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구강검진ㆍ구강질환 예방 진료 등 지원 사업이 마련됐다. 8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송형곤 의원(더불어민주당, 고흥1)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초등학생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이 교육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도내 초등학생에 대한 구강건강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학생의 구강질환 예방과 구강건강 증진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도내 초등 4학년 학생 약 1만4천여 명에게 구강질환 예방 등 개별 맞춤형 진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도교육청은 초등학교에서 전학년을 대상으로 구강검진만 실시하고 있다. 송형곤 의원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아동기가 평생의 구강건강을 좌우할만큼 중요한 시기임에도 학교에서는 단순한 구강 검진에 그치고 있다”며 “구강질환 예방진료, 구강보건교육을 모두 포함하는 체계적인 구강건강관리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이번 조례안을 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학부모들의 추가적인 경제적 부담 없이 학생들의 구강건강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아동기의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이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2023년 건설산업 선진화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임지락, 화순1)’는 8일 연구주제 선정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회는 건설산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제도개선 등 건설산업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결성된 의원 연구단체이다. 이날 임지락 대표의원은 연구단체 연간 운영계획과 활동방향을 설명하고, 전라남도 해상교량산업 발전을 위한 주제를 제시했다. 임 의원은 “해상교량을 포함한 인프라 기술의 최근 동향 분석과 디지털 시대 해상인프라 스마트기술이 조명되고 있다”며 “전라남도를 해상교량 문화와 기술의 중심지로 부각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연구단체의 방향성에 기대감을 표하며, 전라남도를 해상교량 신기술의 중심지로 인식시켜 명실공히 해상교량의 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회는 오는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추후 세미나․토론회 등으로 도출된 결과를 정책 제안 및 의정활동 자료로 널리 활용될 계획이다. 한편, 본 연구회는 임지락(대표, 화순1), 이동현(보성2), 김문수(신안1), 윤명희(장흥2),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이현창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례)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자동차 등록번호판발급대행자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8일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라남도 자동차 등록번호판발급대행자와 종사자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발급대행자의 대행서비스 안정성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영세한 자동차 등록번호판발급대행업체의 폐업을 막고 대행자가 안정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재정지원을 규정했다. 이 의원은 “전라남도 내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대행업체는 총 25개소로 대부분 시․군에 1개씩 존재하고 있으며, 이들 중 일부는 재정난으로 인해 폐업 위기에 처해있다”며 “지역마다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영세한 대행업자를 보호하고, 도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3월 16일 제3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이규현 의원(담양2,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0일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전남형 기본소득 정책 도입 및 시범사업 추진'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 지역의 지속되는 인구유출·감소, 초고령화에 따른 주민들의 삶의 질 저하와 지역경제 침체 등 문제를 해결하고, 인구 유입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신정훈 국회의원, 도민 등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규현 의원의 ‘인구감소지역 지원특별법 시행과 전남형 인구정책 혁신’ 주제발표 이후 김삼호 前 광주광산구청장을 좌장으로 김병도 전남대 정책대학원 객원교수, 박철환 기본소득 전남추진본부 사무처장, 장희웅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팀장의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규현 의원은 “전남형 기본소득 정책 도입의 필요성과 취지, 목표와 전략 등 충분한 기본소득 실현의 구체적 방안과 경로를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지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제369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김미경 의원(정의당ㆍ비례)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사회보장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 심의에 통과됐다. 개정 조례안은 전라남도의 자치법규에서 규정하고 있는 위원의 해촉 사유 중 ‘심신장애’라는 표현이 자칫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활동을 저해하고 장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나 고정 관념을 심어줄 우려가 있는 차별적 용어로 이를 개정했다. 개정된 주요내용은 위원의 해촉 사유로 ‘심신장애로 인하여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된 경우’를 ‘신체 또는 정신적 질환 등으로 인하여 장기간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된 경우’로 수정했고, 부칙으로 전라남도 조례 32개에서 같은 이유로 위원의 해촉 사유를 사용하고 있는 자치법규를 개정하도록 했다. 김 의원은 “우리사회는 여전히 장애 차별적 표현들이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비하하거나 일부러 사용하기 보단 습관적으로 가볍게 쓰는 경우가 많다”며 “장애인식의 변화는 올바른 표현에서 시작되며 장애 그 자체를 하나의 결함으로 보는 차별적 용어를 개선하려는 노력은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야 할 과제이다”라고 밝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김주웅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소방훈련ㆍ교육 지원 조례안'이 8일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전라남도 소방훈련ㆍ교육 지원 조례안'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소방훈련ㆍ교육 지원과 소방훈련 경연대회 개최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여, 도민의 화재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하는 조례이다. 