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GST 계열사 로보케어(대표 문전일)가 30일 탁상형 인지돌봄 로봇 ‘보미1’ 2대(약 1,6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보미1’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 및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개발된 탁상형 인지돌봄 로봇으로, 간단한 대화 기능을 비롯해 인지 자극 콘텐츠, 감정 표현, 생활 알림 기능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기부받은 로봇을 김제시 치매안심센터에서 관리하며, 거동이 불편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방문 상담 시 활용할 계획이다. 로보케어 문전일 대표는“보미1은 기술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돌보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인지돌봄 로봇”이라며 “이번 기부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스마트 돌봄 환경 조성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르신 돌봄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성인문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성인문해 학습자 명예졸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진안군 성인문해 교육은 기초문해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생활문해, 디지털 기초 교육 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수여식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이 성인문해 교육을 통해 읽고 쓰는 기초학습 능력을 익힌 배움의 결실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명예졸업장을 받은 어르신들은 10년이상 성인문해 교실에 꾸준히 참여하여 한 글자 한 글자 배움을 이어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오늘의 졸업장은 단순한 수료의 의미를 넘어 평생 가슴에 담아두었던 배움에 대한 소망을 이뤄낸 존경의 증표”라며, “어르신들께서 보내주신 도전과 용기는 우리 지역사회 모두에게 큰 울림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앞으로도 성인문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당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2억 7,000만원(연 9000만원)의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이번 공모사업은 2025년 7월에서 2026년 6월까지 창단했거나 창단 예정인 직장운동경기부를 대상으로 대회출전비, 훈련장비 구입비 등의 예산을 최대 3억(3년 분할)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진안군은 2026년 1월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여자) 창단 준비를 위해 감독(1명) 및 선수(4명) 영입을 마치고,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운영에 따른 예산 확보를 위해 이번 공모사업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 지난 12월 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차 PT 발표에 참가해 14개 기관·단체가 경쟁을 벌였고, 최종적으로 진안군을 포함한 6개 기관·단체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운영에 윤활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테니스선수단 창단으로 지역 체육의 위상을 확립하고, 앞으로도 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새만금 기본계획에서 새만금신항 제외하는 것은 위법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기됐다. 김제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법률, 행정 및 항만 등 각계 전문가와 함께 ‘새만금 기본계획의 합리적 수립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새만금 기본계획에서 새만금신항을 제외하겠다는 새만금개발청 발표에 대해 전문가의 시각에서 법적·정책적 쟁점을 점검하고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발제에 나선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광수 교수는 “새만금 기본계획은 계획재량으로서 적합한 목표, 적절한 수단, 필요한 절차를 거쳐 공익과 사익의 형량을 통해 행사되어야 하며, 이러한 과정에 하자가 있는 경우 위법할 수 있다”며,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 과정에서 신뢰 침해가 있을 경우 계획보장청구권 등으로 바로잡을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토론자로 나선 전북대학교 조성규 교수는 ”새만금 기본계획에서 새만금신항을 배제하는 실익이나 효용성은 찾기 어렵다“며, ”새만금신항 배제 논리는 현행의 매립지 상황에 따른 정치적 고려와 판단에서 비롯된 결과로, 법이 허용하는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유희태 완주군수가 최근 군청 군수실에서 관내 청소년 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소년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완주군 청소년수련관과 고산 지역 청소년 시설 ‘고래’ 소속 청소년 9명과 지도자들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지난 1년간 완주군이 추진해 온 피지컬 AI 교육, 바둑 교실 운영, 아동권리축제 등 다양한 청소년 정책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작성한 편지와 작은 선물을 유 군수에게 전달했다. 