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은 금강하구를 비롯한 전국 하구의 건강한 생태복원과 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하구복원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을 11월 26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전국 지자체·공공기관과 민간단체, 군민과 방문객 등 하구의 미래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서천군은 전국적 참여 확산을 위해 관련 기관·단체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기존 네트워크를 활용한 참여 독려 활동을 병행하는 등 범국민 서명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명은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은 서명 링크와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하도록 하고, 오프라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공공기관·단체에 서명부를 비치하여 접근성을 높인다. 특히 서천군은 오는 11월 28일부터 열리는 ‘2025 서천철새여행’ 행사에서 서명운동을 본격 홍보할 계획이다. 축제장에 QR코드 배너를 설치하고 홍보부스를 운영해 많은 방문객이 서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김기웅 군수는 “금강하구를 품은 서천군이 하구 보전과 복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목소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1층 푸드코트에서 녹도 주민협의체 소속 주민 15명이 참여하는 ‘녹도 대왕홍합·녹도밥상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보령시가 함께하는 녹도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왕홍합을 활용한 ‘녹도밥상’ 판매와 사전예약 판촉을 통해 지역 특산품의 소비 활성화와 전국적 인지도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섬 특성화 사업은 섬 주민이 조직체를 구성하고, 섬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해 소득사업과 마을 활성화를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섬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행사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됐으며, 녹도 대왕홍합을 주재료로 만든 ‘녹도밥상’을 현장에서 즉석 제공했다. 또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녹도홍합 사전예약 판매 접수’ 창구도 운영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재료 손질과 조리 준비가 이루어졌고, 행사 종료 후에는 방문객 설문조사와 맛 평가 등 향후 품질 개선에 필요한 의견도 수집했다. ‘녹도밥상’ 메뉴는 대왕홍합짬뽕탕 한상차림과 홍합미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송기정 충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보령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가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청소면 공공형 택시 운행을 앞두고 공공형 택시 배차 및 운행 관리 등 업무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오는 12월 중순부터 청소면 13개 마을에 공공형 택시를 시범 운행할 계획이다. 운행 차량은 총 3대로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행하며, 호출 가능 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다. 이번 사업은 실시간 호출을 기반으로 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로, 택시를 활용한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기정 충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보령시지부장은 “개인택시를 활용한 교통수단인 만큼 지역 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쾌적한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공공형 택시 운행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한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25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장학금 5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하나은행은 지난 5월 500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 총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보령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함종덕 대표는 “하나은행은 미래 인재를 위한 교육 지원을 매우 중요한 사회적 책임으로 여기고 있다”며 “상반기에 이어 다시 한번 장학기금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상반기에 이어 또다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하나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의미 있게 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12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농가·임가·어가(해수면, 내수면)를 대상으로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계조사는 국가데이터처(전 통계청) 주관으로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형태를 5년 주기로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이다. 조사 대상은 약 1만 7,400가구이며, 조사 항목은 경영형태, 스마트농업, 종사분야, 판매금액 등 총 4개 분야 133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터넷조사는 지난 2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이며,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방문 면접조사는 인터넷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다음 달 2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조사한다. 시는 현장조사 및 조사지원을 위한 조사요원 134명에 대한 실무교육을 보령문화의전당에서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실시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산어촌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치는 통계조사이며, 시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는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여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폭력 근절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5일 부여 오일장 일원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라는 구호 아래 부여경찰서, 부여교육지원청,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여군여성단체협의회, 부여군자율방법연합대, 부여군민참여단, 부여군생활안전연합회,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 여성긴급전화 1366 충남센터 등 총 80여 명이 참여하여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은 2023년 7개 기관·단체에서 시작해 2025년에는 9개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매년 참여 폭이 넓어지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기관·단체는 안전한 부여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군민들에게 홍보하고, 폭력 추방을 위한 퍼포먼스와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점숙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가 더욱 확산하길 바라며, 군민들이 폭력 예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지난 24일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하나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여성 안심 귀갓길을 대상으로 야간 안전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군민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 내 여성·아동 등 보행 취약계층의 야간 이동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으로 ▲CCTV 설치 현황 및 촬영 각도 점검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로등·보안등 등 야간 보행환경 점검 ▲안심 귀갓길 안내 표식 가독성 및 설치 상태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군민참여단이 현장에서 직접 보행환경을 체감하며 문제점을 발굴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점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점검에 앞서 참여단은 점검 방법과 진단 기준 등에 대한 사전교육으로 체계적인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점검 결과는 관련 부서에 공유되어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조치 또는 정비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지역 안전을 직접 점검하는 참여 구조는 여성친화도시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협력해 생활 주변의 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지난 25일 갈산면새마을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2026년 새 출발을 준비하기 위해 베트남 선진지 견학을 떠났다.