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화려한 보석 뒤에 가려졌던 장인들의 삶과 기억이 익산 시민들과 만난다. 익산시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오는 6일 오후 2시, 익산귀금속보석공업단지 내 보석창업공간 '생산의 풍경'에서 북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익산학 연구총서 15권 '익산, 귀금속과 보석의 기억을 묻다' 출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1976년 귀금속보석공업단지 조성부터 산업 전성기를 이끌었던 기술자들의 '구술 생애사'를 직접 듣는 자리로 진행된다. 북토크는 1부 '1976년, 진흙 펄밭에 공단이 들어서다'와 2부 '소년, 기술자가 되다'로 진행된다. '1976년, 진흙 펄밭에 공단이 들어서다'에서는 허허벌판이던 약촌오거리에 귀금속보석공업단지가 조성되던 당시의 상황과 폭발적인 보석 산업 성장기를 돌아본다. 산업 현장을 이끌었던 원로 기술자들이 직접 참여해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소년, 기술자가 되다'는 10대 시절부터 주경야독으로 기술을 익혔던 이른바 '꼬마둥이' 기술자들의 성장 서사를 조명한다. 화려한 수출 실적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수년간 대학로를 장악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메가 히트 창작뮤지컬 '난쟁이들'의 첫 대구 공연이 오는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 2월 10일에 진행된 티켓 오픈 당시 3회 공연 1천 3백 여 석이 매진 되기까지 소요된 시간은 불과 1분 20초. 현시점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 상품다운 뜨거운 예매 열기로 인기를 증명한 뮤지컬 '난쟁이들'의 ‘대구 무도회’가 드디어 개막한다. 2014년 뮤지컬하우스 블랙앤블루 개발지원을 시작으로 다년간 꾸준한 디벨롭을 통해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이자 최고 히트 작품으로 안착한 뮤지컬 '난쟁이들(작‧작사: 이지현, 작곡: 황미나, 제작: 주식회사 랑'은 10주년 기념 공연을 전회차 매진으로 장식하고 이제 대구로 무대를 옮겨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할 준비를 마쳤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열리는 본 공연은 동화 속 만년 조연인 난쟁이들을 앞세워 이제는 동심을 잊고 녹록지 않은 현실을 살아내고 있는 ‘어른이’를 위한 새로운 해피엔딩의 변주를 선사한다. 또한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함평군 환경관리과와 영광군 환경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상호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함평군은 “지난 4일 군청에서 영광군 환경과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을 각각 2백만 원씩 교차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상호 협력 강화, 지역 발전 응원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자발적으로 추진됐다. 홍명희 함평군 환경관리과장은 “기부에 동참해 준 양 지자체 환경 부서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역에 기부하면 세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한 재원으로 쓰인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5일 상서면 일원의 스마트팜 농업인 하우스를 현장 방문해 스마트팜 재배 환경 및 작물 생육 상황을 살펴보고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스마트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 및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득 품목 육성 지원사업 등 주요 보조사업의 현장 체감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방문한 박홍래 농가는 시설복숭아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회원 농가들과 함께 군의 지원을 받아 무인방제기, 유동휀 등을 도입해 노동력 절감과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힘쓰고 있다. 또 하우스 내부의 온·습도 변화를 세밀하게 관리해 개화기 저온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과실 균일도와 당도 향상 효과로 출하 품질에 대한 시장 신뢰도도 높아지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시설원예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 기술 도입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시설원예 ICT 융복합 확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일반구 출범에 따라 관할 읍면동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봉담읍,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등 5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효행구의 주요 현황과 구정 운영 방향, 각 부서의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는 접수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처리 방안을 마련하고,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대응하며, 중장기 과제는 관련 절차에 따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효행구청 개청 이후 마련된 공식 소통 자리로, 구와 읍면동, 지역 사회단체 간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의왕시가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는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하는 간단한 고장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점검·수리해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리센터는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각 동 주민센터 등 지정 장소에서 순회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우천 시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정비 항목은 ‘자전거 펑크 수리’, ‘브레이크 및 변속기 조정’ 등이며, 기본 점검과 경정비가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고가 