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은 군복무 중인 지역 청년들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질병에 대비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국방의 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된다. 보험 가입 대상은 2026년 3월 1일 기준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군 복무 중인 청년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전역하거나 타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는 자동 해지된다. 단, 직업군인·사회복무요원·산업기능요원은 제외다. 보장 항목은 기존 15종에서 2개 항목을 추가해 총 17종으로 확대됐다. 주요 보장 내용은 △상해·질병 사망 및 후유장해 시 최대 5천만원 △입원 일당 2만원(최대 180일) △수술비 20만원 △골절·화상 진단금 30만원 △정신질환 위로금 200만원 등이다. 특히 2026년에는 △폭발·화재·붕괴사태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2천만원)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진단비(100만원)가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북부권의 새로운 경제 심장부로 주목받는 음성용산산업단지가 산업용지 100% 분양 완료에 따라, 단지의 완성도를 높일 지원 및 상업용지 선착순 분양에 돌입하며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용산산업단지는 약 31만평 규모로 조성이 완료(공정률 100%)된 상태이며, 기반시설 구축을 모두 마친 상태이다. 특히 유한양행·일양약품 등을 포함한 국내 대표 기업들에 분양돼 산업단지의 상징성과 대외적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이처럼 기업들의 입주가 가시화되고 착공이 본격화 됨에 따라 산단 내 상업 시설에 대한 수요와 문의도 함께 급증하는 추세이다. 향후 단지 내 고용인원은 약 2268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단지 내 공동주택 용지에는 1580세대가 입주 예정이다. 이에 더해 인근 음성읍 약 1.6만명 규모의 생활권 수요까지 흡수 가능한 입지로 평가되면서 상업기능 성장 기반이 한층 두터워질 전망이다. 사통발달의 교통망 또한 산업단지의 가치를 더하는 핵심 요소이다. 산업단지에서 차량으로 10분 이내 거리에 음성IC와 서충주IC가 위치해 있어 수도권은 물론 중부권 전역으로 접근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가공 신제품의 산업화를 위해 ‘진천군 보유 농산물 가공 연구 개발제품 지역 업체 기술이전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전되는 제품은 △쌀티그레(콩크림맛·흑임자맛) △젤라또(흑미맛·레드향맛) 등 총 4종이다. 해당 제품은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개발한 디저트형 가공품으로, 상품성·시장성 검증을 거쳐 기술이전이 추진됐다. ‘쌀티그레’는 밀가루 대신 쌀을 활용해 개발한 구움 과자로, 고소한 콩 크림과 흑임자를 접목해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했다. ‘젤라또’는 지역 특산물인 흑미와 레드향을 활용해 색감과 맛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관광 연계 상품으로의 활용 가능성이 높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제품 제조공정, 표준 배합비, 품질관리 기준 등 전반적인 제조 기술을 이전하고, 이전받은 업체는 해당 기술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판매하게 된다. 군은 기술이전 이후에도 공정 안정화와 품질 유지를 위한 사후 컨설팅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26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민간위원장인 김현진 청주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대표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 24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자활기금 운용결산 및 운용 성과분석 보고 △생활보장소위원회 심의·의결사항 심의 △2025년 청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심의 등 총 6개 안건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 종료 후에는 오찬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등 주요 복지정책을 심의하고,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논의하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26일 문화제조창 다목적홀에서 제9기 여성친화도시 시민파트너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여성친화도시를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제9기 시민파트너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70명으로, 이범석 청주시장이 시민파트너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시민파트너단원들은 향후 2년간 아동·여성·노인·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서로를 존중하며 평등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 차별적 요소와 불편 사항을 발굴·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의 관점에서 지역 정책과 생활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과 홍보 활동에 참여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시민파트너단은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도 수강하며 앞으로의 역할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정책은 시민의 평등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전북 최초로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2,8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26일 완주군은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테크노그린 대표, LG전자 어플라이드사업담당, 한전KDN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오는 2029년 상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완주 테크노밸리 제1일반산업단지 내에 20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행정적·기술적 역량을 결집한다. 해당 센터는 올해 초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수요건인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통과했으며, 공업용수와 통신 인프라 등 필수 기반시설이 충족된 상태로 향후 지역 내 디지털 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기관별 협력 사항도 구체화했다. 완주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 지원과 공공데이터 제공을 맡으며, ㈜테크노그린은 사업 총괄과 구축 및 운영을 전담한다. LG전자는 기술 참여와 구축 설계, 건축,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한전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농번기를 맞은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 여성 학습단체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한국생활개선진천군연합회(회장 이경자)는 26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천군 백곡면 석현리의 한 오이 농가를 찾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오이 농사는 제때 모종을 심는 ‘정식’ 작업이 한 해 농사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이다. 이러한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생활개선회 회원 20여 명은 이날 오이 하우스 9동에 투입돼 모종 심기 작업에 진행했다. 도움을 받은 농가 관계자는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 농번기에 회원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경자 회장은 “노동력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리고 싶었다”며 “본인들의 농사일로 바쁜 시기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생활개선진천군연합회는 4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진천의 대표적인 농촌 여성 학습단체다. 이들은 단순히 학습에 그치지 않고, 매년 꾸준히 농촌 일손 돕기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은 지역 먹거리의 안전한 생산과 옥천푸드 인증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상반기 옥천푸드인증제 보수교육을 오는 26일,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옥천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연 2회(상·하반기) 운영되는 정기 보수교육으로, 인증 갱신 대상자는 다음 갱신 시까지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군은 옥천푸드 인증기간 만료 예정자 125명을 대상으로 교육 안내 문자메시지를 일괄 발송했다. 