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고암중학교 1학년 문소은 외 45명의 학생은 지난 3일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된 제18회 전국 중고등학생 중국가요 경연대회에서 합창 금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전국 중고등학생 중국가요 경연대회는 한국중국어교사회와 한국중등교장협회가 주관하고 서울공자아카데미가 주최하며, 주한중국대사관 교육처 등 총 9개 기관에서 후원하는 대회이다. 전국 중고등학생 중국가요 경연대회는 학생들의 중국어 실력과 학습 의욕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며, 올해로 18년째를 맞이했다. 고암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중화권 가수 주걸륜의(周杰伦)의 고백풍선(告白气球)를 불러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특히, 한중수교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이자림 외 5명의 태권도 품새 시범 공연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 무예의 우수함을 선보였으며,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펼쳤다. 지도교사 이윤아는 “중국어를 배운지 몇 개월 밖에 되지 않은 1학년 학생들의 열정적인 무대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글로벌 인재로서의 발판을 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사동초등학교는 9월 6일 체육관에서 5학년, 6학년 학생 192명을 대상으로 ㈜홈콘서트에서 주최하는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한 음악이 있는 꿀잼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해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음악을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학교 생활로 지친 학생들을 위로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실시했다. 전문 사회자가 콘서트를 진행하며 긴장을 해소하고 분위기 고조를 위한 게임을 진행한 후 클래식 음악회를 통한 힐링의 시간 제공과 문화 예술 체험 교육의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학교에서 적극적인 문화 체험 활동을 함께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해소하는 장이 됐으며, 음악을 통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됐다. 사동초등학교 백연화 교장은 “수준 높은 공연을 주관해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홈콘서트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기자 |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9월 5일과 6일 제11호 태풍‘힌남노(HINNAMNOR)’내습으로 시설 파손 등의 피해를 입은 노형중학교 및 조천초등학교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복구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학교 태풍 피해 현장 점검에는 양경돈 교육시설과장, 강문식 안전복지과장 등이 동행했다. 현재까지의 각급학교 피해현황을 보면 강풍에 의한 지붕 등 마감재가 떨어진 피해를 입은 학교가 10개교, 교내 나무가 쓰러진 학교가 3개교, 운동장 내 태양광 가로등이 부러진 학교가 1개교, 체육관 천장에 누수가 발생한 학교가 2개교 등 20개교가 피해를 입었다. 학교 태풍 피해 현장을 찾은 김광수 교육감은“유래없는 강력한 태풍 내습에도 철저한 대비가 있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에서도 태풍 대비에 노력을 해 주신 교육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광수 교육감은“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수업 진행에 영향을 줄 만한 상황은 아니지만 긴급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신속한 복구 대책을 마련하여 학생 안전과 학사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남부교육지원청은 8월 30일, 학교폭력예방 및 생활교육 안정화를 위한 공동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2022 남부 생활교육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부 생활교육 지역협의체는 교육지원청-자치구(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지역사회-학교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생활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여 학교폭력으로 인한 위기학생을 지원하기 위하여 매년 새롭게 구성·운영한다. 이번 협의회는 남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남부 관내 학교, 구청, 경찰서, Wee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3개 권역 총48명 위원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각 기관별 생활교육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학교 지원 현황 및 운영 결과 공유, △내실 있는 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 연수 운영 및 지원,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생활교육 지원 체제 구축, △학교 간 연대를 지원하는 생활지도 및 상담 업무, △관계회복 전문가 양성 및 운영 등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지역협의체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위해 서울동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 박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기자 | 강릉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 별로 출연안 등 일반안건 심사했다. (행정위원회) ▶ 김진용 행정위원장: '강릉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재위탁 동의안'심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50대 