자전거 및 전기 자전거 수리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서비스는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자전거 점검과 수리를 받을 수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일정과 장소 등 자전거 수리센터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 도로건설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자전거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주방용품 전문기업 ㈜블랙큐브의 고품격 주방용품 브랜드 ‘쿡셀(Cookcell)’이 지난 3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사)희망지킴이천사운동본부에 2억 원 상당의 주방용품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주방용품조차 마련하기 힘든 저소득 가정과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된 주방용품은 동두천시 천사운동본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천사운동본부 송상곤 본부장은 “매일 사용하는 주방용품은 생활의 기본이자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물품”이라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주)블랙큐브에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이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블랙큐브의 브랜드 ‘쿡셀(Cookcell)’은 입체구조 기술을 적용한 홀로그램 큐브 프라이팬 제품군을 주력으로, 온라인 공식 판매처와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국내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다. 김진숙 ㈜블랙큐브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을 향한 꾸준한 나눔과 실천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음을 늘 감사히 생각하고 있다”라며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가평군은 4일 군청 제2청사 통합교육장에서 ‘2026년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고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안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과 적정성, 기대효과 등을 중심으로 검토가 이뤄졌다. 심의 결과 총 29개 사업, 119억 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 신청안이 의결됐다. 가평군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는 서태원 군수를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과 농업인 단체장, 농업인 등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심의회는 농산, 원예·특작, 축산, 산림 등 4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되며 매년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차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안을 마련하고 있다. 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부처 심의와 정부 예산 편성 과정에 적극 대응해 국비 확보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 농업 발전에 필요한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농업인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지난 4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이하여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여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5개 법인과 개인 2명을 올해의 양산시 지방세 유공납세자로 선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방세 유공납세자 선정 기준은 연간 지방세 납부액이 법인은 1억 원, 개인은 3천만 원 이상을 체납 없이 성실하게 납부한 자로 시 재정기여도, 지역사회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하게 되며 올해 유공납세자는 ▲(주)세원[대표이사 김창호], ▲대광직물㈜[대표이사 이정수, 노영주], ▲(주)종합정밀[대표이사 유귀호], ▲㈜티비카본[대표이사 박태복], ▲유일산업㈜[대표이사 박승해], ▲강영만[두영스텐산업 대표], ▲박영동[동진볼트 대표]이 선정됐다. 시는 유공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세무, 금융, 일상 편의 및 사회적 우대 등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정비하는 등 그 헌신에 보답하고자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납세담보 면제,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 배정 및 이자 특례지원, 시 직영(위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구청에서 발송하는 구정 안내 및 민원처리 관련 문자메시지의 신뢰도를 높이고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심마크서비스(RCS)’를 본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안심마크서비스(RCS, Rich Communication Services)는 구청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 대전 중구의 공식 마크와 기관 명칭을 함께 표시해 발신처가 공공기관임을 인증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구청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 발신자의 전화번호만 표시되어 발신처를 명확히 확인하기 어려웠으며, 특히 스미싱(문자메시지를 이용한 금융 사기)피해를 우려한 구민들이 중요한 안내 문자를 열람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구는 이러한 불편과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구민들이 발신처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안심마크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행정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불법 스미싱으로부터 