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지난 20일 시장실에서 재경 보령시 향우회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서항복 재경 보령시 향우회장을 비롯한 향우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령시에 고향사랑기부금 430만 원을 전달했다. 재경 보령시 향우회는 서울에 거주하는 보령 출신 향우들의 모임으로, 고향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발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서항복 재경 보령시 향우회장은 “멀리 떨어져 살고 있지만 항상 고향 보령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보령시 발전과 시민들의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재경향우회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방재정을 확충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제도로, 보령시는 기부자들의 정성이 지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지난 20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강재규 ㈜선양소주 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선양소주는 2028년까지 10년간 대표 상품인 ‘선양린’ 판매 시 병당 5원을 적립해 장학기금을 조성하는 지역사랑 장학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보령지역에서 판매된 ‘선양린’ 소주는 모두 206만 3,820병으로, 이를 통해 조성된 장학금은 1,031만 9,100원이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장학기탁금은 4,651만 8,450원에 달한다. 강재규 ㈜선양소주 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키우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데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한 산불 자체 진화훈련과 농촌지역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영농부산물 합동 파쇄를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초기 대응과 진화 능력 향상을 목표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림과 직원을 중심으로 ▲산불통합지휘본부 운영 ▲산불 상황 가정 발화지 탐색 ▲초동진화작업 ▲진화장비 운용 및 안전수칙 숙지 ▲드론을 이용한 잔불진화 확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화차량과 기계화장비, 드론 등을 활용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으며, 상황에 맞는 진화 전략 수립과 주민 대피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한편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을 차단하기 위해 산림과와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가 합동으로 파쇄 작업을 진행했다. 가을철(10월~12월) 지속 추진 중인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산불 예방을 강화하고 있다. 최태식 산림과장은 “최근 산불은 확산 속도가 매우 빨라 초기 대응이 산불 피해를 줄이는 핵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지난 20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윤찬 보령장학회 이사장, 학생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고등학생 17명과 대학생 7명 등 총 24명에게 3,1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금 수혜 대상은 보령시와 학교, 향우회가 추천한 우수 학생들로, 지역 인재들의 학업 열정을 고취하고 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찬 이사장은 “학생들이 미래의 보령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지원 확대와 장학사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주고 계신 윤찬 이사장님과 보령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령시도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장학회는 1970년대 보령시향우회의 장학사업으로 시작해, 2011년 향우회가 10억 원을 출연하며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설립 이후 14년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대한적십자사 부여지구협의회와 함께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단과 대한적십자사 부여지구협의회는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와 사회적 약자 지원 확대를 위해 꾸준히 협력해 왔으며, 이번 김장 나눔 역시 이러한 상생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직원과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정성껏 김장했으며, 이날 담근 김치 1,200포기는 관내 기초생활수급 가구,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찬진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본부장은 “이번 김장 나눔이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지난 11월 20일, 부여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을 위해 양성해 온 ‘ 인지학습 전문가 과정’ 심화 교육이 최종 종료되어 수료식을 개최했다. 전문가 양성 과정은 지난 4월부터 7주간 기본 교육을 먼저 이수한 부여군 위품 단체 회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후 9월부터 진행된 심화 교육에서는 총 61시간의 집중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번 심화 과정에서는 ▲경계선지능아동 심층 특성 분석 ▲정서·행동 지원 실습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 교육이 강화됐다. 수료생들은 향후 부여군 내에서 경계선지능아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인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슈퍼비전 및 역량 강화 컨설팅을 받으며 조직 기반을 다져갈 예정이다. 특히, 부여군은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경계선지능아동 맞춤형 교육 지원사업을 위해, 이번에 배출된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상담·학습·정서 모델 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경계선지능아동이 지역사회에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지난 19일 굿뜨래웰빙마을 1층 영상실에서 농촌 민박 대표자 등 67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 민박 사업자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부여군은 지역을 알리는 농촌 민박 사업자의 서비스 품질과 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관광객이 기억하는 백제도시 부여, 민박이 이끄는 지역관광의 힘’이라는 주제로 지역을 알리는 민박의 역할과 백제도시 부여를 스토리텔링 하는 방법을 교육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민박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참여자 간 의견을 나누었으며, 실제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연꽃향 룸스프레이를 제작해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재경 굿뜨래경영과장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최근 여행의 흐름이 보는 관광에서 머무르는 관광, 현지에서 살아보는 여행으로 변화하고 있고 그 중심에 농촌 민박이 있다.”라며, “부여가 다시 오고 싶은 따뜻한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부여 관광의 주역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사업장을 이끌어달라.”라고 당부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이 연말을 맞이하여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부여군 지역화폐 굿뜨래페이와 대전 중구 지역화폐 중구통 앱을 통해 민간 플랫폼 위기브에서 부여군 또는 대전 중구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에게는 답례품 외에도 지역화폐 1만 원이 제공된다. 기본적인 고향사랑기부제 혜택인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제공되는 답례품, 그리고 지역화폐 1만 원권이 더해져 총 14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지역화폐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단순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넘어 기초 지자체 간 지역화폐 플랫폼 협업으로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을 도모한다. 