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2026년을 ‘세무 행정 디지털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납세자 편의 극대화와 선진 징수기법 도입을 통해 ‘제천시 시세 1천억 원 시대’를 안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카카오톡을 활용한 ‘지방세 알림톡’ 서비스를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알림톡은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를 발송해 본인인증만으로 열람과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전자고지 서비스다. 우편 고지서 분실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면서도,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기존 종이 고지서 발송을 병행해 안정성을 높였다. 시는 이를 통해 지방세 고지는 물론 환급 안내, 압류 예고 등 다양한 세무 정보를 신속히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미납 및 지방세 환급 안내 등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환급 대상임에도 이를 알지 못해 환급을 받지 못하거나, 압류 예고 사실을 뒤늦게 인지해 민원이 발생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빠르게 접목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담당자는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카카오톡을 활용한 지방세 안내 서비스가 시민 편의를 높이고 불필요한 행정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와 희망둥지협동조합이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 4일 설성어울림센터에서 김영환 센터장과 문상철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갖고, 도시재생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도시지역 쇠퇴 극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및 주민 삶의 질 제고 △사업 구역 내 노후 주택 집수리 지원 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 인력을 고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김영환 음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집수리 등 전문 인력을 갖고 있는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양 기관이 함께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문상철 희망둥지협동조합 대표는 “노후 주거지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서 높은 삶의 질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센터와 함께 다방면으로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 평생학습관(금빛·설성)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6년 상반기 정기강좌는 오는 3월 3일부터 6월 1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외국어, 음악, 미술·공예, 인문교양, 요리, 재테크, 자격증 과정, 디지털, 건강 등 총 9개 분야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개설 강좌 수는 총 81개로 금빛 평생학습관 41개, 설성 평생학습관 40개 과정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정기강좌에는 18개의 신규 강좌가 신설됐다. 대표적으로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파크골프의 일반이론’, 신나는 리듬으로 활력을 더할 ‘셔플댄스’, 한식의 세계화 트렌드를 반영한 ‘K-FOOD’ 등이 새롭게 마련돼 주민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2월 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음성군민 및 음성군 소재 직장인이며, 음성-진천 평생학습 공유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평생학습관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정기강좌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은 ‘2026년 충북행복결혼공제’ 신규 참여자 5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근로자 43명, 농업인 11명, 소상공인 4명이며, 사업량은 예산 및 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모집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충북행복결혼공제’는 충북 도내 미혼인 중소(중견)기업 청년 근로자와 청년 농업인, 소상공인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층의 결혼을 장려해 출생률 제고에 기여하는 한편, 중소(중견)기업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청년 농업인·소상공인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 거주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 청년으로,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와 농업인, 소상공인이 해당한다. 참여자가 5년간 매월 30만 원을 적립하면, 음성군과 충북도 및 기업이 매칭 적립을 지원한다. 근로자의 경우 ‘지자체 30만 원+기업 20만 원(매칭금 합계 50만 원)’이 추가로 적립돼 월 총 80만 원이 쌓인다. 농업인·소상공인의 경우 충북도·음성군 매칭금 30만 원이 더해져 월 총 60만 원이 적립된다. 기간 내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봄 감자 재배를 앞두고 저장 중인 씨감자에서 ‘흑색심부’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흑색심부’는 감자 내부 조직이 검게 변하는 생리장해로, 밀폐된 상태에서 장기간 저장하거나 수송할 경우 감자의 호흡 과정 중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한다. 외관상으로는 이상이 없어 보이지만, 절단 시 내부가 흑갈색으로 변해 있거나 비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봄 재배용 씨감자는 겨울철 장기 저장 과정에서 ‘흑색심부’ 발생 가능성이 높아 저장 환경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씨감자는 저장고 내부 온도를 3~4℃로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밀폐된 공간에서는 정기적인 환기를 통해 산소 부족을 예방해야 한다. 또한 씨감자 상자를 과다하게 적재하거나 압박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흑색심부 증상이 있는 씨감자는 밭에 심어도 싹이 나지 않거나, 싹이 나더라도 무름병 등 병해에 취약해질 수 있다”며 “씨감자 구입 후에는 반드시 임의 절단을 통해 내부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된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은 지난해 연말부터 추진한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잠정 모금액 3억7천여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옥천”을 슬로건으로 지역 주민을 비롯해 기업, 단체, 기관 등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특히 경기 침체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군민들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모금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옥천군 관계자는“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참여가 모여 큰 희망이 됐다”며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이 이웃을 생각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034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국비와 군비를 포함해 총 6,068만 원의 예산을 투입,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장애인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 기반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교육부의 주요 정책 사업이다. 옥천군은 이번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장애인에게 보다 폭넓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총 12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주요 과정으로는 ▲AI 시대에 발맞춘 ‘AI 영상콘텐츠 만들기’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문해 및 수어 교육’ ▲취업 연계를 위한 ‘직업기초교육’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문화·예술 활동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한편, 옥천군은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과 (재)충북테크노파크가 공동 추진 중인 '옥천군 묘목산업 고도화를 위한 묘목전후방산업 육성사업'이 단기간 내 가시적인 경제성과를 창출하며 지역특화산업 고도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으로, 옥천군의 대표 산업인 묘목산업과 전후방 연관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옥천군은 2025년 1차년도 사업으로 관내 묘목전후방산업 관련 기업 22개 사를 대상으로 총 33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업 수요를 반영해 컨설팅,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특허·인증, 마케팅, 전시회 참가, 생산성 향상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그 결과 신규 고용 9명 창출과 약 7억 원의 매출 증가라는 경제적 성과를 거뒀으며, 특허·상표·인증 등 총 9건의 지식재산권과 인증을 확보하는 기술적 성과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제품 품질 향상과 원가 절감, 신제품 출시, 신사업 분야 진출, 신규 거래처 발굴 등 기업 경쟁력 강화 효과가 나타났다. 