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군은 28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사장 호용한)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우유배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옥천읍 위기가구 30가구에 매일유업과 연계한 우유가 매일 안부와 함께 배달된다. 특히 우유배달원은 문 앞에 우유가 수거되지 않거나 기척이 없을 경우 즉시 군과 연결해 생활 속 지킴이 역할도 수행한다. 앞으로 옥천군은 대상자 발굴과 행정적 지원을, 사단법인에서는 배달을 통한 안부확인을 맡으며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홀로 사는 주민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혹시 내가 쓰러져도 아무도 몰라주지 않을까’ 하는 외로움”이라며 “이번 사업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용한 이사장도 “우유가 단순한 배달품이 아니라, 생명과 마음을 이어주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며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한 사람의 소중한 삶이라도 지켜내겠다”고 뜻을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보은군은 28일 삼산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보은교육지원청 전병일 교육장, 노광식 보은경찰서장,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4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학교 앞 도로와 연결 도로의 교통안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교통질서 준수와 보행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어린이 안전우산과 호신용 키링을 나눠주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안전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최근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 어린이 보행 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공감대를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군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고, 정기적인 합동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재형 군수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키는 일은 행정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해야 할 가장 중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보은군은 오는 30일 보은읍 뱃들공원에서 '2025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보은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여름의 끝자락에 군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행사는 군민은 물론 보은을 찾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는 오후 6시에 시작되며, 문화학교 수강생 200여 명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군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음악회에는 가야금, 전자올겐, 하모니카, 한국무용, 색소폰 등 총 15개 팀이 출연하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늦여름 밤을 아름다운 선율과 신명나는 장단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혜영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음악회는 군민들이 문화학교에서 배운 것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군민들이 문화학교를 통해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이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년 현재, 보은문화원은 43개 강좌를 운영 중이며, 매년 수백 명의 수강생을 배출하고 있다. 이를 통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보은군은 지난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다가오는 행사들의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회에서는 △9월 5일 ‘보은 빅쇼 열린콘서트’ △9월 12일~14일 ‘보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 △9월 19일~20일 ‘보은군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 등 주요 행사를 중심으로 분야별 안전관리계획을 검토했다. 특히 위원들은 축제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대응과 비상연락 체계 유지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 특성에 맞춰 교통 혼잡 관리, 응급 환자 대응, 화재·안전사고 예방, 현장 안전요원 배치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변인순 부군수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며 “사전 준비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사고 없는 축제, 모두가 즐거운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보은군은 공무원들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각종 사업 핵심 행정절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공직자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효율적인 군정 운영을 위한 전문성 제고에 초점을 맞춘 교육을 들었다. 이날 교육은 부산광역시에서 31년간 근무 후 명예퇴직한 ㈜공공계약연구원 조양제 원장을 초빙해 진행했다. 조 원장은 예산·회계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지방재정공제회와 여러 지자체·공공기관에서 강의를 맡아온 바 있다. 교육은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행정절차의 이해도를 높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예산편성 사전 절차 △건설공사 시행 절차 △보은군 주요사업 사례분석 등 각종 사업 추진에 필수적인 행정절차 전반이 다뤄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세부 절차와 법적 요건을 다시 점검하고, 불필요한 행정 지연을 줄여 군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이 지난 27일 옥천군청 누리집에 2024회계연도 결산 기준 6,815억 원 규모의 재정운용 결과를 공개했다. 재정공시는 지방재정법 제60조 및 제68조에 따라 예산과 결산 기준의 재정운용 결과를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주민에게 알려주는 제도로 군 누리집 정보공개・재정정보・재정공시에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민선 8기 옥천군의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는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를 보였다. 군 재정자립도는 ▲ 2022년 9.51% ▲ 2023년 10.45% ▲ 2024년 10.91%로 상승했으며 재정자주도는 내수경제 침체에 따른 교부세 감액 등으로 ▲ 2023년 57.81%로 하락했지만 ▲ 2024년에는 58.02%로 반등했다. 한편 재정자립도는 전체 예산 규모에서 자체수입(지방세+세외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으로 지자체 스스로 살림을 꾸릴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며 재정자주도는 지자체의 실질적인 재원활용 능력으로 지방세, 세외수입, 지방교부세 등 특정 목적이 정해지지 않은 일반재원의 재정수입 비중을 말한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지역주민의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청 체조팀이 ‘2025 전국대학·일반체조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체전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충청남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제천시청 체조팀은 총 10개 부문을 휩쓸었다. 특히 개인종합 남녀 우승(김재호·이경진 선수)을 비롯해 각 종목에서 탁월한 기량을 선보이며 명실상부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남자부에서는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도마 부문 동메달리스트인 김재호 선수가 개인종합·마루·안마·도마에서 1위를 차지하며 4관왕에 올랐다. 김민석 선수도 철봉 1위를 기록해 팀의 위상을 높였다. 여자부에서는 이경진 선수가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윤나래 선수는 개인종합 2위, 평균대 1위, 마루 2위, 도마 3위에 오르며 다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은 제천시청 체조팀은 여전히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며 ‘2025 전국체육대회’ 금빛 메달 획득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광연 감독은 “전국체전을 앞두고 치른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재)제천복지재단은 세명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의 일환으로 복지현장 종사자들의 디지털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추진했다. 