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 이하 연구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추진된 ‘전북특별법’ 제2차 일부개정의 의미를 분석하고, 전주시의 전략적 대응 방향을 제시한 이슈브리프 제19호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 2024년 6월 이후 발의된 다수의 의원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32개 특례 중심의 대안으로 재구성된 것이다. 연구원은 이번 개정을 기존 ‘특별자치도 설치 중심 법률’에서 ‘실행가능한 종합형 특별법’으로 전환하는 분기점으로 평가했다. 연구원은 이번에 개정 특례를 △농생명·에너지 전환 △미래첨단·제조혁신 △민생·생활서비스 △인재·정주 △투자·재정·자치 운영의 다섯 축으로 분류했다. 특히 산업 특례와 생활 특례, 자치 운영 특례가 하나의 체계 안에서 동시에 편입된 점을 이번 개정의 핵심 특징으로 분석했다. 연구원은 또 32개 특례 중 전주시와 직접 연결되는 특례로는 △문화산업진흥지구 △탄소소재·의료기기 △전북전략연구사업 △스마트 제조혁신기업 △평생교육 △국가산업단지 지정 요청 △외국인 인재 △다자녀 우대 등을 도출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8일부터 30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다양한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관광 소비를 촉진하고 내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숙박 할인과 관광지 할인,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도는 도내 숙박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1박 시 최대 3만 원, 연박 시 최대 7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권은 주요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해 선착순으로 배포되며, 지역 관광 수요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는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및 할인, 숙박료 및 관광택시 할인, 관광 인증샷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투어패스 통합권 20~30% 할인 ▲관광기념품 100선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시군별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남원 관광택시 및 달빛정원 50% 할인 ▲순창 발효테마파크 입장료 30% 할인 ▲고창 토굴발효 체험 및 승마 프로그램 할인 ▲부안 관광택시 50% 할인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가 마련됐다. &nb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오는 4월부터 3개월간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화학물질 탐정단, 안전 표식을 찾아라!!’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사전 공모 단계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관내 20여 개 초등학교, 85개 학급(약 1,800여 명)이 참여 확정됐다. 이는 최근 생활화학제품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깊어지면서, 어린이 조기 안전교육에 대한 교육 현장의 높은 요구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참여형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화학물질의 개념 ▲유해화학물질의 위험성 이해 ▲화학물질과 우리의 생활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물질 오사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의식을 유도할 계획이다. 기후환경과 김현숙 과장은 “어린 시절부터 화학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4월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옥천군 직원조회에 10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친절행정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군민의 행복을 책임지는 옥천군 공직자들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봉사자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 대표로 육안국 미래전략국장 선창에 따라 직원들은 친절과 봉사를 바탕으로 한 행정 서비스 실천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친절·신속·공정한 업무 처리 ▲밝은 미소와 공손한 언행으로 민원인 응대 ▲매일 친절다짐 시간을 통한 ‘친절 1등 공무원’ 도약 ▲군민이 감동할 때까지 친절행정 실천 등 4가지 핵심 실천 과제가 담겼다. 옥천군은 이번 결의문 낭독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친절이 전 직원의 몸에 밴 조직 문화로 굳어지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덕목은 군민을 향한 진심 어린 친절”이라며, “이번 결의를 계기로 전 직원이 초심으로 돌아가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감동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천안시가 벚꽃 개화기에 맞춰 도심의 야경과 봄꽃 명소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야간 관광 순환버스 프로그램 ‘별빛 한 바퀴’를 선보인다. 천안시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야간 관광 순환버스 ‘별빛 한 바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과는 다른 천안의 매력을 조명하고,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도심 곳곳을 연결해 특별한 봄밤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행 노선은 천안시청을 출발해 △천안종합터미널 △아라리오 조각공원 △천안역 △삼거리공원 △원성천 △천호지 △성성호수공원 등을 순환하며, 버스는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확충했다. 삼거리공원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푸드트럭, 영화 상영이 진행되며, 원성천과 성성호수공원 등 주요 지점에는 감성 포토존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용 요금은 성인 4,000원, 중·고등학생 및 군인 3,000원, 어린이·경로 2,000원이며 20명 이상 단체는 50% 할인이 적용된다. 별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부는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천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 접경지역에 조성한 ‘디엠지(DMZ) 평화의 길’ 12개 테마노선을 전면 개방한다. 다만, 혹서기인 7월과 8월에는 운영을 중단한다. ‘테마노선’은 인천(강화), 경기(김포, 고양, 파주, 연천), 강원(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비무장지대(DMZ) 10개 접경지역에서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통해 국민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체험하도록 2019년에 조성한 길이다. ‘테마노선’의 각 코스는 비무장지대 인근 야생 동식물 보호와 참가자의 안전을 고려해 운영하고, 군부대의 협조로 주요 구간은 참가자들이 직접 철책 인근을 걸을 수 있도록 구성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전문 해설사와 안내요원이 동행해 각 장소에 얽힌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어 비무장지대(DMZ)의 평화와 생태적 의미를 더한다. ‘테마노선’은 안보지역 특성상 대한민국 국민만 체험할 수 있으며, 본인 인증 및 신분 확인 절차를 진행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4월 1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행정안전부는 민간의 앞선 인공지능(AI) 기술력을 행정 현장에 발 빠르게 도입하기 위해 3월 31일, 광화문 KT빌딩에서 ‘인공지능정부 기술자문단’ 발대식을 열고, 인공지능정부 구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제미나이(Gemini), 쳇지피티(Chat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이 일상화되면서 정부 서비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해 더 편리해지기를 바라는 국민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국가 정책과 사업에 제때 반영하는 데에는 정부 내부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활약 중인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국가 행정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기술자문단은 기업·대학·연구소(이하 산·학·연)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101명으로 구성되며,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컨설팅, 인공지능(AI) 기술, 인공지능(AI) 데이터, 인공지능(AI) 인프라·보안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각 분과는 분과 회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31일 영평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김성빈 교수학습지원과장을 단장으로 제주동부경찰서, 제주서부경찰서,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제주여성장애인상담소, 