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모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함평)은 지난 3일, 제368회 임시회 농축산식품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한우 도매가격 하락으로 인한 소규모 한우농가 폐업대책 마련 필요성을 제기했다. 모정환 의원은 “최근 1년간 한우 도매가격 하락으로 한우농가 2,000여 곳이 줄었는데, 그 중 50마리 미만 소규모 농가만 폐업했고 50마리 이상 중ㆍ대규모 농가는 오히려 그 수가 늘어 한우농가의 양극화가 우려되는 상황임에 따라 상생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 모 의원은 “생산비 상승과 가격 하락으로 겪는 경영의 어려움은 소규모 농가는 더욱 견디기 어려울 것”이라며 “50두 미만 농가부터 폐업이 속출하면서 한우산업의 생산 기반 붕괴가 우려되므로 전남도에서 특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에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현재 곡물가격 폭등으로 한우 생산비는 급등하고 도매가격은 하락하여 축산 농가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중ㆍ대규모 농가뿐 아니라 소규모 농가도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강정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2)은 이달 2일, 제368회 임시회 농축산식품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전남도 농업의 경영구조 및 농업정책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강정일 의원은 “전남의 경지면적 및 농업인 수는 전국에서 1,2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반해 농가 소득은 전국 7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는 전남도 농업이 부가가치가 낮은 경영구조로 설계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미래농업을 위한 농정정책 변화를 요구했다. 또한 “현재 미래농업으로서, 각광 받는 저탄소 농업 및 재생 농업의 생산성이 낮은데, 앞으로는 저탄소 농업의 생산량을 늘려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농업정보 기술개발과 보급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현재 전남도 농업이 당면한 문제를 인지하여 고소득 생명농업으로의 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며 “전남도의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을 위해 계획한 추진방침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답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차영수 도의원(의회운영위원장, 강진)이 “전국 국공립대 최초로 전남도립대에 설치된 웰니스 6차산업 학과에 대해 선택과 집중으로 육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차 의원은 6일 열린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도립대 신년 업무보고에서 “새로운 각오로 시대에 맞게 설치된 웰니스 6차산업 학과에 전문가 출신의 강사진을 잘 꾸려 도립대의 간판학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차 의원은 “귀농귀촌은 우리 전남이 크게 육성해야 할 부문”이라며, “이들 귀농귀촌자들을 불러오고 이들이 이 학과에서 공부해 지역발전과 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이 이뤄지도록 육성해달라”고 덧붙였다. 전임교원 확보가 중요하나 대학 형편상 정규직화는 쉽지 않다는 박병호 도립대 총장의 답변에 대해, 차 의원은 최고의 강사들을 초빙해 최고의 강의가 되도록 힘써달라고 조언했다. 차 의원은 이어 “위기를 겪고 있는 도립대가 특성화된 학과 운영을 통해 새롭게 일어설 수 있도록 전문가 강사 확보와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이 내년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자원의 재사용ㆍ재활용 확대를 위해서는 도민의 참여와 실천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김재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보성1)은 지난 3일,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업무보고에서 “최근 환경부가 ‘순환경제 전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신산업 육성이나 플라스틱 감량 등 중요한 내용이 많다”며 “재사용이나 재활용을 최대한 늘려야 매립과 소각을 줄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전남도가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잘 살펴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동부지역본부는 2023년 여건과 과제의 하나로 ‘폐기물 감량 및 고부가가치 재활용을 확대하는 순환경제 전환’을 들고, 자원순환제도 정착을 위한 재활용 극대화를 위해 기존 소각ㆍ매립시설을 최적 관리하고 재활용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김 의원은 “코로나19에 배달문화 확산까지 겹치면서 쓰레기나 폐기물량이 상당히 늘었는데 다회용기 사용만 해도 결국은 도민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순환경제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남도가 환경교육이나 홍보를 강화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제368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전남이 치매유병률 전국 최고인 것에 대해 치매관련 대응방안 마련 요청과 다양한 대책들이 쏟아졌다. 전남도의회 오미화 의원(진보당·영광2)은 보건복지국 업무보고에서 “전남은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노인 치매 유병률이 타 지역에 비해 높다”며 “2021년 기준 전남의 치매 유병률이 12%로 5만3천 명에 달하지만, 지원 대상이 만 60세 이상의 중위소득 120% 이하가 기준이라 1만 5,268명만 지원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치매는 조기 발견과 빠른 치료로 진행을 늦추는 게 중요하지만 치매진단을 받은 사람 중 70%가 넘게 지원기준에 포함되지 않는다”며 “전남도는 중위소득 120% 초과로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선별검사와 진단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나 감별검사에 따른 비용이 30만 원으로 비용 부담에 치매 검진을 미루거나 받지 못하는 도민이 없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초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일부 기초 지자체에서는 치매 어르신들에 대한 지원기준을 대폭 완화해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김문수 의원(신안1ㆍ민주당)이 섬지역 주민에게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대표 발의 한 ‘전라남도 섬지역 생활용수 공급 지원 조례안’이 지난 3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상수도 시설이 없는 도서 지역에 원활한 생활용수 공급 지원을 위해 마을상수도, 소규모 급수시설 및 해수담수화시설 설치, 수질관리 등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973년 기상관측 이래 49년 만에 누적 강수량 847mm로 평년 1,390mm의 61%인 최저 수준의 강수량을 기록하면서 전라남도 모든 지역에 생활용수가 부족한 상황이다. 