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오는 12일까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이해를 돕기 위한 청소년미래센터 진로체험 1차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타리스트와 홈패션디자이너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진로에 대한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집 대상은 10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 20명이다. 진행 일정은 2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금산청소년미래센터 2층 두드림 및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기타리스트 체험과 홈패션디자이너 체험을 10명씩 나눠서 진행한다. 프로그램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금산청소년미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가족센터는 영유아 및 초등 자녀를 둔 가정은 물론 지역 내 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동육아나눔터 상시프로그램 참여자를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고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간으로 부모·아이·성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놀이·소통·교육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이용자뿐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교류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교육 일정 및 참여 인원은 △‘꼬마 셰프의 하루’ 2월 25~6월 10일, 8명 △‘생각을 켜는 시간’ 2월 28일~6월 13일, 10명 △‘손끝에 머무는 하루’ 2월 28일~6월 13일, 12명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취미활동을 함께하며 육아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일 수련관 내 회의실에서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활동 중인 강사들의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주요 의견 교환 사항으로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현황 △청소년 지도 시 애로사항 △프로그램 개선 및 활성화 방안 △안전관리 및 소통 강화 방안 등이 화두에 올랐다. 강사들은 실제 수업 현장에서 느끼는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청소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을 통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에 힘쓰고 있다. 수련관 관계자는 “강사간담회는 프로그램의 주체인 강사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계룡시는 9일부터 3월 말까지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의 길 찾기 편의 증진과 안전한 도로명주소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1,418개, 기초번호판 296개, 주소정보안내판 83개, 건물번호판 2,399개 등 총 4,196개 주소 정보시설이다. 시는 조사기간 동안 시설물의 설치 위치 적정성, 훼손 및 망실 여부,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차세대 스마트 주소정보관리시스템(KAIS)을 활용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함으로써 조사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조사 결과 훼손되거나 기능을 상실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정비 계획을 수립해 오는 6월 말까지 교체 및 보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의 일상적인 편리함은 물론, 사고 발생 시 소방과 경찰의 신속한 출동을 돕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며 “철저한 일제조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길을 찾을 수 있는 안전한 계룡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계룡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안전도 평가’에서 도내 유일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재난·안전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자연재해안전도 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 요인 분석, 재난 관리,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특히, 자연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상시 점검과 방재시설의 지속적인 유지·관리,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대응계획 수립과 반복 훈련 운영이 A등급 획득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앞서 1월 계룡시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를 평가하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도 전 분야 1등급을 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지역 안전도를 인정받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자연재해안전도 A등급은 재난 대응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 동안 월송동 행정복지센터 소통강당에서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예산 편성과 결산, 전반적인 회계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을 통해 질 높은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는 숭실사이버대학교 김병준 외래교수와 사회복지법인 선우노인복지센터 김미애 시설장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시설급여 및 주·야간 보호 제공기관과 재가급여 제공기관으로 나누어 각 기관의 특성에 맞는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재무회계규칙 적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지 조사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종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최원철 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힘써주시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장기요양기관의 재정 관리 역량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요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송전선로 건설대응 시민 추진단을 구성하고, 체계적인 공동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응단 구성은 정부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지역 내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다수 추진되면서 시민 재산권 침해, 생활환경 악화, 자연환경 및 세계유산 훼손 등의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민관 공동 협력체계인 대응단은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공주시의회 의원, 관련 분야 전문가, 시민대표, 공주시 송전선로 백지화 대책위원회 관계자, 언론인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4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송전선로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한국전력공사가 계획 중인 345kV 송전선로 5개 사업의 건설계획과 추진 일정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사업 노선 통과에 따른 주민 생활권 침해 가능성, 재산권 제한, 환경 훼손과 세계유산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한 우려가 종합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주민 동향과 지역 여론을 공유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논산시가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사업량은 승용차 150대, 화물차 80대 등 총 230대로, 신청 기간은 승용차의 경우 2월 12일, 화물차는 2월 23일부터 가능하며, 6월 19일까지 신청받는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구입 예정인 전기자동차 판매사(지점 또는 대리점)에서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판매사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판매사는 신청 기간 안에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에 등록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1개월(30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논산시에 주소를 둔 18세(자동차 운전면허 시험 자격 최소연령) 이상 시민과, 논산시에 위치한 기업ㆍ법인ㆍ단체 등이다. 