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이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시행 중인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통해 시행 이후 현재까지 누적 지원금 2억 6,800만 원을 지급하며, 질병이나 부상으로 근로가 어려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병수당 제도는 업무 외 질병·부상으로 치료가 필요해 일을 쉬어야 하는 근로자에게 소득을 보전해 주는 제도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계 불안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홍성군은 이러한 제도의 취지에 공감해 시범사업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2024년 7월부터 시행했고, 군민 체감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상병수당 지급 대상은 취업자 및 자영업자 등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50일까지 수당을 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다수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았으며, 특히 일용직·비정규직·소상공인 등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계층에게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수급자들은 “아파도 쉬지 못했던 상황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소득 걱정 없이 병원에 갈 수 있어 회복에 큰 도움이 됐다”라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계룡시는 지난 8일 계룡중학교(교장 이기수)에서 개최하는 제20회 졸업식에 참석하여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졸업생 표창 및 졸업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졸업생들은 송사와 답사를 통해 그동안의 배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시 관계자는 “학교에서의 배움과 추억을 바탕으로 각자의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보건소는 8일 보령시의사회(회장 이석재)가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56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종규 보건소장과 이석재 보령시의사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석재 보령시의사회장은 “이번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령시의사회는 보령시민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과 건강한 보령을 만들기 위해 보령시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보령시의사회의 따뜻한 성금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의사들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계룡시가 복잡한 계약 행정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계약이행통합서약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계약 상대자가 계약을 체결할 때는 청렴서약서, 수의계약 체결 제한 확인서, 수의계약 각서 등 다수의 서류를 각각 작성해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로 인해 여러 차례 반복해서 서명해야 했으며 행정적으로도 문서 관리의 비효율성이 지적되어 왔다. 계룡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기존의 개별서식들을 단 한 장으로 통합한 ‘계약이행통합서약서’를 도입했다. 이번 개선을 통해 계약상대자는 단 한 번의 서명만으로 계약절차를 마칠 수 있게 되어 행정 서비스에 대한 체감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서약서 시행으로 계약처리의 효율성은 높아지고 민원인의 행정적 부담도 실질적으로 경감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속 있는 행정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계룡시는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5개월간 ‘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위한 전 시민 서명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 운동은 학부모를 포함한 모든 계룡시민이 동참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시청 민원실 및 전 부서, 면․동에 비치한 종이 서명부를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에서는 스마트폰 QR코드 또는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서명 운동에 동참할 수 있다. 또한, 관내 11개 초·중·고등학교와 협력해 학생들과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각 부서에서는 소속 직원과 유관기관도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2024년 9월 교육부에서 발표한 ‘교육지원청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에 따라 교육지원청의 설치 권한을 도교육청에 이양하는 관련 법령이 지난해 드디어 개정․공포(2025년 11월 11일)되어 오는 5월 12일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계룡시는 조속한 도교육청 조례 개정 및 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건의․촉구하기 위해 전 시민 서명 운동을 통해 시민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계룡시는 기존 202번·2002번 시내버스 노선을 현행대로 유지하고 신규 시내버스 노선인 ‘302번’을 신설하는 내용을 포함해 시내버스 노선체계 조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1일 시내버스 노선 개편 추진 시 논의된 대실지구 경유 문제와 관련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6개월간 대전시와 논의하며 202번·2002번 노선의 현행 유지와 신규 노선 신설 방안을 협의해 왔다. 이를 통해 계룡시는 대전시와 협의한 결과 대실지구를 경유하는 202번·2002번 노선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으며, 동시에 시민들의 교통 접근성 향상과 이동 편의를 고려한 신규 노선인 302번을 신설했다. 신설되는 시내버스 302번은 오는 2월 12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하며, 신도안에서 출발해 엄사, 서대전IC, 건양대, 복수동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노선이다. 이를 통해 계룡시민들은 대전 주요 지점들과의 환승 연결이 더욱 다양해졌으며, 이동 선택권과 시간 절약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특히, 302번은 문화·관광시설 등으로의 접근성을 강화해 계룡시민들의 여가 및 문화 활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논산시농업기술센터歌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신청 접수한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새로운 영농 신기술을 신속하게 보급하고, 지역특화작목을 육성하여 농가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생산부터 가공·저장·유통에 이르는 시범사업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올해 시범사업은 ▲지도정책과 12종 사업(15개소) ▲융복합지원과 6종 사업(17개소) ▲기술보급과 57개 사업(121개소)등 총75종 사업 153개소로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62억7천25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해당작목을 자영하고 있는 농가경영체등록 농업인 ▲사업작목의 생산자 조직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농업인 및 단체 ▲관내 사업장으로 시범요인의 실천효과 파급이 용이한 지역(농업인, 단체)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논산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농업기술센터 