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춘천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말과 휴일에도 임대 농기계 서비스를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28일부터 5월 17일까지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는 농번기 기간 중 평일 이용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중부임대농기계사업소를 주말과 휴일에도 개방하고 임대 농기계 입·출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농기계 수리 접수도 함께 운영해 주말에도 정비가 가능하도록 지원해 영농 작업 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임대 관련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기계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영농철에는 짧은 기간에 작업이 집중되는 만큼 주말 임대 운영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해 농업인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시청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주민들의 행정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접수’ 서비스를 본격화하며 시민 중심의 밀착 행정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2024년 도입된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접수’는 담당 공무원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토지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신청과 지적측량 상담을 통합 제공하는 남원시의 대표적인 민생 시책이다. 사업 도입 첫해인 2024년에는 원거리 지역 6개 읍·면을 대상으로 127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대상 지역을 12개 읍·면으로 확대했다. 그 결과 총 263건의 지적민원을 현장에서 해결하며 시민 밀착형 서비스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시청 방문이 번거로운 고령층과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로부터 “현장에서 즉각적인 답변을 듣고 처리가 가능해 안심된다”는 등 실질적인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남원시는 그간 축적된 수요 자료와 민원 유형 분석을 토대로 2026년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올해는 민원 수요가 높은 원거리 읍·면을 우선 선정해 보다 집중적인 맞춤형 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재)산청군향토장학회는 26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장학회 운영 감사결과 보고, 2025년도 장학회 운영 결산안, 2026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장학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장학사업의 방향과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회 운영의 내실화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청군향토장학회는 지역 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군민과 함께하는 장학회로 장학사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산청군향토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늘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는 군민과 기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산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녹색생활 실천 확산에 나섰다. 익산시는 26일 '2026 나무 나누어주기' 사전 신청을 완료한 2,330세대를 대상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구당 3종씩 총 6,990주의 반려식물을 배부했다. 이번 사업은 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녹색문화를 확산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9~13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나무 나누어주기 사전 접수를 진행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날 배부된 식물은 로즈마리, 고무나무, 행운목 등 실내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는 품종으로 구성됐다. 공기정화와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주고, 초보자도 부담 없이 기를 수 있어 생활 속 녹색공간 조성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생활 속 녹색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무주군이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지원에 나서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주식회사 떡갈나무 등 지역 내 15개 기관·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참여 기업들은 이 자리에서 △여성 인력 고용 확대, △경력 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일과 가정의 조화를 이루는 근로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무주군 '여성친화 일촌기업(2021년~)'은 올해 신규 기업 7곳을 포함해 총 15개 기업이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등록돼 있으며, 이들 기업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원하는 △새일여성 및 결혼이민여성 인턴십 지원, △찾아가는 기업 컨설팅,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 △기업체 워크숍, △기업 환경 개선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여성친화 일촌기업과의 동행이 지역 내 여성 일자리 확대와 더불어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의 길을 터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여성 친화적인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는 26일 풍세면사무소에서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사고와 관련해 분야별 후속대책을 점검하고 피해주민과 기업의 조속한 원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정문 국회의원과 박종갑 천안시의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풍세산단 입주기업협의회, 충남경찰청, ㈜이랜드월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화재 원인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건축물 안전조치 및 철거, 기업 지원 등 핵심 후속 과제를 논의했다. 시는 화재 직후부터 운영 중인 사고수습지원본부를 통해 피해보상을 촉구하고 건축물 철거 이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왔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분야별 대책이 빈틈없이 이행되도록 관리하고, 피해 기업과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목소리를 수렴해 후속 대책이 완벽히 마무리될 때까지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피해 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해운대구가 지난 24일 해운대구문화복합센터에서 현장 근로자 22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핵심 사례 ▲사업장 내 유해물질 관리 ▲해빙기 작업장 위험요인 대응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김성수 구청장은“근로자의 안전은 곧 지역사회의 안전과 직결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근로자의 안전실태를 구석구석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해운대구는 구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안전체험관’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운영 기간은 지난 3월 2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로, 총 50일간 진행된다. 