장애인부모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아동·청소년 분야별 내·외부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이번 협의회는 도움이 필요한 장애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심리 상담 지원, 보호자 교육 실시,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팀 협의회 운영 등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교-지역사회-가정’을 연계해 학교폭력, 가정폭력, 성폭력에 노출된 경험이 있는 관내 더봄학생에 대한 지원이 공백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장애 인식 개선 소식지 배부, ‘핫빛 오케스트라’ 공연 관람, 인형극을 활용한 장애 이해 교육 등 지난해 추진된 장애학생 인권 보호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장애학생 인권 보호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과 18일 이틀간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1학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보호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적용 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도의 취지와 운영 현황, 학교생활 및 진로·진학 준비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이해, 적용 학년의 진로·진학 준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도교육청 교육연구사와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학부모 눈높이에 맞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고교학점제 개념과 운영 방향 ▲학생의 교육과정 선택권과 책임교육 ▲고등학교 신입생 학교생활 이해 ▲진로·진학 준비 방향 등이며 설명회 종료 후에는 개별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각각 운영되며 빠른 응답 코드를 통해 4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별도 선정 없이 신청자 전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전년도보다 약 4배 규모의 좌석을 확보했으며 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교육부 주관 ‘교육시설 안전인증’ 심사 결과 본원과 분원 모두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하고 3월 31일에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증은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한산업안전협회가 교육시설의 안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현장 점검과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교육시설 안전인증제’는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심사 결과 제주시 산록북로에 위치한 본원(제주과학탐구체험관)과 전농로 소재 분원(제주수학체험관, 제주SW·AI체험관)은 각각 87.1점과 79.2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기준(79점)을 모두 상회해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본원은 실내환경안전(91점), 시설안전(86점), 외부환경안전(85점)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한 안전관리 수준을 입증했다. 이번 인증으로 연구원은 향후 10년간 교육시설 안전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하게 됐으며, 인증서와 세부 결과서를 홈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8일부터 초등 3~4학년 15명을 대상으로 ‘공감 더하기 문해력 곱하기’를 운영하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질문·토론·역할놀이·글쓰기 활동을 통해 문해력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는 18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7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김민선(인성 하브루타 지도사) 강사와 함께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글로 표현하는 활동으로 진행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12일 송악도서관 다목적실에서 ‘모들락! 신나는 국악 여행’을 주제로 국악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대중화를 이끄는 국악그룹 ‘모들락’의 공연으로 도서관 주간 및 도서관의 날(매년 4월 12일)을 맞아 지역 주민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오후 3시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디즈니 모음곡, 민요 모음곡, ‘안녕 뽀로로’ 등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친숙한 음악으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며 공연 중에는 관객이 직접 국악기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공연 관람 신청은 1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9월 23일까지 학교 독서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책을 매개로 가족과 친구 등 일상적인 관계를 돌아보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독서프로그램‘책과 천천히 걷는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31일 온성학교에서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환경’을 주제로 첫 수업을 시작했으며 9월 23일까지 온성학교, 강정초등학교, 효돈초등학교, 남주중학교 등 총 4개교에서 94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교별 운영 일정은 ▲온성학교(유·초등생) 3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42회 ▲강정초등학교(1~2학년 학생) 4월 21일부터 7월 7일까지 20회 ▲효돈초등학교(1~3학년 학생) 5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20회 ▲남주중학교(1학년 학생) 4월 2일부터 5월 14일까지 12회로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책을 천천히 깊이 있게 읽고 이야기하는 과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주체적인 학습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경상남도는 아동수당 지급 대상 연령과 지급 금액을 확대하는 '아동수당법'개정에 따라, 4월 지급분부터 개편된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지급 대상 연령은 기존 만 8세 미만에서 만 9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향후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돼 2030년에는 만 13세 미만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도에 따르면 이번 제도 개편으로 도내 약 15만 명의 아동이 확대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 내 거주하는 아동은 기존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수당이 인상된다. 특히 밀양시, 의령군 등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할 경우 월 11만 원에서 최대 1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수당 지급이 종료됐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직권신청 절차를 통해 다시 지급받게 된다. 지난 3월 20일부터 보건복지부에서 해당 아동 보호자에게 지급 안내 및 정보 확인 문자가 발송됐다. 정보 변경이 없는 경우 4월 6일까지 문자 메시지에 회신하면 되며 계좌번호 등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도내 관광기업 간 협업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경남만의 특화 관광콘텐츠를 발굴·실증하는 ‘2026 지역특화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기업들이 강점을 결합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젝트형 지원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경남 소재 기업을 대표기업으로 하는 2개 이상의 관광기업으로 구성된 협업팀이며, 관광상품 또는 관광 서비스를 개발·운영할 수 있는 기업이면 지원 가능하다. 도는 심사를 통해 신규 4개 협업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팀당 2천만 원 규모의 협업사업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창업·마케팅·홍보·투자·경영·관광·제품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의 사전 컨설팅과 상시 멘토링이 제공되며, 향후 경남관광스타트업 및 협력기업 선정 시 가점(각 2점)도 부여된다. 선정된 프로젝트가 실제 지역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시군 관광 부서와의 협업 매칭과 홍보 지원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는 단순 관광상품 개발을 넘어 지역 당면 과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공모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