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한국의 대표 슬로푸드이자 발효식품인 전통 장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2026년 상반기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는 발효식품인 전통 장을 현대인에게 맞게 저염식으로 담그는 법을 보급해 오고 있다.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하는 안산시 대표 향토 특색 음식문화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내달 6일까지이며, 안산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평일반 35명, 주말반 20가족) 모집한다. 교육 참가비(재료비)는 1인당 5만 원(1가족당 3만 원)이다. 신청은 안산시청 누리집 새소식에 게시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상록수 된장마을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 기간은 평일반은 3월 10일부터 4월 21일까지 주 1회(총 6회)다. 장 담그기 이론 및 간장, 고추장 등 제조 기술을 직접 배우게 된다. 주말 가족반은 4월 11일 가족이 함께하는 장담그기 체험으로 진행된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발효의 지혜를 배우고, 전통 장의 풍미를 느끼며 건강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에 있는 학습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2026년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계선 지능인이 학습을 통해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운영 기관은 총 2개 내외로 선정될 예정이며, 기관당 최대 8백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모집분야는 ▲기초 및 생활문해 ▲학력보완 ▲직업능력향상 ▲성인진로개발역량향상 ▲인문교양 ▲문화예술 ▲시민참여 부분에 해당하는 맞춤형 평생학습과 자조모임 등이다. 신청자격은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이 가능한 기관·시설·단체로 사회복지법인, 평생교육법에 해당하는 평생교육시설, 비영리 민간단체 등이다. 자격을 갖춘 기관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보탬e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학습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인이 사회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기관에서 적극적인 참여를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시민의 일상 속 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 대상 ‘폭력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부터 연말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연령과 생활환경에 맞춘 맞춤형 교육이다. 시민 스스로 폭력을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안산시는 매년 폭력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만 300여 명의 시민이 교육에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도 교육 대상과 내용을 촘촘하게 구성해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미취학 아동 ▲초·중·고등학생 및 특수학급 ▲민간 기업 종사자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결혼이주여성 ▲장애인 단체 및 시설 ▲지역사회 단체 ▲일반시민 등 전 계층의 시민이다. 교육 내용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을 비롯해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범죄, 교제 폭력 등으로 구성되며, 신청 기관에 안산시 성인지 전문 강사가 직접 신청기관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폭력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예방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한 ‘2025년 안산시 사회조사 통계’ 자료를 공표했다고 2일 밝혔다. 통계 활용도와 접근성 제고를 위해 국가통계포털(KOSIS) 서비스 신청도 마쳤다. 1997년 시작해 13회를 맞은 ‘2025년 안산시 사회조사’는 시민의식과 생활 수준 및 실태, 사회변화상을 알 수 있는 유용하고 중요한 조사로 지역사회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15일 동안, 표본가구(1,200가구) 15세 이상 안산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홀수년을 기준으로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소득 ·소비 ▲교육 ▲일자리·노동 등 6개 부문에 대해 조사가 이뤄졌다. 계층별 가장 필요한 정책을 조사한 결과, 영·유아층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54.9%), 중장년층은 일자리 창출(44.8%), 여성층은 경력 단절 여성 취업·창업지원(49.4%)이 각각 1순위로 조사됐다. 이번 ‘2025년 안산시 사회조사’ 결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통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고금리·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및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육성자금 융자지원 규모는 총 1,500억 원으로, 관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운전자금은 업체당 최대 5억 원, 창업기업은 5천만 원,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의 경우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 금리는 금융기관 기준금리를 적용하되, 안산시는 연 1.5~1.8% 수준의 이자 차액을 보전해 기업의 실질적인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 아울러,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력이나 신용도가 부족해 금융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총 136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업체당 최대 3억 원 이내의 보증을 지원하며,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어 자금 조달이 시급한 기업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신청은 오는 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접수하며, 특례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주민 주도의 열린 학습·소통 공간인 마을학습공동체 ‘배움사랑방’ 10개소를 모집한다. 배움사랑방은 마을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마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학습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로, 생활권 중심의 근거리 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8명 이상의 주민이 학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의 대표 또는 사용 허가를 받은 자로, 3명 이상의 운영진을 구성하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전담 매니저를 배치해야 한다. 선정된 공간에는 프로그램 운영 강사비와 평생학습 분야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한 특화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배움사랑방은 주민이 주체로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 속 학습 공간”이라며 “배움사랑방이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청도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적극 도입해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과 행정 혁신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청도군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 전문인력을 채용하고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축해 관광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생성형 AI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군 단위 최초로 주요 인증을 획득하는 등 디지털 전환 시대 선도적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데이터로 찾은 청도군 발전 방향 유천문화마을을 대상으로 유동인구, 소비패턴, 교통량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방문객 특성과 이용 행태를 정밀 진단했다. 분석 결과, 주말·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고 주유·식음료 위주의 일시적 소비가 이루어지는 반면, 체류형 소비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군은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벽화테마거리조성, 적산가옥 리모델링, 감물염색 체험장 및 쉼터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있으며, 올해 3월 중에는 지역특산물인 한재미니리와 연계한 유천문화거리축제도 계획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통영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서호전통시장과 북신전통시장 두 곳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수산물 물가 부담 완화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가 주관해 마련한 것으로, 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가 영수증을 행사 기간 내 환급소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서호전통시장의 환급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신전통시장의 환급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소비자는 구매금액에 따라 행사기간 내 ▲3만4천원 이상 ~ 6만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과 원물의 70% 이상 국내산인 수산가공품으로 한정된다. 