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자동차전문정비조합 부여지회(지회장 김용관)가 행복컨벤션웨딩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자동차전문정비조합 회원과 가족, 각 정계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고, 자동차 정비사업 및 군정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감사패 수여와 지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으며, 이택진 사무국장이 제13대 지회장으로 취임했다. 아울러 부여지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정비업계의 역할을 이어갔다. 김용관 전임 지회장(제11대~12대)은 “회원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부여지회가 정비 서비스 품질 향상과 회원 화합을 위해 한 단계 더 도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택진 신임 지회장(제13대)은 “회원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안전·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정비업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여군 관계자는 “지역 안전 서비스의 한 축을 담당하는 정비업계의 역할이 크다.”라며, “부여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주)두리두리 김상현 대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대표는 남면 지역 농산물을 매입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여 남면 삼용리 출신인 김상현 대표는 1998년 식품 전문기업 (주)두리두리를 설립한 이래, 고향에서 생산되는 쌀과 잡곡 등을 10여 년간 꾸준히 매입해 왔다. 이 같은 행보는 판매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출하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증정식에는 남면 노인회장, 이장 등 주민 10여 명이 참석해 꽃다발을 건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정현 군수는 “고향 농민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긴 세월 든든한 상생을 실천해 주신 김상현 대표께 군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부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동반자이자 지역민의 큰 자부심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두리두리는 충남 논산에 생산시설을 두고 복원용 즉석밥 등 완제품과 곡류 분말 등 원료 제품을 생산·납품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지난 23일 세도면 가회1리 마을에서 충청남도 무형유산인 ‘세도가회리장군제’ 공개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회리장군제보존회 주관으로 내외귀빈과 세도면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세도가회리장군제는 짚으로 엮은 ‘축귀대장군’을 장군막에 안치한 뒤 제를 올리고, 잡귀를 물리치는 축귀 의식을 통해 마을 주민의 무병장수와 평안을 기원하는 액막이 의례다. 공개행사는 오후 4~5시경 ▲풍장패가 가정의 평안과 무병제액을 축원하는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당재산 말바위에서 산신제 ▲하산길에 마을 공동우물에서 샘굿 ▲장군애비가 장군을 짊어지고 행렬을 이끄는 거리제(장군제) 순으로 이어졌다. 세도가회리장군제는 짚으로 엮은 장군을 통해 마을에 깃든 잡귀를 물리치는 독특한 형태의 마을신앙으로, 지역 고유의 전통성과 공동체성을 보여주는 무형유산이다. 가회1리 마을 주민들은 매년 정월 초이레 공개행사를 열어, 지역 대표 무형유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보존과 전승에 힘쓰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오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 이번 조치는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년간 수수료가 동결되어 온 상황에서, 예산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결정된 것이다. 외교부와 행정안전부는 차세대 전자여권의 보안 강화와 국제 표준에 맞춘 제작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 증가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여권 발급 수수료는 종류별 일괄적으로 2천 원씩 인상된다. 부여군은 이번 제도 변경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수료 인상 내용을 사전 안내했으며, 군청 청사 내에 배너를 설치해 군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여권 발급을 계획하고 있는 군민들께서는 시행일 이전·이후 수수료 변동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부여군청 신관 1층 종합민원지적과 여권 창구를 방문하실 때 혼선이 없도록 안내문을 비치하고 민원실 운영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된 용정1지구 등 6개 지구의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안서1지구를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목적과 배경 ▲전반적인 절차 안내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 방법 안내 ▲토지소유자의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부여읍 용정1지구·능산2지구·신정1지구, 옥산면 안서1지구, 초촌면 연화1지구, 세도면 가회1지구 등 6개 지구로 총 1,506필지이다. 사업 시행자는 부여군수이다. 총사업비는 314,396,000원으로 전액 국비 사업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다. 지적재조사란 국토를 새롭게 조사·측량하여 디지털 지적을 구축함으로써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이웃 간 경계분쟁 등을 해소하여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본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여군의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재정 기조와 연계해 부여군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총 867건, 5,960억 원 규모(신규사업 25건 271억 원, 계속사업 842건 5,689억 원)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효율적인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국·도비 확보 중점 대상 사업으로는 ▲백제금동대향로 랜드마크 조성사업(50억 원) ▲버섯배지 관리센터 사업(15억 원) ▲금강 누정 선유길 조성사업(40억 원) ▲송국리유적 방문자센터 건립(54억 원) ▲부여군 유기성 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110억 원) 등 문화·농업·환경 분야를 비롯하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사업들이 포함됐다. 군은 사업들이 내년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이 가능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 논리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오는 2월 27일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57호, 36.8ha)를 대상으로 사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적기 방제를 위한 약제를 지원한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감염병으로, 감염 시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시는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화상병의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농가 전문교육과 약제 지원을 병행하기로 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화상병의 생태와 주요 증상, 올바른 약제 살포 시기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약제를 공급받은 농가는 살포 후 약제 봉지나 병을 반드시 보관하고 방제 확인서나 영농일지를 기록해야 한다. 이는 향후 화상병 발생 시 방제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중요한 증빙 자료가 되며, 기록이 없을 경우 손실보상금 감액 사유가 될 수 있으므로 농가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공급되는 약제는 화상병 방제 지침에 따라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 등 총 3회에 걸쳐 살포해야 한다. 시는 농가가 적기에 약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발생 위험 시기에 맞춰 현장 점검과 SMS 발송 등 다양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시민들의 억울한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2월 24일부터 연말까지 ‘2026년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본격 운영한다. 