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해운대구가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점용시설 전수 재조사와 특별 단속에 나섰다. 구는 이달에 1차 조사를 마친 데 이어 오는 6월 중 2차 조사를 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대통령의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재조사 및 엄정 조치’ 지시에 따른 것이다. 조사 대상은 수영강·우동천·춘천·송정천·석대천 등 국가하천을 비롯해 지방하천, 소하천, 자연공원, 산속 계곡, 하천 주변까지 모두 포함된다. 평상·그늘막·방갈로 등 영업용 시설과 불법 경작, 가설건축물, 데크 등 불법시설을 단속해 적발되면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린다. 미이행할 경우 변상금 부과,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하게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공공자산인 하천과 계곡을 시민에게 온전히 돌려드리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불법시설 단속과 정비를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해운대구는 26일 석태암, 모정원, 장산마을에서 산림 내 취락지역(거주지) 화재 예방 합동 홍보·교육’을 실시했다. 봄철 건조한 날씨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져 산림 내 마을에서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화목(나무)보일러 안전사용법과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좌동119안전센터(센터장 박대서) 소방관, 의용소방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현장 중심 화재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주요 내용으로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안전수칙 홍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소화기, 화재감지기 배부 및 사용요령 교육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계도 ▶산불예방 홍보 전단지 배부 ▶소화전 점검 및 방수 등 작동상태 확인 등이 진행됐다. 특히,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소화기 21개와 화재감지기 20개를 배부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생활 밀착형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했다. 취락지역 인근 소화전 점검을 통해 비상 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체계도 확인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산
[20260331145111-17309]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에 따른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3월 31일 밝혔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고용정책 기본법' 제9조의2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창출 목표와 대책을 공표하고, 그 추진 성과를 확인·평가하는 제도다. 남구는 지난해 목표 대비 118.5%의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입증했다. 2026년 남구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은 ‘미래 지향적 일자리가 넘치는 희망특구 남구’라는 비전 아래 ▲지속가능 일자리 인프라 조성 ▲맞춤형 공공 일자리 확대 ▲지역·산업기반 일자리 발굴 ▲현장 중심 일자리 창출 지원시스템 강화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106개 사업을 추진해 1만 1,760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설정했다. 남구 관계자는“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과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고용의 질을 높이고, 지역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영주시는 지난 3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관내·인근 7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로 이어지는 사례를 예방하고,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영주적십자병원, 영주자인병원, 영주삼봉병원, 명품요양병원, 명품회복병원, 안동병원, 안동성소병원이 참여했다. 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해 지자체에 의뢰하고, 영주시는 대상자 조사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퇴원 이후가 아닌 퇴원 전부터 지역사회 연계를 시작하는 것이 특징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환자가 생활 터전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골절·낙상 등으로 일상생활 기능이 저하됐거나, 암·심부전 등 중증 만성질환으로 퇴원 이후 지속적인 의료·돌봄 연계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이다. 영주시는 방문건강관리, 재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상원·이기숙)가 31일 ‘도담테레사(모두의 어머니)’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20가구를 직접 찾아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도담테레사(모두의 어머니)’는 아동과 봉사자를 일대일로 연결해 정기적인 방문과 상담을 이어가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단순 지원을 넘어 아이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역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도서·문구류 구입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상품권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이들의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며 지원 필요 여부를 확인했다.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는 적절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검토할 예정이다. 신상원 민간위원장은 “작은 관심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충청권 4개 시·도가 관광 분야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며 핵심 과제에 대한 공동 협력에 뜻을 모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31일 충남도청에서 대전시·충남도·충북도와 함께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상생협력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권 4개 시·도가 박람회 개최를 적극 지원하면서 충청권광역연합이라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이장우 대전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람회의 원활한 개최와 충청권 공동 발전에 대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충청권은 ▲관광·문화·예술 협력체계 구축 ▲박람회 홍보 ▲관람객 유치 ▲충청권 기업 교류 및 비즈니스 활성화 ▲국제행사 및 공동 발전사업 상호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장이자 충청광역연합장으로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통·산업·관광·문화 등 충청권 공동과제의 상호 발전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31일 이현서 부시장이 관내 장애인복지 서비스 제공의 핵심 거점인 장애인복지타운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보호작업장, 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장애인평생교육센터 등 장애인 관련 주요 시설이 집적된 장애인복지타운의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부시장은 각 시설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시설 전반을 라운딩하며 프로그램 진행 상황과 이용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시설 간 연계 현황과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사항 등을 세심히 살폈다. 이 부시장은 “장애인복지타운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시설 간 유기적인 협력과 체계적인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장애인 복지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이 체감하는 성평등 정책 실현의 핵심 동력이 될 ‘제4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도성 진천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4기 위촉 단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단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제4기 군민참여단은 총 30명으로, 향후 2년간 지역사회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 지역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여성,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시각에서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군정 파트너’ 역할을 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21년 여성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후 꾸준한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되는 결실을 거둔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동력 삼아 2030년까지의 ‘진천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5개년 계획’의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군민참여단은 5개년 계획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 2026 구례300리 벚꽃축제가 약 2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국내 최장 129킬로미터의 벚꽃길과 ‘벚꽃길 따라 즐거운 봄소풍’이라는 콘셉트로 섬진강과 서시천 일원을 따라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이 어우러지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축제에서는 벚꽃야행, 다른 그림 찾기, 멍때리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됐다. 