선정은 출고등록 순(지원가능 확인요청 순)으로 이뤄진다. 지원금은 전기 승용차 최대 1,248만원, 전기 화물차 최대 2,250만원이며, 보조금 지원 대상 차종은 환경부에서 선정한 기준을 따른다. 보조금을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논산시가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 다양한 분야(장르)의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획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시는 오는 2월 10일부터 7월 5일까지 물빛복합문화센터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총 4회에 걸쳐 한국화, 와이어아트, 사진, 서양화 등 여러 분야(장르)의 개인전이 차례로 운영될 예정이다. 1차(2. 10. ~3. 22.) 전시는 한국화 작가 이호억의 개인전 ‘춘몽-붉은앵무’로 시작되며, 이어 2차(3. 26. ~ 4. 26.) 전시에서는 와이어아트 작가 이현의 ‘당신과 빚는 빛’을 선보인다. 3차(4, 30. ~ 5. 31.) 전시는 사진작가 이갑재의 ‘시간여행’이 진행되며, 마지막 4차(6. 4. ~ 7. 5.) 전시는 서양화 작가 김성찬의 ‘되돌아오는 원형’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예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작가 4명이 참여해 각자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선보이는 자리로, 관람객들은 분야(장르)별 예술의 매력을 차분히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물빛복합문화센터는 논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탑정호 출렁다리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체험농장인 해가마을에서 ‘우리가족 뭉쳐야 산다!’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운데 초등학교 졸업 가구와 체험 기회가 부족하거나 심리·정서적으로 가족관계가 위축된 아동 가구 등 30가구,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딸기 타르트와 동백초코설기 만들기 등 요리 체험에 함께 참여했으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요리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즐거움을 나누며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방학 동안 의미 없이 시간을 보내던 중 가족과 함께 요리를 하며 웃음이 많아졌고,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눠 먹으니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욕구와 문제를 파악해 정서·행동, 신체·건강, 인지·언어, 부모·가족 영역의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135명의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은 관내 결식 우려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배달 사업과 무료경로식당 운영을 본격적으로 재개함에 앞서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조치를 완료했으며, 수행기관들에게 어르신들의 면역력을 고려하여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무료급식사업은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사회적 고립을 막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사업 시작 전 철저한 점검을 마친 만큼 어르신들이 걱정 없이 맛있는 식사를 드실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분기별 정기 점검과 수시 모니터링을 통해 급식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고령화 지역에 걸맞은 촘촘한 노인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국가유공자 유족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5일 국가유공자 유족 가정을 비롯해 서천군립노인요양시설, 성도원, 성일복지원 등 관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입소자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안부를 전했다. 아울러 명절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명절이면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입소자들이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데, 직접 방문해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전해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매년 명절마다 팀장급 이상 공무원이 관내 취약계층 160가구와 1대1 결연을 맺고 위문 활동을 펼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지난 5일 관내 농공단지 내 기업 및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파 속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현장 산업재해 예방조치, 한랭질환 예방수칙 및 밀폐공간에서 작업하는 근로자의 질식사고 예방 등 현장 안전 점검을 하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사업장 안전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었다. 보령시는 기업을 대상으로 질식사고 예방 핵심 안전보건규칙 개정 주요내용을,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방한 귀마개 등 한파 대응 물품을 제공했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한랭질환자가 발생하는 상황 속에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예방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 웅천읍이 올겨울 대규모 스포츠 전지훈련과 전국 축구대회 개최로 지역 전반에 활기가 돌고 있다.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선수단 방문이 집중되면서 동계 시즌 지역경제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 동계 시즌에는 프로축구단 U12 10개 팀 309명, 초등·클럽 유소년 축구팀 23개 팀 532명이 보령에서 훈련 일정을 소화했다. 여기에 ‘2026 만세보령머드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가 73개 팀 1,300명 규모로 열리며, 총 106개 팀 2,141명이 지역을 찾는 등 보령이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 도시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 같은 대규모 선수단 방문은 숙소와 음식점을 중심으로 체류 소비가 증가하는 직접적인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웅천읍 일대는 전지훈련 기간 동안 평일·주말을 가리지 않고 방문객이 꾸준히 유입되며 상권 전반이 활성화되는 분위기다. 보령시는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연중 스포츠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월 20일부터 26일까지는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가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지난 5일 대천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명천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 추진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급경사지 붕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정비사업 추진 내용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명천1지구 인근 주민과 관계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명천1지구 급경사지의 현황과 붕괴 위험 요인, 정비사업 추진 배경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업의 주요 내용, 공사 일정, 안전대책, 향후 추진 계획 등이 안내됐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됐다. 명천1지구는 2021년 9월 16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로 지정된 지역으로, 옥마정에서 성주암 구간에 위치해 있다. 보령시는 해당 구간의 재해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20억 2천만 원을 투입해 ▲계단식 옹벽 330.5m ▲낙석방지 울타리 44.3m ▲낙석방지망 87.8m ▲낙석방호 옹벽 23m 등을 설치하는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의 공사기간은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