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과 전국공무직노동조합 부안군지부는 지난 10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말순 부안지부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단체 및 2026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단체협약 사항은 질병휴직 급여 지급, 질병휴직 기간 연장, 공무원 동일 특별휴가 적용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임금협약으로는 각 직종 및 직급에 따라 전년대비 기본급 2.77% 인상, 호봉구간, 정액급식비 인상 등의 내용으로 최종 합의했다. 권익현 군수는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협약이 타결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준 노동조합 측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노조가 소통하고 연결해 군정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말순 지부장은 “공무직 처우 개선을 위해 애써주신 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통 기반의 협력적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상생하는 노사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지난 10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해상풍력 이익공유 기초모델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따른 지역 이익공유 모델을 수립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고정가격 경쟁입찰에서 선정된 시범사업(400MW)을 기준으로 분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내외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사례 분석과 주민 참여 이해관계자 범위 및 이익공유 기초모델 분석 결과에 대한 용역사의 보고가 이뤄졌다. 또 오는 2030년 이후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이 상업 운전을 개시하면 발생될 개발이익을 군민들에게 공정하게 환원되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장치인 이익공유 모델을 설계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행 방안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미리 점검했다. 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조례 제정과 발전사업자 협의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전 군민 바람소득 실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 전환이 요구되는 가운데 부안의 풍부한 바람이 국가적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기후 위기로 심화되는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완주군은 총사업비 1,777억 원 규모의 6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중점 추진하며, 이 중 2026년 사업비로 총 153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봉동 고천, 용진 구만, 소양 공덕, 화산 운산) 4개소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용진 신지, 운주 내촌)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봉동 고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배수펌프장 및 유수지 신설을 기본계획으로 올해 착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마무리 및 사전토지보상 협의를 추진 중에 있다. 용진 구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배수펌프장 및 유수지 신설을 계획해 오는 6월까지 설계 및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양 공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전주시와 상생협력 사업으로 추진되며, 현재 기본설계 공정률 90% 단계로 올해 설계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보상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기부 문화 조성 프로젝트 ‘마을과 청소년을 잇는 5,000원만큼 응원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완주도시문화지원센터 연결기획학과 과정’을 이수한 주민들이 직접 뜻을 모아 기획했다. 마을 어른들의 관심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심리적 지지와 공동체적 연결감을 제공하고, 기부 문턱을 5,000원으로 낮추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마을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한 활동이다. 기부자는 소정의 기부금과 함께 청소년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모인 기금은 센터 청소년들이 필요한 활동에 자율적으로 사용한다. 이후 청소년들은 사용 내역과 감사 메시지를 전하며 기부자와 따뜻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른들의 관심이 청소년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센터 ‘고래’가 마을과 세대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아동과 청소년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자 2025년에 이어 올해도 ‘피지컬 에이아이(Physical AI) 교육 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선다. 11일 완주군은 ‘인공지능(AI)과 함께 성장하는 아동친화도시 완주’를 실현하기 위해 관내 청소년 시설 3곳을 중심으로 연중 상시 교육 체계를 더욱 공고히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이론 위주의 코딩 교육에서 벗어나 로봇과 센서를 직접 제어하는 피지컬 컴퓨팅과 생성형 인공지능(AI) 창작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 자율주행 로봇 체험과 인공지능 동화책 제작 등으로 얻은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더욱 심화된 교과과정을 선보인다. 시설은 특성에 맞춰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완주군 청소년문화의집은 로봇 공학과 전문 코딩을 결합한 ‘피지컬 에이아이(AI) 커리어 스쿨’을 통해 기술적 전문성을 쌓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이서 청소년문화의집은 알고리즘 교육으로 논리적 사고력을 배양하며, 청소년수련관은 가상현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지난 10일 완주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학교 및 어린이 급식의 안정적인 지원과 로컬푸드 공공급식 실현을 위한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이종훈 부군수를 비롯해 위원 11명이 참석했으며, 학교와 어린이 급식 및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공공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부군수와 완주군의회 부의장, 영양교사, 학부모 대표, 어린이집 대표, 복지급식 단체 대표, 생산자 단체 대표, 전북특별자치도 먹거리 통합 지원 센터 관계자 등 관련 분야 위원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학교급식 지원사업, 어린이집 우수 식재료 지원사업,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 계획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어린이집 공공급식 지원사업의 참여 확대와 공공급식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학교 무상급식지원사업은 급식비 중 보호자가 부담할 경비 전액을 지원하며, 친환경(쌀) 농산물 지원사업은 친환경식재료 구입 시 비용 일부를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한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이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껴온 연탄 300장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나보다 더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것 같다”며 기부 의사를 전한 어르신의 뜻에 따라, 담당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는 어르신의 나눔에 의미를 더하고자 직접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실천에 옮겼다. 에너지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이웃의 온기를 채워주기 위해 모인 참여자들은 한 장 한 장 정성을 다해 연탄을 날랐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어르신과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어르신은 “내가 가진 것이 많지는 않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며 마음을 전했다. 함께 봉사에 참여한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는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줬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태원 예은노인복지센터 원장은 “이번 연탄 나눔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역할을 넘어 어르신과 지역사회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재)고창군장학재단이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습코칭 멘토링 사업’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고창 출신 상위권 대학생들이 지역 후배들에게 교과목 과외, 입시 컨설팅, 공부법 상담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자격은 대학생 멘토의 경우 고창 지역 출신 4년제 대학생(30세 이하)으로, 직전 학기 성적 백분위 점수가 90점 이상이어야 한다. 