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25일 본격적인 봄철 관광 시즌과 대봉산휴양밸리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 점검과 함께 무사고 운영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봉행했다. 이번 점검은 양상호 부군수 주관으로 관계 공무원과 시설 운영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봉스카이랜드의 핵심 시설인 모노레일과 집라인을 비롯해 대봉산자연휴양림, 생태숲, 치유의 숲 등 휴양밸리 내 주요 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군은 이용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기술적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특히,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동선과 안전시설에 대해 집중 점검을 했다. 또한 현장 운영 인력에 대한 안전교육과 비상 대응체계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 함께 점검 당일 대봉산 정상(상부 승강장)에서는 안전한 운영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봉행해 시설 운영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철저한 안전관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개장을 앞두고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여 안전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화천지역 취약가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화천군 드림 스타트 사업이 매년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내실을 다져 나가고 있다. 군은 25일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에 이어 26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운영계획을 협의한다. 드림 스타트 사업은 취약가구 아동들에게 발달단계에 맞는 맞춤 지원과 통합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화천군은 이를 위해 매년 신체 건강, 인지, 언어, 정서, 행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요리교실, 건강검진, 인지학습, 언어치료, 가정 방문, 학원비 지원, 미술교실, 가족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이러한 과정에서 지역자원과의 적극적 연계를 통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올해도 건강검진은 보건의료원, 요리교실은 화천군 가족센터, 독서 멘토링은 법무법인, 학원비 지원은 지역에서 운영 중인 학원, 학습지 지원은 전문 학습지 기업, 보드게임과 졸업여행, 가족힐링캠프 등은 화천교육지원청, 음악교실은 화천 청소년 수련관과 연계해 아이들에게 실질적 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철원군은 봄의 시작과 함께 은하수교 주말장터인 철원DMZ마켓을 오는 4월 4일 개장하고, 같은 날 개장식과 개장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철원DMZ마켓은 철원군의 대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로, 4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한탄강 은하수교 일원에서 운영된다. 이번 개장식은 철원DMZ마켓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켓을 찾는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시크라멘 화분을 증정하는 개장기념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철원군은 봄기운 가득한 개장행사를 통해 직거래장터의 활기를 더하고, 방문객들에게 철원 농특산물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철원 DMZ마켓에서는 봄나물을 시작으로 토마토, 파프리카 등 여름 제철 채소, 그리고 철원오대쌀과 사과 등 가을 대표 농산물까지 계절별 농특산물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막걸리, 수제 요거트 등 지역 특산품과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나무 공예품과 규방 공예품 등 지역 공예품도 함께 판매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철원DMZ마켓은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주민과 관광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가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가좌동 일대의 교통 환경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진주시는 관내 대표적인 교통체증 구간인 가좌동 일대가 향후 여객자동차터미널 이전 등으로 교통량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도로 확장 사업과 보행육교 건립 등 교통 인프라(INFRA)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개양오거리~새벼리’ 도로 확장 본격화 진주시는 관내 최대의 상습 교통정체 구간으로 꼽히는 ‘개양오거리~새벼리’ 구간의 도로 확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특히 개양오거리 일대는 진주 시민들이 가장 혼잡한 교통체증 구간으로 꼽을 만큼 오랜 기간 극심한 정체를 겪어왔다. 이미 도로 용량이 한계에 이르러 상습적인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교통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진주시는 ‘개양오거리~새벼리’ 구간의 도로를 기존 왕복 6차로에서 왕복 8차로로 확장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지난 2020년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 실효를 방지하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5일 여름철 풍수해·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에 재해취약지역 추가 발굴, 주민대피장소 추가 지정, 주민대피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빗물받이·배수로 등 위험 요인을 직접 점검했다. 또한, 단원을 대상으로 직무능력강화 교육, 수방자재 추가 확보, 14개 읍·면의 무더위·한파 쉼터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진영호 단장은 “자율방재단과 군의 노력으로 지난해 7~8월 기록적인 호우와 폭염에도 불구하고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없었다”며 “군과 협력하여 선제적인 예찰 활동과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주민 285명으로 구성된 창녕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해 재해위험지역 예찰, 주민대피 실시, 안전 예방 캠페인 실시, 무더위·한파 쉼터 점검 등 총 119회에 달하는 활동을 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2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최근 공장과 건설현장 등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잇따라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농작업 현장 역시 예외가 아닌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지역 농업 현장에서도 농기계 사용 및 작업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 향상과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늘․양파․시설채소․과수․축산 등 관내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방향 안내와 함께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농작업안전관리자가 참여한 안전교육에서는 업무상 재해 개요와 근골격계 질환, 온열질환, 농약중독 등 직업성 질환 예방과 농기계 사고 예방, 농작업 안전재해보험, 중대재해 대응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본격적인 꽃놀이의 계절이 찾아왔다. 올봄에는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여유로운 도심 산책, 낮과 밤의 색다른 풍경 감상, 그리고 탁 트인 대자연 속 섬 트레킹까지 취향에 맞춰 색다른 나들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인천관광공사는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테마별 봄꽃 명소를 소개한다. ■ 발걸음마다 낭만이 톡톡,‘도심 속 힐링 산책로’ ▲ 인천대공원은 인천의 가장 대표적인 벚꽃 명소다. 40년 이상 된 왕벚나무 800여 그루가 약 1.2km에 걸쳐 화려한 벚꽃 터널을 이룬다. 호수 주변으로 늘어선 벚꽃길은 수면에 비친 풍경과 어우러져 한층 더 풍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공원 내에는 수목원, 동물원, 자전거 대여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오는 4월 4일부터 11일까지는‘인천대공원 벚꽃축제’가 열려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 월미공원은 산책로를 따라 늘어선 1,000여 그루의 벚나무와 함께 개나리, 철쭉 등 다채로운 봄꽃이 가득한 인천의 대표 봄나들이 명소다. 