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작은도서관 책친구'사업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 책친구’ 사업은 전국의 작은도서관에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전문가를 ‘책친구’로 선정해 도서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총 8개월간 강사비 288만 원이 지원되며, 책친구는 월 6시간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의성군은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다인면 작은도서관에서 매주 수요일 ‘작은도서관, 문학을 읽다’를 주제로 운영되며, 관내 초등학생 10여 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독후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아동들은 책친구와 함께 약 20여 권의 도서를 읽고, 동시 짓기, 알록달록 꿀요거트 만들기, 칭찬 릴레이, 마니또 활동, 나뭇잎 책갈피 만들기 등 창의적이고 체험 중심의 독후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책친구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 프로그램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성군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제조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제조업체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총 61개 제조업체에 예산 4억 원을 예산을 전액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고금리 등 경제 여건 악화로 물류비 부담이 크게 증가한 중소 제조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월 신청 접수와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매출액 3억 원 이상, 연간 물류비 500만 원 이상, 상시 고용 인원 3인 이상(2025년 말 기준) 요건을 충족한 기업들이다. 각 업체는 물류비 지출 규모와 고용 현황에 따라 최소 140만 원에서 최대 92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 받았다. 특히 군은 재무제표상의 운반비와 차량유지비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실제 물류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실질적으로 보전될 수 있도록 공정성을 확보했다. 한편, 의성군은 2027년 물류비 지원사업에 ‘지역사회 환원 실적’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도입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초기 철기시대 유물을 새롭게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 구간 내 의성군 금성면 탑리리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해당 유적은 조문국의 실체를 규명하는 데 중요한 발굴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유적에서는 초기 철기시대의 덧널무덤을 비롯해 취락, 도로, 집자리, 배수로, 가마유적 등이 확인됐으며, 삼각형 덧띠토기와 흑색 마연 주머니호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됐다. 전시에는 초기 철기시대 대표 도구인 손칼(철도자)을 비롯해 손잡이 달린 항아리 토기 편, 삼각형 덧띠 항아리 토기 등이 포함됐다. 이들 유물은 당시 생활상과 기술 수준을 보여주는 동시에, 철기 문화가 지역 사회에 확산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특히 손칼은 농경과 일상생활에 활용된 도구로, 당시 사회의 생산력과 기술 발전 단계를 가늠할 수 있는 단서로 평가되며, 영남지역에서 출토된 손칼 중 가장 이른 형태의 것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조문국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성군은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민원서비스 확대 정책에 발맞춰'민원 매니저 시범운영'을 4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복합 인허가 민원 12종과 다수 부서 협의가 필요한 민원을 대상으로 한다. 민원 접수 단계부터 민원 매니저가 부서 간 협의와 조정을 총괄 관리함으로써 처리 과정의 혼선을 줄이고, 민원인의 반복 방문과 문의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시범운영에는 소통 매니저 1명, 지적 매니저 1명, 건축 매니저 3명 등 총 5명이 투입된다. 민원 유형별 담당 매니저가 초기 상담부터 결과 안내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최종 처분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해당 부서에서 결정한다. 의성군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처리 건수, 원스톱 처리율, 처리기간 단축 여부, 민원만족도 등 성과지표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사례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연계하고, 전광판과 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제도 취지를 적극 알릴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민원인이 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3월 30일 ~ 31일 8·9급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공무원으로 입직한 저경력 직원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행정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능력 향상과 업무 이해도 제고를 목표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 물품 관리의 이해 ▲ 학교 회계의 이해 ▲ 학교회계 지출 ▲ 교육공무직원 노무 관리 등 실무 중심 교과목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회계 및 물품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회계 지출 과정에 대한 실습형 교육은 현장 적용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병인 연수원장은 “8·9급 공무원은 교육행정의 기본을 담당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실무 중심의 지속적인 연수를 통해 업무 전문성과 행정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교사노동조합은 3월 31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책협의회 개회식’을 갖고 교육 현안에 대한 해법 모색에 나섰다. 이번 정책협의는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노사 간 상생과 협력으로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사 양측은 이번 정책협의에서 ▲ 교사 근무여건 개선 및 본질업무 회복 ▲ 교육활동 보호 ▲ 학교행정업무경감 ▲ 학생생활지도 개선 ▲ 학교 교육 환경 개선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54개 항목을 집중 협의한다. 전남교육청은 노사 협의를 통해 도출된 합의안을 정책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갈 방침이다. 전라남도교육청 대표위원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으로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면서 “학생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새봄을 맞아 관내 ‘햇살좋은 빨래터’ 11개소를 대상으로 1~3일(사흘간) 일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동안 사용 빈도가 높았던 세탁 시설의 고장 유무를 확인하고, 봄철 이불 빨래 등 이용 수요 증가에 대비해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운영하는 ‘햇살좋은 빨래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취약계층의 대형 세탁물 처리를 돕는 복지 공간이다. 단순히 빨래를 하는 장소를 넘어, 마을 주민들이 모여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사랑방’ 역할까지 수행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고창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 장비 상태를 확인한 다음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수리가 필요한 장비는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추가적으로 햇살좋은 빨래터 운영 실태(이용자 현황 및 만족도 조사)와 민원 사항에 관한 사항도 조사하여 앞으로의 햇살좋은 빨래터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 “햇살좋은 빨래터는 마을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돕는 핵심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사)고창농악보존회는 지난 3월26일 오후 8시 고창농악전수관 대극장에서 제9대·제1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식 고창군부군수, 고창군의회 군의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농악 관계자, 보존회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제9대 구재연 회장이 이임하고, 제10대 임성준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공로패 전달, 이임사 및 취임사, 축사, 법인기 이양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재연 이임 회장과 고광율 이임 부회장에게는 고창농악의 전승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가 수여됐다. 