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최근 생활폐기물 종량제봉투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 122만 매를 추가로 제작하고, 4월 9일까지 공급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군은 중동사태로 인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생활폐기물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충분한 물량을 사전에 확보했다. 이번 추가 제작 물량을 포함하면 2027년 3월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종량제봉투의 원활한 유통과 공정한 판매 질서 확립을 위해 4월 3일부터 7일까지 관내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일시적인 수요 증가로 인한 품귀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판매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 우려되는 사재기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추가 제작 공급으로 현재 종량제봉투 물량은 충분히 확보된 상태”라며 “군민들께서는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종량제봉투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현행대로 유지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관리시스템의 대대적인 혁신에 나섰다. 군은 외국인 근로자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12일부터 22일까지 관내 112개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및 557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문제점이 지적된 53개소에 대해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9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주요 적발 내용은 ▲주거환경 불량 6건(숙소 허위 신고, 화재감지기 미설치 등) ▲근무처 미변경 1건 ▲임금 관련 2건(최저임금 및 수당 미지급 등)이다. 군은 적발된 9개 사업장 전체를 행정처분 대상에 올렸으며, 특히 최저임금 위반 사안은 현재 고용노동부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사태와 관련해 필리핀 국적 근로자의 불안 해소를 위해 전담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30일에는 송출 지자체인 필리핀 나깔란시 공무원의 현장 확인과 소통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공무원 파견을 공식 요청했다. 고흥군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관리 운영 시스템 전체를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플랫폼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모바일 기반 명예 주민증으로, 해당 지역 거주자를 제외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QR코드 형태로 제공돼 관광지, 숙박업소, 음식점 등에서 다양한 할인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흥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를 도입해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관광주민증을 활용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재방문 유도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 또는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원하는 지자체를 선택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된 관광주민증은 방문 지역 내 가맹점에서 QR코드를 제시하면 업체별 할인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고흥군 관광주민증 서비스는 오는 6월부터 이용될 예정이다. 고흥군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6일 식품 관련 대학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된 창원맛집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신규 창원맛집 7개소, 창원맛집 10년 유지업소 4개소를 최종 지정했다고 밝혔다. 공무원 4명, 창원맛집 심의위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명이 신규 창원맛집 7개소에 대해 사전심사 및 현장평가를 실시하여 ▲현장 위생상태 ▲맛&먹을거리 스토리 ▲서비스(친절응대 등) 등을 평가했으며, 올해 창원맛집 지정 10년 차가 되는 5개소에 대해서도 ▲개인·주방·시설 등 위생분야 ▲친절응대·운영관리 등 서비스분야 ▲식문화개선실천 및 편의시설 등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창원맛집에 지정된 7개소에 맛집 현판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한결같이 10년간 맛집 지정을 유지해 온 창원맛집 10년 유지업소 4개소에 대해서는 음식문화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표창패 및 특별현판을 수여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맛있는 음식은 그 자체로 훌륭한 관광 콘텐츠가 되는 만큼, 창원맛집을 지정하여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다채로운 먹거리 발굴을 위해 맛과 정성을 지켜오신 영업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중동 정세 불안 지속으로 자원안보위기가 '경계' 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7일 성산구 정우상가 일원에서 경상남도 및 한국에너지공단과 합동으로 대시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국가적 에너지 비상 상황을 맞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가운데,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이 시민들에게 위기 상황의 엄중함을 알리고 절약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시는 에너지 소비 절감을 위한 핵심 실천 방안으로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에 따른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한편, 일상생활 속 자발적인 차량 5부제 동참을 강력히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지침으로 ▲적정 실내온도 준수(여름철 26℃ 이상, 겨울철 20℃ 이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및 대기전력 차단(플러그 뽑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범시민적 절약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라는 엄중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노력과 더불어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범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일 범서읍 천상리 상가 일대에서 복지 위기가구와 착한가게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백문현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일은 지역사회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돼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려면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범서읍에서도 주민과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지난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주간 중부장애인복지관에서‘2026년 문해교육 자원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환경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저학력 성인 학습자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폰과 무인기기(키오스크 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성인을 지원할 자원활동가를 양성하는 교육이다. 