교육 내용은 ▲옥천푸드인증제 현장심사 기준 ▲PLS 제도 및 농약 안전사용 방법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운영 현황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와 생산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로컬푸드 사업의 취지와 인증 기준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지역 먹거리 생산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은 최근 공공기관과 공무원을 사칭해 관내 사업체를 노리는 보이스피싱 시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기업체와 주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올해 들어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가 하루 평균 1~2차례씩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 사기 일당은 진천군청 내 특정 부서를 구체적으로 내세우며, 실제 공무원의 성함이나 직함이 담긴 위조 명함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명함에 공무원 전용 이메일 도메인인 ‘korea.kr’을 표기하는 등 외형상 실제 공무원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수법이 정교해지고 있어, 공공기관과의 거래 경험이 적은 업체들이 범죄의 표적이 될 위험이 크다. 이들은 주로 “군청에 물품을 납품할 기회를 주겠다”며 접근한 뒤, 물품 준비 명목으로 사전에 현금 송금을 요구하는 교묘한 수법을 동원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례로는 도서나 공기청정기 등의 납품을 의뢰한 뒤 물품 준비 대금을 요구하거나, 고가의 물품 납품을 제안하면서 단가가 낮은 특정 업체를 소개해준 뒤 ‘공공기관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은 26일 음성명작관에서 2026년도 마을만들기사업 신규지구 선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각 마을 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 신청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평가 기준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타 시·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해 마을만들기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마을만들기사업은 3년간 마을당 5억 원을 지원해 기초생활 기반 확충, 마을 경관 개선, 주민 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공동체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직접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방식으로 운영돼 마을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요가 많은 자율개발사업(5억원)을 당초 3개소에서 2개소 확대해 총 5개소를 선정·지원하는 방향으로 개편함으로써, 보다 많은 마을에 실질적인 혜택과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군은 5월 말까지 사업계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NH농협은행 보은군지부(지부장 송재철)는 26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제휴카드 사용 적립기금 4724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지난해 보은군이 사용한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등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발생한 0.1~1% 상당의 포인트 적립금으로, 군과 NH농협은행 간 협약에 따라 매년 조성·전달되고 있다. 군은 전달받은 적립기금을 지역개발 사업 등 군민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예산 집행 시 법인카드 사용을 우선해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금을 세입으로 환원해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힘쓸 방침이다. 송재철 지부장은 “보은군 제휴카드에서 발생한 적립금이 지역 발전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적립기금을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실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투명하고 내실 있게 활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시행에 따라 2026년 2월 26일부터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 접수는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해외동포사, 광복 이후 민간인 집단 희생사건, 공권력에 의한 중대한 인권침해 및 조작의혹사건 등 역사적 진실을 규명하고 과거와의 화해를 통해 국민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은 옥천군 행정과 또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26일부터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이며,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과 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옥천군에서는 한국전쟁 전후 ▲국민보도연맹 사건(동이 평산리, 군서 월전리·용머리·오동리 등) ▲미군 오폭 사건(청산 노루목재) ▲적대세력에 의한 피해 등으로 다수의 민간인 희생이 발생한 바 있다. 옥천군한군전쟁민간인희생자유족회 금기홍 회장은 “가족을 잃은 슬픔과 억울한 오명 속에 살아온 유족들이 여전히 많다”며 “이번 제3기 진화위를 통해 모든 유족의 진실이 규명되고, 대한민국이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 가족센터는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예비 초등학생 24명을 대상으로 ‘미리스쿨’을 운영한다. ‘미리스쿨’은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기본적인 학교규칙과 사회적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이를통해 예비 초등학생들이 보다 즐겁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2회차로 구분하여, 2월 27일~28일 ‘학교생활 불안감 해소, 친구 만들기, 혼자서도 잘해요’ 체험을 진행하고, 학교생활에서 필요한 기본생활습관을 직접 경험하며 스스로 해보는 연습을 진행한다. 3월 7일에는 부모님과 함께 ‘생크림케이크 만들기 체험’으로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끼고 보호자는 자녀의 성장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신현숙 센터장은 “미리스쿨은 아이들이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스스로 적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은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를 2천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외교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했으나 여권 발급 수수료는 지난 20년간 동결되어 왔다. 이에 외교부는 예산상의 어려움을 고려해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수수료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여권 신청은 옥천군청 1층 종합민원과 2번 창구에서 가능하며, 신청인은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여야 한다.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 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하여 법정대리인 중 1인이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여야 한다. 신청 시 준비물은 신분증,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 사진 1매,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기존 여권, 수수료를 지참하면 된다. 여권 발급 소요기간은 통상 근무일 기준 7~10일 정도이며, 발급 완료 시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통해 수령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종합민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탄부면 하장리 일원(구 보덕초 부지)에 조성한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를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부분소는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건립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5일 준공식을 마치고 3월 3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12억 5000만 원이 투입됐다. 그동안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가 보은읍 강산리에 위치해 남부권 농업인의 이용에 다소 불편이 있었던 만큼, 군은 권역별 균형 있는 영농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남부분소를 조성했다. 남부분소에는 농기계 보관창고 1동과 농기계 실습교육장 1개소를 갖췄으며, 트랙터 6대, 보행관리기 14대, 승용이양기 4대 등 총 39종 114대의 농기계를 구비했다. 이번 개소로 남부권 농업인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임대·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고가 농기계 구입 부담 경감과 농작업 기계화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매년 증가하는 농기계 임대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