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5일 CCTV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 운영 성과 보고와 2026년 CCTV 설치대상지 심의 등 주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회의는 최승환 부시장이 위원장으로 주재했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 도시 제천’의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지난 한 해 관제센터는 총 143건의 사건 사고 현장에 신속히 대응하며, 제천시 안전망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강력범죄 6건, 경범죄와 기타 사건 126건, 재난과 화재 11건 등에서 즉각적인 상황 파악과 초동 조치를 통해 피해 확산을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했다. 제천시는 현재 관내 CCTV 4,249대와 안심비상벨 395개소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위급 상황에 즉각 대응하는 스마트 안전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첨단 CCTV 관제시스템을 활용해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 안전 도시 제천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에서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정기강좌는 총 43개 강좌로 외국어, 음악, 미술·공예, 인문교양, 요리, 재테크, AI 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강생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은 재테크 강좌를 확대·개설하는 등 주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수강 신청 전 학습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중도 탈락을 줄이기 위해 강좌별 강의계획서를 포함한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 이를 통해 수강 신청 단계에서부터 강좌의 내용과 수준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학습자와 강좌 간의 적합도를 강화하고 더욱 만족도 높은 학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이달 10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음성-진천 평생학습 공유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공유평생학습관은 2024년 개관 후 이웃도시와 상생, 협력하는 평생학습 모델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질을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은 지난 1월 한 달간 자동차세 연납을 통해 2만3104건, 40억6천만원을 징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음성군 전체 등록대수 7만400대 중 32.8%에 해당한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6월과 12월 연 2회 나눠 납부하는 대신 1년 치 세액을 1월에 일시납 할 경우 자동차세를 할인해 주는 제도로 1월 연납 시 4.6%의 공제 혜택을 받는다. 군은 어려운 경제 상황과 연납 공제율 축소 정책으로 올해 연납 자동차세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해 주민이 많이 찾는 편의시설 등에 안내문을 비치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연납 신청·수납 창구를 운영하는 등 각종 주민 납세 편의도 제공했다. 이번 자동차세 1월 연납 징수액 실적을 통해 정부의 지방교부세가 줄어드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상반기 군 재정 운영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향후 군민들의 납세 부담 경감을 위해 3월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이번에 연납 신청을 하지 못한 주민은 3월 연납 기간 내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이 ‘2030 음성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확충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생활권을 촘촘히 연결해 이동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기반 시설을 정비해, 주민이 체감하는 정주 환경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군은 생활권 연결성을 강화하고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주요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2025년에는 총 26억 원을 투입해 음성읍 소로1-69호선(코아루 진입도로), 금왕읍 소로2-88호선(금왕신협 뒤), 소로2-3호선(자이아파트 앞) 등 3개 구간의 도시계획도로를 확충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사업 대상을 확대해 총 6개 구간에 대한 설계, 보상 및 공사를 진행한다. 우선 본격적인 공사가 추진되는 곳은 △음성읍 소로1-8호선(음성교육도서관 옆) △맹동면 소로2-5호선(맹동면행정복지센터 뒤) △대소면 대로3-3호선(삼정지구-미호천 구간) 등 3개 노선이다. 이와 함께 장기 미집행 시설 해소와 향후 공사 착수를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은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출하를 위한 필수 의무교육으로, 지역 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교육 대상은 옥천군 관내 거주자 및 관내 필지를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로컬푸드의 개념 ▲옥천푸드 인증제 ▲농산물 안전성 관리(PLS 제도 및 올바른 농약 사용법) ▲로컬푸드직매장·거점가공센터·공공급식센터 운영 현황 및 출하 절차 ▲우수사례 소개 등 이론 교육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출하 농가 생산지와 로컬푸드직매장, 옥천푸드거점가공센터에 대한 현장 견학을 병행해 교육 이해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로컬푸드 제도와 출하 절차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로컬푸드 참여 농업인 확대와 지역 먹거리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은 여성들의 잠재된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2026년 제1기 여성회관 기술·취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생활요리, 재봉틀기초반, 재봉틀고급반, 재봉틀기초반(야간반), 한자교실, 아크릴페인팅, 사군자 문인화, 서예 등 총 8개과목으로 92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옥천군민 전체이며, 접수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옥천군여성회관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여성회관 기술·취미교육 제1기 교육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로,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타 강좌 현황과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옥천군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은 2월 6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권익위 소속 전문 조사관들이 산업·농림·환경, 교통·도로, 주택·건축, 사회복지, 생활법률 등 11개 분야의 민원을 상담했으며, 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소비자원·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기관 전문가들도 참여해 행정 및 생활 밀착형 민원을 종합적으로 지원했다.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총 24명의 군민이 상담을 받았다.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안내하고, 복합·장기 민원은 관계기관 협의와 중재를 통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국민신문고는 옥천군민뿐 아니라 인접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한 참여자는 “여러 분야를 한 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옥천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은 지난해 9월 개관한 가양도서관이 짧은 운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공공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가양도서관 이용자 수는 총 3만6,89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 옥천군민도서관 이용자 수(3만3,081명)보다 약 12% 증가한 수치로, 공공도서관 이용 전반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도서 대출 권수는 2만6,155권으로 전년 동기(1만8,238권) 대비 43% 증가했으며, 회원가입자 수도 389명으로 전년(124명) 대비 213% 늘어나는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가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은 기존 옥천군민도서관 운영시간(오전 9시~오후 6시)보다 4시간 연장된 오후 10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자료실 이용자 수는 1만2,667명으로, 전년 동기(1만317명) 대비 23% 증가하며 가족 단위 이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양도서관에서 운영한 각종 독서·문화프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임대 농업기계 예약 방식에 ‘온라인 예약’을 추가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청주시에서 농업 활동을 하는 농업인에게 1~2일 이내 농업기계를 임대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만 임대 예약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청주시 농기계 임대사업 누리집을 통해서도 예약할 수 있다. 