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재)제천복지재단은 제천시장애인단기보호센터, 세하단기보호센터와 함께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제천에서 행복행'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제천에서 행복행' 사업은 여행·여가 활동에서 구조적으로 배제되기 쉬운 장애인의 이동권과 휴식권, 자기결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장애인 맞춤형 여행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장애인과 보호자가 함께 또는 분리하여 안정적으로 여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제천복지재단과 각 기관은 ▲'제천에서 행복행'사업의 원활한 추진 ▲장애인 돌봄 및 보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 협력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정보 교류 ▲기타 사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제천복지재단은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연계를 담당하고, 제천시장애인단기보호센터와 세하단기보호센터는 현장 중심의 돌봄 서비스 제공과 대상자 맞춤형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9일 평생학습관 강당에서 시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연구용역’ 1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추진되는 노선 전면 개편안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학생들의 등하교 편의를 위한 권역별 순환 통학노선 신설 ▲신규 주거단지인 미니복합타운(자이아파트, 행복주택) 경유 노선 확충 ▲봉양·백운 지역에서 성과를 거둔 수요응답형 버스(부름와유)의 남부권 확대 도입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의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통학권 보장’과 ‘신규 주거단지(자이아파트, 행복주택)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주요 과제로 꼽으며, 현재 운행 중인 주요 노선의 효율적인 배차 관리를 통한 정시성 확보를 요청했다. 또한, 읍면 외곽지역과 시내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선·간선 체계의 효율화’를 통해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설명회에 참여한 한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상 연령 확대와 신청 방식 다양화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2026년부터 검진 대상 연령은 기존 만 51세~70세에서 만 51세~80세(1946년~1975년생)로 확대된다. 올해 검진 대상은 제천시에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 446명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농업e지’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검진은 제천 성지병원에서 진행되며, 검진비는 1인당 22만 원이다. 이중 본인 부담금은 10%인 2만 2천 원이며 검진 당일 병원에 납부하면 된다. 성지병원에서는 검진 후 죽 또는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작업 특성상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질환에 취약하다”라며 “특수건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한시적으로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 일원에 대해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과 고정식 카메라 단속을 유예하기로 했다. 대상 지역은 제천시 내 주정차 금지구역 가운데, 교통 흐름과 보행 안전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유예가 적용될 예정이다. 다만 소화전 5미터 이내, 교차로 모퉁이 5미터 이내, 버스정류장 10미터 이내, 횡단보도,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보호구역,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과 이중 황색선 구역, 의림대로(제천역부터 비둘기아파트 구간)는 기존과 같이 단속을 유지한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시민을 위해 한시적이고 탄력적인 주정차 유예를 시행한다”며, “주차 공간이 부족한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제천시 명지동에 위치한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경매 진행 상황과 거래 가격 동향을 살피고 축산농가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가축시장에는 100여 농가에서 205마리의 한우가 출품돼, 쌀쌀한 날씨에도 축산농가와 거래 상인들로 활기를 띠었다. 이날 최고가는 수송아지 582만 원(평균가 451만 원), 암송아지 417만 원(평균가 329만 원)을 기록했다. 특히 2024년 도입된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축산농가들은 스마트폰 앱으로 출하 가축 정보를 확인하고 원격으로 경매에 참여했으며, 정산 키오스크를 활용해 경매 대금을 편리하게 정산하는 모습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최근 전국 송아지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3%에서 25% 수준으로 상승하며 강세를 보인다”라며, “한우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 속에 설 명절을 앞둔 제천단양축협 가축시장도 활기를 띠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중요한 유통 창구인 가축시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지난 30일 맹동면 두성리에서 공장 화재가 발생한 후, 지역사회의 단합된 지원과 봉사단체들의 발 빠른 구호 활동이 피해 복구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화재 소식이 전해지자, 맹동면 지역사회단체 회원들은 신속히 사고 현장에 집결했다. 이들은 질서 정비와 안전 관리, 잔불 정리 및 잔여 화재 진압 지원에 나서는 한편,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현장 지원에 앞장서며 여러 분야에서 힘을 보탰다. 특히 맹동면 남·여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회, 맹동희망나눔봉사회, 금왕읍 여성의용소방대 등 200여 명의 봉사자가 조·중·석식과 간식 지원에 참여했다. 각 단체는 교대로 현장에 머물며 힘든 환경에서도 묵묵히 역할을 다해, 화재 진압에 힘쓰는 소방관들에게 큰 격려와 힘이 됐다. 이러한 맹동면 지역 봉사활동 소식이 알려지면서 음성군 주요 봉사단체들도 현장 지원에 동참했다. 맹동이장협의회, 맹동농협산악회, 맹동농협청년부, 혁신성모병원, 서신식품, 이삭식품 등 여러 단체와 기업도 식료품, 간식, 생수 등 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금왕어린이집 어린이 30여 명과 임직원은 지난 10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54만3천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담근 레몬청, 맛간장, 야채피클 등을 시장놀이를 통해 판매해 얻은 수익금이 포함돼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이를 통해 물건을 사고파는 경제관념을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기쁨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미영 원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만든 먹거리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과 선생님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우리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갑연 금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귀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인 정보화 역량강화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상 촬영·편집, AI 활용, SNS 콘텐츠 제작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과정으로, 농산물 홍보와 온라인 판매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영상 촬영 및 편집 △유튜브·숏폼 콘텐츠 제작 △키네마스터 활용 영상편집 △AI 도구(ChatGPT, Gemini 등) 활용 △AI 이미지·영상 제작 등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 과정이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14회차로 진행되며, 매회 3시간씩 운영된다. 