이어진 자유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시설 이용 경험과 동아리 활동, 지역 내 청소년 참여 기회 확대 등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유 군수는 각 의견에 공감하며 향후 정책 반영 방향과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유 군수는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곧 완주군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주체로서 꿈을 키우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북은행이 지난 29일 온열 방석과 담요, 장갑, 귀마개, 양말, 핫팩, 손세정 티슈가 담긴 ‘방한 키트’ 60박스(250만 원 상당)를 무주군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국중만 무주지점장이 방문해 무주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국 지점장은 “전북은행은 지역 대표 은행으로서 무주군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응원한다”라며 “방한 키트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지난해와 올 상반기에도 주민들을 위한 ‘생필품 선물꾸러미’와 ‘여성 청소년을 위한 보건위생용품’, ‘시원 키트’ 등 총 570박스를 기탁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바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이 “2026년 농업지원사업 이렇게 추진합니다” 책자 6천 부를 제작·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책은 무주군 농업 관련 부서(농업지원과, 기술연구과, 농업정책과, 농촌활력과, 인구활력과)에서 추진하는 각종 지원(시범)사업 및 주요 업무, 변화된 농정시책 등을 담은 안내서로, 무주군은 지난 26일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농업인상담소에 일괄 배부했으며, 책자 소진 시까지는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도 받아 볼 수 있다. 책자에 게재된 지원 사업과 관련한 내용들은 무주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지정게시대 등 지역 곳곳에 게시된 현수막 QR코드를 통해서도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다. 황재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은 “지난해 처음 시행했던 설문조사 의견을 토대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모바일 안내를 원하는 구독층을 위한 QR코드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라며 “책자에 담긴 지원(시범) 사업과 농정시책 등이 농가소득을 키우고 무주농업을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농업지원사업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주국토관리사무소와 부안 청호수 간척지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호수 간척지 스마트복합쉼터는 하서면 청호리 928-3 일원에 주차장 38면과 전기차충전소, 특산품 판매시설, 산책로 등으로 조성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청호수 간척지 스마트복합쉼터를 국도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아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교통·관광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부지 확보와 건축 등의 인허가, 운영 및 유지관리를 맡고 전주국토관리사무소는 사업에 필요한 제반 업무 행정지원과 사업비 위탁 및 집행점검 등을 담당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청호수 간척지 스마트복합쉼터에는 단순한 휴게 기능을 넘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편의시설, 판매시설, 전망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도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스마트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부안의 매력을 알리는 관광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이 농촌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진안군은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와 진안교육지원청에 총 26억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하며 전방위 교육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교육 참여 확대와 학습 환경 개선, 교육 만족도 향상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학년도 서울 소재 주요 대학 진학자 수는 7명으로 전년도 2명에 비해 크게 증가했으며, 관내 고등학교 진학률도 2023년 57.4%에서 2025년 72.5%로 상승하는 등 지역 내 진학 기반이 점차 강화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진로·진학 컨설팅과 학습 지원 사업을 확대하며 교육정책의 내실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개인별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중점적으로 운영해 학생 1인당 최대 4회의 심층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학습 전략과 입시 전략, 학생부 관리 등을 연계한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고, 수능 이후 면접 컨설팅까지 지원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호응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이 2026년, 지역 농업인들의 원활한 영농 준비를 위해 벼 자가채종 종자에 대한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무료 검사는 우량종자 확보가 벼농사의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감안해 처음으로 시행된다. 군은 정부 보급종 공급량 감소로 자가채종 종자를 다음 해에 사용하는 농가가 증가함에 따라, 발아 불량 종자가 나올 우려가 있어, 벼 종자 파종 전인 오는 4월까지 발아율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발아율 검사는 종자의 싹을 틔워 확인해 정상묘의 비율을 측정하는 과정으로, 정부 보급종의 경우 발아율 85% 이상일 때만 종자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볍씨 시료 500g(종이컵 3컵 분량)과 신청서를 작성하여,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식량자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검사 결과는 4번을 반복 실험하여 도출한다. 검사 기간은 7~10일 정도가 소요되며, 신청량이 많을 경우 소요 기간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자가채종 종자를 사용할 경우 반드시 발아력을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지역화폐인 ‘진안고원행복상품권’이 올해 역대급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진안고원행복상품권의 총 판매액은 20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총 판매액인 134억원 보다 무려 약 56%인 75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세부적으로는 지류 상품권 145억원, 카드형 상품권 64억원이 판매됐다. 