그동안 기계 정보 확인 중심으로 운영되던 누리집 기능을 개선해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도록 고도화한 것이다. 임대사업소는 남일면 본소를 비롯해 낭성·오창·북이·남이·강내·원평·강서·오근장 등 9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온라인 예약 서비스도 9개소 전 사업소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농기계를 경작지까지 배송해주는 농기계 운반서비스와 임대료 감면 제도도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아울러 전화·방문 접수도 그대로 유지해,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도 이전과 같이 임대사업을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은 임대사업소에 회원으로 등록된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확인 서류를 이메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규제개혁 아이디어를 발굴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규제를 적극 개선하고자 ‘2026 청주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지역에 관계없이 규제개혁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법령·제도·규정 등)의 개선 방안이다. 특히 2025년 규제혁신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 시민이 원하는 중점 추진 분야인 ‘생활 불편 부담 개선’을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한다. 공모 분야는 △생활 불편 부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신산업 △기타 등 총 4개 분야다. 참여 방법은 청주시청 누리집 내 공모전 탭을 이용하거나, 공고문에 게시된 제안서 서식을 작성해 전자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효과성·실현가능성·필요성·참신성을 기준으로 관련 부서 검토와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 12건을 선정해 최우수 1명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의 시각이 시 정책에 반영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제8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제12조와 청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청주시 대표 아동참여기구로, 아동의 정책 참여와 지역사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2017년생부터 2009년생까지(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연령) 아동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35명이며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이다. 신청을 원하는 아동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청주시청 아동복지과(상당구 상당로69번길 38)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연령과 성별, 아동 특성을 고려해 위원을 선발할 계획이며 다문화가정 아동·장애아동·학교 밖 청소년은 우선 선발해 소수 아동의 참여 기회를 적극 보장할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산림청,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을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생명누리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5월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가드닝페스티벌을 개최해왔으며, 올해는 국·도비 6억5천만원을 포함한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행사를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규모로 확대해 추진한다. 이번 박람회는 ‘오월애(愛) 싹·뜰·맛’을 주제로, ‘사랑이 가득한 5월,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의 씨앗이 싹을 틔워 뜰을 채우고 다채로운 맛의 정원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박람회는 △정원전시 △콘퍼런스 △정원산업 △정원문화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박람회가 중부권 정원산업의 집결과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꽃·나무·화분 등 정원소재를 비롯해 정원설계·시공, 컨설팅, 교육 등 정원 관련 업체의 소개·전시·판매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원 조성 실천을 강조해 온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이 대한민국 정원박람회로 확대 개최됨에 따라, 청주의 정원문화와 정원산업이 국민의 일상에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가정 위문을 실시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6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2개소(금왕 음성장애인자립생활센터, 생극 홍복양로원)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의 고충을 청취하며 현장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음성군 실·과·소와 읍·면 직원들도 사회복지시설과 소외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하고 말벗이 되는 등 군민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곳곳에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행정기관이 먼저 나서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마음을 위로하고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나눔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조병옥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현장에서 애쓰는 시설 종사자와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웃이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더 따뜻하게 살피고, 배려와 관심이 이어지는 지역 사회를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새마을회는 6일 진천군노인복지관과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어르신 대상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개발 △세대 간 소통 강화 활동 △자원봉사 네트워크 연계 △지역공동체 활성화 프로젝트 등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부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봉사활동 기획까지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관별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김일권 회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협업을 넘어, 지역사회가 하나로 뭉쳐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복지관의 전문성과 새마을회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종욱 관장은 “세대 간 벽을 허무는 이번 협업이 지역사회 통합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진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회장 고인수)는 지역 어르신들의 가스사고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어르신 가구 가스안전기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후원금 120만 원을 진천군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에서는 ‘불안은 줄이고, 안심은 더하고’라는 주제로, 가스 사용 빈도가 높은 고령 가구에 자동 차단 기능이 탑재된 가스안전기를 설치해 화재, 질식 사고를 방지한다. 협의회는 자체 모금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으로 관내 재가노인 100가구에 가스안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고인수 회장은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는 매년 저소득층 반찬 나눔, 독거노인 집수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