고창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는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관외 고등학교 졸업자는 3년 전부터 본인 또는 보호자의 주소가 고창군에 있어야 신청 가능하며 현재 고창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고 있다. 중·고생 멘티는 관내 학교 재학생 중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력 우수자, 저소득층, 모범 학생 등 분야별로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멘토와 멘티는 희망 진로와 전공 분야를 고려해 매칭되며, 4월부터 6월까지 Zoom 등 화상 회의 플랫폼을 통해 1:1 멘토링을 진행한다. 주요 분야는 ▲주요 교과 학습 지원 ▲입시 및 진로 설계 ▲자기주도 공부법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허명숙)와 지난 10일 고창읍 주민행복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여성일자리 창출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과의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관내 15개 협력 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중소기업 일자리 지원정책 설명과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 중 7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질마재푸드영농조합법인(대표 주재만), 연경전자(주) 고창지점(대표 김정욱), 농업회사법인 고창명주(주)(대표 김영동), 아이보리영농조합법인(대표 장현정), 늘푸른주간보호센터(대표 장명희), 웰파크호텔(대표 이종균), ㈜라온(대표 유승준)이다. 참여 기업들은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여성 인력 채용 확대 등 여성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근무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여성친화 일자리 창출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청년함성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함성 패키지는 청년의 지역정착, 자산형성, 구직활동 지원을 연계한 종합 지원사업으로 ▲청년 지역정착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청년활력수당 등 3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고창군은 올해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총 123명의 청년을 선정할 계획이다. ‘청년 지역정착 지원’은 지역에서 근로하거나 창업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56명을 선정해 12개월간 30만원씩 최대 36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은 청년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는 방식이다. 고창군은 올해 30명의 청년을 선발해 2년 만기 시 최대 500만원의 목돈 마련을 지원한다.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6개월 간 50만원씩 최대 300만원의 구직 수당을 지원하여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데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수가 해빙기를 맞아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0일 관내 경로당을 찾아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옹벽 붕괴, 벽체 균열, 지반 침하 등 시설물 전반에 걸친 위험 요인을 점검해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고,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물 외벽 및 천장의 균열·침하 여부 ▲옹벽 및 축대의 배부름 현상 ▲동절기 동파로 인한 배수로 파손 상태 ▲누전차단기 및 가스 밸브 등 화재 취약 요소 등이다. 특히 지형적으로 경사지에 위치하거나 건립 연도가 오래된 노후 경로당을 집중 점검 대상으로 분류하여, 보이지 않는 안전 사각지대까지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예산 투입이 필요한 보수·보강 시설은 신속히 정비 계획을 수립해 조기에 완료할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 금구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자기 계발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10주간 ‘2026 금구도서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디지털 교육부터 감성적인 예술, 인문학 특강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주민들의 폭넓은 학습 욕구를 충족할 예정이다. 주요 강좌로는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생활 속 AI활용’과‘귀로 보는 건강관리, ▲우리동네의 풍경을 직접 펜과 물감으로 담아내는‘어반스케치’, ▲미술사 흐름으로 배우는‘명화이야기’, ▲그림책을 통해 인지 능력을 높이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시니어 인지발달 책놀이’, ▲현재 내 마음과 가족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마음을 읽는 스케치북’인문학 특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금구면의 인구 증가와 도시형으로 성장하고 있는 변화와 맞물려 의미를 더한다. 금구도서관은 이러한 지역적 성장에 발맞춰 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뒀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금구도서관 아카데미는 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역량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통 예절문화 계승을 위한 ‘전통 큰절문화 확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일 첫 시작이후 오는 11월까지 관내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 예절인 큰절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효(孝) 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도록 할 계획이다. ‘큰절’은 단순한 인사법을 넘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현하는 전통문화로,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큰절의 유래와 의미를 설명하고, 효문화 전래놀이를 활용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핵가족화와 디지털 문화 확산으로 전통 예절을 접할 기회가 줄어든 상황에서, 학교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교육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전통 큰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공경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이를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시키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는 전통문화 체험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석면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김제시 관내에서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 개량을 원하는 건축물 소유자로, 주택 슬레이트는 최대 700만원, 비주택은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 전액 지원, 지붕 개량은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철거와 동일 면적 내에서 최대 1,000만원 지붕개량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원범위는 주택, 창고, 축사, 노인 및 어린이시설이 대상이며, 상가, 공장 등 건축물은 지원이 불가능하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5,300여동의 슬레이트 철거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 1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410동의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350동, 비주택 60동, 지붕개량 60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신청은 1차로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잔여물량이 발생할 경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은 건물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방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가 지난 2월 23일 신풍동을 시작으로 추진해 온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읍면동 순회 일정을 지난 10일 성덕면과 광활면까지 13개 읍면동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의 날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시정 발전을 향한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됐다. 시는 당초 19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하루 1~2개 지역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소통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청하, 만경, 백산, 공덕, 용지, 백구면 6개 지역은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방역 관리 강화와 축산 농가 보호를 고려해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 6개 읍면 방문 일정은 향후 방역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 행사는 시정 각 분야를 담당하는 실과소장들도 함께 참석해 소관 업무를 상세히 설명하며 시민들의 이해를 돕는 데 힘을 보탰다. 또, 농어촌공사, 국토교통부 등 타 기관 소관 민원에 대해서도 시 관련 부서가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민원인에게 처리 결과를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