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윤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장흥2)은 13일 제370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전라남도의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어머니 품 천관산 프로젝트’를 반영해 달라”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에게 건의했다. 그동안 전라남도 중·남부권은 서부권과 동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수준이 낮고 발전격차가 확대되어 지역 균형 발전을 맞춰야 한다는 여론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윤명희 의원은 “천관산은 빼어난 명승지로 주목받은 명산임에도 그동안 ‘보존’의 당위성에 중점을 두어 문화재 활용을 통한 경제적 가치와 지역자원으로서의 새로운 가치 창출이 미흡했다”며 “다양한 산림·역사·문화자산의 보고인 천관산의 창의적인 사업발굴과 콘텐츠 개발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록 도지사는 “호남 5대 명산 중 하나인 천관산의 대규모 관광개발 필요성에 적극적으로 공감한다”며 “천관산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경쟁력을 갖도록 ‘어머니 품 천관산 프로젝트’ 추진방안을 장흥군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도정질문에서 윤의원은 “관광산업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방소멸 대응 및 인구 회복에 주력하고, 도민 모두가 공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이현창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례)이 13일, 전라남도의회 제37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저출생․인구절벽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현창 의원은 “전남의 합계출산율은 0.97명으로 1명대가 무너졌다”며“이제는 기존 정책을 손질하는 ‘찔끔 대책’ 정도로는 도민이 체감하기 힘들다”면서 “장기적인 시각에서 종전의 정책 수단을 뛰어넘는 종합적인 대책 마련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서유럽 국가들은 비교적 빠르게 저출산의 늪에서 벗어났다”며 “특히 프랑스의 경우, 가족수당, 연금 등 현금성 지원책으로 양육비 부담을 줄인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또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졸업, 취업하기 전까지의 부담은 부모의 몫이 된다”며 “가정에서 지출되는 필수 비용들을 산정하여 체계적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현금복지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답변에 나선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출산․양육환경 개선, 다자녀 지원 확대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섬세한 맞춤형 출산 장려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답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13일 제370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미래첨단산업을 유치하기 위한 교육부 라이즈사업의 성공모델을 제시했다. 라이즈(RISE, 지역혁신 대학지원체계)사업은 지역과 대학 그리고 지역산업계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고민을 통해 상생발전을 할 수 있도록 그동안 교육부가 가지고 있었던 대학에 대한 권한과 예산을 광역지자체로 넘겨주는 사업으로 전남, 전북, 경남, 경북, 대구, 부산, 충북 등 7개 시도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강문성 의원은 “대학이 유능한 인재를 배출해도 이들을 받아줄 기업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며 “교육부 라이즈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다면 산학 연계 일자리 창출로 전남의 심각한 청년인구 유출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일례로 “전남대 여수캠퍼스에는 헬스케어 메디컬 공학부와 석유화학소재 공학과가 있고, 여수석유화학단지와 광양제철소도 있다”며 “전남도에서 이를 활용해 미래첨단산업을 유치한다면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을 동시에 살릴 수 있다”고 관산학의 실효적인 협력을 통한 성공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여수국가산단은 세계 최대의 석유화학단지가 있지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1)이 지난 12일 제370회 임시회의 도정질문에서 “성공적인 전국체전의 개최와 전남체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전남도, 전남도교육청, 전남체육회 간 지속적인 소통과 유기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철 의원은 오는 10월, 11월 우리 지역 목포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해 준비는 잘하고 있는지, 개선해야 할 사항은 없는지 등 전반적으로 점검했고 지역 체육과 학교체육에 대한 현안을 살펴보고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 정 의원은 “전국체전의 성공 여부는 각 기관 간 소통이 얼마만큼 잘 되는가에 달려있다. 그러려면 각 기관이 참여하는 전남체육진흥협의회를 구성해 지역 체육 정책에 대한 간담회, 토론회, 학술 세미나 등을 활성화해야 하고 각 기관에 전문인력을 증원하여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체계적인 선수 관리를 위해 도내 육성 종목과 종목별 선수 현황 등 자료 관리는 물론 과학적 훈련 방법 제공과 지원을 통해 우수선수 발굴과 경기력 향상을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 의원은 “전국체전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제370회 전남도의회 임시회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 장애인교원 전담인력 지원과 장애인콜택시의 긴 대기시간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라남도의회 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2일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전남교육청의 2023년도 장애인고용부담금은 40억 4600만 원 책정됐지만, 정작 장애인교원에 지원이 매우 미비하고 열악한 상황이다”며 “장애인교원을 지원하는 교육청 내 전담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현숙 의원은 “장애인교원의 업무를 유초등인사팀과 중등인사팀에서 맡고 있지만 해당 업무담당자는 그 외에도 14개가 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며 “장애교원을 위한 편의지원이 제대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별도의 전담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대중 교육감은 “장애인교원의 업무가 효율적으로 수행되도록 유초등교육과장을 장애인지원관으로 지정하겠다”며 “장애인 근로지원인 배정사업에 우리도가 일괄 신청하고 지원 받을 수 있도록 근로지원인의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자 한다”고 답했다. 