구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구청 발송 문자를 누구나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구민과의 소통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환경이 열악한 중소 제조업체의 근로환경 개선을 도와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시는 오는 17일까지 근로환경이 열악한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근무 환경 개선 및 복지편익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는 ‘2026년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사업비 규모는 1억7714만3000원으로, 시는 전주 소재 중소 제조업체 15개사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근무 환경 개선(10개사 내외) △복지편익시설 개선(5개사 내외)으로, 기업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은 총사업비의 최대 70%까지, 자부담은 30% 이상이다. 이 가운데 근무환경 개선 분야는 △국소배기 및 집진시설 △소음·악취방지시설 △환기시설 △조명시설 △작업장 내 포장 등 근로자가 상시 사용하는 시설의 설치 및 개보수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복지편익시설 개선 분야는 기숙사와 구내식당, 화장실, 샤워장, 탈의실, 체력단련시설, 교육시설 등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관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직업인 체험특강’을 운영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할 진로 멘토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보건·의료(의사, 간호사, 임상심리사 등) ▲안전·공공(경찰관, 소방관 등) ▲방송(PD, 아나운서 등) ▲스포츠(운동선수, 트레이너, 프로구단 행정 분야 등) ▲과학·기술(AI 전문가, IT 개발자 등) ▲식품(제과·제빵, 떡·한과, 다예사 등) ▲법률·금융 등으로, 청소년 진로교육에 관심과 전문성을 갖춘 관련 분야 종사자 및 경력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진로 멘토는 2026년 중 관내 학교와 연계하여 직업인 특강을 진행하며,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및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2025년 직업인 체험특강은 AI 전문가, 유치원교사, 아나운서 등 33개 직종 43명의 멘토를 위촉하여 관내 20개 중·고등학교 학생 2,969명을 대상으로 총 120회를 운영한 바 있다. 모집 기간은 4월 3일까지이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11일 오후 6시부터 정방동주민센터에서 관광극장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해 안전상의 문제로 긴급하게 일부 석축 벽체가 철거된 이후 현재 일반 대중의 출입과 이용이 제한된 서귀포 관광극장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연구용역 추진 배경과 향후 일정, 대안 발굴 절차 등에 대해 지역 주민에게 전반적인 설명이 이뤄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연구용역을 통한 관광극장 활용 방안 마련은 건축물 안전과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전제로 철거를 비롯해 보수·보강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으로 추진협의회 의견과 더불어 지역 주민과 예술단체, 주변 상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종 활용 방안은 추진협의회 논의, 지역 주민 의견수렴 절차 등을 걸쳐 확정되면 그에 따른 행정절차를 밟고 예산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고 즐겨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 25일까지 4개월 동안의 도민참여단 숙의를 거쳐 마련된 ‘제4기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 정책권고문’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전달했다.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는 정책권고문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학교별로 합의를 거쳐 휴대전화 사용 기준을 마련하고 위반 시에는 단순 처벌보다 교육적 지도와 보호자 안내를 병행하도록 했으며 휴대폰 전면 수거 시 보관·반환 및 분실·파손 책임 체계를 명확히 하는 등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학교내 스마트기기 사용은 일률적으로 지침을 마련하여 운영하기 보다는 학교별 합의를 통해 휴대전화 사용 기준을 마련하여 운영될 전망이다. 이번 스마트기기 사용방안에 대한 공론화는 2026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법령과 관련, 학교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해 10월부터 사전여론조사·핵심당사자 의견수렴·도민토론회 등 3단계 절차를 거쳐 정책 대안을 도출했다. 또한 아울러 스마트기기를 학습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교육감실에서 학생 마음건강 지원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8명을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그동안 도교육청과 함께 학생 지원 활동을 이어온 전문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협력 방향과 현장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정서적 고위기 학생 사례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와 학교 현장 맞춤형 자문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위촉된 전문의들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정서적 고위기 사례에 대해 신속한 진단과 자문을 제공하고 필요시 상담 및 치료 연계를 지원하는 등 위기 상황 안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 개인의 회복을 돕는 것은 물론 학교 공동체의 심리적 안전망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교는 도교육청 정서회복과를 통해 사업을 신청하면 사례회의를 거쳐 위촉 전문의의 맞춤형 상담과 자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학교 내 응급 심리 사안이 발생할 경우에는 전문의가 직접 현장을 지원해 위기 상황을 신속히 안정시키고 2차 심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