제정과정을 살펴보면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대형재난으로 인해 도민들의 불안감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방안전관리대상물 관계인의 화재 초기대응 훈련의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제정하게 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의 적용범위 ▲소방훈련ㆍ교육지원계획의 수립ㆍ시행 ▲소방훈련 지원 ▲소방훈련 정보시스템 구축ㆍ운영 ▲소방훈련 경연대회 개최 등의 내용을 규정했다. 이처럼 소방안전관리대상물 관계인의 소방훈련ㆍ교육 지원과 경연대회 개최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도민의 화재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신속한 초기 재난방지가 가능하게 됐다. 김 의원은 “전문적인 화재 초기대응 훈련과 경연대회를 통해 생활 속 재난대응에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본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동익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유해해양생물 피해 예방 및 관리 조례안'이 지난 8일 농수산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50여 년간 우리나라 연근해 수온은 1.35℃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 평균 수온 상승보다 약 2.5배에 달하는 수치로 맹독성·열대성 해양생물 출현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더욱이 유해해양생물지정종 외에도 다른 위험 생물 역시 꾸준히 발견되고 있어 이를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최동익 의원은 “전남도는 전국 최대의 수산물 생산뿐 아니라 평균 100만 명 이상의 해수욕장 관광객이 찾는 만큼 해양공간의 의존도가 타 시도에 비해 높다”며, “출현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유해해양생물로부터 안정적인 어업과 여가활동을 위한 관리 방안 마련이 필요한 가운데 본 조례를 전국 최초로 발의하게 됐다”고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유해해양생물 유입에 의한 피해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시책 마련, 실태조사, 부상 치료, 감시인의 운영 등에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어 유해해양생물 피해로부터 선제적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1)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논 타작물재배 지원 조례안'이 8일 제369회 임시회 제1차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본 조례안은 전남도 차원에서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 재배를 유도해 쌀 공급과잉에 따른 부작용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각 지역의 특색에 맞춘 전략 작물의 재배를 장려하고자 발의됐다. 조례안 주요 내용으로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 대상, 품목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 논 타작물재배 활성화를 위한 사업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정영균 의원은 “작년 말 정부의 시장격리 실패로 쌀값은 폭락했고 최대 생산지인 전남지역 농업인의 피해는 막대했다”며,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6.7㎏에 그쳐 쌀 생산량을 줄이는 정책이 절실하다”고 조례 제정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쌀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근거 규정을 마련하여 농업인의 소득안정에 뒷받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진호건 의원(더불어민주당, 곡성)이 대표 발의한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 농업 피해액 반영 촉구 건의안'이 8일 상임위를 통과했다. 정부는 증가하는 각종 재난의 효과적인 수습을 위해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여 국고지원을 확대하고 있지만, 피해집계액 산정시 농작물ㆍ가축ㆍ농기계 손상은 제외하고 있어 공공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은 특별재난지역 선정에 상대적인 차별을 받고 있다. 진호건 의원은 “하루빨리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비용 부담 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여 상시화, 대형화되고 있는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농촌지역에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피해 복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가의 농기계와 농업인들이 자식처럼 키운 농작물·가축에 대한 정부 지원은 필수적인 사안”이라면서, “결국 모든 피해를 떠안은 지자체와 농업인이 고스란히 감당하는 현재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고 강력히 말했다. 한편, 정부는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비용 부담 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대한 현실화를 검토하고 있으며, 오는 3월 중 입법예고를 앞두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에서 지방의회 의원의 후원회 조직을 금지한 현행 정치자금법이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에 따라 법 개정 추진을 조속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서대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2)이 제369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지방의회의원 후원회 조직을 금지한 '정치자금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면서 “지방의회 의원도 합법적인 정치후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치자금법을 조속하게 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 의원은 “정치자금법상 후원회 제도는 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정치 참여 의식을 높여 유권자 스스로 정당이나 정치인을 후원해 정치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기 위함이다”며 “정치자금법이 개정되면 지방의원은 합법적 정치자금을 확보할 방안이 마련되고 정치후원금을 제공하는 개인이나 후원회는 지속적으로 지방의회의 운영과 의정활동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정치후원금을 제공하는 이들은 지방의원이 어떻게 정치자금을 활용하는지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통해 지역민이 지향하는 정책적 의지가 더욱 효율적으로 