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 해운대구·수영구희망교육지구는 4월부터 7월까지 체험활동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학교 교육 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관련 개선 사항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수요자 맞춤형 지역 연계 교육과정과 지역 특화 교육브랜드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모니터링은 8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30회 이상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은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 프로그램 ▲해다정 꿈키움 프로젝트 ▲해다정 실내스포츠 놀이교실 ▲해다정 환경·해양생태 프로젝트 ▲아홉산 배움숲 프로젝트 ▲지역연계 체험활동 버스 등 5개와 수영구희망교육지구 프로그램 ▲지역문화예술 체험교실 ▲찾아가는 해양과학교실 ▲희망스포츠교실 ▲창의문화예술 체험버스 4개 등 모두 9개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참여자 만족도가 높아 지역 내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현장모니터링이 해운대구와 수영구만의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희망교육지구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청렴하고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자체감사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감사 대상은 관내 유치원 13개원, 초등학교 12개교, 중학교 10개교 등 총 35개 기관이다. 이번 감사는 감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감사관, 감사인력풀, 유·초·중등 담당 장학사 등 내·외부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감사 추진 시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적법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시정 및 개선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교 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불법·비위 행위에 대한 예방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종합감사 기간에는 시민감사관이 직접 참여해 ▲학교발전기금 운영의 투명성 ▲부패 취약 분야인 계약 관련 사항 등을 점검하며, 학부모와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모니터링도 병행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감사는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핵심적인 도구”라며, “단순한 적발 위주에서 벗어나, 모든 공직자가 사명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관내 유치원 관리자 및 교사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지구별 자율장학 협의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소통과 공감의 협력적 장학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 강화를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 중심 교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유치원 운영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여 전반적인 유치원 교육력을 향상에도 중점을 둔다. 특히, 교육장이 지구별 유치원 4곳을 직접 방문하여 공·사립 유치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유치원 경영 정보 교환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유치원 간 연대ㆍ협력 강화, 유치원 간 우수사례 공유, 소통과 공감의 민주적 문화 조성 등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협의회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관내 유치원 현장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유아의 놀이와 배움을 연결하는 교실 수업지원과 협력적 장학 활동 강화로 유치원의 자율적 변화와 혁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정서적 위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일 ‘2026년 학생 마음건강관리 전문지원단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정서케어시스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 현장과 전문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자문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전문상담교사와 Wee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가 등 모두 10명의 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원단은 이번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관심군 학생의 전문기관 연계 방법 논의 ▲위기 학생 대응을 위한 핫라인(Hot-line) 구축 ▲신규 담당자 멘토링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자살위험학생 중 전문기관에 연계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 방안을 집중적으로 강구할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혼자 고민하지 않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며, “전문가들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최근 강서구, 사상구 관내 학교 행정실 공무원을 사칭하여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에 사기범죄 시도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학교 행정실 공무원을 사칭하며 업체에 접근한 뒤, 대리구매를 유도하는 수법 등을 활용한 사기 범죄가 발생하고 있으며, 북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3월들어서만 2건 의심사례가 발생했다고 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에 대응하여 부산 지역 식재료 공급업체 대표자를 대상으로 메일과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주요 사기 수법을 안내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즉시 해당 학교에 사실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최경이 교육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사기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다”며 “납품업체에서는 계약 체결 전 반드시 공식 절차와 담당자 확인을 거쳐 피해를 예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교육지원청도 안전한 계약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일부터 10월까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남부Wee센터에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주변 친구들의 위기 신호를 빠르게 감지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자살 위험 신호 인지법, 또래 친구 돕기,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다루는 시청각 자료수업 및 토의, 생명지킴이 역할 이해, 위험 징후 식별법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변상돈 교육장은“이번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은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스스로와 친구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일 오후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중학교 자유학기제 교육과정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 설계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자 학부모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 교육과정 및 자유학기제 안내’,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 아이의 진로 설계’ 등 두 개의 특강으로 운영하며, 학부모가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자녀 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자유학기제가 성적 경쟁이 아닌 학생의 소질과 적성 발견에 목적이 있음을 안내하고 과정중심 평가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도록 지원하고 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가정과 학교의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부모들이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안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이해하고, 