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 (재)생거진천 문화재단은 국립국악원의 ‘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과 국립중앙극장의 ‘찾아가는 국립극장’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국립국악원의 공모사업으로 국악뮤지컬 ‘별이와 무지개다리’, 국립중앙극장 공모사업으로 어린이 음악극 ‘신나락, 만나락’공연을 각각 유치했다. 선정된 두 공연은 올해 준공되는 진천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이며,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윤 문화재단 담당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군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품격있는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이 군민의 일상에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생거진천 문화재단은 지난해 5월에 설립됐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공연·전시·축제 등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 단체 지원,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지역 문화콘텐츠 개발, 문화예술 교류와 군립교향악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이 지난해 4분기 소비투자 재정집행에서 충북 도내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지역경제는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와 원·달러 환율 상승, 고용불안, 누적된 가계·기업부채 등 복합적인 대내외 변수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 경기 둔화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역할이 요구됐으며 군은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실질적인 경기 방어선 역할을 수행했다. 군은 2025년 4분기 소비‧투자 분야 재정집행 실적에서 행정안전부가 설정한 목표액인 710억 원을 크게 웃도는 820억 원을 집행(달성률 115%)하며, 충청북도 1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군은 연초부터 지역경제 침체에 따른 민생 위기를 선제적으로 인식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재정집행 관리에 나섰다. 추진단은 △사업 공정률을 반영한 현실적인 예산 편성 △분기별 부서 순회 점검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대규모 투자사업, 집행 부진 사업 집중 관리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집행률을 높였다. 이러한 전략적 대응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2026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국제교류전의 일환으로 최재영 작가 개인전 ‘ad lib’이 지난 1월 6일부터 프랑스 아쉬뒤 시에즈 현대미술센터(L’H du Siège)에서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최재영 작가는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8기 입주작가로 지난해 9월 프랑스 현지 체류 레지던시를 통해 진행한 작업을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고 있다. 3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 최 작가는 삶과 작업 과정에서 마주하는 예측 불가능성과 가변성에 주목한다. 작가는 변화와 우연을 불안의 요소로 배제하기보다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작업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ad lib’이라는 제목처럼, 이번 전시는 사전에 설정된 계획보다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화와 선택의 순간을 따라가며 형성된 풍경과 심상의 이미지를 회화로 풀어낸다. 이는 직관과 즉흥성, 그리고 그로부터 생성되는 화면의 과정을 드러내는 작업이다. 한편 이번 전시는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와 프랑스 기관 간의 지역 창작자 상호 교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획된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노후주택의 낡은 수도관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수질 저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옥내급수관 개량 공사비를 일부 또는 전액 지원하는 것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토·일요일 및 공휴일 제외)다. 시는 청주시 수도급수 조례 시행규칙에서 정한 우선순위를 고려해 접수순으로 현장 확인 후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예산이 소진되면 접수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준공 20년 이상 된 주택 중 연면적 또는 전용면적 85㎡ 이하인 노후주택이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건축물 △재건축·리모델링 사업 승인을 받은 주택 △장기수선충당금을 적립하는 공동주택의 공용 배관 △전용면적 85㎡ 초과 세대가 50% 이상인 공동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주택 규모와 대상자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공사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올해도 ‘청주시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무료법률상담은 민사, 형사, 가사, 세무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법률전문가와 1대1로 대면 또는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에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청주시민, 청주시에 주소를 둔 기업체 직원, 청주시에 체류 중인 외국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청주시에 체류하는 외국인의 수요를 고려해 사전 신청 시 통역 지원도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권자 등 저소득층 시민은 상담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예약 신청은 상담을 받고자 하는 달의 1일부터 전화, 온라인(청주시 통합예약), 방문(시 민원과) 중 편한 방법으로 하면 된다. 