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인천일보·(사)인천마라톤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인천 동구가 후원하는‘2026년 주민화합 구민건강걷기행사’가 오는 28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제물포구 출범이라는 새로운 행정 변화를 앞두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고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걸으며 지역에 대한 애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 동인천역 북광장을 출발해 자유공원 광장과 차이나타운을 거쳐 1883 개항 광장까지 이어지는 도심 코스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이동하며 봄철 건강 걷기 활동을 즐기게 된다. 구민건강걷기 행사 접수는 현장(참가비 무료)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천 명에게는 주최 측에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행사문의는인천일보·(사)인천마라톤조직위원회로 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걷기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지역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와 남동구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학부장 장경애)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23일 남동소래아트홀 VIP실에서 진행됐으며 남동문화재단이 지역 대학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년 예술가의 창작, 발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동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공간을 활용한 청년 문화예술 행사 및 전시의 기획·운영에 협력하고, 지역과 연계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의 재학생 및 졸업생이 남동문화재단의 전시, 교육, 축제 등 여러 행사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남동구 내 청년 문화 예술 생태계를 풍부하게 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는 한국화와 서양화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조적 능력과 이론적 전문지식을 균형있게 갖춘 전문예술인을 양성하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청년 예술가들이 지역의 문화공간과 연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남동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24일 남동구청 본관 앞에서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이고 투명한 시설 운영을 위한 ‘남동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남동구 관내 30여 개 지역아동센터장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복지시설 운영자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소속 센터장 일동은 이날 ‘청렴 실천 다짐문’을 통해 ▲아동 권리와 복지 최우선 고려 ▲법규 준수 및 보조금·운영비의 투명한 관리 ▲부정·부패 배격 및 청렴한 운영 문화 조성 ▲지역사회와 보호자로부터 신뢰받는 센터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생각은 청렴하게, 행동은 정직하게, 센터는 투명하게!’라는 구호를 외치며,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소형 대표는 “아동의 권리와 복지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운영자로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욱 책임감 있는 시설 운영을 실천하겠다”라며 “지역사회가 믿고 맡길 수 있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의료인이자 교육자인 가천 이길여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가천이길여길’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고 26일 밝혔다. 남동구에 따르면 지난 1월 대한병원협회 인천광역시병원회의 명예도로명 부여 신청에 따라 도로구간 설정 협의, 계획 수립, 주민 의견 수렴 등을 진행했으며,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 4일 최종적으로 명예도로명이 부여됐다. 지정된 구간은 가천대 길병원 및 구월동 길병원 사거리 일대(남동대로 755~792 및 남동대로774번길 1~30) 총 530m이다. 명예도로명은 실제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으나, 인물의 사회적 공헌도를 기리는 상징적 의미를 지니며 5년간 유지된 후 심의를 통해 연장될 수 있다. 이길여 박사는 1958년 인천에 이길여산부인과를 개원한 이래, 국내 여의사 최초로 비영리 의료법인을 설립하여 국내 최초 초음파기기 도입, 병원 전산화 추진, 닥터헬기 및 권역 외상센터 운영, 인공지능 왓슨 도입 등 인천시 의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의료 활동 외에도 교육 분야의 혁신을 이끌고,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없는 안전한 남동구를 구현하기 위해 지역 내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외장재를 중점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00년 이전에 사용승인을 받은 후 30년 이상 경과한 다세대주택 건축물 524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됐다. 구는 점검 기간 외장재의 손상 여부, 파손 상태, 벽체의 균열 및 누수 흔적 유무 등 다양한 외부적 요소를 상세히 확인했다. 구조적 결함 등의 중대한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경미한 파손 등 외장재 유지관리가 다소 미흡한 부분이 일부 확인됐다. 이에 구는 해당 건물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포함한 점검 결과를 소유자에게 안내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 의식을 고취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잠재적인 안전사고 징후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이를 해당 건물의 소유자(관리자)가 미흡한 부분을 보수·보강하도록 하는 취지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매년 실시 중인 외장재 안전 점검은 구민들이 매일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인천광역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공공 치매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 첫 시립 치매전담 요양원이 준공을 앞두고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운영 준비에 착수하면서, 치매 돌봄을 가족 중심에서 공공 책임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계양구 갈현동(드림로 846)에 조성 중인 인천광역시립 치매요양원은 연면적 2,980㎡, 지하 1층~지상 5층, 입소 정원 96명 규모다. 시가 직접 건립하는 첫 치매전담 공립시설로, 지역 내 치매 대응 인프라의 중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시는 지난해 9월'인천광역시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운영 원칙과 입소 대상, 위탁 근거 등을 명확히 규정해 시설 개원 이후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요양원에는 치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인력이 배치되고,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는 수탁기관 선정과 장비 구축 등 개원 준비 전반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공공 치매돌봄 서비스의 표준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인천광역시가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전면적으로 정비한다. 응급환자 이송부터 병원 수용과 치료, 재난 대응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끊김없이 연결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26일'2026년 응급의료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다 빠르고 유기적인 응급의료 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과'인천시 응급의료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다. 현장 이송부터 병원 치료, 재난 대응까지 단계별 대응 흐름을 촘촘히 이어‘지연 없는 응급의료’를 구현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세부적으로는 ▸중증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과 신속 이송체계 강화 ▸응급의료 취약지 지원 및 개선확대 ▸중증응급환자 치료 연계 강화 ▸지역 응급의료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강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등 지역사회 심정지 대응 강화 ▸재난 대응 전문화 및 실전 훈련 강화 ▸감염병 및 재난 대응 협력체계 구축 등 8대 전략, 14개 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부서 간 협업은 물론,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 간 연계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 수련관 공연장에서 ‘2026년 청소년 자치조직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자기주도환경봉사단(에코백) ▲청소년공간기획단(SOOP) 등 4개의 자치조직 소속 청소년 80여 명이 참여해 위촉장과 임명장을 수여받으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인천계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팀장 이홍이 경감이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으며, 형식적인 발대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계양구시설관리공단 박성민 이사장은 “청소년 자치조직이 주체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5일 계양산 장미원에서 ‘2026년 유관기관 산불진화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계양소방서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유관기관 간 상호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으로 갈수록 대형화되는 산불 추세에 대비하고 산불 진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계양산 일대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특수구조단,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명이 참여했다. 