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지난 18일, 관내 기업인과 근로자가 참여한 가운데 『2025년 부여군 기업인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부여군기업인협의회(회장 전용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홍은아 부군수와 부여군의회 서정호 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업인과 근로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기업과 근로자가 모여 한 해를 돌아보며 내년도 지역 경제 회복과 도약을 위한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기업인과 모범 근로자를 격려하는 표창 수여의 시간도 가졌다.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은 ▲(주)봉성비에스 김춘영 대표이사가 수상했고, 군수 표창은 ▲(주)탑스레미콘 장근경 대표 ▲(주)삼일씨엔에스 최재혁 공장장이 수상했으며, 부여군의회의장 표창은 ▲청정테크(주) 양청재 이사 ▲(주)비에스 부여공장 유유희 반장이 수상했다. 그리고, (사)부여군기업인협의회장 표창은 ▲에스디푸드(주) 김민범 팀장 ▲(주)에스엠산업 홍영선 부장 ▲(주)정우소재 김숙 팀장 ▲(주)대명철강 이승무 차장이 수상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부여군 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에서 주민자치 활성화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주민자치 표창 수여식과 문화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주민자치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여군수 표창 16명 ▲부여군의회의장 표창 5명 ▲국회의원 표창 3명 ▲한국주민자치중앙회장 표창 6명 ▲충남주민자치협의회장 표창 7명으로 총 3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표창 수여식에서 “주민자치의 뿌리를 튼튼히 다지고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큰 힘이 되어주신 유공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행사로는 2025년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발표회가 열려, 8개 읍면 주민자치회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군민들에게 선보였다. 이날 발표회에는 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으며, △구룡면 생활체조를 시작으로 △충화면의 고고장구 △홍산면 라인댄스 △임천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6일,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창작음악극 ‘님의 침묵 : 시가 노래가 되고, 노래가 침묵을 품는다’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홍성의 고유한 역사‧문화 자원을 예술 콘텐츠로 발굴해 지역 정체성을 확산하기 위한 '2025 로컬콘텐츠 예술창작지원사업' 선정작이다. 특히 홍성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만해 한용운 선생의 시집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창작음악극 ‘님의 침묵’은 한용운 선생의 생애를 그가 남긴 주옥같은 시들을 빌려 조명했다. 공연은 ▲1막 : 출가와 각성, ▲2막 : ▲독립운동, ▲3막 : 시와 불교개혁, ▲4막 : 최후의 순간까지 총 4막으로 구성되어 선생의 삶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무대는 '님의 침묵', '알 수 없어요', '나룻배와 행인', '당신을 보았습니다' 등 선생의 대표 시를 음악적으로 재해석한 창작곡들로 채워져 문학적 깊이와 예술적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특히, 옥중에서 풀려난 뒤의 심정을 담아낸 넘버 7번 “알 수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17일, 홍성군 귀농귀촌인협의회가 관내 다자녀 가구를 방문해 쌀 80kg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다자녀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민간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으며, 김찬 회장은 평소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오고 있다. 쌀을 전달받은 가구는 “자녀가 많아 식비 부담이 큰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됐다”며 “지역에서 이렇게 관심을 갖고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찬 귀농귀촌협의회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계속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귀농귀촌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서부면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다자녀 가구를 비롯한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은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지난 18일 갈산면 농가주부모임 30여 명은 갈산시장 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동지 팥죽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지역민의 건강을 기원하고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매년 마련하고 있다. 팥죽은 예로부터 동지(冬至)에 액운을 쫒고 새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음식으로 여겨져 왔다. 붉은 팥의 색이 잡귀를 물리친다고 전해지며 한 해의 마지막 달을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갈산면 농가주부모임은 이러한 전통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수백 그릇의 팥죽을 직접 만들어 갈산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팥죽을 드신 한 마을 주민은 “시장에 볼일 보러 왔다가 따뜻한 팥죽 한 그릇을 먹으니 추운 날 몸과 마음이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연정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동지 팥죽은 예로부터 나쁜 기운을 막고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귀한 음식이다”라며, “오늘 나눔을 통해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가주부모임은 지역사회의 활력과 화합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25년 홍주여성회관 학습발표회가 지난 18일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홍주여성회관은 커뮤니티 기능 중심의 공간 재편을 위해 지난달 30일 기존 새마을회관 4층에서 홍성읍 충서로 1347로 이전하고, 명칭을 기존 여성회관에서 홍주여성회관으로 변경했다. 