구현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최근 기업의 노동환경 개선이 이슈화된 가운데 노동자의 건강권과 안전권 보장을 위해 전남도가 노동자 조식 식당을 조속히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 전남도의회 제3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 나선 김미경 의원(정의당, 비례)은 “전남도가 산업단지 및 노동자 밀집 지역에 조식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펴야 할 의무가 있다”며 “노동자 조식 식당을 조속히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전국산업단지현황 통계표’에 따르면 전남은 총 105개소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고 3,593개 입주업체에 9만여 명의 노동자들이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매일 아침 식사를 거르며 강도 높은 일을 반복하다 보면 노동자들의 건강은 악화되고 작업효율도 떨어지게 된다”며 “이는 기업의 생산성 저하로 이어짐은 물론이고 지역경제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규모가 큰 기업에서는 노동자들이 조식 식당을 이용하고 있지만, 대다수 농공단지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은 부족한 환경과 재정으로 조식 식당을 설치ㆍ운영하지 못하는 한계와 어려움이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메이커교육 활성화 조례안’이 8일 열린 제369회 제1차 임시회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메이커교육 활성화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학생 스스로 필요한 것을 만들고 이를 통해 배움을 실현할 수 있는 창의적 교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정됐다. 조례안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감의 메이커 교육 활성화 및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대한 책무사항을 규정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시설 및 프로그램을 갖춘 메이커교육 선도학교로 지정·운영하며 ▲교육감은 전남도 및 시·군 메이커교육 관련 연구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규정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메이커교육을 위해 무한상상실 및 찾아가는 발명메이커 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으나 이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 규정이 없어 운영과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박성재 도의원은 “자율성과 공유, 협력에 기초해 모든 과정을 학생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이끄는 전남교육의 메이커교육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최근 폭우 등 기후상황 급변으로 인한 자연재난 규모가 확대되면서 침수 방지시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주택의 지하공간 침수 방지시설 설치·지원 근거가 마련된다. 전라남도의회 김정이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8)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 조례안'이 8일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폭우 등 풍수해로 인한 위협이 커지면서 주택의 지하공간 침수 방지를 위한 수방시설 설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여름철 집중호우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대규모 인명 피해가 난 것을 계기로 정부는 새로 지어지는 지하공동시설에 대해 물막이판 설치를 의무화하고, 미설치된 곳에는 설치가 시급한 지역부터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번 조례안에서는 주택(단독, 공동) 지하공간에 침수 방지시설1) 설치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도록 했으며,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비용 지원 시 ▲과거 침수 피해 발생 지역 주택 ▲소규모 공동주택 ▲하천과 가깝거나 하천 최고수위보다 낮은 지역의 주택 등에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을 받은 주택에 대해 설치완료일 기준 2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8일 제3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2023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에서 삭감된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지원 사업’ 72억 원이 신속히 복원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지원사업은 도내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에게 1인당 150g 조각과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용되는 과일은 친환경 또는 농산물 우수관리(GAP)인증을 받은 제품을 공급해 생산자와 사업 대상자들에게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호평을 받아 왔다. 박현숙 의원은 “2018년도부터 시행되어온 과일간식지원 사업이 이번 정부에서 국비가 전액 삭감되어 미래 세대를 위한 먹거리 복지가 축소되고 있다”며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 선순환 구조를 정착하는 데에도 동력이 갈수록 약화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 박현숙 의원은 “친환경 농산물 재배 농민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급식이 타격을 받아 이미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과일간식지원 예산까지 불발되어 다른 판로를 찾아 나서는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후변화의 위기로 건강한 우리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이 대표 발의한 ‘가사노동자 고용개선 및 지원 조례안’이 8일 경제관광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전라남도 가사노동자 고용개선 및 지원 조례안’은 가사노동자의 고용개선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가사노동자의 사회적ㆍ경제적 지위향상을 도모하고 가사서비스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은 △가사노동자 고용조건 및 노동환경 등에 대한 실태조사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및 가사노동자 지원사업 △ 지원사업의 위탁 등에 관하여 규정했다. 주종섭 의원은 “가사노동자는 ‘근로기준법’을 비롯한 주요 노동관계법에서 배제되어 고용ㆍ산재보험, 법정최저임금, 휴게시간 등 법적 보호를 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가사노동자의 법적 지위가 인정되고 노동권익보호가 제도적으로 이뤄지게 된 만큼 이 조례 제정을 통하여 전라남도 가사노동자의 고용안전과 권익향상 그리고 노동환경이 개선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16일 제3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