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이재태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3)이 대표발의한 '한국에너지공대 출연금 재검토 중단 촉구 건의안'이 17일 제37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지난 11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현재 한전 상황이 어려워 한국에너지공대에 대한 출연금을 전면 재검토 하겠다”고 발언하면서 지역에서 큰 반발을 일으키고 있다. 이재태 의원은 결의안을 통해 “정부와 여당이 지난 3월 표적감사에 이어 이번에는 출연금 재검토 발언으로 또다시 한국에너지공대를 흔들며 위태로운 상황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어 “이미 시작된 기후위기의 시대는 우리나라 에너지 정책의 대전환을 요구하고 있으며, 한국에너지공대는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에너지산업 백년대계다”며 한국에너지공대의 설립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이 의원은 “과학기술과 교육에 대한 투자는 기본적으로 장기간에 걸쳐 편익을 회수하는 투자임을 명심하고 중장기 계획에 따라 흔들림 없이 한국에너지공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한국에너지공대 출연금 재검토의 부당함을 지적했다. 이어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장은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7일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전라남도 중·장년을 위한 제도 마련의 시급성을 알렸다. 장 의원은 현대사회 생활과 의료 등 사회 전반적인 수준 향상으로 평균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중·장년, 노년기는 현재 노인의 노년기보다 훨씬 길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2021년 통계청 조사 기준에 따라 전남 인구 약 178만 명 중 중·장년 인구는 40세부터 64세까지 70만 명이 넘고, 이는 전남 인구의 약 39%를 넘게 차지하는 최대 인구 집단으로써 현실적인 대응책이 필요함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장 의원은 “2025년에는 만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우리나라 전체 인구 20%가 넘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며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우리 전남도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고, 가까이서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선제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의 중·장년은 사회참여뿐 아니라 교육, 건강, 소득, 가족 및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욕구를 가지고 있으므로 중·장년을 포괄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임지락 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1)은 17일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라남도의 전세사기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5분 발언에 나선 임 의원은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전세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대비책이 필요하다.”면서, “광양시의 180세대의 집단 임차보증금 미지급 사태와 빌라를 기준으로 전남의 역전세 비율이 52.4%로 과반을 넘게 차지하고 있음이 전남도 또한 전세사기에 안전지대가 아님을 방증한다.”고 말했다. 또, 임 의원은 이에 대한 대비 방안으로 “도민의 전세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전세계약을 위한 정보의 종류를 숙지하도록 홍보해야 한다” 며 “전남도는 전세사기 사례를 도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전세사기에 해당되는 계약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와 같은 제도적 거래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며 “전세사기 피해지원 대책반 설립을 사전에 준비해 놓고 피해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임의원은 “무엇보다 도민들의 전세사기에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는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37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5건과 건의안 3건, 결의안 1건, 동의안 3건 등 총 36개의 안건을 의결했고 15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날 열린 2차 본회의에서는 ‘한빛원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 가결하고 한빛원전 안전대책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에 들어간다. 또한, 정길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파 저율관세 수입확대 즉각 중단 촉구 건의안’과 이재태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국에너지공대 출연금 재검토 중단 촉구 건의안’ 2건의 건의안을 채택하고, 대통령실‧국회‧관계부처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한춘옥 의원이 ‘지방소멸 해법, 난임지원사업 확대에서 찾자’, 모정환 의원의 ‘축산농가 위기 대응에 따른 안정 대책 마련’, 장은영 의원의 ‘늘어난 평균수명, 중장년을 전담하는 독립된 부서 신설 촉구’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서동욱 의장은 “연초에 계획했던 사업들이 잘 추진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고, 부족한 점은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한춘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2)이 17일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지방소멸 해법을 위한 ‘전남형 난임지원사업 확대’를 제안했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합계출산율이 0.78명으로 10년째 OECD 국가 중 꼴찌를 기록했다. 이렇듯,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특히 전남의 경우 전국에서 인구소멸 위기지역이 가장 많아 인구감소를 대비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한데도 실질적으로 아이를 갖고 싶어하는 난임인구에 대한 지원은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 한춘옥 의원은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정부와 전남형 난임지원금은 실제 난임 시술비용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며, “임신 성공률이 높은 초기 6회차 이내에 재원이 집중 투입될 수 있도록 정부지원금에 전남형 난임지원금의 추가 지원 마련과 시술비 이외에 드는 주사비, 약값, 난자 동결비 등에 대한 지원책 또한 마련되야 한다”고 요구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형대 의원(진보당.