이상이 주요 관리대상인데 정신질환은 조기발견 및 치료가 중요한 만큼 청소년 등 젊은 연령대의 관리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야 한다 강조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보건소 위탁관리 시설들을 보건소와 인접하게 설치하여 관리감독이 용이하고 이용객이 접근하기 쉽게 집약시킨 일명 ‘강릉시 보건타운’을 종합적으로 구상해 볼 것을 주문했다. ▶ 윤희주 의원: '강릉시장애인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심사 장애인보호 작업장이 마스크제작에서 판촉물 제작까지 사업을 늘리고 있는데 사업변경에 따른 장애인 근로자들의 근로조건 및 여건이 충족되는지 행정에서 사업운영의 전반적인 계획을 적극 지도 감독하고 근로자들이 사회 일원으로서 직업재활을 통한 장애인보호시설의 운영 목적이 부합되게 운영의 내실을 기해주길 당부했다. (산업위원회) ▶ 김용남 산업위원장: '강릉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 시민들이 개발행위 신청 시 각종 심의위원회에서 시간이 많이 지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기자 | 강릉시의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9월 6일 강릉시립복지원 등 5개소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헌신하고 계시는 시설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제12대 강릉시의회는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을 꼼꼼히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기자 | 강원도소방본부는 제11호 태풍'힌남노'와 관련하여 도내 전역에서 55건 출동해 도민의 안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강원소방은 태풍 힌남노의 간접영향에 따라 호우 예비특보가 발령된 9. 5. 오전 6시부터 태풍 경보를 넘긴 9. 6. 13시까지 도내 전역에 걸쳐서 인명대피 7명과 주택 배수지원 2회 21톤, 기타 토사붕괴 3건과 도로침수, 강풍으로 인해 도로에 넘어진 나무제거 32건 등 총 55건의 긴급대응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확보했다. 윤상기 본부장은“태풍'힌남노'가 동반한 호우와 강풍에 무엇보다 귀중한 인명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다”며“그러나 아직도 태풍의 시기가 끝나지 않은 만큼 마음을 놓지 않고 대비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소방본부는 태풍기간 중 광범위한 피해에 대비하여 전관서가 대응3단계 비상근무에 신속히 임했을 뿐 만 아니라, 119신고 양의 폭증과 시스템다운 등의 상황에 대비하여 119수보 공간을 분리 추가 확보하는 등 대응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기자 | 삼척시의회는 지난 6일 추석을 맞이하여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7개 단체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들과 담소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정순 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정성을 다하시는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삼척시의회에서도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기자 | 오산시가 지난 5일 2022년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내맘쏙 극장’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연초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를 대상으로 캠페인 참여 학교를 모집했다. 그 결과 5월부터 9월까지 4개 학교(성호중학교, 운천중학교, 문시중학교, 운암초등학교)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내맘쏙 극장은 ‘캠페인 공간 사전 조성(1주일 전), 등굣길 캠페인, 학생용 캠페인, 보호자용 캠페인(QR코드 이용)’으로 구성했다. 소아·청소년기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정신건강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편견을 해소하여 시민들의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소아․청소년팀과 학교 내 Wee Class 솔리언 또래 상담가 친구들이 함께 참여했다. 등굣길 아이들에게 하이파이브를 하며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정신건강 퀴즈 참여 및 감정 스티커 붙이기 등의 활동을 진행하여 마음이 건강한 학교 조성에 노력했다. 캠페인 참여한 한 학생은 “퀴즈를 통해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역할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된 점이 흥미로웠으며, 교장선생님,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기자 | 오산 초평동(동장 심연섭)이 지난달 19일에 이어 지난 2일 코로나19 재유행 및 경기침체에 따른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초평동 소재 약국, 편의점, 상점 등을 찾았다. 복지사각지대 안내문 홍보물품을 나눠 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 시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통반장들은 관할구역 내 생활고를 겪는 세대 파악과 무단전입 세대가 있는지를 파악했다. 특히, 가족해체 및 생활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적극적으로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할 수 있도록 누읍동 내 소재한 원룸 및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에도 안내문을 배포했다. 홍보 안내문에는 위기상황 시 긴급복지 지원 내용과 복지상담이 가능한 행정복지센터 복지팀 연락처 등이 기재돼 있다. 