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박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1)이 2일 올해 처음으로 열린 교육위원회의 전남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전남 특성에 맞고 내실있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늘봄학교는 국가교육책임제 강화로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원하는 초등학생에게 정규수업 전후로 양질의 교육·돌봄(Educare)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돌봄교실 운영시간은 20시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된다. 전남도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약 100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받아 오는 3월부터 4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운영할 계획으로, 도시형과 농어촌형으로 구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박종원 의원은 “늘봄학교 운영시간 확대로 아이들이 학교에 오래 머물다 보면 정서적으로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아이들에게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안전점검 등을 통해 운영상 미비점이 없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저녁 돌봄의 경우 급식 제공이 어려워 아이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부실한 먹거리가 제공되지 않는지 현장점검을 강화해 위생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김주웅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1일 제368회 임시회 도민안전실 소관 업무보고에서, “현재 가뭄의 심각성에 대해 도민들께서 크게 체감을 못 하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나 하나 쯤이야’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도민들께서 가뭄의 심각성과 개인 물절약 실천이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체감할 수 있도록 물절약 실천의 효과를 적극 홍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주웅 의원은 “현재 전남도에서 양치컵 사용하기, 샤워시간 줄이기, 빨래 모아하기, 수압밸브 조절하기 등 물절약의 방안을 홍보하고 있지만‘사용가능 물 하루 치 증가’, ‘가뭄 회복시계 5분 앞당김’등과 같은 물절약으로 인한 선한 영향력의 결과를 알려줘야 도민이 더 현실적으로 실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물 사용량을 줄이면 수도요금을 줄여주는 조례를 잘 활용하여 홍보하면 생활 속 물절약 실천이 더욱 큰 호응을 얻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찾아가는 재난예방 서비스인 '도민안전점검청구제' 홍보에도 철저를 기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신남 도민안전실장은 “앞으로 개인 물절약 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박선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흥2)은 지난 2일, 제368회 임시회 해양수산과학원 소관 업무보고에서 어업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김 양식산업 발전의 성장 근간이 되는 종자산업 육성을 위한 시험지역 확대 등 다각적인 연구를 요청했다.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전남도 지역 환경에 적합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해풍1호, 해모돌1호, 신풍1호 등 김 신품종을 개발해 우량종자를 양식어가에 보급하는 등 김 산업 발전과 어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과학원에서는 지난해부터 임금의 수라상에 진상될 만큼 맛이 뛰어나지만 멸종 위기에 처해있던 ‘토종 참김’ 복원을 위해 종자 배양을 성공하여 시험양식을 추진 중에 있다. 이에, 박선준 의원은 “바다의 반도체라 불릴 정도로 수익률이 높은 김 양식은 어업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양식품종”이라며 “최근 수온, 영양염 등 어장환경 변화로 일부 해역에서 황백화 현상과 갯병이 빈번히 발생하는 등 신품종 연구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만큼 도내 김 생산량이 가장 많은 고흥군 해역에서도 시험양식을 진행하여 어업인들에게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윤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장흥2)은 지난 3일 제368회 임시회 제2차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일자리경제본부 소관 업무보고에서 “신중년 일자리 사업이 전남 22개 시·군 모두에 지원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중년 일자리 사업은 신중년의 재취업 수요에 대응해 소득보전과 역할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일자리 재취업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전남에서 지원하는 신중년은 도내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65세 미만인 사람이며, 2023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목포, 여수 등 12개 시·군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윤명희 의원은 “일자리 사업 지원에 나이 제한을 두는 것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나이를 법령·사회관습과 달리 자의적으로 계산해 지원 사업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판단한 내용과도 배치된다”며 “조례 개정의 필요성이 있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윤 의원은 “신중년 일자리 사업 지원을 받는 시·군이 올해 12곳에 불과한 것은 문제가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시·군과의 소통으로 전남 22개 전체 시·군이 모두 사업 지원을 받아 전남 신중년 생계 안정 구축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한숙경 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순천7)이 3일, 2023년도 전남신용보증재단 업무 보고에서 “소상공인 체질 개선과 자생력 강화 방안”을 주문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전남신용보증재단은 교육, 컨설팅, 멘토링 등 다양한 경영지도 프로그램과 skill-up 실습 교육 및 금융 교육을 실시하며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한숙경 의원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오프라인 교육 확대를 요청하며 소상공인에 있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한 의원은 “경기침체로 인한 신용불량자 및 재도전, 재창업에 도전하는 분들이 소상공인으로부터 경험을 터득할 수 있도록 