김문수 의원은 “특히, 신안군과 완도군은 극심한 물 부족으로 식수원인 저수지·지하수 고갈로 식수 운반과 제한 급수를 실시하는 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가뭄 극복을 위해 해수담수화시설 및 소규모 급수시설 설치, 수질관리 등을 지원하여 생활용수 공급시설 확충”을 주문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가뭄 대응방안을 수립하고, 정부 부처, 시·군, 공공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생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에 RE100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기업유치를 통해 탄소중립과 지역경제활성화, 인구유입 유도 등으로 지방소멸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3일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성일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1)은 동부지역본부 업무보고에서 “전국 최고의 태양광·풍력 잠재량을 보유한 전남이 REC100 산업단지 최적지로 조속히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등 비롯해 최근 삼성도 RE100에 가입하면서 국내 재생에너지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이다”면서 “RE100은 기후위기 대응을 넘어 국내 주요기업의 수출경쟁력에 직결되는 요소로 RE100 산업단지가 구축되면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제품생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REC100 산업단지에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기업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유출 감소, 양질의 일자리창출 더 나아가 인구유입과 함께 지방소멸을 막을 수 있다”고 제언했다. 이에 대해 안상현 동부지역본부장은 “탄소중립 실현 총괄부서로서 관련실국과 협력하여 REC100 산업벨트 부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전달하고 이 사업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7)은 지난 2일 열린 2023년도 국제협력관 업무보고에서 해외사무소 홍보비 증액 편성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전남도는 국내외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수출액 494억 불로 전년 대비 15.5% 증가하며 역대 최고를 달성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고치현을 방문해 해외사무소의 열악한 근무 현장을 체험하고 온 한 의원은 한편으로는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한 의원은 “부스 대여비 750만 원도 안 되는 연 700만 원의 적은 홍보비로 인해 직원들이 옆 부스를 빌려 판촉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른 해외사무소도 마찬가지 상황일 것으로, 농수산물 시장 동향 파악과 농수산물 수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의원님들의 해외사무소 현지 상황을 직접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안했다. 아울러 한 의원은 고치현은 전라남도와 인연이 100여 년 전부터 각별했다며 故윤학자(타우치 치즈코) 여사를 언급했다. 故 윤학자 여사는 고치현 출생 일본인으로 1919년 부친을 따라 전남 목포로 이주하여 학창시절을 보내고 ‘목포 공생원’에서 고아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정부가 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의 조기폐광 기한을 오는 6월로 밀어붙이면서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광해 방지대책 수립 없이 폐광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면서다. 류기준 전남도의원은 2일 열린 전남도의회 올해 에너지산업국 업무보고에서 “화순광업소의 폐광 이전에 광해 방지대책을 먼저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우리나라 1호 탄광인 화순광업소는 100년 넘게 채탄을 이어오고 있다.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따라 올해 말 폐광이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최근 정부는 화순군과 화순광업소의 요구사항은 물론 폐광에 따른 특별 위로금, 석탄공사 부지 매입 비용 등의 해결 의지 없이 일방적으로 조기 폐광만 밀어붙이는 모양새다. 당초 계획도 광해방지대책 수립 용역 뒤 그 결과를 토대로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었다. 문제는 화순광업소가 광해방지대책 수립 이전에 문을 닫는다면 심각한 환경오염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점이다. 폐광까지는 화순광업소 노동자 문제지만 광해방지대책 없이 문을 닫는다면 갱도 내부 시설물 철거, 환경오염방지대책, 분진 등은 오롯이 화순군이 떠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화순광업소의 석탄을 실어나르던 복암선(화순읍~동면 복암역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서대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2)은 제368회 임시회 순천의료원 업무보고를 받고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으로 선정됐음에도 순천의료원에서의 준비가 많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서대현 의원은 “그동안 전남도 장애인이 불편 없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없어 의료접근성이 떨어졌었다”며 “작년 말 순천의료원이 전남도내 최초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으로 선정돼 2023년 하반기부터 이용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애인 탈의실, 이동식 전동리포트 등 장애인편의시설과 장애특화 의료장비를 의료원에서 새로 도입하거나 보강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신청한 사업비 1억 1천만 원으로는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스럽다”며 “또한 장애유형에 맞춘 진료 보조인력도 채용해야 할 것인데 인력수급에 대한 방안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김대연 순천의료원장은 “건강검진은 응급으로 진행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검진일을 일괄로 잡아 진행할 계획으로 기존 인력과 자원봉사자를 활용할 계획이다”며 “장애인 건강검진 건수가 많지 않아 상시 인력을 고용하게 되면 운영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어 향후 1년의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손남일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2)이 2일 2023년 첫 개회된 제368회 임시회 도민안전실 소관 업무보고에서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문했다. 