디지털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방법은 2월 20일까지 음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 장소는 음성군농업기술센터 명작3실 및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동절기 사고 예방, 주민생활 및 물가안정, 귀성객 교통편의, 취약계층 지원 등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만들기’에 초점을 뒀다. 군은 한파와 폭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 대응 체계를 마련해 만일의 사태에 신속히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또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 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해 민원을 재빨리 해결하고 상·하수도 동파 사고 예방 및 긴급 복구 체계도 강화한다. 군은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약국을 활용한 비상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 제일조은병원은 응급환자를 위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지역 병·의원과 약국은 ‘문 여는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문을 연다. 특히 군보건소는 설 연휴인 17일(09시~18시) 비상 진료를, 보건진료소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권역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0일 설 명절을 맞아 흥덕구 가경터미널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장보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청주시는 명절 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월 1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9일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복대가경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신 부시장은 전기·가스·소방 등 관계자와 함께 시장 내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안전위험요소를 확인하고, 상인회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과일 등 설맞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 부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장 볼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넉넉한 인심, 정이 살아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가경터미널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지역 대표 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될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은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방 보조사업 업무 담당 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 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방 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은 지방 보조사업의 계획 수립부터 집행, 사후관리까지 업무처리 전 과정을 정보화한 통합정보체계다. 이번 교육은 시스템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민간 사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석자의 눈높이에 맞춰 오전(민간보조사업자)과 오후(공무원)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실제 시스템 화면을 시연하며, △시스템 개요 △보조금 교부 △수행사업 관리 △보조사업 정산과 반납 등 실무 전반을 상세히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 운영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민간 사업자들이 겪는 실무적 고충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방지하고, 군 행정에 대한 군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0일, 옥천공설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과 한파 대비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헌창 부군수를 비롯해 안전건설과, 안전보안관 등 29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내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난방기기 사용 시 주의사항과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상인과 방문객에게 안내했다. 또한 소방시설 관리 상태, 대피로 확보 여부, 불법 적치물 등을 함께 점검하며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헌창 옥천군 부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군민이 전통시장을 찾는 만큼, 작은 관심과 실천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 2개소(생거진천전통시장, 진천중앙시장)에서 오는 18일까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설 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을 비롯해 관내 주요 기관·단체와 기업체가 참여해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10일에는 전도성 진천부군수가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 부군수는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진천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신선한 농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전 부군수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거래 공간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설 명절 준비와 함께 진천사랑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주신다면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구입한 물품은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돼 설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데 활용될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10일 무극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장보기 행사에는 금왕읍이장협의회, 금왕읍새마을지도자·부녀회협의회, 금왕읍주민자치회 및 군청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2월 한 달간 음성행복페이 15% 인센티브 지원과 온누리상품권 10% 환급 등 혜택을 홍보하며 전통시장 방문을 독려하는 소비 촉진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군은 무극시장을 시작으로 11일에는 삼성시장, 12일에는 음성시장, 13일에는 대소, 감곡시장을 찾아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물가 상승세가 가팔라 소비 심리가 위축돼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며 “장보기 행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군민들이 저렴하고 품질 좋은 우리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청년센터는 청년 서포터즈 2기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진천군 청년 서포터즈 2기 기자단은 올해 6월까지 약 5개월간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진천군의 청년 정책과 각종 행사, 청년 관련 소식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 6일 지역 청년 5명을 기자단으로 위촉을 마쳤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기자단 활동 안내와 향후 운영 방향 공유, 기자단 간 네트워킹 시간을 제공했으며, 참석한 청년들은 지역을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인 활동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진천군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소식과 정책을 전달함으로써 지역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자단 활동이 청년과 지역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