특히 실제 결제되어 시중에 유통된 금액만 186억원(지류 133억, 카드 53억)에 달해 고물가 시대에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에 강력한 온기를 불어넣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폭발적인 성장의 배경에는 진안군의 선제적인 제도 개선이 있다. 군은 올해 초 조례 개정을 통해 처음으로 특별할인과 상품권 사용 시 즉시 혜택이 돌아가는 캐시백 제도를 도입했다. 정책 변화는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했고, 명절 및 축제 기간과 맞물려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다. 단순히 ‘발행’에 그치지 않고 ‘사용’을 유도하는 스마트한 운영 전략이 통한 셈이다. 특히 ‘카드형 상품권’의 성장세도 눈부시다. 작년 1,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위험성평가 결과 고위험사업장으로 분류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30일 도시건설국장(정효곤) 주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보건관리책임자(김제시장)의 지시에 따라 추진됐으며, 음식물쓰레기처리장, 도로관리사무소, 스마트팜혁신밸리 등 총 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음식물쓰레기처리장에서는 밀폐공간 작업, 악취 및 유해가스 노출 등 주요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환기시설, 보호구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도로관리사무소에서는 도로 유지·보수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및 끼임사고 예방 대책을 확인했으며, 스마트팜혁신밸리에서는 전기·기계설비 사용에 따른 안전관리 상태와 고소작업대 안전장치 개선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도시건설국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근로자 및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위험성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 조치 이행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최근 열린 시 간부회의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서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독서 집중력 향상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책읽기 프로젝트 ‘토요 북(Book)-모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아동·청소년 20명이 참여해 매주 한 권의 책을 완독하는 방식의 독서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장소는 완주군청소년수련관 내 책다방, 스터디카페, 자람터 등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운영됐다. 청소년들이 휴대전화 사용과 잡담을 최소화하고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읽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청소년 권장도서를 활용해 사고력 증진과 정서적 성장을 함께 도모했다. 또한 회차별 독서 체크와 개인별 페이스 조절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의 높은 완독률을 이끌어냈다. 박기완 아동친화과장은 “청소년들의 집중력과 자기조절력이 향상되고, 한 권의 책을 완독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독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올해 임실군 산타축제장에는 빨간 산타 의상을 걸친 강아지들이 유독 많이 눈에 띄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광경이 연출됐다. 임실군이 반려가족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여행프로그램인‘2025 반려동물 동반 여행, 산타 펫투어’를 운영하면서 겨울철 반려동물 특화 여행의 첫걸음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반려동물 여행 전문사 (주)펫츠고트래블과 협력해 참가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 경험을 제공했다. 투어의 시작은‘의견(義犬)의 고장’오수면에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오수면 소재 식당을 이용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한 끼를 즐겼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동반이 어려운 일반 식당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지사면에 위치한 아열대 식물원‘명정원예’에서는 이국적인 풍경 속 휴식과 체험이 진행됐다. 평소 접하기 힘든 아열대 식물들을 둘러보며 식생에 대한 설명을 듣는 자연학습 기회를 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이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일출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해맞이 명소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군은 오는 1월 1일 오전 6시 15분부터 임실군 운암면 입석리 소재 국사봉 주차장 일원에서‘2026 임실 국사봉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국사봉은 옥정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출렁다리, 붕어섬으로 이어지는 임실 대표 관광지로, 매년 새해 첫날 장엄한 일출을 감상하기 위해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표 해맞이 명소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난타 공연과 풍물 공연 등 흥겨운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불꽃놀이와 신년 소망 기원제, 일출 해맞이 감상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방문객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새해 소망을 적는 소망 부스를 운영하고, 선착순 1,500명에게는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떡국을 무료로 제공한다. 군은 해맞이 행사 당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임실경찰서, 임실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인파 밀집 관리, 위험지역 출입