보행 중에 교통사고를 당해 숨진 사람의 절반 이상이 만 65세 이상 노인으로 작년에 조사됐고 노인 10만 명당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수에서 한국은 10년째 OECD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특히, 노인 사망자 중에 보행 중 사망 비중이 차량 탑승자 사망 비중보다 높아 보행자 사망에 대한 대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손남일 의원은 “심각한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보행 중 교통 사고가 많이 발생한 구간에 대해서는 현장확인․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적절한 교통안전시설이 설치돼 있는지 살펴보는 등 각 지역에 맞는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고령화가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노인들의 사회적 활동까지 점차 늘어나 교통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면서 “확실한 점검을 통해서 구조적 문제는 없는지 살펴보고 신속하게 개선되도록 조치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김신남 도민안전실장은 “위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이 2023년 첫 개회된 제368회 임시회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지역 현안에 대해서 심도 있는 질의로 문제점이 있는지 살펴보고 다양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최명수 의원은 2일 도민안전실 업무보고에서 “긴급한 재난상황에서 도민들에게 비상상황을 전파하는 재난경보시설이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점검을 통해 고장나거나 내구연한이 지난 시설은 즉시 교체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여름철 자연재해 피해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에 재해예방사업을 신속히 집행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3일 소방본부 업무보고에서는 “전남지역에 소방차 진입이 곤란하거나 불가한 지역 11개소에 대해서 시․군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도로를 확장하고, 어려울 경우 비상소화장치함, 골목길 소화기함 등 소방설비 설치를 강화해 골든타임을 확보해 달라”고 제안했다. 4일 건설교통국 업무보고에서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저상버스가 확충되고 있지만, 보도 턱이나 장애물 등 정류장 근처의 지형지물 설계가 장애인을 배려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면서 “제도와 시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한춘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2)은 2일, 제368회 임시회 농업기술원 소관 업무보고에서 “전문성을 갖춘 농업지도사의 부재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농촌지도사는 농촌 현장의 가장 일선에서 농업인에게 필요한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고, 농업기술원에서 개발된 연구 결과물이 실증되고 안착될 수 있도록 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수행하는 농촌지도 공무원이다. 전남도에서는 소속 농촌지도사에게 전문능력향상, 직무역량향상 14개 과정과 작목별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문지도연구회를 운영하는 등 농촌지도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한춘옥 의원은 “현재 농촌지도사는 5년 이하의 신규 직원이 50%가 된다”며, “농촌지도사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노력이 헛되지 않으려면 전문인력 유출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제도적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홍재 농업기술원장은 “지도ㆍ연구 파트는 전문적인 분야로서 역량있는 지도사들의 역할이 절실하기에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김태균 부의장(광양,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 제368회 임시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2023년도 일자리경제본부 업무보고에서 전남도 산하기관에 분산되어 있는 일자리 사업에 대해 집중해서 추진할 수 있는 일자리 컨트롤 타워를 구축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김태균 부의장은 “전남도에서 일자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에 비해 컨트롤 타워 기능을 하는 곳이 없고, 현재 일자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연구원, 진흥원은 연구기관이지 일자리를 만드는 기관이 아니다”며 전남도 일자리 사업 추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양적 일자리보다 질적 일자리가 훨씬 중요하다”며 현재 각 기관에서 수행하는 일자리 사업의 추진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여기저기 흩어진 일자리 사업을 일자리경제본부 산하로 모아 집중력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 일자리재단 설립을 촉구했다. 그리고 “일부 시군에서 전남신용보증재단에 납부해야 할 출연금의 미납으로 인해 소상공인들에게 지원이 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전하며 각 시군이 1차 추경을 통해 전남신용보증재단에 미납금을 완납할 수 있도록 전남도에서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태균 부의장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진남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5)은 지난 2일 전라남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순천지역 순천여중, 동산여중, 이수중을 남녀공학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순천지역의 단성중학교는 현재 3개교이며, 이 중 순천여중, 동산여중은 여학생만, 이수중은 남학생만 갈 수 있다. 근거리에 중학교가 있음에도 단성중학교에 진학할 수 없어 원거리 남녀공학 학교를 지망할 수밖에 없다. 단성중학교를 지망하는 학생 수는 해마다 감소하는 반면, 인근 남녀공학에 대한 수요는 높아지고 있어 중학교 배정의 불균형이 심해 순천지역 중학교 배정 때마다 원거리 중학교에 배정받은 학생, 학부모의 민원이 반복되고 있다. 현재 순천교육지원청은 이 3개의 단성중학교에 대한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남녀공학 전환을 위해선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반드시 통과해야 하지만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반대 목소리로 인해 남녀공학 전환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진남 의원은 “남녀공학 전환은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 확대와 원거리 통학 여건 개선, 성평등, 성인지 감수성을 위해 보편적으로 추진하는 정책 방향이다.”며 “사실상 대한민국 교육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