사업별 담당부서로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후 대상자에 대한 실태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대상자를 심의 의결하여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논산시는 7일 ㈜해피니스가 백미(10kg) 100포와 라면 200박스 등 총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사회적협동조합 공유에서 이웃돕기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사랑의 백미와 라면은 논산시 어르신돌봄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사회적협동조합에서 기탁한 이웃돕기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해피니스 김용선 대표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어르신들의 식탁이 조금 더 풍성해지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사회적협동조합 공유의 김온유 부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논산시에 관심을 가지고 온정을 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해주신 ㈜해피니스와 사회적협동조합 공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과 성금은 꼭 필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4610건 1억8598만 원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는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기준 면허를 소지하고 있는 경우 납세의무자가 되며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한 경우 제1종~제5종 규모에 따라 4500원에서 2만7000원의 정액세로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며 납부기한이 경과되면 세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납부 방법은 △가상계좌 입금 △신용카드 △은행 자동입출금기(ATM)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위택스 나 금융결제원 지로 사이트 등을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소액이지만 미납 시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는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며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올해 진산면 묵산리 일원에 약 9억 원 규모의 산림유역관리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및 국지성 폭우 증가에 대비해 산사태와 토사 유출 등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하류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묵산리는 산사태 및 토석류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분석돼 선제 대응으로 산림 상류 및 계류·사면 등에 대한 종합적인 정비가 시행된다. 주요 정비 내용은 △사방댐, 계류보전시설 설치 △사면 안정화 △토사 유출 저감 시설 조성 등이다. 군은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을 줄이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산림유역관리사업은 재해 발생 예방을 위한 선제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 이행과 주민 의견 수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사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고질·악성 민원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해 행정전화 전수녹음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준수해 사전에 녹음됨을 안내하고 통화 전 과정을 녹음한다. 군은 응대 품질을 높이고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군청 민원실 및 10개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시스템을 우선 설치했으며 이후 운영 성과에 따라 타 부서에도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녹음된 자료는 불필요한 민원 반복 방지, 직원 보호, 응대 품질 향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다수 민원인은 정당한 절차에 따라 문의·요청을 하지만 일부 악성 민원으로 인해 현장 직원들의 스트레스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번 전수녹음 시스템 도입은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화를 녹음함으로써 민원인의 권리보호와 함께 사후 분쟁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이달 말까지 소비자 맞춤형 농산물 가공상품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기존 가공품을 소비자 맞춤형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컨설팅, 디자인·콘텐츠 개발, 포장재 제작 등 전 과정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사업비는 3000만 원(보조금 100%)으로 1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인경영체, 법인, 가공연구회 등이며 농업경영체 등록자당 1개 사업 신청이 원칙이다. 신청 방법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에 방문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금산군 농산물 가공상품 개선 시범시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산물 가공상품의 상품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대상 기관, 단체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금산읍 일원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 기간을 기존 2025년에서 2026년으로 연장한다. 해당 사업은 중도·하옥 지역 일반근린형 도시재생사업(중도리 492-1번지 일원), 금산 행복복지문화센터 조성사업(하옥리 393-3번지 일원), 금산 행복드림센터 조성사업(상리232-3번지 일원) 등이다. 군은 추가 행정절차 및 공사 기간을 확보해 설계변경, 연계사업 추진, 배리어프리(BF) 인증 보강 등에 나서 사업을 더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말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을 고시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재생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 남일면은 지난 7일 면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농업인 잎들깨 실용교육이 시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농민들은 실제로 잎들깨를 재배하고 있어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기 위해 깊이 몰입했다. 강성복 남일면장은 “교육에 참여하신 농업인들의 관심과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올해 군민 생활에 밀접한 달라지는 제도 안내에 나서고 있다. 복지 분야와 관련해서는 아이돌봄·가족돌봄지원 제도가 지원 대상 및 비율 등이 확대된다. 또, 부양의무자 소득 일부를 수급권자에게 생활비로 지원한다고 간주하고 수급자 소득에 반영하는 의료급여 부양비 산정이 폐지되고 주택화재 피해주민을 위해 피해 정도에 따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치매 검사비의 경우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을 소득인정액 방식으로 전면 개편하고 악성민원 대응을 위한 행정전화 전수녹음 시스템도 도입한다. 장애인의 행정서비스 및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장애인 등록증도 1월 22일부터 도입된다. 이 외에도 군은 올해 주민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많은 분야에서 변경되는 점이 많다”며 “군민들께서 아시면 도움이 될 정보를 확인해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