구재연 이임 회장은 “고창농악의 전통을 함께 지켜온 회원들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으며, 임성준 신임 회장은 “고창농악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김영식 부군수와 고창군의회 군의장은 축사를 통해 고창농악보존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향후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한다고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재)고창군장학재단이 지역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도 대학등록금 지원사업’의 신청을 4월1일부터 5월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 진학 이후 커지는 교육비 부담 속에서, 고창 출신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고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학생 본인 및 학부모로서, 30세 이하로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졸업한 2023년 이후 대학 입학생을 지원한다. 또한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고창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읍·면 주민행복센터, 고창군청 1층 인재양성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연 300만원 한도이며, 국가장학금 등 기존 장학금 수혜 내역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반영해 차감 지원한다. 재단은 등록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자신의 진로와 학업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고창군장학재단 관계자는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31일 고창군민복지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11기 실무분과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실무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보장 증진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복지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무분과가 지역 복지 현안을 발굴·해결하는 핵심 실천기구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분과별 임원(분과장·총무)을 선출해 운영의 책임성과 자율성을 강화했다. 또한 특화사업 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발굴과 위기가구 발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천 방향을 모색했다. 아울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과 관련하여 수립의 목적, 지표 기반 현황 분석과 현장 의견 반영, 모니터링 등 실무분과의 역할에 대해 안내했다.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찬원 공동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군민 체감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지난 3월30일 군민과 함께하는 농업행정 실현을 위해 '2026년 1분기 농업정책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해 농어촌산업국장, 농업 관련 부서장 및 팀장, 그리고 농업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하여 지역 농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의 핵심 자문안건은 '고품질 친환경 벼 재배면적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 방안'으로,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 실적이 행안부 지자체 합동평가 신규지표로 반영됨에 따라 구체적인 추진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고창군은 2025년 312㏊ 수준인 친환경 벼 재배면적을 올해 452㏊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2030년까지 800㏊ 달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규 농가 참여 확대를 통한 면적 목표 달성 방안 ▲예산 절감과 브랜드화를 통한 농가 소득 향상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23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 홍보(4월18일~5월10일)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안내 ▲전략작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 북구 청하면에 위치한 기청산식물원이 산림청이 발표한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기청산식물원이 보유한 희귀 식물 자원과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기청산식물원은 산림청 등록 수목원 6호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외보전기관이자 산림청 지정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울릉도 등 도서 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희귀 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연구하며 전시와 교육, 복원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식물원은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과 생물다양성 관리기관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며 국내 식물 보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청산식물원은 인공적인 조경 중심이 아닌 자연 생태를 그대로 살린 ‘생태조경형 수목원’으로, 관람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숲속을 거니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2,000여 종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한 ‘나만의 시작 챌린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개월간 진행됐으며, 지역 청소년 130여 명이 참여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갔다. 참여 청소년들은 목표를 일상 속 실천 항목으로 구체화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다짐카드를 제작하는 등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과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자기관리 능력 향상은 물론 자기 이해와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무안군은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 향상을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총 600세대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가족문패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무안군으로 전입한 신규 세대와 거주자 변경 또는 노후화로 기존 문패 교체가 필요한 세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시행된다. 가족문패는 도로명주소와 거주자 성명을 함께 표기해 방문객이 보다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시설물이다. 군은 앞서 도로명주소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2010년과 2019년에 총 1만 9,100여 개의 가족문패를 설치한 바 있으며, 설치 이후 10년 이상이 경과하면서 거주자 변경 및 노후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주소정보를 현행화하고 거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무안군 관계자는 “가족문패 설치는 단순한 주소 표기를 넘어 거주지에 대한 애착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명주소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 소재 농업회사법인 ‘한국술도가’에서 생산한 ‘빨간월탁’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2026년 올해의 건배주’ 탁주 부문 대표주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의 건배주’는 전북자치도가 지역 전통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올해는 도내 시·군을 통해 총 17개 제품이 출품됐으며, 엄격한 서류 심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등 4개 부문에서 각 1점씩 총 4개 제품이 선정됐다. 탁주 부문 건배주로 당당히 이름을 올린 ‘빨간월탁’은 맑은 물과 정읍산 찹쌀을 주원료로 빚은 전통주다. 특히 인공 색소 없이 붉은 누룩곰팡이로 발효한 홍국을 사용해 은은한 붉은빛의 시각적 매력을 살렸으며 저온 숙성을 거쳐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빨간월탁’은 앞으로 전북자치도 공식 행사의 만찬주로 건배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주류 박람회 참가 등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