기존 시설이 교육실 위주의 운영에 중점을 두었다면, 새로 이전한 공간은 전시 및 휴게공간을 확충해 학습 결과를 공유하고 여성단체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커뮤니티 거점으로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 교육을 넘어 다양한 활동과 전시·연계가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및 강사, 교육수료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영어, 하모니카 공연 등의 학습발표회와 목공, 어반스케치, 홈패션 등의 작품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여성회관 교육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상반기에 16개 강좌에 295명이 수강했으며, 9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에는 바리스타, 어반스케치, 목공, 생활한복, 도자기 아트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 홍성군이 지난 18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소정책 업무추진’ 평가에서 2010년, 2015년, 2018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사회의 도로명주소 활용 및 관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지속적인 주소정책 혁신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10년 이상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무상교체, 용봉산 내포사색길 숲길 산책로에 도로명 부여, 홍성군 유일의 섬인 죽도 트레킹 코스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한 점이 주요 평가 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전했다. 특히 내포사색길처럼 주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숲길에 주소를 부여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을 강화했으며, 죽도의 국가지점번호판은 응급상황에 대응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초등학생 대상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은 미디어를 활용한 참신한 교육 사례로 주목받았다. 민원지적과 박종연 과장은 “이번 성과는 주민과 지역의 지속적인 협력과 주소 정책에 관한 새로운 도전의 결과물”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은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 완화를 위해 관내 공동주택의 노후화된 공용부분의 시설 보수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을 내달 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2026년 1월 7일까지이며, 지원금액은 공사비의 70% 이내로 대상에 따라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주택법 및 건축법에 따라 건립된 8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준공 후 7년이 경과된 공동주택으로, 2018년 12월 31일 이전에 준공된 공동주택이다. 단, 임대아파트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단지 내 도로 및 방범을 위한 보안등 설치·보수 ▲상수도·하수도 유지보수 및 준설, 주차장·어린이놀이터 보수·정비 ▲담장 허물기 사업 및 범죄예방 목적의 단지 내 CCTV 설치 ▲옥상 건물 내·외벽 공용부분의 방수, 외부도색 및 안전점검(100세대 미만으로서 사용검사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 단지에 한정) ▲재활용시설의 설치 및 유지보수 ▲석축, 옹벽, 절개지 등 긴급히 보수가 필요한 사업 ▲동별대표자 선거 등 공동주택의 온라인 투표 비용 ▲자전거 보관소, 택배 보관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최근 인구감소와 지방세 감소로 자치단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인구소멸시대에 인구증가와 지방세 증가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홀로 역주행해 타지자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지방세 징수액이 12월 15일 기준 1,524억원을 징수하여 충남도 군단위 최초로 1,5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동기 징수액 1,404억원보다 8.6% 증가한 규모이다. 지방세 징수액이 증가한 원인으로는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 등 홍성군이 충청권 중심 입지로 주목받음에 따라 대규모 공동주택단지가 조성되면서 취득세와 재산세의 증가가 이뤄졌다. 특히 지방소득세는 법인 영업이익 증가 및 근로자 임금 상승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20.6% 증가한 219억을 징수했고, 인구 10만명 회복으로 자동차세도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1,500억원 돌파를 견인했다. 이와 함께 홍성군은 지방세 감면 중점조사와 세무조사를 통해 10억원을 추징했으며, 고액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 및 빅데이터 기반 체납분석을 통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등 다양한 노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이 프리미엄 신품종 딸기를 앞세워 국내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역에서 육성·재배한 고품질 딸기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딸기 산업을 지역 농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국내·외 딸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리미엄 신품종 딸기 확대 활성화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수출업체, 유통 전문 벤더, 딸기농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홍성 신품종 딸기의 육성 성과와 수출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홍성에서 육성한 골드베리, 홍희, 황금실을 비롯해 홍성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아리향, 핑크캔디, 비타킹 등 프리미엄 신품종 딸기 6개 품종이 한자리에 소개됐다. 