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모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함평)은 1일 열린 제3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장에서 “전남도민은 모악산을 모악산이라 부르지 못하고 있다”며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모정환 의원은 “함평군 최고봉인 모악산은 ‘산들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모악산이라 지어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왔다”며 현재 불갑사가 위치한 산이 모악산이라고 표시되어있는 자료들을 제시하며 발언을 이어갔다. 이어, “불갑사가 위치한 산은 모악산이라고 많은 자료에서 그 역사성을 말하고 있다”면서, “자연의 순리와 시간의 섭리에 순응했던 불교인들과 스님들이 지켜왔던 사찰 명칭을 정하는 옛 방식, 모악산이라는 이름 그대로를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 의원은, “전남도민은 더 이상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처럼 살 수 없다”며, “전라남도의 잘못된 행정으로 인한 역사적 사실 왜곡을 지사님께서 반드시 바로잡아 더 큰 혼돈을 막아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모정환 의원은 제12대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쇠고기 무관세 수입 철회 촉구 건의',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 조정 촉구 건의'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서대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여수2)은 제3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의료 환경이 취약한 전남지역에 국립 의과대학 설립과 여수시민의 염원인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대학병원급 의료기관 설치를 공동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대현 의원은 “2005년 당시 교육부 장관과 국립 여수대학교 총장, 전남대학교 총장이 작성한 통합양해각서에 ‘여수에 한의대(한방병원)설립과 의료기관(전문병원) 등을 설치 운영한다’로 명시되어 있고 이행협약서까지 있다”며 “여수시민들은 오랜 숙원사업인 의료기관 설치만 믿고 국립 여수대학교가 전남대학교에 흡수·통합하는데 찬성한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17년이 지나도록 통합 약속은 이행되지 않고 있다가 주철현 국회의원(여수갑)이 발견한 이행협약서 문건과 통합 당시의 정부 책임을 추궁한 끝에 ‘정부의 이행책임 인정과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고 전했다. 또한 “교육부에서는 통합양해각서 중 지금까지 이행되지 않은 사항으로 ‘전남대학병원 여수분원 제안’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대학병원급 의료기관 건립방안 용역을 적극적으로 지원하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형대 의원(진보당, 장흥1)은 제368회 1차 본회의 임시회에서 ‘농ㆍ어촌 난개발을 조장하는 정부의 태양광이격거리 표준안 폐기 촉구’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월 4일 이격거리 규제 증가로 재생에너지 보급에 주요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지자체별로 상이하게 운영 중인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고 밝힌바 있다. 박형대 의원은 “태양광이격거리 표준안은 지방자지단체가 행사하고 있는 태양광, 풍력발전사업에 대한 개발행위 허가 권한을 중앙정부가 빼앗는 것”이라며 “현장여건, 주민성향, 지자체 특성 등을 고려하여 마련해야 하는 태양광이격거리를 정부가 일방적으로 규제해 버리면 안된다”고 비판했다. 또 “태양광이격거리 가이드라인대로 규제가 된다면 무분별한 태양광개발로 산지나 농촌 생태계가 훼손되고 공동체 갈등이 깊어져 지역사회의 위기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특히, “정부의 가이드라인을 따르는 지자체에 대해 REC 가중치 및 사업지원 등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것인데 지침을 따르지 않는 지자체에 대해 상대적 불이익을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을 통해 거문도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하고 재조명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주종섭 의원은 1일 전남도의회 제3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거문도 출신 독립운동 관련자는 적게는 30명에서 많게는 50명 정도로 추정되나 현재까지 9명만 독립유공자로 선정되어 더 많은 독립운동 유공자 발굴이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 의원은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을 통해 거문도가 낳은 청년 김재명 기념비를 세우고 거문도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 발굴과 함께 정신을 계승하고 기념하는 사업이 재조명 될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음달’ 김재명을 중심으로 도서지역 최초의 근대식 학교 낙영학원의 교육 영향을 받은 거문도 출신 선후배들이 모여 이끈 1929년 광주학생독립운동 및 거문도 동도 청년들이 독립정신을 고취하고 소식을 전하기 위해 발행ㆍ배부했던 기관지 ‘망양봉’과, 덕촌 ‘노동야학’ 사건 등 지역 독립운동 역사를 정리해 소개했다. 한편, 여수 거문도는 거문도사건 등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이광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1)이 대표 발의한 '여수 향일암 군부대 이전 촉구 건의안'이 1일 제36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건의안은 여수 향일암 거북머리에 군부대가 위치하면서 향일암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훼손함에 따라 국방부에 군부대 이전과 문화재청에 향일암을 국가지정문화재 위상에 맞게 보존·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이광일 의원은 “여수 향일암은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해 여수의 필수 여행지이다. 그뿐만 아니라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40호로 지정·관리되어 왔으며 문화유적이 다수 위치해 있어 역사적, 학술적 가치 또한 높다.”며 “최근 문화재청도 향일암의 가치를 인정해 여수 금오산 향일암 일원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가적 문화재 인근에 위치한 군사시설이 다른 곳에서도 충분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면, 문화재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군사시설을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광일 의원은 “앞으로 여수 향일암을 국가지정문화재 위상에 맞게 보존·관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계획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동학농민혁명이 발발한 지 110년만인 지난 2004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어 동학농민혁명 참여자가 결정되고 있지만, 독립유공 서훈을 받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는 실정이다. 