공원 내 위치한 한국전통정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작업 편의를 높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토요일 정상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운영은 상반기 영농 성수기인 오는 3월 21일부터 6월 6일까지 약 3개월간 시행된다. 이 기간 동안 임대사업소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일과 동일하게 정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관내 농업인들이 바쁜 농번기에도 차질 없이 농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임대사업소에서는 토요일 전담 근무조를 편성하여 농기계 임대 예약 및 접수, 현장 수리 지원, 입·출고 관리 등 업무 전반을 빈틈없이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기계화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장비 사전 점검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게 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번기 농기계 임대 수요에 발맞춰 토요일 정상 운영을 실시한다”라며, “농업인들이 적기에 농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장비 점검과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3월 24일 화요일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와 권익 증진을 위한 ‘2026년 영양군 청소년참여기구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영양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청소년 관련 정책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청소년 위원 선서 ▲청소년 참여 활동 교육 ▲연간 활동 계획 논의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15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영양군을 대표하여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위촉된 김ㅇㅇ(15세) 학생은 “우리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청소년의 대변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영양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들이 우리 지역과 시설을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위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는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국립무용단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무용단체인 국립무용단(예술감독·단장 김종덕)이 참여해 우리 춤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을 기반으로 한 완성도 높은 안무와 품격 있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립극장의 지역 문화거점 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지향하는 전통과 인문정신의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무대로 마련된다. 공연은 국립무용단이 엄선한 레퍼토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태평무 △군자지무 △장고춤 △검무 △버꾸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전통춤의 멋과 흥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높은 관심 속에 사전 접수는 모두 마감됐으며, 잔여 좌석에 한해 공연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지난 25일 경남개발공사를 방문해 거제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민 부시장은 이날 안경원 경남개발공사 사장을 만나 △남부내륙철도 역세권개발사업 △거제 소동 휴양콘도미니엄 조성사업 등 주요 역점사업에 참여 중인 경남개발공사의 역할을 강조하고,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남부내륙철도 거제역세권개발 사업은 거제시, 경남개발공사,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현재 경남개발공사에서 사업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거제 소동 휴양콘도미니엄 조성사업은 지난해 지역활성화투자 펀드 제6호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추진을 준비 중이다. 민기식 부시장은 “가덕도신공항과 남부내륙철도 등 광역교통망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거제의 산업·관광·정주 여건 전반에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에 대비해 경남개발공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요 현안 사업을 내실 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영주시는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수출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역량을 갖춘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판로 확대와 수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수출보험료 △수출용 홍보물 제작 △수출용 시제품 제작 △수출 포장 및 물류 △해외규격 인증 획득 △해외 세일즈 개별출장 △해외 바이어 초청 △해외 전시회 개별 참가 △포장재 디자인 개발 및 제작 등 총 9개 분야 14개 사업이다. 시는 총 9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기반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한 지역에서 생활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기존에 분산돼 있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한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등록장애인(지체·뇌병변 심한장애)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건강관리부터 생활지원까지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비스 신청은 본인 또는 가족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후에는 사전조사와 종합판정을 거쳐 개인별 지원계획이 수립되며,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가 연계 제공된다. 제공 서비스는 △방문진료 및 만성질환 관리 등 보건의료 △방문건강관리 및 재활서비스 △방문요양·간호 등 장기요양 △가사지원·병원동행 등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으로 대상자의 상황에 맞춰 통합 지원된다. 시는 그간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지역 내 보건·의료기관, 복지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동해시 발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내 갤러리바란에서 지역 주민 특별전 '갑산의 봄'을 연다. 이번 전시는 70세에 처음 붓을 든 김갑산 어르신의 첫 개인전으로, 유년 시절의 추억과 삶의 경험을 담은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삼화동 금곡마을 옛집의 기와를 캔버스로 활용한 작품은 사라져 가는 마을의 기억을 담은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갤러리바란은 발한지구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지역 문화 예술 거점 공간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연중 상시 대관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엔 11건의 전시에 4,500여명이 다녀갔다. 전미애 도시정비과장은 “주민의 예술 활동이 지역 문화로 확장된 좋은 사례로,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을 통해 도시재생의 가치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동해시가 ‘여행가는 달’을 맞아 SNS 인증 이벤트와 시티투어버스 할인 운영 등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동해 모먼트, 순간을 담다’ SNS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 관광객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동해관광 공식 계정을 팔로우 및 태그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30명을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관광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여행가는 달 기간 동안 동해시티투어버스 탑승료를 50% 할인해 운영한다. 이용객은 대인 2,500원, 소인 1,500원으로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노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SNS 이벤트와 시티투어버스 할인 운영을 통해 관광객 참여를 확대하고 관광 편의성을 높여 지역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관광객이 직접 경험한 동해의 매력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혜택을 통해 동해를 찾는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