하는 일자리 사업”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교육 분야, 일자리 분야, 소상공인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숙경 의원은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일시적으로 금전적인 지원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교육을 통해 자생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1)은 전남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에서 “도내 중북부권에 종합재가센터 확대에 대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남사회서비스원은 돌봄공백과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종합재가센터를 권역별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김호진 의원은 “작년에 목포와 순천에 종합재가센터를 각각 개소해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반면, 중북부권은 동부권와 서부권에 비해 제대로 된 서비스가 제공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9개 시군이 있는 중북부권의 수요에 맞는 종합재가센터를 조속히 설치해야 하며, 이를 위해 민간시설과의 이견차이를 좁힐 수 있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답변에 나선 강성휘 전남서비스원장은 “중북부권은 현재 지역 내 5곳의 민간재가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긴급돌봄서비스를 하고 있다”면서 “비록 직접 운영을 통한 서비스 제공은 아니지만, 서비스의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운영하고, 중북부권 종합재가센터의 설치가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최병용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5)이 3일 전남신용보증재단 업무보고에서 “재단 출연금을 미납한 지자체들이 조속히 출연금을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연금을 미납한 지자체는 목포시(14억 원), 여수시(15억 원), 순천시(20억 원), 나주시(3억 원)으로 미출연 금액은 52억 원이다. 전남신용보증재단은 담보력은 미약하나 잠재력이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채무를 보증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기관이다. 재단의 기본재산은 전라남도에서 5년 단위의 출연계획을 수립하면 이에 따라 전라남도와 각 시·군이 출연금을 조성하여 마련하고 있으며, 재단은 이러한 출연금을 바탕으로 각종 채무보증사업과 교육, 컨설팅 등 자영업자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최병용 의원은 “목포, 여수, 순천, 나주는 전남에서 그나마 재정 상황이 나은 지자체인데도 출연금을 내지 않았다는 사실이 매우 놀라웠다”며 “해당 지자체는 조속히 출연금을 납부하여 재단의 재정건전성과 사업 추진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코로나19 피해 지원자금 만기연장과 상환유예를 지원하고 2022년에는 총 8,225억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김진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5)은 지난 2일 전라남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리버스멘토링의 시행이 MZ세대에게 선배들을 가르쳐야 하는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운영상 각별한 주의를 주문했다. 지난달 26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리버스멘토링’의 내용을 포함한 ‘2023년 지방공무원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리버스 멘토링은 선배가 쌓은 경험과 지식을 후배에게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의 반대 개념으로 후배가 선배의 멘토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김진남 의원은 “조직문화 공감을 위해 운영하는 리버스 멘토링이지만 MZ세대에게는 선배님들을 가르쳐야 하는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는 좋은 취지의 사업이 또 다른 고민이 되지 않도록 운영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진남 의원은 이 밖에도 교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 보완책 마련, 폐교를 활용한 안전체험시설 활용, 남녀공학 학교 추진을 위한 도교육청의 홍보 등을 언급하며 전남교육의 당면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오미화 의원(진보당·영광2)은 돌봄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고 돌봄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한 ‘전라남도 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코로나19와 같은 사회적 위기 상황에서도 감염 위험을 감수하며 돌봄을 계속해서 제공한 돌봄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평가를 개선하고 노동환경개선과 기본적인 노동인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조례안을 발의하게 된 취지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의 공공성 확보 ▲5년마다 실태조사 및 지원계획 수립·시행 ▲돌봄노동자의 처우개선사업 추진 ▲처우개선수당 지급 ▲위원회 설치 등을 담고 있다. 오미화 의원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노동자는 고도의 감정노동을 제공하면서도 열악한 환경에서 저임금, 고용불안, 단순 비숙련 노동으로 취급받고 있다”며 “전남도는 돌봄노동자들의 권리가 존중받고 업무에 대한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제도가 꼭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돌봄이란 누구나 필요한 순간이 있으며 국민의 기본권으로 인정받아 이를 정부와 지자체에서 책임지고 보장해야 한다”며 “계속해서 돌봄노동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김인정 의원(더불어민주당ㆍ진도)은 지난 2일 2023년 소방본부 소관 업무보고에서 섬 지역 소방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골목길 보이는 소화기함’ 조속 확보를 주문했다. ‘골목길 소화기함’은 소방차 진입이 어렵고 소화전이 설치되지 않아 화재 초기 대응에 취약한 골목길에 설치하며 현재 전남 도서지역 골목길 소화기함은 20개섬 473개소에 설치되어 있다. 앞으로 소방력 없는 도서지역 골목길 소화기함 설치는 ’23년 260개(39개 도서), ’24년 480개(48개 도서), ’25년 505개소(101개 도서)를 설치해 완료할 계획이다. 