이에, 전라남도의회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은 1일 열린 제3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고 국회와 정부, 국가보훈처에 조속히 서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촉구하고 나섰다. 제2차 동학농민혁명은 일제의 침략으로부터 국권 수호를 위해 일어난 농민 중심의 항일무장투쟁이다. 신 의원은 “당시 전남지역의 많은 농민들이 침략자 일본군을 몰아내기 위해 구국 행열에 앞장섰고, 순천, 광양, 구례 등지의 농민군은 1894년 10월 7일, 2차 봉기 최초의 전투부대인 ‘영호도회소’를 결성하기도했다.”며, “여전히 전남에는 일제침략에 맞서 싸운 동학농민군의 숭고한 뜻이 곳곳에 남아 있다.”고 말했다. 동학농민명예회복법 제2조에서는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를 1894년 3월에 봉건체제를 개혁하기 위하여 1차로 봉기하고, 같은 해 9월에 일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3)은 1일 예정된 제36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근 분리 논란이 일고 있는 광주전남연구원에 대해 ‘광주전남연구원은 하나로 흔들림 없이 미래로 나아가야 합니다.’라고 5분 발언을 진행한다. 이재태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어려워지는 지방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광역적 연계를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며 광주와 전남은 경쟁상대가 아니라 공동 운명체로서 소통하고 협치해 상생해야 한다”고 말할 계획이다. 이어서 “광주·전남이 미래 광역경제권으로 가기 위해 정책 허브 역할을 해야 할 광주전남연구원의 기능과 역할에 문제가 있다면 조직진단 등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점을 파악한 후 운영 혁신안을 마련하고 인력과 예산을 늘려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일각의 연구원 분리 주장에 대해 반대의견을 피력할 것을 전했다. 또한 “광주전남연구원의 분리는 그동안 쌓아올린 전남과 광주의 상생과 협력, 소통과 통합의 가치까지 훼손하는 것으로, 전남과 광주는 상생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주장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는 2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계묘년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회기 첫날인 1일에는 제1차 본회의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김대중 교육감으로부터 2023년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건의안,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정 현안에 대해 대안과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2일부터 9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부서의 2023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도민 생활과 밀접한 ‘전라남도 섬지역 생활용수 공급 지원 조례안’, ‘전라남도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조례안’, ‘전라남도 종가역사문화 진흥 조례안’ 등 총 24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 1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제368회 임시회를 폐회한다. 전라남도의회는 올해 총 129일(정례회 59일, 임시회 70일)의 연간 의사일정을 정해 도민들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이동현 위원장(보성2, 더불어민주당)은 “군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벌교천, 칠동천, 마동천 등 3개 하천에 약 500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벌교천 하천재해 예방사업에 약 53억 원을 2022년까지 투입하여 하상준설과 호안 정비 등을 실시했으며, 2023년부터 추가로 약 100억 원을 투입해 재해 예방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칠동천 재해 예방사업 추진을 위해 2021년부터 하천기본계획 변경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 330억 원을 투입해 공사를 착공할 예정으로 추진 중에 있다. 더불어, 매년 침수와 하천 유실이 발생하는 마동천에 대해서는 긴급한 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2022년 12월에 ‘행안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8억 원을 지원 받았으며, 올 12월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위원장은 “하천 재해 예방사업 추진을 통해 자연재해의 위험으로부터 농경지와 주택 침수 우려 등을 해소하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군민의 일상을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이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광역협의체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의에 참석해, “2020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범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식품바우처 사업을 본사업으로 전환해야 하며, 대상지역도 전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26일 울산 머큐어앰버서더에서 2023년도 제1차 임시회를 열어 주요업무 등 현안에 관한 보고를 청취하고, 전남도의회에서 제출한 ‘농식품바우처 사업 전국 확대 촉구 건의안’을 원안가결하고 국회와 소관부처에 건의하기로 했다. 전국 31개 시·군·구에서 ‘2023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공모에 참여하여 18곳이 선정됐다. 그 중 전남도는 해남군, 장성군, 강진군 3개 군이 선정돼 국비 16억 원을 확보했다. 서동욱 의장은 “식품 구매력이 충분하지 않은 저소득층은 식생활 관련 주요 질병에 상대적으로 취약하여 국민 건강권 보장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이 시급하다”며, “농식품바우처 사업을 조속히 전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 의장은 “농식품바우처 사업이 본사업으로 정착되면, 저소득 취약계층 영양불균형 해소는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22일 설날 나주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 근무 중인 나주소방서를 격려 방문했다고 밝혔다. 최명수 의원은 박용주 소방서장 등 소방서 관계자로부터 당면업무와 설 연휴 재난대응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소방서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설 연휴 첫날 출산이 임박한 산모를 병원 이송 중에 119구급대원의 침착하고 신속한 조치로 구급차 안에서 건강하게 출산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감사함을 표현했다. 