아울러 묘목 전문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4일 ‘청주 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청주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원도심 문화예술공간 관계자와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백남권 청주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이사장, 원도심 문화예술공간(13곳) 대표, 그리고 청주시 홍보대사 정진 배우가 참석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문화예술계와 지역 상권, 청주시 홍보대사가 함께 참여해 청주 예술의 거리를 중심으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주 예술의 거리는 상당구 중앙동 일원에 소공연장 8곳과 갤러리 5곳 등 문화예술공간 13곳이 집적된 지역으로, 2023년 조성 이후 ‘청주의 대학로’로 불리며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문화예술공간 및 지역 상권 온·오프라인 홍보 협력 △공동 이벤트 기획·운영 등 활성화 방안 발굴 △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 협력 개최 △‘청주 예술의 거리’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공동 노력 △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SK하이닉스의 첨단 패키징 팹 ‘P&T7’ 건축허가를 지난 3일 처리했다고 4일 밝혔다. SK하이닉스가 건축허가를 신청한 지 약 4주 만에 완료한 것으로, 시는 신속한 행정업무 처리를 통해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청주에 첨단 패키징·테스트 시설인 P&T7을 총 19조원 규모로 조성하고 2026년 4월 착공,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청주시는 이러한 대규모 투자 계획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건축허가 접수 이후 타 부서 적합 여부 회신을 면밀히 확인하고 건축법 및 관계 법령 검토를 신속히 진행하는 등 절차를 집중 관리했다. 또한 건축주 및 설계자와 수차례 상담을 통해 보완사항을 빠르게 정리하고,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조해 복합민원을 원활히 처리했다. 이번에 허가된 곳은 흥덕구 외북동 테크노폴리스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47만 3,313.7㎡, 건축면적 8만 5,544.42㎡, 연면적 29만 7,164.94㎡ 규모로 공장 총 6개동이 들어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다민토건(주)(대표 정의민)이 설 명절을 맞아 4일 문백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소외계층을 위한 백미 500kg을 기탁했다. 정의민 대표는 “민족 명절 설을 맞아 외롭고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작은 선물이나마 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지역사회의 안정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면 내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같은 날 덕산읍 소재 리슈빌 어린이집(원장 정희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원아와 교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 1,106,00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아이들이 경제관념을 배우고 나눔의 기쁨을 체험하기 위해 진행한 아나바다 시장 놀이를 통해 마련됐다. 정희자 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한 경험이 우리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도정보고회’에서 충청북도 도정 운영방향과 지역 주요현안에 대한 도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도정보고회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보은군을 방문해 직접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최재형 보은군수의 환영사와 군정 주요 현안 보고에 이어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2026년 도정 운영방향 설명, 그리고 군민과의 공감 토크콘서트 형식의 대화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환 도지사는 도정 설명을 통해 일하는 밥퍼, 일하는 기쁨,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사업 등 충청북도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도 차원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결초보은 어린이 놀이터 조성사업 △보은 삼년산성 힐링쉼터 조성사업 △보은군 도시가스 공급망 확충사업 등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도민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지난 4일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서울 청량리역에서 ‘찾아가는 게릴라 미식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시민들에게 제천의 대표 겨울 먹거리인 빨간오뎅을 알리고 시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량리역은 KTX와 일반 열차를 통해 수도권에서 제천으로 연결되는 핵심 관문이라는 점에서 홍보 장소로 선정됐으며, 뛰어난 접근성을 강조해 축제 방문을 유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제천의 매콤한 맛을 담은 빨간오뎅 600개를 무료로 나누어 주며 서울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축제 홍보 배너와 안내물을 설치하여 방문객들에게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하며 축제 알리기에 주력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제천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시식 참여를 위한 긴 줄이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미식회에 참여한 한 시민은 “빨간오뎅의 매콤한 맛이 매력적이고 기차로도 가깝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제천을 방문해 축제를 즐겨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이 맹동면 화재 수습과 금왕읍 화학물질 유출 사고 대응을 위해 ‘2026년 군민 공감 토크 콘서트’의 남은 일정을 전격 연기했다. 음성군은 4일 오전 금왕읍 소재 물류컨테이너에서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사고 현장 수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금왕읍(4일)과 원남면(5일)으로 예정됐던 순방 일정을 미루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관내에서 발생한 연이은 사고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앞서 맹동면 공장 화재에 대해 화재 진압은 완료했으나, 실종자 수색이 계속 진행 중인 상황에서 모든 가용 자원을 투입해 사고 수습을 진행해 왔다. 이러한 가운데 금왕읍 유출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군은 다중 사고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주민 안전 조치, 관계기관 공조, 현장 통제 및 수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당초 예정된 금왕읍과 원남면의 토크 콘서트는 현장 상황이 정리될 때까지 잠정 보류된다. 변경된 일정은 수습 진행 상황과 안전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추후 다시 안내될 예정이다. 조병옥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은 군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군정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군수 읍・면 순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읍・면 순방은 4일 안남면과 이원면을 시작으로, 5일 청성면·청산면, 6일 군북면·군서면을 차례로 방문하며, 9일 안내면, 10일 동이면, 11일 옥천읍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순방은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주민 의견을 중심으로 한 자유로운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관계 부서장이 함께 참석해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읍・면 순방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기 위한 자리”라며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이번 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