군 관계자는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지역화폐 앱을 설치하신 분들이 기부에 참여하시어 세액공제와 답례품 그리고 지역화폐도 덤으로 받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의 지정 기부사업으로 폭력피해여성 긴급피난처 지원, 취약계층 청소년 반찬 및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혁신성장포럼’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 유망사업 인증서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매일경제TV 주최로 열렸으며, ‘분권형 지역균형발전전략, 5극 3특의 성공 로드맵 제안’을 주제로 정·재계, 학계, 지자체 인사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정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과 매일경제TV가 전국 지자체의 대표 투자사업을 심사해 선정하는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 유망사업'에 부여군의 ‘부여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공동 입지형)’가 이름을 올린 것이다. 부여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는 부여군 홍산면 정동리·무정리 일원의 부여일반산업단지와 은산면 가중리 일원의 은산2산업단지를 묶어 2024년 11월 선정된 이차전지 특구로서, 전체 면적은 약 51만 6,614㎡(약 15만 6,000평) 규모로, 부여일반산업단지의 경우 총사업비 약 1,061억 원이 투입된다. 특히, 부여군은 이 단지를 이차전지 부품·소재 가공·공급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며, 정책·재정 인센티브로 기회발전특구에 적용되는 각종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지난 15일, 홍성읍 원도심 ‘홍고통’ 거리가 늦가을의 찬 공기를 녹이는 감싸는 야간 문화로 물들었다. 제4회 '골목이 살아나는 홍고통 Night Market, 밤장'이 열리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하는 골목 축제가 펼쳐졌다. 지난 9월부터 총 4회 운영된 밤장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홍자람’의 대표 특화프로그램이자 홍주로컬콘텐츠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청년창업가를 지원·육성하는 ‘집단지성’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문화관광재단이 후원했다. 올해 마지막 밤장은 ‘작은 바비큐 축제’와 로컬브랜드 마켓 ‘마켓무정형’이 함께 열리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총 14팀의 셀러들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체험・로컬 굿즈를 선보이여 골목 전체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이날 밤장은 오전에 열린 ‘오관2리 마을축제’와 연계해 운영되어 주민과 방문객의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두 행사가 인접한 공간에서 같은 날 개최되며 지역 내 유동인구가 증가하고, 원도심 골목 일대의 활기 확산에도 기여했다. 핵심 프로그램은 홍자람 로컬콘텐츠 기반 특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홍성군 갈산면분회는 지난 19일 평택시에 위치한 천안함 기념관을 방문해 민주평통 통일 견학을 진행하여,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통일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회원들은 오늘날 평화와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장소로 평가받는 천안함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해군 장병들의 희생정신과 대한민국의 통일문제와 평화정책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시간을 보냈다. 김우춘 회장은 “회원분들과 함께 역사적 현장을 직접 방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우리 어르신들이 통일과 평화의 중요성을 느끼고 이를 주변에 전파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통일견학을 통해 회원들은 단순히 방문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의 역사와 통일의 가치를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며, 한반도 평화 정착의 필요성을 가슴에 새길 전망이다. 한편 갈산면분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공동체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이 지원 재활용 및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가 읍면 곳곳에서 펼쳐지며 눈길을 끌고있다. 홍북읍은 지난 20일 홍북읍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그리고 이장 등 주민 60여 명이 함께 고철, 캔, 유리병 등 약 12톤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이를 통해 얻는 수익금은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등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동행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바쁜 시기임에도 이른 아침부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화 등 청결한 홍북읍 만들기에 읍도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금마면은 지난 20일 마을별로 마을회관 등에 모아놓은 숨은 자원 및 폐기물을 남녀새마을협의회에서 순회하며,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운기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과 박한숙 새마을부녀회장은 “금마면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새마을이 앞장설 수 있음에 늘 자랑스럽고, 면의 발전을 위해 늘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은하면은 지난 20일 새마을 남·녀 지도자회가 주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은 지난 19일 천안시 신방동 주민자치회에서 주민자치 전반에 대한 운영 체계와 우수사례를 학습하기 위해 홍성군 장곡면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주민자치회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주민자치회의 역할, 운영 구조 등 전반적인 운영 모델을 살펴보고 장곡면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받기 위해 마련됐다. 신방동 주민자치회는 장곡면 주민자치회의 운영 방식, 주민총회 및 자체사업 운영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빨래방 등 실제 운영 현장을 둘러보며 실질적인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장곡면의 주민자치는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변화시키는 것을 중심에 두고 있다. 이번 방문이 신방동 주민자치회에도 유익한 경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이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윤준희 장곡면 주민자치회장은 “신방동 주민자치회의 방문을 환영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이 두 지역의 주민자치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천안시 신방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견학에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한국농촌지도자홍성군연합회는 지난 20일 홍성군 농촌지도자 회원의 역량 강화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5년도 홍성군농촌지도자 한가족대회(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250여 명의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농업 발전의 비전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올해 한가족대회는 농촌지도자회가 새로운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의미를 담아 추진됐다. 행사장에서는 회원 간 교류는 물론, 직파재배 기술 등 농업 신기술 현장 적용 사례 발표, 농촌지도자회의 리더십 강화를 위한 특강 등이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학습과 정보 공유의 장이 열렸다. 개회식에는 홍성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농업인 단체 대표가 참석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힘써 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우수 농촌지도자 회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며 참석자들의 축하 속에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지역 농업기술 보급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 온 핵심 조직”이라며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은 지난 20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활성화에서 기여한 공로로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인적 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이다. 특히 홍성군은 지난 4월부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주축으로 마을에 돌봄이 필요한 가구 방문 등을 위해 ‘찾아가는 이웃살핌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10월까지 611가구를 방문하여 안부 확인, 복지정보 제공 등 지역의 인적 안전망으로써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려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이웃을 살피는 지역인적안전망으로 주변에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신속히 제보하고 복지정보를 제공하는 무보수명예직이다. 홍성군은 현재 976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