최명수 의원은 “나주시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책임지며 재난 현장으로 달려가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박용주 소방서장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기동순찰을 강화하는 등 나주시민들과 나주시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겠다” 고 답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지방소멸위기대응 정책연구회는 25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전라남도 농산어촌 유학 활성화를 통한 인구유입 정책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방소멸위기대응 정책연구회 회원, 매일경제TV호남총국 임인영 대표,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용역 결과를 살펴보며, 농산어촌 유학을 통해 전라남도에 인구를 원활히 유입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말 보고회에서 정책연구회 의원들이 제시한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의 협업체계 구축,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농어촌 지원정책 패키지 사업 추진, 서울에서 전남으로 유학 올 경우 2회째부터는 전라남도에서 100% 지원하는 방안 등이 연구결과에 반영됐다. 회의를 주재한 정철 의원은 “연구용역에서 제시한 정책제언이 도정에 구현되도록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접목하도록 하겠으며, 우리 연구회가 전남에 많은 인구를 유치하여 지방소멸을 막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용역은 매일경제TV 호남총국에서 수행하며, 작년 12월 15일에 개최한 보고회에서 정책연구회 의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연구용역에 반영하기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신의준 농수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 완도2)은 25일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에서 수여하는 K-웰니스 리더 표창장을 받았다. K-웰니스 리더는 웰니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 광역·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신 위원장은 농수산위원장으로서 그동안 전남도만이 가진 비교우위의 농·수산 자원을 치유산업으로 적극 육성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재차 강조해 왔으며, 향후 부각되는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 중심의 사회로 전환을 전남도가 앞장서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이날 표창장을 받은 신의준 위원장은 “웰니스 산업은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농어촌 경제를 활성화하는 신성장 동력 산업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전남만이 가진 풍부한 농·수산 자원을 활용하여 치유농업과 해양치유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답했다. 김미자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장은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웰니스강국이 될 수 있도록 각 지역 관계자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는 25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2023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직접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김창남 회장을 비롯해 적십자봉사회 서구지구협의회 황재철 회장과 오영임 고문 등이 함께 참석했다.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취약계층 지원과 긴급 재난구호, 공공의료 지원, 국제협력, 혈액 사업 등 각종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사용된다. 서구의회는 지속적인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승일 의장은 “얼어붙은 경기로 더욱 춥게 느껴지는 겨울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나눔의 정신이 빛을 발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든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대한적십자사와 회원분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작은 정성들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온정이 넘치는 서구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적십자회비는 전 국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 성금으로,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2023년도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 운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가 전남도와 설 명절을 맞이하여 귀성객을 대상으로 전라남도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전남도의회 ‘전라남도 의과대학 유치 대책위원회(대책위)’는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22개 시ㆍ군에 의과대학 설립 염원을 담은 현수막을 내걸고 목포역과 순천역을 이용하는 귀성객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의대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대책위가 전남도 ‘의과대학 설립TF팀’과 함께 한 목포ㆍ순천역 홍보에는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과 최선국ㆍ신민호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은 물론 국회의원, 시장ㆍ군수, 시ㆍ군의회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지난 국회 대토론회에 이어 의대 유치에 대한 지역 정치권의 강한 의지가 확인됐다. 대책위 최선국ㆍ신민호 공동위원장은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서는 전라남도 의과대학 설립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설 명절을 맞아 귀성한 분들이 전라남도 의과대학 설립에 뜻을 함께하고 유치 활동에도 적극 동참해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의회가 도민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해 7월 구성한 대책위원회는 최선국 보건복지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목포1)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