반여2동 민방위교육장 2층에 마련된 체험관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몸으로 익히는 실습 위주의 교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고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체험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교육 △화재 시 비상(연기)탈출 체험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 다양한 재난 및 안전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운영 대상은 안전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하며, 특히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 이용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해 기준 상·하반기 총 81회 운영 동안 1,187명이 참여하여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험관은 평일 하루 3회 운영되며, 회차당 20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시간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산소방서는 봄철 건설현장 화재안전 강화를 통해 대형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지난 25일 경산시 진량읍의 ㈜아진 하양 신축 공사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지도는 연면적 1만㎡ 이상 대형 공사장 3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중이다. 이날 현장에는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공사장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중점 점검하고 안전컨설팅을 병행하는 한편, 면담을 통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임시소방시설 설치 ▲임시소방시설 안전 매뉴얼 보급 ▲화재감시자 의무배치 ▲위험물안전관리법 안내 ▲용접·용단 관련 소방안전교육 ▲화재예방 안내문 전달 ▲관계인의 화재예방·화재대응교육 실시 등이 포함됐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건설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조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행정지도를 통해 안전한 공사 환경 조성에 최선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홍성소방서는 지난 25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봉사할 신규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임명식에 앞서 신규 대원들을 대상으로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임무,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대응 역량을 갖추도록 했다. 이날 임명된 신규 대원들은 앞으로 화재 예방활동과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홍성소방서는 이번 임명장 수여를 계기로 의용소방대 조직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중심의 안전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우 서장은 “신규 의용소방대원으로 임명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세종시의 정책 환경을 진단하고 실천적 대안을 담은 이슈리포트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고령화율이 12.5%로 전국 평균인 21.5%를 크게 하회하여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알려진 세종시가 실제로는 노인 인구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며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지역 내 고령화율이 면 지역은 37.5%에 달하는 반면, 동 지역은 7.9%로 약 5배의 심각한 격차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 면 지역은 고령화율이 47%를 상회하는 등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해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지역 간 불균형 및 지리적·인구학적 격차를 고려한 ‘세종형 통합돌봄’의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 번째 과제로는 민간 재택의료 활성화를 통한 읍·면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방안을 담았다. 리포트는 세종시 전체 의료기관의 73%가 동 지역에 집중된 현실을 지적하며, 현재 지정된 민간 재택의료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홍보와 이용자 인식 제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병국)는 세종사랑의열매(회장 박상혁)와 함께 25일 관내 착한가게로 신규 참여한 7개 업체를 대상으로 착한가게현판 전달식을 진행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착한가게에는 ▲끄라비헤어 ▲명성횟집 ▲원조부안집 ▲은혜헤어샵 ▲옷고시 소담점 ▲피셔샌드위치 ▲행복한정육점 등 총 7개 업체가 새롭게 동참하며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으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되어 위기가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된다. 이날 참여한 업체 대표들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나누고자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병국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주신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착한가게 참여가 더욱 확대되어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6일 국회를 방문해 여야가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의 조속한 처리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의 이번 국회 방문은 행정통합 관련 법안이 신속히 처리되고 있는 데 비해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은 법안소위에 상정조차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공동 발의한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엄태영 의원을 만나 오는 30일 열릴 예정인 국토법안심사소위에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이 논의되도록 발의자로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소위 권영진 의원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당부하고, 국토법안소위 이종욱 위원장에게도 조기 상정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현재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은 황운하, 강준현, 김종민, 김태년 의원안과 여·야 공동 발의한 복기왕·엄태영 의원안 등 모두 5개 법안이 지난해 발의되어 국토법안심사소위에 회부된 상태다. 이들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명시 ▲국회·대통령집무실 전부 이전 ▲수도권 중앙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25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JDC 본사 엘리트빌딩 대회의실에서 『2026 제주혁신성장센터 네트워킹 데이 Talk330』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Route330 입주기업 약 50개 사 △JDC △KAIST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 △AC, VC (와이앤아처, MYSC, 프렌드투자파트너스, 그래비티벤처스) △신용보증기금 △대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기술창업기업 성장 지원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025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된 ‘JDC Route330 네트워킹데이 'Talk330'’은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의 창업 생태계 연대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송석언 JDC 이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KAIST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 장기태 센터장의 AX 산업 정책 및 기업 협력 방향 발표, JDC 박재모 산업육성실장의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2부 스케일업 인사이트 세션에서는 AI 최적화 기술 전문기업 ㈜Nota의 ‘기술실증에서 글로벌 사업화, 그리고 IPO까지’를 주제로 성장 사례를 공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공동체가 신뢰하는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에서 나타난 취약점을 개선하고, 교직원과 학부모 등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했다. 반부패・청렴 추진기반 공고화, 고위직이 선도하는 청렴 실천 내재화, 부패취약분야 집중 관리 및 예방 체계 정비, 참여와 공감 기반 청렴문화 확산 4대 전략을 중심으로 56개 세부과제를 실행한다. 특히, 올해는 고위직이 참여하는 「청렴 다짐 선포식」과 「청렴 실천 자가진단」을 신설하여, 선언적 수준을 넘어 고위직의 자율 관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청렴 리더십의 실천력을 제고하는 한편, 「반부패・청렴 채움단」과 「조직문화 리셋(Re-set)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현장 참여 기반으로 조직문화 관행을 개선하여, 청렴・공정・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조직문화 실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반부패・청렴 추진기반 공고화' 청렴정책의 실행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