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지자체가 수행하는 5년 주기 전국 단위 전수조사로, 우리나라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형태 등을 파악하여 농림어업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0시를 기준 관내 모든 농림어가 총 14,237가구다. 조사 항목은 ▲농림어업 종사 형태 ▲시설 면적 ▲경영형태 ▲스마트농업 등 총 133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는 참여자의 편의성과 응답률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을 통한 비대면 조사와 조사원이 직접 대상 가구에 방문하는 방문 면접조사가 병행해 이뤄진다. 인터넷 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 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가구에는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방문하여 태블릿PC를 이용해 면접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총조사 결과는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이 논산아트센터를 찾아온다. 논산시는 27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어린이 뮤지컬 ‘피터팬’ 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고전 명작 ‘피터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화려한 무대 연출과 생동감 있는 음악,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 1·2회차 공연은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이 완료됐으며, 3회차는 개인 관람객을 위해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피터팬 공연이 아이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문화적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와 지역 기업의 정성이 학생들의 식탁에서 건강한 한 끼로 완성됐다. 논산시는 19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급식데이’를 운영하며 유·초·중·고·특수학교 84개교 10,765명에게 지역 기업에서 생산한 소떡소떡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급식데이는 지역 식품기업 ㈜와이앤비푸드(대표 이현희)와 협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와이앤비푸드는 소떡소떡 제품을 시중 가격보다 약 30% 저렴하게 제공해 학교와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안전한 식재료 사용을 통한 급식 품질 향상과 지역 기업의 안정적 납품처 확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달성했다. ㈜와이앤비푸드 관계자는 “논산 지역 학생들에게 우리가 만든 제품을 급식으로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전하고 품질 좋은 제품으로 지역사회가 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한 식재료가 지역에서 우선 소비되는 것은 농가와 기업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논산시 전략의 첫 단계”라며 “앞으로도 건강급식데이를 지속 운영하며, 학생들의 건강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논산시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시행한 ‘6.25 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 사업’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 전쟁 당시 국군 전사자의 유가족에 대한 유전자 시료 채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을 통해 채취한 유전자를 통해 국군 전사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유해가 유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논산시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보훈단체와 함께 시민의 사업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특히 참전 유공자와 유가족을 발굴하며 시료 채취의 필요성을 널리 알린 결과, 지난해 총 44명의 유가족이 유전자 시료 채취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6.25 전쟁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영웅들의 가족을 찾아드리는 것은 국가가 마땅히 해야 할 도리”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와 그 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보훈 시책 발굴과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이 국방 친화 도시로서 논산시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하는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사)한국예총 보령지회 음악지부가 주관하는 ‘제8회 프렌들리 음악회’가 오는 11월 25일 오후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어 보령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프렌들리 음악회는 지역 클래식 음악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보령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8회 음악회는 프렌들리 음악회 역사상 최초로 클래식 음악에 보령예총 국악협회와 무용협회가 함께하는 협연 무대로 구성되어 큰 의미를 갖는다. 국악, 사물놀이, 무용 등 우리 전통예술과 서양 고전음악의 만남을 통해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보령예총 음악지부 관계자는 “프렌들리 음악회가 단순한 클래식 연주회를 넘어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지는 종합 예술 무대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협연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더욱 풍성하고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보령시는 문화예술활동에 대한 홍보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2025년 하반기 건축물 일제점검 결과, 위반건축물 비율이 전년 대비 7.7%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축문화 질서 확립과 시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추진됐다. 시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상가밀집 지역과 다가구주택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위반건축물 81개소(위반비율 48%)가 적발됐으며, 전년 대비 점검 대상은 늘었지만 위반 비율은 오히려 감소했다. 주요 위반 유형은 무단증축(71건)이 가장 많았으며, 가설건축물 무단축조(7건), 용도변경(3건) 등의 사례가 확인됐다. 시는 위반 건축물에 대해 현지시정과 계도를 병행하고, 미이행 건축물에는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엄정하게 실시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이번 위반율 감소가 사전예방 중심의 점검 확대와 건축주 대상 안내활동 강화 등 지속적인 현장행정의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점검 시 즉시 시정 유도, 재발방지를 위한 안내문 배포, 건축법 주요 내용 설명 및 현장 상담 병행 등 ‘예방 중심의 건축물 관리체계’가 정착된 점이 주효했다. &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다비치안경 ‘눈 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 세종충남지부가 지난 19일 명천실버복지관에서 드림스타트 양육자 50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사와 함께 맞춤형 안경(15만 원 상당)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경제적 여건으로 적절한 시력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양육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안경사가 직접 참여해 정밀검사부터 안경 제작까지 전 과정을 책임졌다. 현장에서 진행된 시력검사는 대상자의 눈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개인별 시력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안경을 제작함으로써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삶의 불편을 덜어주는 실질적 복지 지원으로 평가받았다. 다비치안경 보령점 박태민 대표는 “이번 봉사를 통해 드림스타트 양육자들이 더 나은 시력과 편안한 일상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전문적인 검사와 맞춤 지원을 통해 드림스타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민·관이 함께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9일 보령베이스 동백홀에서 기업인과 근로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보령시 기업 노사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보령시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업인과 근로자의 상호 간 교류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건전한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시상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상이 이어졌다. 우수기업인상에는 ㈜에이치케이씨 채희관 대표 등 3명, 모범근로자상에는 ㈜이건 최광규 사원 등 10명이 선정됐다. 