또한 산불진화차량과 소방차 등 장비 9대가 동원됐다. 계양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최근 전국적으로 잦아지는 산불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산불 발생 시 현장 응소 실시, 진화 전략 구상, 주민 안전 대피 방안 등을 내용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초동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차와 산불 진화차량 등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이번 훈련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라며 “앞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5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2026년 계양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구의원,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단체 활동 경험이 있는 청년 등으로 구성된 심의기구로, 청년정책 주요 계획과 사업 추진 방향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계양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일자리·역량강화 ▲주거·복지 ▲문화여가·소통참여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23개 중점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올해 ▲청년 대상 기업 탐방 운영 ▲이을계양컴퍼니 운영사업 등 신규사업을 통해 청년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참여와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 전용 공간인 ‘계양청년마당’을 중심으로 취·창업 지원, 마음건강 지원, 역량강화 프로그램, 문화예술 활동 등을 확대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청년의 삶이 안정되어야 지역의 미래도 밝아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어르신 481명이 참여한 가운데 ‘계양실버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실버농장을 분양받은 어르신들이 참석해 텃밭 추첨과 운영 교육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계양실버농장’은 2012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어르신 여가·힐링 사업으로, 구는 수요 증가에 맞춰 단계적으로 규모를 확대해 왔다. 2023년부터는 기존 2개 권역에서 3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오류동 102-9번지 유휴부지(1,038㎡)를 추가로 조성해 참여 기회를 한층 넓혔다. 올해 실버농장은 65세 이상 어르신 850명의 신청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일반 노인을 대상으로 공정한 선발 과정을 거쳐 481명을 최종 선정했다. 실버농장은 11월까지 운영되며,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농기구 대여와 농장 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계양실버농장은 수요에 맞춰 권역과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온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의 안전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심폐소생술)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운영 길라잡이'에 따른 안전요원 이수 요건 충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은 원격연수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모두 이수해야 하며, 특히 숙박형 현장체험학습의 경우 학생 50명당 1명 이상의 안전요원을 반드시 배치해야 한다. 이날 연수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 30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대한적십자사 전문강사가 맡아 심폐소생술 실기교육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정은영 교육장은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은 학생들에게 소중한 배움의 장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돼야 한다”며 “학교 현장에서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갖춘 안전요원 양성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당진교육지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구미시가 소아 재활의료 공백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개소 약 2주 만에 221명의 환아가 이용하며 지역 내 수요가 빠르게 확인됐다. 구미시는 26일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 갑을구미재활병원과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 및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재활치료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올해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0세부터 18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물리·작업·언어치료 등 전문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의 1명을 포함해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재활사 등 20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체계적인 치료를 지원한다. 그동안 구미지역은 소아 재활 인프라가 부족해 환아와 보호자의 부담이 컸다. 국립중앙의료원 헬스맵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구미시 소아 재활 관내의료이용률은 6.1%로, 전국 시군구 평균 12.07%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인근 포항 북구가 98.36%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격차가 크다. 구미·김천·칠곡을 포함한 구미권 전체 이용률도 2.88%에 불과해 상당수 환아가 타지역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산하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년 성교육 특별프로그램’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1차 교육 신청은 마감됐으며, 2차 신청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와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예방교육으로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데, 학교 신청을 받아 선정된 60학급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전액 무료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딥페이크의 개념 및 위험성 △디지털 성폭력 유형과 사례 △피해자 관점 이해 △법적 처벌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청소년들 사이에서 관련 범죄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사전 예방 중심 교육을 통해 올바른 성 인식과 자기 보호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경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25일 중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교육장에서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 설명회 및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추진위원 등 28명이 참석했으며, 인체공학 분야 전문가인 나사렛대학교 재활의료공학과 손병창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교육이 진행됐다.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은 기존 농업기계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조를 개조하거나 기능을 개선해 보급하는 사업으로, 마을 단위 또는 작목반 등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함양사과대추연구회가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총 21 농가가 편이장비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해당 단체는 장비 구매 및 컨설팅 비용으로 총 5,000만 원의 사업비(군비 100%)를 지원받으며, 1,500만 원 이상의 자부담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지속적인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농작업 공정별 작업 체계와 필요한 장비 현황을 분석한 뒤, 지역 및 작목 특성에 적합한 편이장비를 선정·보완하고, 인체공학적으로 최적화된 형태로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