지난 2023년 9월 출범 이후, 시민들의 권익 보호 기구로 자리매김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지난해 총 44건의 민원을 접수·처리하는 등 행정과 시민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촘촘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관내 16개 읍·면·동과 원산출장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단순 상담을 넘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고질 민원이나 다수 시민이 관련된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시찰하고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선제적 해결’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해당 읍·면·동 방문 일정을 확인해 사전 신청하거나 운영 당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김계환 기획감사실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진정한 소통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시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의 고충을 시원하게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24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보령·AMC국제모터페스티벌이 축제프로그램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매년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지역 축제콘텐츠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축제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보령·AMC국제모터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종합 자동차 축제로, 브랜드차·오프로드·튜닝카 등 전국의 다양한 차량을 모집하여 전시했다. 또한 짐카나 드리프트 대회와 모터스포츠 프로그램, 스턴트 바이크 대회, 동승 체험 이벤트 등을 운영하여 남녀노소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올해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보령·AMC국제모터페스티벌로 첫 콘텐츠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며, 올해도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만날 수 있도록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24일 김동일 보령시장과 김영명 충청남도 환경산림국장,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 편삼범 충청남도의원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시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에 들어선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시간당 120kg의 수소 충전이 가능한 시설로, 하루 최대 40대의 대형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 이번 사업은 보령시가 한국가스기술공사에 위탁하여 지난 2024년 6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추진했으며, 총 사업비 67억 원을 투입하여 대천동 1244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904㎡, 건축 연면적 500㎡ 규모로 충전동·설비동·사무동 등 최신 시설을 갖췄다. 이번에 준공한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보령시에 구축된 두 번째 수소충전소로, 승용차와 시내버스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친환경 교통 인프라가 한층 확충됐다.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오는 3월 중 본격 운영되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연중무휴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 홍북읍 체육회는 지난 20일 홍북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홍북읍 체육회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2026년 체육회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와 함께 올해 읍 체육대회 일정에 대한 의결을 진행하고, 신임 이사(13명)에 대해 공식적인 위촉장을 수여했다. 신임 이사들은 이번 총회에서 체육회에서 기획, 홍보경력 등 본인들의 역량에 대해 소개하며 “작은 역할이라도 책임 있게 수행하며, 지역 체육의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화합, 그리고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기반이 되는 이사님들 한 분 한 분의 전문성과 경험, 그리고 헌신이 더해 홍북읍 체육회의 한 단계 도약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23일 구항면행정복지센터 청사 일원에서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한 산불진화장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구항면장, 직원, 산불감시원 등이 참석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점검하고 향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의 핵심은 산불진화차량 사용법으로, 차량 기본 조작, 펌프 작동, 호스 연결과 방수 절차, 안전수칙 등을 실제 장비를 활용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감시원과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산불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산불예방 홍보 및 감시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24일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관내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가족 5가구를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과 헌신을 다한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가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었으며, 유가족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함과 동시에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정희채 광천읍장은 “3·1절은 우리 민족이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선포한 뜻깊은 날”이라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정신을 결코 잊지 않고, 후세에 잘 계승해 나가겠다”는 다짐도 함께 전했다. 한편 광천읍은 매년 광복절과 삼일절 등 주요 국가기념일을 전후하여,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위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독립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과 업적을 널리 알리고, 그 가치를 후대에 지속적으로 전파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 구항면 새마을협의회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난 24일, 관내 23개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을 직접 제작하여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배출되지만 자칫 방치되기 쉬운 폐건전지를 체계적으로 수거함으로써, 토양 오염을 방지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됐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각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잘 볼 수 있는 위치에 수거함을 설치하고, 폐건전지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병행했다. 고인재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건전지 하나가 토양에 버려지면 심각한 오염원이 되지만, 모으면 소중한 자원이 된다”며, “우리 마을의 깨끗한 환경을 지키는 일에 새마을회가 앞장설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청정 구항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은 지난 24일, 3년간의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습자 4명의 초등학교 졸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졸업식에는 졸업생, 재학생, 가족, 마을주민이 한마음으로 참여하여, 3년간 꾸준히 학업에 임하고 졸업에 이르게 된 배움의 기쁨을 나누었다. 특히 졸업생과 담임교원이 서로의 앞날을 축복하며 사제지간의 끈끈한 정을 확인하는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졸업생 네 분은 더 큰 배움의 꽃을 피우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을 다짐했으며, 향후 찾아가는 문해교육을 통해 배움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만학의 학습자들이 의지만 있으면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응원의 말을 남겼다.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정규 초등교육을 받지 못한 군민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에 대한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 시작된 과정으로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초등 학력이 주어진다. 한편 홍성군은 2015년부터 이어온 초등학력인정 과정을 통해 총 80명이 초등학력을 취득했으며. 2018년부터는 중등학력인정 과정을 운영하는 내포성인학교를 지원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