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열정을 다해온 회원들이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 회원 간 소통과 단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견락에서는 베트남 현지의 농촌 개발사례,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환경정비 및 자원 재활용 관련 우수 사례 등을 직접 확인하며 갈산면 지역 발전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새마을협의회장은 “올 한 해 갈산면을 위해 열정적으로 봉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선진지 견학은 새로운 시각으로 서로의 마음을 더욱 가까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2026년에도 주민과 함께하는 실천적 새마을운동을 이어가며 우리 협의회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행사에서 중심 역할을 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고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회원 간 단합을 더욱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행정도 새마을협의회와 함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홍성군 직원 인구교육’을 실시하고,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공직사회의 인식 제고와 정책 역량 강화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출생·고령화 심화, 청년 인구 유출, 지역 간 인구 불균형 등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모든 부서가 인구 지표와 데이터를 행정 전반에 적극 반영해 정책을 기획·추진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인식 전환과 공감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에서는 인구정책 전문 연구기관인 인구와미래연구원 이우택 전문 강사를 초청해 ▲저출산·고령화 현상의 이해 ▲대한민국 인구현황과 특징 ▲생활인구·체류인구 확대 전략 ▲지방소멸 위험과 대응 방향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인구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인 과제이지만,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인구 변화를 세심히 살펴 업무를 추진한다면 인구구조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인구정책, 생활인구 활성화, 청년·가족 친화 정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은 홍성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와 마늘을 활용한 ‘홍성 특산물 캐릭터 공모전’을 실시한다. 본 공모전은 지역 농산물의 인지도 확대와 홍성군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딸기 또는 마늘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디자인을 제출할 수 있으며, 총 상금 600만 원의 규모로 분야별 우수작을 선정한다. 딸기·마늘 분야 각각 우수작 1명에게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최종 선정된 캐릭터는 홍성군 문화관광 홍보 행사와 기념품, SNS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출품작은 내달 9일 23시 59분까지 ‘라우드소싱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세부 내용 확인은 라우드소싱 ‘홍성 특산물 캐릭터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모든 문의사항은 홈페이지 내 ‘문의 댓글’을 이용해 남기면 된다. 군 관계자는 “홍성의 한우는 특산물로써 널리 알려져 있지만, 딸기와 마늘은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며, “이번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홍성 딸기와 마늘의 매력이 널리 확산되고, 많은 분들이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국방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방정부의 역할 확대가 요구되는 가운데, 논산시가 충청남도 차원의 건의 활동에 나섰다. 논산시는 24일 서천군 송림동화에서 열린 ‘민선8기 4차년도 제3차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국방 관련 연구·시험 시설 조성과 군수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령 개정을 공식 건의했다. 논산시는 첨단 국방기술 발전과 K-방산 수출 확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국방부 유휴부지 및 국·공유지를 활용해 국방 관련 연구·시험·검증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행 '국방·군사시설 사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조제1호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할 수 있는 사업을 ‘국방·군사시설 이전 사업 또는 인접 작전 시설 대체 사업’으로 한정하고 있어, 지자체가 국방 연구·실증 기반 시설 조성 사업에 참여하는 데 제도적 제약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논산시는 지자체가 국방 연구·시험·검증 시설 설치 사업의 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당 시행령의 개정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논산시는 법령 개정이 이루어지면 지자체 주도로 국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이응우 계룡시장은 25일 서천군 송림동화에서 열린 민선8기 4차년도 제3차 ‘충남 시장・군수협의회’에서 국유재산법 개정을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공익 목적의 국유지 활용 시 과도한 사용료 납부로 인해 지자체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다. 현재 계룡시를 포함한 지자체들은 국유지를 활용해 공공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있음에도 매년 사용료를 납부해야 한다. 특히, 계룡시 신도안면 정장리에 위치한 국방부 소유지를 활용해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약 20억 원의 예산으로 조성된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의 경우 매년 약 8천만 원의 사용료를 지불하며 연간 10만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파크골프를 포함한 체육활동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이러한 사용료 납부는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이 시장은 국유지내 공공체육시설 운영 목적에 한해 사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현행 국유재산법 제34조(사용료의 감면)를 근거로 한 시행령 개정을 건의했다. 특히,'국유재산법 시행령'제32조에 감면 조항을 신설․개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은 지난 25일 장항 송림동화에서 민선 8기 4차년도 제3차 충청남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 8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참석해 건의사항 11건, 보고 3건, 홍보·협조 4건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서천군은 개최지 지자체로서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조림사업비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 군은 최근 재선충병 피해 증가로 대규모 수종전환 벌채가 이뤄지고 있으나, 벌채 후 조림이 지연될 경우 산림 황폐화와 재확산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조림사업비의 국비 증액과 방제·조림의 신속한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남 시·군 간 협력체계 강화, 공동 현안 해결방안, 지역균형발전 전략 등 광범위한 주제가 함께 논의됐다. 서천군은 참석자들에게 군정 주요 현황을 소개하며 지속적인 정책 교류와 협력 기반 마련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김기웅 군수는 “충남 시장·군수협의회를 서천군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각 시·군이 직면한 문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보령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17년부터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평가인증제를 도입했다.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종합해 인증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전국 304개 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공적책임 등 5개 범주 14개 세부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심사 결과 충남 소재 19개 공립박물관 중 6개 박물관이 심사를 통과했다. 보령박물관은 4회 연속 인증 심사를 통과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민 복합 문화시설인 보령문화의전당 내에 위치한 보령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보령의 향토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보령 지역 최초의 지방사 박물관이다. 보령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상설전시실과 다양한 주제의 기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5년도 부동산 가격공시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조사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 등 6개 분야 17개 항목에 대해 서면 평가와 현지 확인을 실시해 최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보령시는 체계적인 개별공시지가 조사계획을 수립해 정확한 토지특성 조사와 지가산정을 수행했으며, 개별주택가격 담당 부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토지·주택 간 특성 협의를 강화하는 등 공시제도의 신뢰성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사 대상 필지의 95% 이상을 검증해 공시지가의 정확성을 높였으며, ‘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림서비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정확한 지가 산정과 시민 편의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부동산 공시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