김인정 의원은 “농어촌과 도서지역은 인구소멸 위기에 처해 어려운 상황인데 소방에서도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며 “화재 골든타임 조기 확보를 위해서는 골목길 보이는 소화기함이 조속히 설치되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2025년 설치 완료를 위해 소방본부에서 예산을 독자적으로 확보하다 보면 연차적으로 사업을 실시하게 되고, 또 예산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조기 사업 완료를 위해서는 지자체 예산을 확보해서 시·군과 함께 사업을 시행할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임지락 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1)은 지난 2일 2023년도 소방본부 업무보고 회의에서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화재사고와 관련해 방음터널에 대해 안전 규정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임 의원은 “방음터널은 이름만 터널일 뿐, 안전과 관련한 규정이 전무하다”며 “소방법상 방음터널은 일반터널로 분류되지 않아 옥내 소화전을 비롯한 소방시설을 갖추지 않아도 되고, 스프링쿨러 역시 설치되지 않는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 “현행 소방법령상 터널에는 터널형 방음시설이 포함돼 있지 않아 화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며 “방음터널도 일반터널에 포함시켜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해외 선진국처럼 불연성 소재로 방음터널을 만들도록 관련 규정을 조속히 재정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방음터널은 국토안전관리원 기준으로도 터널에 해당하지 않아 시설물 안전 점검이나 정밀 안전진단 대상에서도 제외된다”며 “화재안전점검 실시와 최소한의 소방시설 설치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김조일 소방본부장은 정부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화재안전점검 실시와 소방시설 설치에도 더욱 신경쓰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정부 관리 전국 55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한춘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2)이 대표발의 한 '전라남도 국산 밀 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일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전라남도 국산 밀 관련 정보의 수집ㆍ관리 및 정보 제공의 근거 마련과 전라남도 국산밀산업발전협의회의 위원을 명확히 규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조례안이 개정되면 국산 밀, 국산 밀가루, 국산 밀가공품에 관한 정보 등의 기초자료가 관리되어 관계기관에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며, 전라남도 국산밀산업발전협의회 당연직, 위촉직 위원을 명확히 규정하여 전문성 제고와 원활한 협의회 운영이 예상된다. 한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국산 밀 산업 육성과 지원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에서 직접적으로 나서 밀 자급률 향상과 식량 주권 확보에 힘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강정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2)은 지난 2일, 제368회 임시회 농업기술원 소관 업무보고에서 “농업용 드론 활성화 및 운영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 일손 부족으로 힘든 농촌계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정일 의원은 “농업용 드론은 농약 및 비료 살포 등 농ㆍ임업 전반에 걸쳐 활용도가 매우 높아 유망한 자격증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드론을 이용한 스마트 농업이 중요한 만큼, 농업기술원에서는 농업용 드론 운영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박홍재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장은 “현재 시행 중인 ‘농업용 드론 자격증반’ 수강생의 교육과정 이수율은 100%에 가깝다”며 “수강생들이 자격증 취득 후 지역 드론방제단 및 단위농협 드론방제단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농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전문적인 인력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2023년 농업용 드론 자격증반’은 해당 시ㆍ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1월 9일부터 이달 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차영수 도의원(의회운영위원장, 강진)이 지난달 31일 한국 역도 연맹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역도연맹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대한역도연맹(회장 최성용)은 “차 의원이 선수 육성에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한국대학역도연맹 회장으로서 한국 역도 발전에 기여한 공이 커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역도선수 출신인 차 의원은 2009년 세계대학선수권대회에 역도 총감독으로 출전해 장미란 선수의 세계신기록을 이끌어 냈으며, 2014년 태국 치앙마이 세계선수권대회는 단장으로 출전하여 종합 3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아 대한역도연맹 부회장을 역임한 후 대학역도연맹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으며, 제5대ㆍ제6대 한국대학역도연맹 회장으로 연맹을 이끌었다. 이 기간 ‘2020년 세계대학역도선수권대회’를 강진군에 유치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로 대한민국 역도 발전에 앞장서 왔다는 평이다. 차 의원은 “역도인의 한 사람으로 대한역도연맹의 공로패 수상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체육인 출신의 정치인으로서 역도는 물론 모든 체육 종목이 더욱 발전하도록 하는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모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함평)은 지난 3일 제368회 임시회에서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 철회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적자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전기요금을 3차례 인상했고 농사용 전기요금은 16.1원/1kWh(킬로와트시) 인상되어 농사용(갑)은 96.9%로 두 배 가까이, 농사용(을)은 47% 인상됐다. 모정환 의원은 “농사용 전기요금이 차후 2년간 매년 인상되면 2025년 1월에는 142.7%까지 인상될 계획”이라며, “농사용 전기요금의 인상은 곧 농ㆍ수산물 생산비 상승으로 이어져 농수산업 채산성을 악화시키고, 결국에는 밥상물가 상승으로 이어져 국민 모두의 피해로 직결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사용 전기요금의 판매량은 전체 전기 생산량의 3.9% 수준에 불과하므로 당초 농사용 전기요금 도입 취지를 고려하지 않은 급격한 전기요금 인상은 반드시 재고되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모 의원은 마지막으로 “정부와 한전이 농어업인 보호를 위해서라도 농사용 전기요금만큼은 인상을 지금이라도 철회하고, 농어업인 보호 정책을 대폭 확대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