상담 장소는 제2임시청사(문화제조창 2층)이며, 1인당 약 30분 동안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법률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무료법률상담실 운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 도서관은 2026년 1월 1일부터 전국 도서관 공동 활용 서비스인 ‘책바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책바다’ 서비스는 이용자가 가입한 도서관에 원하는 자료가 없는 경우 다른 도서관이 소장한 자료를 가입 도서관으로 배송해 대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이용자가 도서 1권당 2,050원의 배송비를 부담해야 했으나, 2026년부터는 개인 부담 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무료 전환은 충청북도 지원 정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청주시 도서관을 포함한 충북권 공공·작은도서관 회원은 ‘책바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가입 도서관 현황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1인당 최대 3권까지 신청 가능하다. 아울러 청주시 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등을 위해 도서를 우체국 택배로 무료 제공하는 ‘책나래’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책나래’ 서비스는 보건복지부 등록 장애인, 국가보훈부 등록 국가유공상이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정 장기요양 대상자를 대상으로 하며, 책나래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 서원대학교 후문 먹자골목 일대 380m 구간의 전선 및 통신선로가 지중화된다. 해당 구간은 청주시가 모충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문화스트리트’ 조성을 추진하는 곳이다. 전선 지중화사업은 난립된 가공전선을 지하로 매설해 도심 가로경관을 정비하고, 보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 사업이다. 시는 ‘모충동 청년문화스트리트 지중화사업’으로 2026년 한국전력공사 지중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중화에 드는 비용은 시와 한전이 각각 절반씩 부담한다. 공사는 시와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 간 협약을 거쳐 올해 하반기 착수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지중화사업과 연계해 해당 구간을 일방통행로로 정비하고, 보행 중심의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특색 있는 문화·상권 거리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선 지중화와 가로환경 개선을 통해 모충동 청년문화스트리트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중심 거리로 거듭날 것”이라며 “지역대학과 상권, 청년이 상생하는 활력 있는 도시공간 조성에 최선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전국 유일의 KTX 철도분기역을 품은 청주 오송읍이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과 함께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살기 좋은 정주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 오송의 인구는 2022년 말 2만4,862명에서 2025년 12월 기준 4만9,169명으로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최근 1년 새 청주시 내에서 가장 큰 폭의 인구 증가를 기록한 지역도 오송이다. 청주시는 다양한 세대가 정착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 오송·청주시·광역권 잇는 교통망 확충으로 정주여건 개선 시는 오송역을 중심으로 한 접근성 강화와 함께 지역 간 이동 불편을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오송 지하차도 개설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오송 제1생명과학단지와 오송역을 잇는 길이 705m, 왕복 6차로 규모의 지하차도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착공 예정이다. 기존 오송 지하차도는 2006년 봉산리 일원에 왕복 2차로 규모로 건설됐으나, 차량 통행량 증가로 교통 혼잡이 발생하면서 확장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은 농촌 인력 부족 완화를 위해 고령 영세농 농작업 대행비용 지원 신청을 오는 2월 1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고령 영세 농작업 대행비용 지원사업은 농기계 운전이 어려워 임대사업소 이용이 힘든 고령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적기 영농을 돕기 위해 농작업 대행 비용 일부를 경작 면적에 따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처음 시행한 이 사업을 통해 2년간 1천200여 농가를 지원하는 등 고령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복지 향상과 안정적 농업 경영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 음성군에 농지와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70세 이상 영세 농업인으로 임차를 포함한 경지면적은 1000㎡~5000㎡ 이내여야 한다. 신청 방법은 농업경영체등록증과 함께 신청서를 작성해 거주지 또는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개별 신청하거나 소재 지역 이장을 통해 마을별 일괄 신청하면 된다. 지원비용은 경운·정지·이앙·수확 등 작업의 종류와 논·밭 구분 없이 ㎡당 100원으로 소유 면적에 따라 지급되며, 연 1회 최대 30만원을 지원받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장려금 지원 기준을 2026년생부터 확대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확대된 출산장려금은 기존에 셋째 자녀부터 지급하던 출산장려금을 둘째 자녀부터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넓히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 수준을 대폭 상향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원 금액은 둘째 자녀 출산 가정에 50만원을 일시 지급하고, 셋째 자녀 출산 가정에는 총 100만원을 4개월에 걸쳐 나눠 지급한다. 넷째 자녀 출산 가정에는 총 500만원을 10개월에 걸쳐 분할 지급하며, 다섯째 자녀 이상 출산 가정에는 총 1000만원을 10개월에 걸쳐 나눠 지급해 출산과 양육에 따른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계획이다. 출산장려금은 부 또는 모가 출생일 기준 3개월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음성군에 출생 신고를 하는 경우 지원된다. 