이는 홍성군이 단일 품종 중심을 넘어 다양한 프리미엄 신품종을 기반으로 한 다품종 딸기 생산 체계 구축에 속도를 더하며 홍성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간담회에서는 홍성군의 신품종 육성 및 프리미엄 수출단지 조성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역대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령시의 지난 시정을 이끌어온 역대 부시장 12명이 참석했다. ▲1대 김대길 ▲4대 백낙구 ▲6대 문명수 ▲7대 이상래 ▲8대 김석중 ▲9대 이홍집 ▲10대 전윤수 ▲11대 김창헌 ▲12대 이상영 ▲13대 정원춘 ▲14대 정낙춘 ▲15대 고효열 전 부시장이 보령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았다. 시정 발전을 위해 힘쓴 역대 부시장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김동일 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민선8기 현안 및 미래발전계획 설명, 주요현안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대길 1대 부시장은 “재임 시절과 비교하면 보령시가 정말 눈부신 발전을 이뤘다”며 “특히 미래 100년 먹거리에 대한 청사진이 명확하게 제시되는 것을 보니 공감이 간다. 이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간담회 후에는 성주사지 천년역사관, 탄소중립 모빌리티 센터, 보령머드테마파크를 순회하며 변화된 보령의 모습을 직접 확인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를 위해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17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내 조류인플루엔자(AI) 의사환축 발생에 따른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긴급 방역 체계를 구축했으며,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재난상황실을 가동하고, 각 반별로 임무를 분담해 방역대 편성, 이동제한, 방역지원, 살처분, 통제초소 운영, 역학조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시는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하고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했으며, 관내 양계농가에 긴급 상황을 전파했다. 또한 방역대 내 이동제한 대상 농가를 파악하고, 방역지원본부를 통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아울러 주요 도로 및 축산 시설 출입구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량 및 인원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당 농장의 가금류 2만 5천 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AI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이고 신속한 방역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금류 사육 농가에서는 축사 출입 시 철저한 소독과 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장항읍행정복지센터는 2026년을 맞아 지역 공동체 회복과 도시 활력 제고를 위한 주민참여형 시책인 ‘스마일 장항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마일 장항 운동’은 산업 쇠퇴와 인구 감소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개선하고, 물리적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 간 관계 회복과 따뜻한 지역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과 상인, 공직자가 함께 미소와 인사, 배려를 실천해 장항만의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다. 과거 산업도시로 번성했던 장항은 최근 정체성 약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장항읍은 도시재생 사업과 병행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서적 회복과 공동체 문화 형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시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운동은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공간 변화에 주민의 친절과 환대를 더해 방문객들이 장항의 완성된 도시 이미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 지난 1일 점등식을 계기로 주민자치회 등 지역 주요 단체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장항읍은 주민들이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계룡시는 17일 충청신문사(사장 김충헌)로부터 백미 1000kg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10kg짜리 100포로, 시가 약 333만 원 상당이다. 계룡시는 이번에 제공받은 백미를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충청신문사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총 6회에 걸쳐 계룡시에 쌀 1000kg을 기탁하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김충헌 사장은 “계룡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응우 시장은 “해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충청신문사와 김충헌 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백미는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이웃사랑의 가치를 함께 나누겠다”고 화답했다. 계룡시와 충청신문사의 협력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으며,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계룡軍문화축제 평가용역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과 관련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계룡軍문화축제 기록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축제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방문객 연령대와 거주지 분석, 방문객의 특성 분석, 행사장과 프로그램의 만족도 조사, 불편 사항, 참여 희망 프로그램, 전문가 집단의 축제 프로그램 관찰 평가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과가 분석됐다. 특히, 축제가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 강조되며 지속 개최 필요성이 재확인됐다. 주요 개선 과제로는 ▲축제 정체성에 부합하는 콘텐츠 고도화 ▲소비를 유도하는 프로그램 확대 ▲관람객 편의를 위한 시설 및 체류형 인프라 확충 ▲방문객 수용태세 강화 ▲거버넌스 구성 및 축제 운영의 자립화 방안 마련 등이 제안됐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계룡軍문화축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개선 사항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