 돌며 설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성동시장 내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장보기 행사는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맞물려 진행돼 소비 촉진 효과를 높였다. 행사 기간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할 경우 최대 30%, 1인당 2만 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이 시민들의 발길로 다시 활기를 찾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