또한 박현숙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전남 장애인콜택시는 현재 190대로 법정대수(241대) 대비 도입률이 79%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최명수 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12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에서 열린 제2회 나주시 의용소방대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를 담은 ‘소방법’이 제정된 날인 1958년 3월 11일과 소방 ‘119’를 조합한 3월 19일이며, 지난 2022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 공식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이재태 도의원, 이상만 나주시의회의장 및 황광민 부의장 등 시의원들과 박용주 나주소방서장, 지역단위농협 조합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나주시 의용소방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활동 업무를 보조하고 화재예방 캠페인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최명수 도의원은 “뜨거운 열정과 희생정신으로 화재 및 재난 현장에서 소방 활동을 수행하고, 최일선에서 나주시민의 안전을 지켜 주는 의용소방대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각종 화재와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해주기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농수산전문위원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1)은 지난 12일 열린 도정 및 교육행정 도정질문에서 전남도의 물관리 대책과 댐 주변 주민들에 대한 처우개선을 요구했고, 전남교육청의 학생배치권과 학교 신설·이설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날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전남 물관리 대책에 대한 질문에서 “생활용수가 부족한 상황에서 물 공급량의 60~70%가 여수·광양산단 등으로 보내져 공업용수로 사용되고 있다”며 “공업용수 해수 담수화 등 대체 수자원 확보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댐 건설·운영으로 발생한 댐 주변지역에 대한 피해조사가 한 번도 이뤄지지 않았음을 지적하고, 댐 주변 주민들을 위한 주민대표와 관련기관들로 구성된 상설협력기구 신설을 도지사에게 요구했다. 또, 전남교육청에는 공동주택 건립 시, 유입되는 학생들의 통학구역 외 원거리 배치 문제와 순천시 서면 지역 사례를 통해 학생 수 감소와 도시개발에 따른 학교 신설·이설 등 적정규모의 학교 유지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김대중 교육감은 “제기된 문제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며 향후 공동주택 건립 시, 유입되는 학생 배치 문제해결과 순천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형대 의원(진보당ㆍ장흥1)은 12일 제370회 임시회에서 건설교통국장을 향해 도정질문을 진행했다. 박형대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대중교통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시대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지 못하다”면서 “대중교통을 전면적으로 개혁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최근 목포 시내버스ㆍ유진운수 사태를 보면서 전남도가 낙후된 대중교통 체계를 그대로 두고서 도민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게을리 했다”며 “도민들의 보편적 이동권을 보장시키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남 대중교통은 공공성 강화, 간선노선 확대 등 수요응답형 노선으로 전환하고, 대중교통별 통합ㆍ연계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며 “전남도가 전남 대중교통을 새롭게 구성한다는 계획으로 개혁에 나서 대중교통 거버넌스 구축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전남의 미래를 위해 농어촌지역의 교통안전 도우미 도입과 청소년에 대한 시외버스요금 인하에 나서 전남 대중교통 시스템을 촘촘하게 구성 해야 한다”며 “전남도민이 승용차보다 대중교통이 더 편리하고 편익이 많이 생길 수 있도록 개선해 달라”고 주문했다. 마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박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3)은 12일, 제370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정부의 정규교원 감축에 따른 전남 교원 배치와 기간제 교사 미충원 문제점을 지적하며, ‘전남형 기간제 교사’ 운영 방안에 대해 적극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박문옥 의원은 “전남의 소규모 학교(6학급 이하)는 공립 초중등 총 745교 중 300교(40.26%)로 타 시도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인데, 이번 정부의 정규교원 감축 방안 발표로 인해 소규모 학교가 많은 전남이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됐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소규모 학교 정원 감축 기준대로 운영한다면 전남소재 대부분의 농산어촌 학교는 소규모 학교에 해당한다.”며 “전남은 교원 정원 배정에서 큰 불이익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최근 3년간 전남 공립 초·중등 교과교사 정원배정 현황을 살펴보면, 초등의 경우 ’21년(80명 ↑), ’22년(70명 ↑), ’23년(51명 ↓), 중등은 ’21년(52명 ↓), ’22년(61명 ↓), ’23년(271명 ↓)으로 올해 큰 폭으로 감축됐다. 박 의원은 “정규교원 감축으로 부족한 인원을 기간제 교사로 충원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샤라드 싱 반다리 네팔 국회의원과 샹카르 프러사드 포켈 네팔 인권보호단체 회장이 지난 4월 7일 인천 서구의회의 초청으로 방문했다. 반다리 의원은 서구의회 제258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방청한 뒤 한승일 의장과 만난 자리에서 “한 의장의 초청으로 서구의회를 방문하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다”며 “이 자리가 양국 간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과 네팔은 1969년 공식적인 영사협정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1971년 무역협정을 통해 우호협력을 유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나라로, 특히 우리나라 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네팔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히말라야 트레킹을 위해 네팔을 찾는 한국 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양국의 민간교류 역시 점점 다양하고 밀접해지고 있다. 이번 방한은 양국 간 문화교류와 언어학습을 통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성사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우호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 개발 및 관광 인프라 확충 등 전반적인 협력에 대한 논의 역시 이뤄졌다. 