초평동에서는 지속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관내 노후 주택 및 아파트단지, 주거밀집지역, 상점 등을 방문하며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홍보활동에 참여한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이자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유공수 위원은“안타까운 수원 세모녀 사건과 같이 생활고로 좌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기자 | 오산시가 지난 5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동 복지기능 강화 및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복지리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6개동 동장,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대 오단이 교수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코로나19 등 재난 상황 및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복지리더의 선제적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정책의 이해와 복지리더로서의 가져야할 가치와 원칙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은 이뤄졌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리더로서 역할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으로 오산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길순 희망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최일선 지역현장에서 주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복지리더들이 변화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주민이 체감하고 주민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추진하는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기자 | 오산시가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인 스카이코비원 접종을 5일부터 시작한다. 스카이코비원은 전통적인 백신 기술인 유전자재조합 방식으로 개발돼 신기술인 mRNA방식 백신보다는 안전성이 입증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예약 접종은 홈페이지(ncvr.kdca.go.kr)이나 콜센터(1339)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고, 오는 13일부터 예약 접종이 이뤄진다. 5일부터는 예약 없이 당일 접종을 원하는 경우 의료기관에 유선 연락 후 접종할 수 있다. 노바백스가 5일부터 접종 연령을 만 18세 이상에서 만 12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다. 그동안 화이자 백신으로만 예방접종을 받았던 12~17세 소아청소년은 이날부터 사전예약과 당일 접종 모두 노바백스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오산시 고동훈 보건소장은 "mRNA 백신의 이상 반응 우려로 그동안 백신 접종을 꺼린 분들은 노바백스나 국산 백신인 스카이코비원을 선택하여 접종에 참여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이 “적극적인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둘째 자녀 50만원, 셋째 자녀 5백만원, 넷째 자녀 이상은 1천만원을 지급”하는 출산장려금 공약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로써 2023년 1월부터 첫째는 첫만남 이용권(이하 이용권) 2백만원, 둘째는 이용권 2백만원과 출산장려금 50만원, 셋째는 이용권 2백만원과 출산장려금 5백만원, 넷째 이상은 이용권 2백만원과 출산장려금 1천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2021년에 출산장려금으로 6억7천3백만원을 지원했고, 이번 확대 지원안을 2021년 출생아 수 기준으로 적용할 경우 총 10억9천만원이 필요하다. 출산 장려금은 재정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할하여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전국적으로 지난해 출생아는 26만명으로 전년보다 4.3% 감소했고, 1970년 이후 최저치라고 지난 8월 통계청이 발표했다. 최근 오산시 출생률을 보면 2017년 1,959명에서 2021년 1,403명으로 지난 4년간 매해 평균 8% 감소했다. 이처럼 저출산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다자녀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현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신례초등학교에서는 2022년 9월 3일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프로그램(목공예)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3회에 걸쳐 운영되며 학부모와 지역사회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번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와의 유대 관계가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으며, 친환경 소재인 편백나무를 사용한 도마와 삼단 책꽂이를 만들면서 학부모와 지역사회주민들에게 미래의 지속 가능한 생활의 본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서귀포여자고등학교는 지난 8월 20일 ~ 21일, 9월 3일 ~ 4일 교과 연계 융합탐구프로젝트‘AI 자율주행자동차 탐구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구분하여 학생 수준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2학년 교과 연계 융합프로젝트 기본과정 참여 학생 26명, 심화 과정 참여 학생 16명은 꿈·끼 탐색 주간 진로 연계 STEAM 프로그램에서‘우리 사회 문제 해결 레시피’, ‘3D 프린팅을 활용한 넛지 프로젝트’,‘미래 사회를 움직이는 통계 코디 데이터 시각화’의 탐구활동을 바탕으로 자율주행자동차 코딩과 자율주행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AI 자율주행자동차 탐구 프로젝트는 수학, 과학 교과와 정보 교과의 융합교육을 바탕으로 운영됐다. 프로젝트 참여 학생들은 인공지능의 정의와 비전, AI와 자율주행자동차의 AI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미지 분류 학습, 과일 분류 AI 구현 등의 인공지능 모델링을 구상했다. 또한 데이터 학습, 검증 모델링을 바탕으로 좌회전·우회전 표지판, 신호등 등의 객체 감지 학습 알고리즘을 설계하여 코딩으로 구현하고 AI 자율주행자동차에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