교육은 지난 14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과정에는 제천시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종사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세명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류상현 교수가 맡아 인공지능(AI) 기술의 최신 동향과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특히 최신 AI 도구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참가자들이 직접 활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천복지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디지털 문서 작성, 논문 분석,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업무 환경에 맞는 AI 활용 전략을 수립하고, 데이터 분석과 정보 검색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실습했다. 제천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지역 사회복지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제천시 사회복지종사자들이 변화하는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지난 26일 신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다자녀가정을 위한 특화사업 ‘취약계층 외식상품권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 다자녀가정 15가구에 외식상품권(150만원 상당)을 지원하여 외식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신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동모금회 연합모금 특화사업으로 ‘마음담아 꾸러미지원 사업’‘당신의 소원을 말해주세요’등 다양한 지역사회의 취약계층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문교영 민간위원장은 “이번 외식상품권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과 외식이 어려운 저소득 다자녀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행복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용 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지난 27일 충북도민회중앙회 배대환 상임고문과 (사)K-건강마라톤협회 회원들이 제천시청을 방문해, 2025년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400만 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 강건식 회장은 “이번 입장권 구입은 엑스포 기간 중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 방문에 앞서 이루어진 것으로, 우리 협회도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창규 시장은 “엑스포 입장권을 구입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전통시장 러브투어와 연계한 이번 참여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엑스포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내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에서‘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국제적인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울림아트n'컴퍼니는 오는 8월 30일부터 이틀간 제천시문화회관에서 신작 창․제작 연극 '허재비 고블린의 꿈'을 선뵌다. '2025 충북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된 작품으로 지난해 '마지막 소원'에 이어, 제천 고유의 전통문화를 재해석하여 연극으로 개발한 지역특화공연이다. 우리 시대, 함께 나누고 싶은 가치 이번 공연 작품은 충청북도 무형유산'오티별신제'마지막 제차(第次)인‘해물림 거리’에서 놀려지는 허재비 놀이를 주요 모티브로 연구와 현지 조사 과정을 거쳐 창작됐다. '오티별신제'는 충청북도 유일의 서낭별신제로 2년마다 정월 대보름에 개최되며 마을과 주민, 제천시와 시민 모두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한다. '허재비 고블린의 꿈'은 마을 제사를 준비하는 소담스러운 한 시골 마을에 정체불명의 귀신들이 나타나면서 주민들이 겪는 혼란과 갈등, 비밀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우리 아기 찾아달라’며 거적때기 옆구리에 찬 순덕귀신, 사랑하는 바우를 못 잊어 찾아 헤매는 홍이귀신, 예언하는 족족 맞히는 족집게 심도사 등 저승에도 못 가 왕따당하는 귀신들과 이들을 달래 보려는 마을 사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예술단체인 제천전통예술단이 오는 31일 오후 2시, 의림지수변무대에서 제20회 정기공연 『의림지 농부들의 백중놀이』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번 정기공연은 '전통의 맥을 잇다'는 주제로,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예술단 창단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고 있어 더욱 뜻깊다. 공연은 농부들의 길놀이, 대북공연, 모심는소리, 경기민요, 창작무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지역 출신 전통예술인이 함께 참여해 예술적 화합을 보여줄 계획이다. 제천전통예술단 관계자는“30년 동안 한결같이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알리는 데 힘써온 예술단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자리해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은 오는 9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의병도서관 3층 대강의실에서 제천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시민교양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인문학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통찰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강의는 ‘멀티태스킹(Multitasking)의 배신: 우리의 뇌는 어떻게 집중력을 잃어가는가?’,‘디에고 벨라스케스와 회화의 이상’등 다양한 주제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재신(중앙대학교 교수), 곽유리나(서울시립대학교 교수), 김학범(세명대학교 교수) 등 국내 인문학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시민교양대학을 통해 시민들이 다채로운 인문학 강연을 접하며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즐겁게 인문학을 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의는 격주 수요일 오후 7시, 의병도서관 3층 대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지난 27일 의림지동행정복지센터에 이천시 모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0여 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특화사업 개발과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운영하며,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으로 참석자들은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이해를 깊이 다졌다. 안운식 민간위원장은“이번 벤치마킹은 협의체의 존재 이유와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관내 주민들이 실질적인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합모금 특화사업비 1,119만 5천 원으로 6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산모·아기 첫날사랑 꾸러미 지원 ▲사랑의 푸드뱅크 배송대행 ▲홀로노인 안부음료 지원 ▲1인 가구 명절음식 지원 ▲저소득층 청소년 운동화 지원 ▲시원한 여름나기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26일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행사장 일원에서 제천소방서 주관 긴급구조종합훈련과 연계해 ‘재난대응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 엑스포 행사 중 에너지저장시설 폭발에 따른 화재 및 다중밀집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긴급구조종합훈련에는 제천소방서, 제천경찰서를 비롯한 13개 유관기관에서 약 210명이 참여해 화재진압, 주민대피, 인명구조, 사상자 수습 등 실제와 같은 훈련을 펼쳤다. 특히, 통합지원본부에서는 상황 전개에 따라 상황총괄반 등 4개 반과 2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재난 상황을 신속히 분석하고 최적의 대응 전략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통합지원본부와 긴급구조통제단 등 민·관·군·경 유관 기관이 연계한 현장 훈련 실효성을 높이고,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모든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안전한 제천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