한승일 의장은 “한국과 네팔의 문화는 서로 비슷하면서도 각국의 고유한 색이 있어 적극적으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신의준 농수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 완도2)은 지난 7일 완도 신지면 송곡항 일원에서 깨끗한 연안 환경 조성을 위해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완도군 수산업경영인연합회 주관으로 전라남도, 전남도의회, 완도군, 신지면 청년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은 평소 부피가 커 수거가 힘든 플라스틱류, 폐스티로폼, 초목류의 수거를 위해 어선 10척이 동원되는 등 청정한 바다를 만들고자 참여자 모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지속 가능한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민간이 주도해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참가자들의 환경 보호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신 위원장은 “관이 주도하는 ‘단순한 치우기’ 일색인 해양쓰레기 정책을 넘어서 민간이 주도하는 바다 살리기가 더욱 활발해져야 한다”며 “해양생태계 보존과 아름다운 바다를 지키기 위해 민과 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이재태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3)이 지난 11일 제370회 임시회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에서 빛가람혁신도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초·중학교 신설 답변을 받아냈다. 이재태 의원은 “혁신도시 소재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학급 과밀화가 수년째 지속되고 있다”며 빗나간 학생 수요 예측으로 인한 학습권 침해 등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이어, “교실 증축을 통한 대책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초·중학교 신설을 촉구했고 이에 김대중 교육감은 “혁신도시에 초등학교부터 신설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이 의원은 교육부가 최근 사업비 300억,원 미만의 소규모 학교 신설은 각 교육청이 교육부 심사없이 자체적으로 결정하도록 한 것과 관련해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한 학부모들이 학교 선택권을 넓힐 수 있는 광주시와 혁신도시간 고교공동지원제 추진에 대해 질문했고 김대중 교육감은 “이미 시행 중인 곳이 있는 만큼 광주 인근 시군과 협의해 단계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전남도는 혁신도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대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임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1)이 12일 전라남도교육청 교육행정 질문에서 김대중 교육감에게 전라남도 다자녀 기준과 교육청 다자녀 기준이 다름을 지적하며 이와 관련하여 전라남도의 장기적 인구정책 및 학령인구 유출 등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2021년 정부가 발표한 4차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에 따르면 다자녀가정의 기준을 세자녀 이상에서 두자녀 이상으로 단계적 확대 적용하기로 했으며 전라남도는 2018년부터 다자녀의 기준을 두 자녀로 개정하여 다양한 정책을 추진중에 있다. 그러나 교육청은 다자녀 가정의 학생 교육비 지원 대상을 세 자녀에서 두 자녀로 확대하려 했을 때 지방교육재정 부담의 가중이 우려된다는 회신을 한 바 있다. 이렇게 지방교육재정 부담의 가중이 우려된다던 교육청은 교육감의 공약사항인 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하기 위해 연간 약 6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이는 매년 전액 현금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이에 임형석 의원은 현재 전라남도 인구의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최적의 보편적 복지가 무엇인지를 교육감에게 질문하며 학생교육수당의 현금성 지원에 대한 부작용에 대해 강한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최병용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5)이 지난 11일 오후 도정질문에서 광양제철소 주변 대기오염 문제를 지적하고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1983년 개소한 광양제철소는 부지면적만 647만 평에 달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제철소로, 생산·수출·고용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하지만 동시에 대량의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며 주변 환경과 주민 건강을 해치고 있다. 최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제철소 주변 대기질과 주민 건강 상태에 대해 지적하며, “중금속 물질이 가장 많이 배출되는 야적장에 오염물질 측정기를 설치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전남도 차원의 건강영향조사를 통해 주민 피해보상의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외에 환경부에 집중된 대기환경 관리 권한을 지방 이양과 '중금속물질관리법'을 제정에 대한 중앙정부 건의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제철소에서 유입되는 각종 대기오염물질 때문에 인근 여수시 묘도동 주민들은 수십 년간 고통받고 있다”며 “'환경보건법'에 따른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하여 주민 피해보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대기환경보전법'의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감독 권한이 환경부에 집중되어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김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2)은 지난 11일, 제370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황룡 전차포사격장 인근 주민 피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했다. 황룡 전차포사격장은 전남 담양군과 장성군 경계에 위치해 있으며, 매년 평균 120일에 걸쳐 전차포와 기관총의 사격훈련이 이뤄지고 있다. 김회식 의원은 “사격장 주변의 소음과 진동, 오폭사고 등은 인근 주민들에게 심각한 피해와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며 “환경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받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음대책지역 지정이나 보상금 기준은 현실과 매우 동떨어져 있어,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해서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궁극적으로는 사격장 이전이나 통합을 통해 위험요소를 해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김 의원은 “군 사격장이 국가안보를 위해 필요한 시설이지만 지역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는 실정이다”며 “전남도가 장성군, 담양군과 함께 문제해결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신남 도민안전실장은 “소음대책지역에 대한 건의와 피해주민 지원을 위해 국방부와 적극 소통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