수산대전 모바일 상품권을 통한 구매 품목, 정부 비축 품목, 일반 음식점 구매 품목 및 수입산 수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부정 환급 방지를 위해 사업자 카드 및 법인카드 구매 건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통영시 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은 주택의 침수 피해를 방지하여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피해를 예방하고자 '평창군 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지원 사업 예산 1천만 원을 확보하여, '주택법'에 따른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대하여 물막이판 등의 침수 방지시설 설치 비용의 50% 이내 범위에서, 단독주택은 2백만 원 이하, 공동주택은 5백만 원 이하로 지원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지원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하여 2월 27일까지 군청 도시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서류 검토 및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오는 3월 중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원 대상의 우선순위, 지원금, 지원 비율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정의 도시과장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설치 지원을 통해 재난 위험을 줄이고,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풍수해 위험에 노출됐던 반지하주택이나 지하 주차장이 있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이하 재단)은 평창시티투어 관광상품 활성화를 위해 모객 역량을 갖춘 여행사를 대상으로 '2026년 평창시티투어 관광상품 모객 여행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평창의 주요 관광자원과 축제, 계절별 콘텐츠를 연계한 시티투어 상품 운영을 통해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 민간 여행사의 기획, 모객 역량을 활용해 보다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평창시티투어 관광상품의 기획, 운영 및 모객이 가능한 여행사로, 기차 상품 또는 버스 상품 중 하나 이상을 운영할 수 있는 여행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여행사는 평창시티투어 공식 모객 여행사로서 상품 기획, 관광객 모집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기차 상품 모객 여행사는 KTX 강릉선 평창역 또는 진부(오대산)역과 연계한 버스 투어를 운영하며, 평창 관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관광 동선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과 강원 영동권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기반 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버스 상품 모객 여행사는 투어 시작부터 종료까지 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선군은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2월말 첫 지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한 생활권역을 구분하고 사용처를 지정하여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소비·순환되도록 유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선군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처 확대에도 힘써왔다. 특히 사용처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면지역의 경우, 농협 하나로마트와의 상생협약을 통해 사용처를 확대,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한편, 지역 상생의 취지를 함께 살렸다. 아울러 정선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신청 단계부터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 2026년 1월 31일 기준 농어촌기본소득 신청자는 31,478명으로 전체 대상자의 89.3%가 신청을 완료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2주간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해, 현장 방문을 통한 신청 접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경산시는 30일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중권), 아이엠뱅크(경산영업부장 조경현), 농협은행(경산시지부장 이재근), 국민은행(경산지점장 장대령), 신한은행(경산공단금융센터장 성제활)과 2026년 경산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금 부족과 내수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원활한 자금 이용을 지원하고, 이자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는 금융기관과의 1:1 매칭 정책으로 경산시 14억 원, 아이엠뱅크와 농협은행이 각각 5억 원, 국민은행 3억 원, 신한은행 1억 원으로 총 28억 원의 출연금을 확보했다. 보증 규모는 출연금의 12배수로 지난해 312억 원에서 336억 원으로 24억 원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경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대상자는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에 방문해 상담 및 보증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이후 보증심사 승인이 나면 경산시 관내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월 5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은 2일 상황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개최하고, 맹동면 생필품 제조공장 화재 수습과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의 내실 있는 진행 등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병옥 군수는 지난주 발생한 공장 화재를 언급하면서 “화재는 소방서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최근 기업체 화재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 소방서와 음성군이 협업하여 기업체를 대상으로 전반적인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해 화재 발생을 미리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이번 주 진행하는 생극·대소·금왕·원남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와 관련해 화재 수습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부득이 생극과 대소 방문을 다음 주로 연기한다고 말했다. 조 군수는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 나온 다양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해당 부서가 건의자와 직접 소통하여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고, 반드시 현장 확인을 병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초기 답변은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해결이 어렵거나 장기 과제인 경우에도 그 사유를 민원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대안을 제시하거나 진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회신해달라”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활동 계획 수립을 통합 지원하기 위해 2월 2일 정책 통합 설명회와 2월 6일 학교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청의 주요 정책 및 사업 안내를 통해 세종미래학교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학교 교육활동 계획 수립을 지원함으로써 학교자치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부서별 주요 사업을 통합해 안내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26년 정책 통합 설명회는 학교장 및 유치원장을 대상으로 2월 2일 오전에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시작으로 기초학력, ‘세종이도프로젝트’, 학생 마음건강, 학생 맞춤 통합 지원 등 핵심 정책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진다. 오후에는 교·원감과 교무부장 등을 대상으로 핵심 정책의 실무 관련 사항이 상세히 공유될 예정이다. 이어서 2월 6일에는 학교 현장의 실무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세종교육원, 진로교육원 등에서 17개 대면 연수가 운영되며, 온라인(ZOOM)으로도 1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이 지난 1월 31일,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이야기가 있는 도슨트’와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월 문을 연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개원을 기념해 이번 행사를 야심차게 기획했으며, 그동안 수준 높은 전시나 문화 행사를 즐기기 위해 인근 도시로 이동해야 했던 세종 시민들에게 거주 지역에서 고품격 예술 콘텐츠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시청각실에서는 현대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알폰소 무하’를 주제로 한 이야기가 있는 전시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평생교육원의 첨단 시설인 고화질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알폰소 무하’의 화려한 작품들을 생생하게 구현해 내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이 더해져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같은 날 진행된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그림책 ‘김밥의 탄생’의 저자 신유미 작가가 초청되어 2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