장흥1)이 대표 발의한'전라남도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열린 제371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전라남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조례는 2017년에 제정됐지만, 대상 농산물이 6개 품목으로 제한되어 있고, 기준가격이 생산비를 반영하고 있지 않아 최저가격 보장이라는 당초 목적을 실현하기 어려운 구조였다. 예를 들면 2022년은 2021년보다 기름값 등 생산비가 상승했지만 양파와 무, 배추의 기준가격은 전년보다 낮게 설정됐고, 전북의 기준가격과 비교해보면 양파의 경우 1kg에 3배(21년. 전북-901원, 전남 329원) 가까이 낮은 상태였다. 이로 인해 전남은 농산물 가격이 폭락했을 때 차액의 일부를 지원하도록 하는 차액보전 정책을 집행하지 않고 소극적 대응에 멈춰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한 박형대 의원은 작년 9월 도의회 토론회, 10월 김영록도지사를 상대로 하는 도정질의를 통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후 농업단체 및 전남도와 협의하여 개정안을 확정, 오늘 의결됨으로써 8개월 만에 제도 개선을 이뤄냈다. 개정된 조례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정길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무안1)이 17일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표발의한 ‘양파 저율관세 수입확대 즉각 중단 촉구 건의안’이 통과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8일 국내 농림축산물의 수급 안정과 서민 생활물가를 안정시킨다는 이유로 양파의 현행 시장접근물량을 기존 2만 645톤에서 4만 645톤으로 2만 톤 증량한다는 ‘시장접근물량 증량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발표했다. 건의안은 정부의 양파 저율관세할당물량 수입 확대 근거 개정안 발표를 규탄하며, 즉시 철회할 것과 농민들의 안정적인 생산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양파 수급 정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 의원은 “비료값, 인건비 등 각종 생산비가 두 배가량 올라 농업 채산성은 극도로 악화되고 있으나, 정부는 도매가격 상승이라는 단편적인 잣대만 적용해 수입 정책만을 일삼고 있다”고 언급하며, “특히 조생종 양파 성출하기, 중만생종 양파 본격적인 수확기를 코앞에 둔 시점에 수입확대를 발표한 정부는 지금까지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관측본부에서도 5월 말 양파 도매가격이 조생종 양파 출하지 확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박선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흥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반려동물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9일 소관 상임위 심사를 거쳐 17일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박선준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우리나라 반려동물 양육인구 비율은 25.4%로 한국인 4가구 중 1가구 수준이다”면서 “반려동물이 가족이나 친구와 같은 존재로 인식되는 요즘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제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반려동물 산업은 1인 가구와 핵가족화의 증가, 급격한 고령화 등의 사회 변화에 맞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 성장 산업으로 6조 원 규모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반려동물산업의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 반려동물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반려동물 산업의 기반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하고 반려동물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전문인력 양성, 반려동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할 수 있는 사업에 관해 규정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형대 의원(진보당·장흥1)은 지난 16일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전남 5·18민중항쟁 43주년 기념 학술 포럼’을 개최했다. 제43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올해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라는 슬로건을 걸고 5·18문화행사의 일환으로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포럼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날 박형대 의원을 필두로 ‘역사왜곡과 역사부정, 그리고 5·18민중항쟁’이라는 주제 종합토론을 펼쳤다. 이날 박형대 의원은 “불의한 역사를 제대로 단죄하지 않고, 불의의 세력과 공생하는 사회문화가 조성하면서 역사왜곡의 실상을 그대로 보여준 사건이 5·18민중항쟁이다”며 “역사왜곡의 문제를 타산지석의 계기로 삼고 제대로 된 교육을 통해 역사 바로세우기를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역사왜곡의 근본은 친일청산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에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지 못했고, 이것은 5·18책임자들을 사면하는 결과를 낳았으며 역사왜곡은 사실상 당연할 수 밖에 없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5·18역사왜곡의 대처방안으로 전남도와 전남교육청이 ‘청산되지 않는 역사는 반드시 되돌아온다’는 엄연한 사실을 더욱 힘주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 장은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6일 영광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복서들이 단련 및 훈련하는 공간을 돌아보고, 쌍둥이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전라남도청 체육건강과 박재현 과장과 이우준·이우민(18) 쌍둥이 형제, 이들을 훈련시킨 채승곤 관장, 영광공고 오명진 교장, 전라남도복싱협회 이현식 부회장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복싱 관련 미래를 공유했다. 특히 이우민 선수의 경우, 지난 5월 6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8회 프로복싱 국가대항전’에서 66kg 체급으로 국제 랭킹전 경기를 치뤘다. 상대는 태국 국적의 완람(Viroj Wanram) 선수로 3전 1승 2패의 기록을 가졌으나 이우민 선수의 5전 3승 1무 1패의 압도적인 기량으로 단박에 KO승을 거뒀다. 