신청은 출생 신고 시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군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둘째 자녀 출산 가정까지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출산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이 삼성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삼성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을 본격 착공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삼성면 양덕리 393-2번지 일원에 건축 연면적 약 399㎡, 지상 1층 규모의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건립되며, 총사업비 17억 8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 중이다. 군은 생활문화센터 이용자가 2022년 2천800여 명에서 2024년 9천100여 명 수준으로 크게 늘어나는 등 문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삼성면 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으로 이번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센터 내부에는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강당과 동호회·소모임을 위한 다목적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체험·창작 활동 등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방음시설과 전문 활동공간이 함께 마련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연습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은숙 문화복지국장은 “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기 위해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5일까지 ‘2026년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는 매년 조병옥 군수가 직접 연초 9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음성군의 대표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군은 지난해 토크콘서트에서 대화 시간이 부족했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기존 16시였던 행사 시작 시간을 13시 30분으로 조정했다. 확보된 시간은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과 주민 질의응답 및 자유 발언에 할애하고, 격식 없는 대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각 읍면 노인회 방문(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 위촉 포함)을 시작으로, 군정 유공자 시상, 전년도 군정 주요 추진 사항과 당해연도 핵심 과제(해당 읍·면 주요사업 포함) 보고,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다만, 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AI가 확산되고, 음성군에서도 지난해 12월 두 건이 발생한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방역 대책도 강화한다. &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는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복숭아 과수 농가에 전지·전정 시기를 늦춰 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기상정보에 따르면 지난 1월 8일부터 12일까지 옥천지역의 최저기온은 영하 9.2도에서 영하 11.7도까지 떨어졌으며, 같은 기간 낮 최고기온은 영상 6.9도에서 8.8도까지 오르는 등 하루 일교차가 최대 18도 안팎에 달한 날도 있었다. 이처럼 기온 변동 폭이 큰 상황에서 전정을 서두를 경우, 자른 절단면이 찬바람에 노출돼 가지가 말라들거나 꽃눈이 얼어 동해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복숭아나무는 겨울철 전정 시 기상 조건에 따라 나무 세력이 약해지고, 이후 결실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센터는 복숭아 전정 시기를 가능한 한 2월 중순 이후, 늦게는 3월 상순 발아 직전까지 늦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안내했다. 부득이하게 작업을 시작해야 할 경우에도, 최종 형태로 가지를 짧게 자르기보다는 가지를 길게 남겨두는 가전정(임시 전정)을 실시한 뒤, 기온이 안정된 시기에 마무리 전정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이원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산 청소년문화의집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원 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으로 ‘향기로 채우는 겨울방학, 나만의 힐링 소품 만들기’를 1월 8일부터 2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향수, 비누, 향초, 디퓨저 만들기 등 향기 공예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정서적 안정감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예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산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 겨울방학 기간에 맞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배드민턴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는 ‘미래 도전 나의 셔틀콕 △손의 감각을 활용한 체험 활동인 ‘내 생애 첫 도장–손끝으로 여는 미래’ △신체 활동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짜릿한 스트라이크 볼링 데이’ 등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옥수수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태양찰옥수수 종자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태양찰옥수수는 충청북도가 16년간의 연구 끝에 지방 재래종 수집과 지역적응성시험을 거쳐 개발한 흰찰옥수수 품종으로, 2022년 첫 공급을 시작으로 4년째 공급되고 있다. 이 품종은 찰기가 우수하고 식미가 뛰어나 소비자 선호도가 높을 뿐만아니라 생육이 안정적이고 적응성이 좋아 재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신청 접수는 관내 옥수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한은 1월 30일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종자 가격은 kg당 22,000원이며, 신청은 kg 단위로 가능하다. 기술지원과 우희제과장은 “태양찰옥수수는 상품성이 높아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작목”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적합한 우량 품종 보급과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