특히 벚꽃야행은 야간 경관조명과 관광객들의 다양한 소원 등을 들고 서시천벚꽃길을 따라 걷는 프로그램으로, 낮과는 또 다른 감성의 벚꽃길을 선사했다. 또한 벚꽃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부스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붐벼 활기를 더했다. 인디언 텐트 등에는 가족들이 준비해 온 도시락으로 자연스러운 피크닉 분위기가 연출돼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구례를 찾아주셨음에도 큰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올해 미진했던 부분은 좀 더 세심하게 보완하고, 성과는 더욱 확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3월 31일 진주 남성당 교육관에서 인문·문화 강좌 프로그램인 ‘월간 남성당’ 특별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월간 남성당’은 김장하 선생의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바탕으로 진주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조명하고, ‘진주 정신’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3월 강좌는 이러한 취지를 바탕으로 ‘진주 걸인·기생 만세운동’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진주문화사랑모임 강동욱 이사가 맡았으며, 사전 접수한 30여 명의 참석자들이 높은 관심 속에 참여했다. 강연에서는 일제강점기 진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운동의 의미와 공동체의 가치를 조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주시는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상반기 동안 ‘월간 남성당’ 특별강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에는 ‘형평운동’을 주제로 신진균 형평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소년운동’, ‘진주성 전투’ 등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연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 “이번 강연은 진주의 역사 속에 담긴 공동체의 가치와 의미를 새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31일 전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전주다움교육과정 운영학년’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2026 전주다움교육과정 운영학년은 총 47개교 93개 학년(군)이 선정됐으며, 약 2억5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지원된다. 초등학교 42개교 84개 학년(군), 중학교 5개교 9개 학년이 참여하여 지역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주다움교육과정은 전주의 역사·문화·환경·인물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학습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미래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마을 연계형 교육과정’, 체험 중심 수업, 학생 삶과 연결된 주제 학습을 통해 자기주도성, 창의성, 협력적 문제해결력 등 핵심 역량을 기를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운영 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운영 방향, 수정 계획서 작성, 예산 집행 기준 등 실무 중심 사항을 안내해 현장 실행력을 높였다. 채선영 교육장은 “전주다움교육과정은 지역의 다양한 교육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3월 31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성남(국민의힘·포천2) 공동단장을 비롯해 박재용(더민주· 비례), 이오수(국민의힘·수원9) 의원 등 의정정책추진단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백서 제작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중간보고에서는 백서 표지(안) 및 원고 목차 구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간의 주요 정책 성과와 추진 과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있는 제작 현황이 보고됐다. 또한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함께 백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성남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백서 제작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현재까지 주요 정책 성과와 추진 과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있고, 백서의 기본 틀도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기간 동안 보다 내실 있는 내용 구성을 통해 정책 성과가 도민의 삶에 미친 변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일당 11만 원’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본격 투입하며 농가 부담 완화에 나섰다. 시중 인력 대비 20~30% 낮은 수준의 임금으로, 인건비 상승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농가에 실질적인 숨통을 틔울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3월 31일 고아농협에서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영식과 근로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도입된 인력은 캄보디아 국적 남성 30명으로, 지난 30일 29명이 입국했고 나머지 1명은 4월 중 합류할 예정이다. 이들은 고아농협이 운영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센터를 통해 지역 농가에 배치된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2025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지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돼 외국인 근로자와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농가 수요에 맞춰 인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기존 5개월 이상 장기 고용과 달리,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일 단위로 인력을 신청해 활용할 수 있어 단기·집중 노동력이 필요한 농번기에 효율성이 높다. 구미시는 올해 사업비 9천만 원을 투입해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새마을회(회장 이경연)가 31일 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제1회 빛나는 청춘, 다시 봄봄봄 어르신 동요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정읍시노인복지관, 북부노인복지관, 섬진강댐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새마을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이학수 시장과 정종순 여사,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박일 시의회 의장, 최용훈 교육장, 도·시의원, 최형재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이상수 전북특별자치도새마을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3개 노인복지관과 새마을회 간 노인 복지 증진·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이 체결됐다. 이어 정읍시립국악단의 지도를 받아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무대에 오른 연극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2부 본행사에서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개 팀의 본격적인 동요대회가 열렸다. 참가 어르신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횡성군 학교 울타리 밖 청소년들이 정규 학교 학생들과 차별 없는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횡성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센터장 박은정)와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조창진)는 31일 오후 2시, 횡성군 청소년 수련관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인재 육성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 이후 진로와 진학이라는 새로운 전환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통합해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그동안 학교 밖에서 정보 부족으로 진학 설계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소년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입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막막했던 미래를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업무 교류를 넘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은정 횡성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장은 “지역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공유해준 장학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