울주군은 자원활동가를 양성해 문해교육 현장에서 강사를 보조하고, 학습자의 기초 문해 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한글 읽기와 쓰기 기초를 비롯해 글짓기와 시화작업 등 기초 문해교육과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간단한 온라인 서비스 이용 방법 등 디지털 문해교육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현직 강사와 함께하는 강의 시연과 실습을 통해 고령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은 향후 울주군에서 운영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자원활동가로 참여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단순한 읽기·쓰기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3일 포항교육지원청 5층 대회의실에서 경북동부권역(포항,영덕,울진,청송,울릉) 건강장애학생 담당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경북동부권역 건강장애학생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건강장애 학생의 지원 체계 전문성을 강화하고 건강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통한 교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연수에서 한국교육개발원 손진영 강사는 건강장애학생의 이해와 2026년 스쿨포유 운영을 중심으로, 전유하 강사는 건강장애학생의 생활기록부 작성 방법에 관한 실제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한용 교육장은“최근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특수교육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지원센터 및 학교 담당선생님들이 전문성을 높이고, 건강장애학생을 비롯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및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격려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프로그램 운영처 대표들과의 사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면 무상 제공되는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촘촘한 질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포항교육지원청의 깐깐한 사전 점검과 현장 방문을 거쳐 최종 선정된 위탁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걸친 핵심 사항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올해 포항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와 소질 계발을 위해 △AI코딩 △수영 △탁구 △승마 △바리스타 △제과제빵 △향기공예 △스피닝댄스&그룹 PT등 총 8개 프로그램을 전면 무상으로 개설한다. 초·중·고 학교급에 따라 세분화된 19개 강좌는 1기와 2기로 나뉘어 기수별 각 12회씩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앞서 교육지원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수강 신청을 받았으며, 공정한 인터넷 시스템 추첨을 거쳐 1기 참여 학생 332명의 선발을 모두 완료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7일 평생학습관 본관 중회의실에서 5060 세대의 새로운 인생 설계를 돕는 ‘2026년 충주 인생디자인학교’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인생디자인학교는 1957년부터 1976년 사이에 출생한 5060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 4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중장년층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법률·건강·소통 중심의 5개 공통과정과 커피 바리스타, AI 브릿지 비전 스쿨 등 4개 전문과정을 운영해 수강생의 역량 강화와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듀플랜 박수정 대표가 ‘나의 인생을 바꾸는 인생 디자인(인·바·디)’을 주제로 공통과정 첫 특강을 진행했다. 박 대표는 강점 재발견과 삶의 방향 설정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며 입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용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사회와 가정을 위해 헌신해온 5060 세대가 이제는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질 때”라며 “인생디자인학교가 여러분의 새로운 삶을 향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릉군은 지난 4월 7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창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일념으로 시작된 예비군은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가 위기에 처할 떄마다 헌신하며 자유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기념식에는 울릉군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군·예비군 지휘관 및 대원, 보훈단체장, 지역 주요 인사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이들에게 아낌없는 감사와 격려를 보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역방위와 예비군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 수여를 하고, 예비군 창설의 의의를 되새기며 예비군의 사명감을 고취하는 한편, 범군민적인 안보 의식을 제고하여 굳건한 지역 방위태세를 확립에 기여하는 축하의 자리로 마무리 됐다. 최하규 안전건설단장은 “예비군은 우리 지역 안보의 핵심 전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예비군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관·군·경의 통합방위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지난 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 거창에 On 봄축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11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축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협업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봄축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체류형 관광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실행 중심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거창에 On 봄축제’는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창포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창포로 물든 거창, 치유를 품다!’라는 슬로건 아래 ‘치유와 창포’를 핵심 콘셉트로 자연 속 힐링과 체험, 감성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군은 올해 축제 방문객 목표를 지난해 대비 약 45% 증가한 6만 명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콘텐츠 차별화와 관광객 유입 전략 강화에 나선다. 군은 창포를 활용한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하고, MZ세대를 겨냥한 거창한 보물(봄을) 찾기 등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지난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 읍면 담당자와 관심 있는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 공용시설 및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그 수익을 마을공동체가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사업 공고에 따른 참여 자격과 절차 등 세부 내용을 안내하고 읍면 담당자와 주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햇빛소득마을 사업 개요 △태양광 발전을 통한 수익 구조와 현황 △참여 절차와 지원 내용 △향후 추진 계획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햇빛소득마을은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주민 소득 증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그 위훈을 기리기 위한 ‘2026 병오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 춘계제향’을 지난 3일 통영충렬사에서 재단법인 통영충렬사 주관으로 제관과 일반시민, 관람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향에서 초헌관은 천영기 통영시장, 아헌관은 강성중 경상남도의회 의원, 종헌관은 김용재 충렬사 대의원이 맡았으며, 제향 집례는 주재현 충렬사 이사가 진행했다. 제례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에 이르기까지 전통 홀기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제례악이 어우러져 장엄함을 더했다. 시 관계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과 위훈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자긍심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충렬사는 1606년 선조가 이순신 장군 서거 후 통영에 이충무공을 기리는 사당을 세우도록 명하면서 건립됐으며, 서원철폐령(1871년)에도 훼철되지 않은 유일한 충무공 이순신 사당이다. 조선시대 향사 절차서인 홀기에 따라 전통 유교제례 원형이 보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통영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등 사업비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등 갈수록 고도화되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단순 민원 창구를 넘어 실질적인 복지·안전 서비스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통영형 읍면동 ‘복지+안전’ 민관 협력 서비스체계 구축사업'을 주제로 응모해 사업의 구체성과 지역 맞춤형 전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민관 협력형 거버넌스 ‘통영 안심(安心) 동행’을 구축한다.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율방재단 등이 연대해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안전 취약 가구를 발굴하고, 소방·응급 대응 교육을 통해 지역밀착형 안전망을 운영한다. 둘째,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 발굴된 안전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및 낙상 방지를 위한 소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