또한 보령시의회 의장 표창에는 우성 주식회사 신원찬 대리 등 3명, 장동혁 국회의원 표창에는 ㈜에이치케이씨 이충열 본부장 등 3명이 선정돼 표창패를 받았다. 2부 문화공연에서는 난타그룹과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지며 노사가 하나 되는 시간을 만들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우리 시의 지역발전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기업인과 근로자의 뜨거운 열정과 주인의식에서 시작된다”며 “기업인과 근로자가 함께 정착시킨 건전한 노사문화와 지역사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지난 19일 보령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전문임업인, 임업종사자, 산림법인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5회 임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충남도지회 보령시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 임업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산림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임업 발전에 헌신해 온 임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산림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임업인 명랑운동회, 경품 추첨 등 친목 행사가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보령시 특산품인 표고버섯튀김, 산나물, 감, 대추 등 임산물 시식과 오가피인절미 떡메치기, 밤 굽기 등 체험 프로그램, 목공품 및 임업기계·장비 전시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와 달리 화합 행사 후 직접 산림 현장으로 이동해 숲가꾸기 행사를 실시하여, 산림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다. 김동일 보령시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주재로 부서장 및 직속 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4분기 탄소중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분기 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4분기 특성을 반영해 신규 사업 발굴보다는 기존 9개 부문, 78개 사업(부서 59개, 읍·면·동 19개)에 대한 성과 점검 및 공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보고회에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추진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보고를 진행하며 선도도시 기본계획 방향과 부서 간 탄소중립 사업의 연관성을 점검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4분기를 맞아 기존 사업들의 성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미비점을 보완했다”며 “내년부터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부서 간 유기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6일 '2025년 미감도시 홍성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미감도시 홍성 요리경연대회'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홍성군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와 로컬 레시피를 발굴하고, 지역 식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홍성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주제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예선심사를 거쳐 주요리부문 10팀, 다과부문 9팀 총 19팀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들은 11월 16일 본선에서 홍성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요리를 선보이며 실력을 겨뤘다. 대상은 홍성 한돈과 한우를 활용해 홍성의 오품삼미를 담은 “오품삼미”가 수상의 영예를 얻었고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주요리부문 금상은 “주은이와아이들”, 다과부문 금상은 “냉큼 내오슈”가 수상의 기쁨을 맛보았다. 그 외에도 은상에 “희동이”, “이현과 학츈핑”이 수상을 했으며, 동상에 “아기돼지 삼형제”와 “농산물 구움공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현장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과 (재)홍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한 ‘2025 홍성백반페스타’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광천문화시장 일원에서 개최되어, 이틀간 총 5,300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광천문화시장 100주년을 기념해 ‘광천 한상을 담다’를 주제로 홍성 로컬푸드의 풍미와 전통을 담은 미식 축제로 펼쳐졌다. 핵심 프로그램인 진수성찬존에는 광천 김, 광천 젓갈, 광천토굴새우젓, 홍성 유기농 쌀 등 지역 대표 식재료로 구성된 백반 한 상이 판매됐으며, 홍성의 12가지 경치(12경)를 담은 반찬 메뉴로 미감도시 홍성의 아름다운 경치와 다채로운 식문화를 동시에 선보였다. 또한 ▲7080 체험(옛날 교복 대여, 김 구이 체험, 구두닦이 체험) ▲백반체험존(백반 도시락 키링 만들기, 목조젓가락·숟가락 만들기, 백반미니어처 제작, 백반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전시존(광천 백년 역사를 담은 대풍상회 영상·사진전) ▲공연존(벌룬마술공연, 버블퍼포먼스, K-POP 복고 댄스 공연 등) ▲스탬프 투어(광천 100년의 시간)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 홍성읍과 구항면이 지난 18일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구항면은 지난 18일, 군 문화유산과 직원들과 함께 사과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지역의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고, 직원들이 직접 사과를 수확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자 진행됐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일년 동안 정성껏 키운 사과를 함께 수확하며 작은 손길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현장에 함께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중심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홍성읍(읍장 유철식)은 같은 날, 군 기획감사담당관, 혁신전략담당관, 교통과 직원들과 합동으로 일손돕기에 나섰으며, 이번 활동은 고령화·여성화 등으로 농촌 인력수급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인건비 절감이 절실한 농촌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직원 30여 명은 월산리에 위치한 과수 농가를 방문하여 사과 수확 작업에 한마음으로 팔을 걷어붙였으며, 농가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작업 물품과 음료 등은 사전에 준비하여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 홍성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남·여새마을지도자, 마을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홍주의사총 앞 광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방치되고 은닉되어 있던 영농폐기물과 고지, 고철, 플라스틱, 캔, 유리병, 의류, 종이팩, 폐비닐, 폐농약용기류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수집하고 배출하도록 사전 활동을 전개한 것이다. 참여자들은 화물차를 동원해 마을을 순회하며 시가지에 방치되어 있던 폐비닐, 폐농약병 등 숨은자원 50여 톤을 수거하여 생활권을 청결하게 하는 것은 물론,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주변 정비를 통해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이범웅 홍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변에 쌓여있는 재활용품과 영농폐기물 등을 활용해서 자원화하여 환경을 보존할 뿐만 아니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부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유철식 홍성읍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환경 행사를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 갈산면은 본격적인 가루쌀 수매에 앞서, 수매 안전관리 감독관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지난 14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수매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갈산면 가루쌀 배정량은 총 554백(442,760kg)으로, 지난해보다 140% 증가한 물량이며 관내 22개 농가가 참여했다. 당초 집중호우와 잦은 비로 인해 수확량 감소가 우려됐으나, 예상과 달리 풍작을 이루며 수매 현장은 농가들의 웃음으로 가득했다. 가루쌀은 최근 쌀 가공식품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소비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갈산면 관계자는 “수매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안전인 만큼 감독관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며, “쌀 가공 산업 확대에 따라 가루쌀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어 농가 소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갈산면은 앞으로도 안전한 수매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