자녀가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는 10월까지 동구·부산진구 희망교육지구 지원 사업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모니터링은 학교 교육 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관련 개선 사항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수요자 맞춤형 지역 연계 교육 과정과 지역 특화 교육브랜드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 지원을 위한 것이다. 2인 1조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동구 이바구 탐방’, ‘동공확장’, ‘체험하며 배우는 자원 순환 교육’ 등 동구 희망교육지구 17개 프로그램과 ‘마을 나들이’, ‘놀이로 즐거운 교실’, ‘관계 인성 수업’ 등 부산진구 희망교육지구 13개 프로그램 등 모두 30개 프로그램에 대한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모니터링 결과는 사업검토 및 평가회 실시 후 내년도 희망교육지구 사업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희망교육지구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더욱 개발·운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교육지원청은 내실 있는 희망교육지구 사업 운영을 위해 빈틈없는 협력 체계 구축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일 오전 사하구청 제2청사 대강당에서 학교(유치원)운영위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운영위원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운영위원의 책무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역할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됨에 따라,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운영위원회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본 교육과 함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유은라 원장의 특강이 진행된다. 특강에서는 우울과 자해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부모와 학생 간 효과적인 대화 방법과 공감 중심의 소통 방식, 그리고 학교와 가정 간 협력적 관계 형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운영위원들이 학교 현안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역할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참여 문화 확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립구덕도서관은 오는 12일 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3D펜 향기나는 나무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그림책 ‘나무는 좋다’를 함께 읽고 나무의 역할과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 나눈 뒤, 3D펜을 활용해 ‘향기나는 나무’를 만들어보는 독후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독서와 창작을 결합한 체험형 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신청는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덕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최인혜 구덕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문해력과 상상력을 함께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부산 지역 특성을 살린 해양 환경 보호와 신산업 분야의 진로 탐색 지원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37교를 대상으로 ‘2026년 지역특화 및 신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의 핵심 자산인 ‘해양’을 주제로 환경 보호 활동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기술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사회 문제를 공학적·예술적 관점에서 탐구하고 해결해보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해양 쓰레기를 활용한 예술 활동인 ‘비치코밍(Beachcombing)’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운영되며, 중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ESG 경영 흐름에 맞춘 자원 순환 시스템과 미래 환경 기술을 탐구하는 심화 과정으로 구성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주요 현안인 해양 오염 문제를 이해하고, 이를 해결할 신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부산 관내 137개 학교 학생 21,546명을 대상으로 ‘1일 체험학습’을 운영한다. ‘1일 체험학습’은 학생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자기주도적인 표현 기회를 확대해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심미적 감성과 창의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소리·시각·움직임·융합 등 4개 예술 영역으로 구성해, 전문 강사의 지도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부산의 지역성과 해양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반영해 해양 업사이클 공예, 부산 감성 드로잉, 연극으로 부산을 그리다 등 특색 있는 강좌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글라스 페인팅, 도자기 달항아리 제작, K-컬처 캐릭터 그리기 등 신규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32종의 다양한 강좌를 운영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경험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차종호 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 역량과 정서적 공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부산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71교를 대상으로 ‘학교를 찾아가는 갤러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 작품을 접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갤러리’는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2025년에 전시한 학생 및 교사 작품과 명화 등 총 224점의 미술작품을 희망 학교에 3주간 대여해 교내 전시 형태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작품 운반부터 설치, 회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프로그램 운영의 편의성을 높였다. 차종호 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3일부터 12월 3일까지 남부메이커교육체험센터에서 부산 관내 초·중·고등학교 70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기초 학교단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메이커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지속 가능한 미래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미래 기술 융합 영역, 디지털 영역, 예술·문화 메이킹 영역 등 총 3개 분야 1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미래 기술 융합 영역에서는 3D프린팅, 레이저커팅, 소프트웨어·코딩, 드론, AI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디지털 영역에서는 레고, AR/VR, 영상편집, 숏폼 콘텐츠 제작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예술·문화 메이킹 영역에서는 목공, 가죽, 패브릭, 도예, 조리, 텍스타일, 디지털 드로잉 등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력과 문제 해결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 부속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한빛학교은 지난 30일 부산광역시교육청 제1호 Wee스쿨로 지정돼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치유 중심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빛학교는 이번 공식 지정을 통해 부산 최초의 시교육청 직속 Wee스쿨로서 위기학생 지원을 선도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한빛학교 Wee스쿨은 학생 개인뿐만 아니라 또래·가족·학교 환경과의 관계 회복, 나아가 자연과의 정서적 교감을 포함한 통합적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인·또래 관계 회복을 위한 ‘마음 나눔 상담’과 컬러링·아로마·푸드 테라피 등 ‘신나데이’ 집단 상담 △학부모 상담 및 교육, 가정방문을 통한 가족 치유 연계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한 ‘한끼 상담(멘토링)’ 및 ‘원적학교 교사 방문의 날’ △자연 체험 활동인 ‘융합데이’와 문화유산 탐방 ‘디딤돌 체험활동’ 등이 있다. 한빛학교 교장 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