이번 경기에서 이우민 선수는 좁은 거리에서 자기 거리를 유지하며 상대 선수에게 빈틈을 내어주지 않는 노련함을 보여주었고, 잽싸고 날렵한 강한 펀치를 내보이며 복싱계의 유망주 탄생을 알렸다. 장 의원은 “‘군’ 이라는 작은 지역에서 훈련받으며 큰 대회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기까지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을 흘렸을지 감히 상상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오늘 16일, 부산광역시 동구의회는 제313회 임시회 기간 중 부산119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재난발생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안전교육 체험을 했다. 부산119안전체험관은 부산소방본부에서 운영하는 안전교육시설로, 일상에서 발생하는 작은 사고부터 대형재난에 대한 대응까지 시민들 누구나 직접 체험을 통해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날 부산동구의회 의원들은 ▲자연재난(해양생존-태풍-지진-지진해일) ▲도시재난(지하철화재-다중이용업소 화재-건물붕괴 탈출)을 차례로 체험했으며,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지역 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위험 상황 발생에 대한 대비책 마련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동구의회는 “매년 증가하는 자연 재난을 대비해 동구민의 안전의식과 사고대처능력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남도의회는 16일,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전남도의회 김태균 부의장과 전경선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사무처 직원 등 50여 명은 5․18민주묘지 합동 참배 후 민주열사 묘역을 방문하여 오월 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다. 전경선 부의장은 “5․18 정신인 민주․인권․평화를 가슴 깊이 새기고 도민을 위한 참된 정치 실현에 전남도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태균 부의장은 “오월 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살아 숨 쉬는 전남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웅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의회에서는 오월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 만들기 위한 연대와 협력을 모색하는 등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뜻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전라남도의회 조옥현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목포2)이 16일 마약 예방‘노 엑시트(NO EXIT)’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사진을 올렸다. ‘마약은 출구 없는 미로’를 뜻하는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은 마약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근절과 범죄예방을 위해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등이 함께해 지난달 26일 시작했고 범국민 릴레이 방식으로 올해 연말까지 진행된다. 조옥현 교육위원장은 “마약 청정국 대한민국은 옛말이 되고 사회 곳곳에 깊숙이 파고든 마약은 이제 우리 아이들까지 위협하고 있다”며 “마약으로부터 도민과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내고 마약 없는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동참한 조옥현 교육위원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김진남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성희 전라남도교육청 학생교육원장을 지명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광주전남연구원 이사회는 지난 3월 27일 도민 여론을 수렴해 광주전남연구원 분리를 최종 의결했다. 이사회의 결정으로 광주전남연구원이 8년간의 통합연구원 체제를 마감하게 됨에 따라, 기존 법인은 전남이 승계하고 광주는 법인을 신설하는 형태로 분리하여 각각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독자적인 전남연구원을 설립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조례가 개정된다. 차영수 전남도의원(의회운영위원장, 강진)은 새로 출범하는 전남연구원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종합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광주전남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연구원의 위상을 제고하고 독립성·자율성 보장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16일 소관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개정 조례안의 명칭은 '광주전남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에서 '전남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로 변경됐으며, 조례안에는 ▲연구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도지사 등의 책무 ▲연구원의 기능 ▲재산운영 및 관리 ▲기금 설치 ▲출연기관 연계 ▲광주광역시와 상생연구 활성화 추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종전 법인의 재산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인천 서구의회는 16일 열린 제259회 임시회에서 서구 분구 행정체제 개편(안)에 대해 찬성 의견을 채택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방자치법'제5조(지방자치단체의 명칭과 구역) 제3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폐지, 설치, 나누거나 합칠 때에는 관계 지방의회의 의견을 들어야한다’는 의무 조항에 따라 서구의회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개최됐다. 서구청장이 제출한 ‘인천광역시 서구 분구(서구 → 서구·검단구) 행정체제 개편(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에 따르면, 아라뱃길을 경계로 남부 지역은‘서구’, 북부지역은‘검단구’로 그 명칭을 정하고 도서지역은 관내 8개 섬에 대하여 현행 법정동을 유지하여 편입하는 사항 등을 포함하고 있다. 서구의회는 향후 대규모 신도시 개발사업과 인구 증가로 인한 행정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균형발전 및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서구 분구 행정체제 개편(안)의 필요성에 공감함에 따라 찬성의견을 채택했으며, 구의회의 결정 사항을 인천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승일 의장은 “행정 수요 급증에 따른 과밀화 문제를 해소하고 구민들에게 더 가깝고 편리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구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